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계 종교 지도자 성명서'에 대한 '가정평화협회'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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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2025 세계 종교 지도자 성명서]에 대한 [가정평화협회]의 입장

 

지난 8 8,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과 천주평화연합(UPF)종교의 자유와 보편적 가치를 위한 2025 세계 종교 지도자 콘퍼런스참석자 일동 명의로 발표한 성명서에 대해 가정평화협회(FPA)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가정평화협회는 종교의 자유라는 보편적 원칙을 확고히 지지합니다. 이는 자유롭고 민주적인 사회의 근간으로서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신성한 권리입니다. 그러나 이 원칙이 불법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은폐하는 수단으로 악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최근 발표된 성명서는 현재 대한민국 특검에서 진행 중인 통일교 및 UPF 관련 사건 수사를 종교의 자유침해 문제로 왜곡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통일교 산하 미국 언론 매체인 워싱턴 타임즈는 지난 8 5일 기고문에서 "우리가 현재 한국에서 목격하는 것은 보수적 종교를 표적으로 한 정치적 동기의 탄압"이라고 주장하며, 이 사태를 종교 탄압으로 규정하려는 노골적인 의도를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자신들의 심각한 범죄 의혹을 가리기 위해 종교의 자유를 주장하는 위선적이고 정당화될 수 없는 시도입니다.


대한민국 특검이 헌법이 보장하는 신앙의 자유를 침해한다면 이는 철저히 경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특검은 통일교 지도부의 알선수재, 불법 국정개입 등에 구체적 범죄 혐의를 수사하고 있으며, 이는 종교 활동 자체가 아닌 법적 책임 영역의 문제임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만일 불법 행위가 사실로 밝혀진다면, 통일교는 종교 자유라는 명목 하에 책임을 회피할 것이 아니라 참된 종교인의 자세로 겸허히 책임을 받아들이고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3월 일본 도쿄지방법원이 통일교의 불법적인 헌금 모집과 이로 인한 피해 사실을 이유로 일본 통일교 종교법인 해산을 명령했습니다. 통일교는 이 결정에 대해서도 국가에 의한 종교 자유 침해라고 주장하며 법적 소송을 계속할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회적 책임을 지는 자세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통일교 지도부는 사법 수사와 처벌을 회피할 목적으로 선의의 뜻을 가진 세계 종교인들을 이용할 것이 아니라, 한국과 일본 등 통일교의 가장 주요한 활동 지역에서 연이어 법적 문제가 제기되는 근본 원인을 성찰해야 합니다.


현재 통일교 사태의 핵심 관계자들은 2012년 문선명 총재 서거 후 한학자 총재에 의해서 발탁된 인물들입니다. 이들은 문총재님이 이끌어왔던 신실하며 세계에 공헌하는 기존의 운동 방식에서 벗어나 금전 중심 운영과 정치권과의 부적절한 관계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특히 문선명 총재의 공식 후계자였던 문현진 회장을 축출한 후, 문 회장의 독립적인 활동을 저지하기 위해 무려 30차례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중 미국 법원에서 진행된 가장 큰 소송은 최근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근거로 14년 만에 문 회장 측 승소로 종결되었습니다.


문선명 총재는 생전 미국에서 억울한 옥고를 치르면서도 공산권 해체와 진정한 종교의 자유를 위해 헌신했습니다. 반면 현 통일교 지도부는 종교의 자유라는 가치를 왜곡하여 이용하고, 법적 수단을 통해 다른 이들의 신앙을 억압하는 이중적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우리는 통일교와 UPF가 종교의 자유를 주장하기에 앞서 현 상황의 본질을 파악하고 특검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며, 법적 문제가 확인될 경우 이를 겸허히 받아들여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합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고려할 때, 불법이 행해지지 않는 한 국민의 기본 인권종교 자유의 권리가 온전히 보호될 수 있도록 정부와 사법기관, 언론 및 모든 소셜 미디어 매체들도 함께 노력해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2025 8 11

가정평화협회 (Family Peace Association)




