윤ㅇ호 전 본부장의 구속과 무너지는 정ㅇ주 왕국의 신호탄 – 정ㅇ택 세계일보 대표이사 사임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최ㅇ근)

윤ㅇ호 전 본부장의 구속과 무너지는 정ㅇ주 왕국의 신호탄 – 정ㅇ택 세계일보 대표이사 사임 (2025-07-30)

 

2025.07.30. 윤ㅇ호 전 세계본부장이 서울지방법원에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고 구속이 되면서 특검의 다음 수사의 타깃은 정ㅇ주 부원장과 이ㅇ우 실장을 향하고 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6796?influxDiv=NAVER

 

2025.07.26. 정ㅇ주 부원장이 미국에서 귀국한 후 2025.07.29. 정ㅇ택 세계일보 부사장을 천정궁으로 불러 해임을 결정하였다한학자 총재가 2025.05.13. 미국으로 출국하려다 출국금지가 되어 천정궁으로 귀가한 후 정ㅇ택 세계일보 사장을 불러 출국금지 조치를 해지하지 못하면 인사조치를 할 것이라고 한 것을 실행한 것이다.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983 (2025-05-19)

 

그러나 기자들 사이에 정ㅇ택 사장의 해임을 언론에서는 세계일보 기자들의 대자보와 단톡 민원 및 항의에 맞서다 결국 금일부로 ‘사퇴’ 수순을 밟은 것으로 보고 있는 것 같다. 이는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는 바이다.

 

정ㅇ주 부원장은 이ㅇ우 실장을 앞세워 2024.06.06. 천무원이라는 조직을 만들어 부원장으로 취임하면서 정ㅇ주 왕국이라는 철옹성을 구축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천무원은 외부의 힘이 작용하면 바로 무너지는 사상누각에 불과하였다.

 

사상누각이 무너지기 시작한 것이 외부에 알려진 것은 자신의 동생인 정ㅇ택 세계일보 사장의 해임으로 시작되고 있다. 김건희 특검에서 김건희 여사의 소환을 8 5일로 확정하였기에 특검에서 정ㅇ주 부원장의 소환 일정을 무한정 기다려 줄 수 없는 상황이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866

 

특검에서는 정ㅇ주 부원장을 소환하면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정ㅇ주 부원장은 자신이 한 일에 대한 법적인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2025-07-30

 

최 ㅇ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