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안내(UPF해산)... 한국교회, 새로운 인사의 원칙과 과정을 전합니다.
https://cafe.daum.net/W-CARPKorea/cSkJ/46180 한국교회, 새로운 인사의 원칙과 과정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식구님, 최근 진행된 한국 교회의 인사와 관련하여 그 배경과 취지를 궁금해하시는 식구님들께 인사의 원칙과 과정을 간략히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한국 본부는 참어머님께서 자리에 계시지 못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교회 운영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섭리의 연속성을 지키기 위해 가능한 최소한의 인사를 진행하고자 깊이 고심하였습니다. 이번 인사는 크게 세 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첫째, 목회자의 퇴직과 충원, 순환을 통해 교회 운영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둘째, 인사위원회 구성과 공동 면접 평가를 통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셋째, 청년 리더 발탁과 조직 개편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하에서 인사 절차와 결과를 상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인사 절차의 공정성 이번 인사의 핵심 원칙은 '투명성'과 '공정성'이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특정 직분이나 세대에 편중되지 않는 인사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협회장, 부협회장, 원로회 대표 등 당연직 3인 외에도 교구장 2인, 청년공직자 대표 1인, 여성공직자 대표 1인, 그리고 평식구 출신 인사 전문위원 1인이 참여하여 총 8인으로 위원회가 운영되었습니다. 다양한 세대와 직분이 고루 참여함으로써 균형 잡힌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인사위원회는 교구장 및 국장 후보자 총 15명을 선정한 뒤, 신앙 자세와 섭리관, 전문성 및 경험, 리더십과 소통 능력,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 등 공동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면접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러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임명이 이루어졌습니다. 면접 과정에서 후보자들은 각자의 신앙 여정을 나누고 섭리적 각오를 다지며, 함께 눈물을 흘리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인사위원회에 참여한 원로회 회장님과 선배 교구장들은 후배들의 면면을 보며 "자랑스럽고 든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