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에 버린 약속 '축복가정'
하늘의 저주와 심판을 받은 이름 '통일교'
쓰레기통에 버린 약속 '축복가정'
다시 약속했던
평화메시지1장(2005/9/1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아버지와 똑같은 꿈
가정평화협회 창설자 기조연설(2017/12/2)
'하나님 중심의 가정에 기초한 새로운 영적 의식의 창조'
2025. 8. 26
계18/4 :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 여자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 여자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논어 :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렇지 않소.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는
법이오."
계19/11 :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마가복음 13/2 :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어제는 3만가정 축복결혼 33년이었다.
무엇을 믿었던가?
하나님께 무엇을 약속했던가?
무엇을 이루려 했던가?
하나님의 참된 창조이상은, 하나님의 생명나무를 대표하는 종대가정, 마침내
하나님께서 기대하신 비로소 참된 인간조상의 인격과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의
자격을 갖춘 참가정의 3대왕권을 지상에 정착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대표하는 인류의 중심가정, 즉
참가정에 접붙임을 받는 축복은
참가정의 가족으로서 정체성을 약속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인류를 참가정의 가족으로 인도하여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을 성취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다.
참가정의 정체성은 인류가 본받아야 할 하나님 중심 가정의 모델이다.
축복가정의 정체성도 하나님 중심의 참가정과 하나되어 오직 하나님의 참된 뜻과
하나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이상가정을 이룬 모델 참가정을 통해서 보고 배움으로,
인류전체를 하나님의 참된 아들과 딸의 인격자로 만들고,
참가정의 가족으로 접붙임을 만드는,
참부모, 참가정을 모든 인류의 가정에서 이루도록 돕는,
보편구원의 위대한 성업을 인류와 역사 앞에 공헌해야 하는 책임이 참가정과
축복가정에게 있었다.
이 꿈을 향하여 달려오던 통일가에,
신앙을 뿌리째 뽑아버린 헤아릴 수 없는 막장사건들이 지난 17년간 쏟아졌다.
왜 신앙의 근본이 무너져 이토록 비참한 지경이 되었을까?
한마디로 하나님을 버렸고 원리를 버렸고 양심을 버린 결과다.
2025년 통일교에 하늘의 저주와 심판이 내리고 있다.
3월25일 일본통일교 종교법인 해산명령을 받았다.
조만간 일본통일교 해산명령 고등법원 판결이 나오면 즉시 청산절차에 들어간다.
14년간 끌어오던 미국UCI소송은 2025년 7월 3일 워싱턴DC 콜롬비아 특별구
항소법원에서 통일교의 패소가 확정되었다.
한학자 총재와 통일교 간부들의 수백억원 원정불법도박이 드러났다.
감당할 수 없는 통일교의 조직적 정치개입 정치자금법위반 비리가 드러났다.
통일교 고위간부들과 통일교 지구장들이 줄소환 수사를 받고 있다.
한학자 총재도 곧 특검 소환출석 포토라인에 설 것이다.
특검이 끝나면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하기에 법원의 심판정에 설 것이다.
일곱 번을 일흔 번도 더 용서하시는 하나님께서,
결코 용서치 못하여 그들이 행한 대로 갑절로 갚아 주고 그만큼 애통함으로 갚아
주겠다는 이유가 차고 넘칠 만큼,
얼마나 큰 죄가 하늘에 닿았길래,
거기(통일교)에서 뛰쳐나와 그들의 죄에 참여하지 말라고,
일찍이 2000년 전에 강력히 경고하셨을까?
예수님을 십자가에 보낸 그들 까지도 용서하시고,
극악한 전쟁범죄를 저지른 자들도 용서하시고 아무리 큰 죄를 많이 지었어도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도대체 이 시대에 통일교에 속한 사람들이 얼마나 중한 죄를 지었길래,
그들의 불의한 행적을 모두 기억하신다고 명확히 기록해 두셨을까?
이 시대에 그들에게 얼마나 엄중한 책임을 맡겨 주시고 이루어 주길 간절히
바라셨기에,
2000년 전부터 기록한 말씀을 절대로 지우지 말라고 엄히 명하셨을까?
아담시대에 범죄한 천사들(하나님의 뜻을 위해 아담과 함께 부름 받았던
사람들)보다,
예수님 시대에 범죄한 천사들(하나님의 뜻을 위해 예수님과 함께 부름 받았던
사람들)보다,
몇 갑절 더 큰 죄를 저지르고 있음을,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예언으로 볼 때,
통일교에 속한 범죄한 천사들(이 시대에 원리를 만나 참아버님을 만나 하나님의
뜻을 위해 부름 받아 축복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다.
아담시대에 아담과 함께 부름 받은 그들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깨달아 알았음에도 행하지 못하였던 그들도,
예수님 때에 복음을 들었음에도 불신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았던 그들도
용서를 받는데,
아무리 극악한 죄를 짓고도 용서를 받는데,
이 시대 통일교에 속한 사람들을 왜 도저히 하나님께서 용서치 못하실까?
이 시대에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이룰 아담을 만났음에도 깨닫지 못하였고,
알고도 배역하였기에,
자신의 양심이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여 양심의 주체이신 하나님도 용서치
못하시는 것은 아닐까?
