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와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공수처에도 고발된 한학자 총재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최ㅇ근)
뇌물수수와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공수처에도 고발된 한학자 총재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최ㅇ근)
2025.05.29.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약칭사세행)에서 윤석렬부부와 한학자총재, 윤ㅇ호, 건진법사를 공수처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사세행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건진법사를 통해 통일교로부터 6천만원대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천만 원대 샤넬백2점을 받으면서 윤ㅇ호와 독대를 해주고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 관련 부정 청탁을 들어준 것으로 의심된다”며 “전형적인 권력형 비리 사건”이라고 주장하고 공수처에 고발을 한 것이다.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0686_36718.html
위의 고발사건과 별개로 시민단체인 정의연대 김상민 총장이 2024.03.22. 한학자 총재를 포함한 6명을 뇌물공여죄로 서울북부지검에 고발하여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수사를 하던 사건이 2025.04.01. 불송치 되었다. 이ㅇ우 실장과 정ㅇ주 부원장은 피의자 조사도 받지 않고 불송치 되었다며 자신들의 역량을 자랑하였다.
그러나 이 사건에 대하여 2025.05.15. 시민단체에서 광화문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학자 총재를 비롯한 통일교 간부들과 수사기관 관계자들을 뇌물수수 및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12명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하였다. 통일교 측은 이 사건이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것을 다시 고발한 것이기에 언급할 가치가 없다”는 입장을 표명하였으나 현실과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http://www.churchheres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5
시민단체, ‘통일교’ 수사기관
로비의혹 관련자들 재고발 - 종교와 진리
15일, 시민단체들이 통일교(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를 비롯, 통일교 간부들과 수사기관 관계자들을 뇌물수수, 뇌물공여 등 혐의로 재...
2025.05.13. 한학자 총재가 뇌물공여 혐의로 출국금지가 된 상태에서 서로 다른 시민단체에서 별도의 사건으로 서울경찰청과 공수처에 고발을 하였기에 한학자 총재는 피의자로 전환되어 수사를 받을 수 밖에 없게 되었다.
2025.04.13. 천원궁 입궁식 이후 한학자 총재에게 지속적으로 뇌물공여에 대한 악재가 쌓이고 있고, 한학자 총재가 법적인 처벌을 피할 방안이 없어 심각성이 크나 이를 해결할 방안도 딱히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2025-05-29
최 ㅇ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MBC News
市民団体が尹前大統領夫妻•韓鶴子を高級ネックレス・シャネルバッグ収受疑惑で公捜処に告発
2025年5月29日15時04分
ある市民団体が、尹錫悦(ユン・ソギョル)前大統領と金建希(キム・ゴンヒ)夫人が高価なネックレスとバッグを賄賂として受け取った疑いで、高位公職者犯罪捜査処(公捜処)に告発しました。
「司法正義を立て直す市民行動(以下、
サセヘン)」は本日、収賄および請託禁止法違反などの疑いで、尹前大統領と金夫人、コンジン法師・全成培(チョン・ソンベ)氏、統一教会の韓鶴子(ハン・ハクチャ)総裁、尹某元統一教世界本部長を公捜処に告発し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
サセヘンは、「尹前大統領夫妻がコンジン法師を通じて統一教会から6千万ウォン相当のダイヤモンドネックレスと、1千万ウォン相当のシャネルバッグ2点を受け取った見返りに、統一教会ナンバー2の尹氏と単独面会し、カンボジアの政府開発援助(ODA)に関連した不正な請託を受け入れた疑いがある」として、「典型的な権力型腐敗事件だ」と主張しました。
さらに、「尹前大統領は、崔順実(チェ・スンシル)国政介入事件において特別検察官チーム長として、朴槿恵(パク・クネ)前大統領を包括的収賄と黙示的請託の容疑で起訴した当事者である」とし、「金夫人による贈り物の収受も包括的賄賂に該当する可能性がある」と述べました。
この疑惑は現在、ソウル南部地検が捜査中であり、現行法上、公捜処は重複する事件に対して捜査の進行状況や公正性の論議などを考慮し、必要と判断すれば他の捜査機関に事件の移送を要請することができます。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0686_36718.html
사세행, '尹 부부 목걸이·샤넬백 수수 의혹' 공수처 고발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0686_36718.html
위 기사에 나온 내용은 상당히 심각한 케이스이다.
5월 28일 더불어민주당의 선대위원장(민주당의 2인자)이 통일교에 대해 "헌정실서를 짓밟은 것도 모잘라 권력을 이용하여 사적 이익을 챙기기 바빴다."고 공개 질타한 것에 이어서 바로 다음날 시민 단체가 이 케이스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수사기관인 공수처에 고발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