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가정연합) 지도부의 총사퇴를 촉구한다//가정연합 본부의 한인수 목사 징계 및 직무정지 조치에 대한 규탄 성명서
한인수 목사님께 바란다 -무너진 섭리의 근본을 다시 세우기 위한 목회자적 결의와 당당한 행보를 부탁드립니다- 한인수 목사님께 , 지난 2026 년 7 월 26 일 , 논산가정교회 단상에서 목사님께서 던지신 양심의 외침은 수많은 식구들과 동료 목회자들의 가슴속 깊은 응어리를 풀어준 준엄한 경종이었습니다 . 하늘의 섭리와 참부모님의 근본 뜻은 뒤로한 채 , 자신들의 기득권과 안위에만 몰두하며 교단을 파국으로 몰고 간 현 지도부의 위선을 정면으로 비판하신 목사님의 결단에 전 세계의 수많은 축복가정들이 깊은 울림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 그러나 진실된 소리가 터져 나왔을 때 가정연합 지도부가 보인 행동은 졸렬하기 그지없었습니다 . 교단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바로잡으려는 양심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기는커녕 , 자신들의 기득권 조직에 해가 되는 ‘ 독버섯 ’ 이자 ‘ 암적 존재 ’ 로 취급하며 도려내려 하고 있습니다 . 신한국본부는 일방적 처사에 대한 비난을 피하고 노무계약상의 부당해고 이슈를 회피하려는 의도였는지 , 형식적인 방문 절차를 거친 뒤 한인수 목사님에 대해 ' 임시 직무정지 ' 및 ' 징계위원회 회부 ' 라는 부당한 탄압 공문을 발송하였습니다 . 이처럼 부당한 직무정지 조치에 분노한 논산교회 식구 20 여 명이 8 월 6 일 협회를 찾아가 항의했으나 , 협회장은 식구들과의 만남조차 피한 채 자리를 피하는 참담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지도부의 이러한 태도 앞에 이제 더 이상 본부에 기대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이러한 전례 없는 파국과 전환점의 중심에 서 계신 한인수 목사님께 , 가정연합의 정상화와 양심의 소리를 지켜나가고자 하는 목회자 및 축복가정 일동은 간절하고 정중한 마음으로 다음의 말씀과 당부를 드리고자 합니다 . 1. 일회성 도발이 아닌 , 섭리의 근본을 다시 세우는 백의종군의 길을 걸어주십시오 . 지금 전 세계 식구들이 목사님의 설교 영상에 고무된 이유는 ,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