6000년 전 아담 때에,
아담 이후 비로소 4000년 만에 제2아담 예수님 때에,
예수님 이후 비로소 2000년 만에 이 시대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출발할 수 있는 오매불망의 한 때이기에,
하나님의 뜻을 만났으면서도,
뜻을 아는 그들이 뜻을 거역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용서치 못하시는 것은 아닐까?
일순간도 마음에서 떠나지 않으시고 일문일답 양심의 문을 두드리시는 분이,
그토록 문전박대했던 분이,
바로 인간의 핏줄에 영원히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이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만나 알고도 배역한 그들이 아는 날이 올까?
통일교에 속한 사람들은,
자신을 참가정의 일원으로 참가정에 접붙임을 받은 참가정의 가족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다.
그저 참부모신을 우상으로 추종할 뿐이다.
내 가족의 일이 아닌 남 일이다.
가족의 일이라면 이렇게 쳐다 만 볼 순 없다.
하나님께 약속한 “축복가정”의 이름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다시 약속하는,
“하나님 아래, 하나님 중심”의 의미는
“참사랑과 양심 아래, 진리와 의와 선 아래, 진실과 공의 아래, 한가족”이다.
하나님을 모시는 것은,
참사랑과 양심을 모시고 것이다.
진리와 의와 선을 모시는 것이다.
진실과 공의를 모시는 것이다.
하나님께 받은 축복은 핏줄에 새긴 약속이다.
아버님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미친 듯이 앞장서서 우리 앞에서 모든 기반을 닦아 나오셨습니까?
무엇 때문입니까? 하나님 뜻과 하나님 꿈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면, 참된 효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자기 아버지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입니다.
참아버님께서 그런 기준을 우리 앞에 세워오셨습니다.
여러분, 축복중심가정들은 아들딸의 입장입니까? 종의 입장입니까?
여러분이 자식으로서 효의 길을 가고 싶으면, 아버지와 똑같은 꿈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그 가정이 살아나고, 하나님의
섭리는 한 세대에 끝나지 않고 계속 앞으로 전진해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꿈의 실현 출판기념회, 2011. 6. 1, 문현진님 말씀-
<아버님과 저는 동일한 꿈을 중심하고 움직이기에 아버님의 영혼은 저를 통해 움직일 것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아버님이 얼마나 애국자이시고, 얼마나 이 나라를 위해 투입 하셨는가를 밝힐 겁니다.
제 아버님의 삶이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오신 분이라는 것을 밝힐 것입니다.
이 꿈은 저만의 꿈이 아니라, 아버님의 꿈이요 하나님의 꿈입니다. 이 나라를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꿈입니다.
아버님과 저는 동일한 꿈을 중심하고 움직이기에 아버님의 영혼은 저를 통해 움직일 것입니다.
축복중심가정들이 기다려왔던 그 때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야말로 하나님의 영광과 이상세계 실현을 위한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섭리적인 존재라면 절대 남북통일의 방관자가 되어선 안됩니다.
여러분이야말로 코리안 드림의 주인이 되어 이 꿈을 모든 국민들에게 심어주어야 합니다.
이 뜻에 동참하시는
분은 다같이 일어나 아주로 결의합시다. 아주!
-코리안 드림
통일의 꿈 실천 결의대회, 2012. 6. 6, 문현진님 말씀-
<제가 제 가정을 포기하지 않는 한 여러분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나는 내 가정 안 버리고 내 어머니 안 버리고 여기 계속 노력해나가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요.
하늘 앞에서 아버님 앞에서 어떻게 그렇게 쉽게. 쉽게. 버릴 수 있나?
그거는 참된 아들과 딸이 가는 길에요? 아니면 모든 노력해야지.
죽는 가정 살리기 위해서, 죽는 형제들 살리기 위해서, 죽는 어머니 살리기 위해 모든 노력해야지.
여러분들은 내 앞에서 말도 못해. 말도 못해.
참된 효도 가는 길이 무엇인지 아세요.
참사랑 위해서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아세요.
하나님
모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세요.
그래… 이 참가정은 지금 엉터리 같이 보여요.
왜. 사람들은 5% 책임 있으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모든 인류역사 통해서 이 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쉽게 버릴 수 있어요.
여러분들 이런 거 알아야 돼요.
참가정이 이렇게 문제도 있고, 교회도 이렇게 문제도 있는데, 이거는 이렇게 빨리 돌릴 수 있어요. 그거 아세요. 이렇게 빨리.
그런데 여러분들이 책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왜냐하면 이 문제가 벌어지도록 만든 것이 바로 우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책임 있습니다.
어머님 독생녀 이론도 참부모님을 신격화시키는 문화가 있기 때문에 나온 것입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아버님이 가르쳐주었어요. 내가 그렇게 가르쳐주었어요. 누가 그렇게 가르쳐주었어요.
여러분들이 아무리 배신을 당하고 상처를 받았다 할지라도, 내 앞에서 한마디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도 없어요.
그렇지만 나는 참가정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더더욱 여러분들이 제 앞에서 할 말이 없습니다.
-제50회 참하나님의 날, 2017. 1. 28, 문현진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