声明書

【[2025 世界宗教指導者声明]に対する[家庭平和協会]の立場】



去る8月8日、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統一教会)と天宙平和連合(UPF)が「宗教の自由と普遍的価値のための2025世界宗教指導者カンファレンス」参加者一同の名義で発表した声明に対し、家庭平和協会(FPA)は次の通り立場を表明します。

家庭平和協会は「宗教の自由」という普遍的原則を確固として支持します。これは自由で民主的な社会の基盤であり、必ず保障されるべき神聖な権利です。しかし、この原則が不法行為を正当化したり隠蔽する手段として悪用されてはなりません。

今回発表された声明は、現在大韓民国特別検察が進めている統一教会およびUPF関連事件の捜査を「宗教の自由」侵害問題にすり替えようとする試みと見られます。これに関連して、統一教会傘下の米国メディアであるワシントン・タイムズは8月5日の寄稿文で「我々が現在韓国で目撃しているのは、保守的宗教を標的にした政治的動機による弾圧だ」と主張し、この事態を宗教弾圧と位置づけようとする露骨な意図を示しました。しかしこれは、自らにかけられた深刻な犯罪疑惑を覆い隠すために宗教の自由を唱える、偽善的で到底正当化できない試みです。

大韓民国特検が憲法で保障された信仰の自由を侵害するなら、それは徹底して警戒さ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かし現在の特検は、統一教会指導部のあっせん収賄、不法な国政介入など、具体的な犯罪容疑を捜査しており、それは宗教活動そのものではなく、法的責任の領域であることを明確にすべきです。

もし不法行為が事実として明らかになった場合、統一教会は宗教の自由という名目で責任を回避するのではなく、真の宗教人として謙虚に責任を受け入れ、社会的信頼の回復に努めるべきです。

本年3月、日本の東京地方裁判所は、統一教会による違法な献金勧誘とこれによる被害事実を理由に、日本統一教会の宗教法人解散を命じました。統一教会はこの決定についても国家による宗教の自由侵害だと主張して法的闘争を続けるのではなく、真摯に社会的責任を負う姿勢を示すべきです。

統一教会指導部は、司法捜査や処罰を回避する目的で善意を持つ世界の宗教人たちを利用するのではなく、韓国や日本など統一教会の最も重要な活動地域で相次いで法的問題が提起されている根本原因を省みるべきです。

現在の統一教会事態の核心関係者は、2012年に文鮮明総裁が逝去した後、韓鶴子総裁によって抜擢された人物たちです。彼らは文総裁が導いてきた、誠実かつ世界に貢献する従来の運動方針から外れ、金銭中心の運営や政界との不適切な関係に傾注する姿を見せてきました。

特に文鮮明総裁の公式後継者であった文顯進会長を追放した後、文会長の独立的な活動を妨害するために30件にも及ぶ訴訟を提起しました。その中で米国裁判所で行われた最大の訴訟は、最近、米国憲法修正第1条が保障する「宗教の自由」を根拠に、14年ぶりに文会長側の勝訴で終結しました。

文鮮明総裁は生前、米国で不当な投獄に耐えながらも、共産圏の解体と真の宗教の自由のために献身されました。これに対し現統一教会指導部は、宗教の自由という価値を歪曲して利用し、法的手段を通じて他者の信仰を抑圧する二重的な姿勢を示してきました。

我々は、統一教会とUPFが宗教の自由を主張する前に、現状の本質を正しく把握し、特検の捜査に誠実に協力し、法的問題が確認された場合はこれを謙虚に受け入れ、社会的責任を果たすことを強く求めます。

また、大韓民国の国際的地位を考慮し、不法が行われない限り、国民の「基本的人権」と「宗教の自由の権利」が完全に保障されるよう、政府、司法機関、メディアおよびすべてのソーシャルメディア媒体も共に努力していただくことを切にお願い申し上げます。

2025年8月11日
家庭平和協会(Family Peace Association)

### FPA-Japanの公式的翻訳ではありませ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