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는 왜 종교로서 끝났다는 평가를 받는가
https://cafe.daum.net/W-CARPKorea/cSkJ/46832 통일교는 왜 종교로서 끝났다는 평가를 받는가 많은 전문가들과 전·현직 신도들도 정확히 같은 진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 이번 결심공판과 특검 수사를 통해 드러난 통일교의 민낯은 영적 구원을 주는 ' 종교 ' 라기보다는 , 오직 맹목적인 권력 유지와 천문학적인 자금 세습을 위해 움직이는 ' 종족적 기업 집단 ' 에 불과하다는 것이 증명되었기 때문입니다 . 통일교가 종교로서의 사명이 끝났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결정적인 이유는 3 가지로 요약됩니다 . 1. ' 신성성 ' 의 완벽한 파멸종교의 생명은 도덕성과 신성성입니다 . 하지만 메시아이자 참부모로 추앙받던 한학자 총재가 법정에서 죄를 지은 ' 피고인 ' 신분으로 징역 13 년을 구형받은 순간 , 교단이 주장하던 영적 권위는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 특히 법정에서 서로에게 죄를 떠넘기며 " 믿었던 부하가 저지른 일 ", " 개인에게 책임을 전가해 참담하다 " 고 진흙탕 싸움을 벌인 지도부의 모습은 종교적 지도자가 아닌 탐욕스러운 권력자들의 그것이었습니다 . 2. ' 성주의 혈통 ' 대신 ' 돈과 핏줄 ' 의 세습통일교는 전 세계 인류를 참부모의 ' 성스러운 혈통 ' 으로 구원하겠다고 외쳐왔습니다 . 하지만 한 총재가 친아들들을 전부 숙청하고 , 교리적·사회적 검증이 전혀 되지 않은 장남의 20 대 손자들 ( 문신출 , 문신흥 ) 을 ' 신진 그룹 ' 으로 내세운 것은 결국 교단의 수조 원대 재산과 절대 권력을 자기 직계 가족에게만 물려주겠다는 탐욕적 세습 체제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입니다 . 3. ' 자금줄 차단 ' 과 사회적 퇴출종교의 외피를 쓰고 벌이던 로비 정치와 무리한 헌금 수탈도 한계에 달했습니다 . 최대 자금줄이던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