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학자 총재 세계일보 대표이사에 “이기식 천심원 사무국장 임명”(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최ㅇ근)

속보) 한학자 총재 세계일보 대표이사에 “이기식 천심원 사무국장 임명” (2025-08-13)

2025.08.13. 한학자 총재가 정원주 부원장과 이청우 실장이 불참한 가운데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TF팀을 맡고 있는 '이기식 천심원 사무국장'을 임명하였다고 한다.

세계일보 대표이사로 임명된 이기식 사무국장은 협회의 부회장과 부산의 울산 교구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강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한학자 총재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를 알아야 하고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이기식을 세계일보 대표이사에 임명한 것이다.

세계일보는 2025.06.19. 김선교씨가 편집인으로 임명된 이후 2025.07.30. 정희택 대표이사가 사임하여 2025.08.01.부터 김선교씨가 발행인(사장) 겸 편집인(부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천정궁에서 한학자 총재가 이기식씨를 세계일보 대표이사로 임명한 것이다. 세계일보가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갈 것인지 아니면 김선교씨는 편집인 역할만 할 것인지?

세계일보 임직원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한학자 총재의 파격적인 인사가 어떤 파급 효과를 미칠 것인지?

2025-08-13

최 ㅇ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 참고로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는 카페에 게시한 내용 이외에 다른 내용은 알지 못한다는 것을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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