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통일교 지도부 처벌을 기다리는 통일교 권력층 하이에나가 많다(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최ㅇ근)
김건희 특검의 ‘통일교 청탁 의혹’ 건진법사 법당 등 압수수색과 윤ㅇ호의 (정론직필)을 통한 지도부 비난 (2025-07-15)
2025.07.15. 김건희 특검에서 건진법사 법당 등에 대하여 압수수색을 진행하면서 모든 언론은통일교에 대한 압수수색을 언제 진행할 것인지에 초미의 관심사가 된 것 같다. 특검은 조만간 통일교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할 것으로 그에 따라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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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d우 실장은 카지노 해외원정 도박이나 뇌물공여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였으나 특검에서 출국금지 조치를 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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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ㅇ호가 측근에게 말한 녹음 파일은 누가 어떠한 목적으로 검찰과 언론에 제보한 사유와 관계없이 윤ㅇ호가 로비의 실체를 증언한 것으로 범죄행위에 대한 자백과 같다. 더욱이 윤ㅇ호가 검찰에서 청탁을 위하여 건진법사를 통하여 목걸이와 가방 등을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하려고 준 것은 사실이기에 뇌물공여도 부인할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러기에 특검에서 피의자로 전환된 한학자 총재는 특검의 수사를 받게 될 것이며 그에 따른 법적인 처벌을 피할 수도 없게 되었다. 더욱이 통일교에서는 한학자 총재에 대한 특검의 수사에 대하여 ‘종교탄압’이라는 주장을 펼칠 수도 없기에 법의 선처만 바랄 수밖에 없는 신세에 처하게 된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이ㅇ우 실장은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과장하고 있기에 대부분의 식구들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비원리적 행위(사진, 문서 등)와 탈세 횡령(윤ㅇ호가 협회에 보낸 내용증명에서 공개) 등으로 오래전에 구속 되었어야 할 정ㅇ주 부원장은 6월초 미국으로 도피한 이후 귀국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보인다.
이ㅇ우 실장은 윤ㅇ호 측에서 (정론직필)을 통하여 [중앙아시아선교회] 자금과 키르기스스탄의 직함 위조와 해외계좌 등의 문제를 공개함에 따라 특검의 수사를 통하여 구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특검의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한학자 총재와 정ㅇ주 부원장 그리고 이ㅇ우 실장 등이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통일교 권력층이 많다는 것을 식구들도 알기를 바란다. 이들의 관심은 자신들이 통일교의 권력을 장악하여 통일교의 자산을 서로 차지할 욕심에 취해 있음에도 이를 해결할 방안이 없다는 것이 통일교의 현실이다.
202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