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드러난 정황과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통0교와 한0자 총재, 정0주 부원장의 앞날은 매우 불확실!!!!
현재
드러난 정황과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통0교와 한0자 총재, 정0주 부원장의
앞날은 매우 불확실!!!!
1. 한0자 총재
•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를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윤0호 전 본부장이 직접 “모든 중요한 일은 총재에게 보고했고, 총재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았다”고 진술한 만큼, 로비 및 뇌물 제공의 지시자로 지목될 경우 소환 조사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 다만, 고령과 상징적 지위, 조직 보호 논리로
인해 직접적인 처벌보다는 정치적, 도의적 책임 압박이 가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 검찰이 소환을 결정할 경우, 통0교 전체의
존립 위기와 직결될 수 있어, 사회·정치적 논란이 커질 것입니다.
2. 정0주 부원장
• 윤0호의 진술에 따라 구체적 연루 정황이 밝혀진다면 소환 조사는 거의 불가피합니다.
• 현재 통0교 내부의 조직 운영·인사 전횡, 공금
유용 의혹, 로비 연계 등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있다는 내부 비판과 정황들이 누적된 상태입니다.
• 통0교 지도부가 정0주를 ‘꼬리 자르기’
대상으로 삼을 수도 있으나, 지금까지의 권력 집중 구조상 그렇게 간단히 끝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면 형사적 책임까지 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3. 통0교 전체
• 현재 윤0호, 이0혜, 효0문화원, 효0재단, 건0법사, 정치권 로비, 수상한
자금 흐름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수사망에 걸려 있어, 단순 조직의 일탈로 보기 어려운 ‘조직적 범죄 구조’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 공익법인법 위반, 증여세 탈루, 외환관리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등 법률상 중대한 위반 혐의들이 수면 위로 오르고 있으며, 이 경우 법인 정지 또는 해산, 세무조사, 기부금 규제 등의 행정처분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또한, 통0교 내부의 신뢰 붕괴와 신앙 공동체의
정당성 위기가 심화되면서, 해외 지부(특히 일본)의 반발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망:
• 통0교는 지금 조직 존립의 최대 위기에 놓여 있으며,
과거 정권 로비 의혹으로 흔들렸던 대형 종교단체들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정0주 체제 유지 여부, 한0자 총재의 대응 방식, 내부 개혁 요구에 대한 응답 여부에 따라 조직의
향방이 결정될 것입니다.
• 이대로 내부 반성과 쇄신 없이 ‘꼬리 자르기’로만 일관한다면, 사회적 신뢰 상실과 사법처리, 해산 가능성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