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일교 신도 21,000명 공짜 한국 여행... 알고 보니 신종 환치기에 동원... 「日本の統一教会信者21,000人が無料で韓国旅行」の背後にあるもの

이ㅇ우 실장의 지시에 의한 일본 본부에 보관중인 헌금 수금 방안 – 통일교 내 신종 환치기 방법 (2025-05-24)

 

2025. 04. 03자 주간문춘 기사에는 일본 통일교의 2021 3월 말 총자산은 1,138억원( 11,380억원) 이고 예금이 820억엔( 8,200억원)이라고 해산명령 결정서에 기재되었다고 한다이 내용에 대하여 2025.04.06. 카페에 [일본 식구들의 연간 헌금 : 2015~2022년 연평균 409억엔( 4,090억원)] 이라는 게시물에 게시하였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928 (복원됨)

2022. 7. 아베 전수상 사건이후 일본 통일교에서 일본 정부에 보고한 통일교의 현금은 한국으로 송금이 되지 않고 사용도 엄격한 통제를 받고 있다. 그러기에 매년 일본으로부터 받아온 평균 2,000억원을 받지 못하면서 2023년부터 통일교의 자금사정은 급속히 악화되었다.

2024.12.22. 통일교의 해외비자금을 관리하던 김효율씨가 사망하면서 한학자 총재가 해외비자금 2,000억원을 사용하면서 통일교의 자금사정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 이에 대하여 2025.04.05 카페에 [김효율 사후 TF의 해외비자금(수억$~수십억$) 관리의 행방과 이자로만 200억원을 허공에 날리는 자들] 이라는 게시물에서 해외비자금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923 (복원됨)

이ㅇ우 처장은 2025.04.15. 중앙행정실장으로 임명 되기 전에 3개의 통장을 직접 관리한다고 하였다. 효정글로벌통일재단, 협회, 그리고 일본의 송금을 받는 통장이다.

위와 같은 내용을 설명한 것은 일본 통일교의 사정을 잘 아는 식구가 한국의 자금 사정이 좋지 않으니 일본 정부에서도 알지 못하는 현금으로 보관하고 있는 헌금을 한국으로 가져오는 방안을 강구하여 실현하고 있다는 게시물이 카톡에 퍼지고 있는 내용이 신뢰성이 크기 때문이다.

일본 통일교에는 2021. 3.말 현재 현금(예금) 409억엔( 4,090억원)이 있으나 이는 일본 정부의 통제를 받아 사용할 수 없기에 일본 통일교에서 현금으로 별도 보관하고 있는 자금을 한국으로 가져오자는 대단한(?) 발상이다.

이러한 행위는 통일교의 모든 업무를 관장하는 이ㅇ우 중앙행정실장의 지시로 천무원 책임자들은 식구 1인당 10만엔 정도의 헌금을 한국으로 운반하기 위하여 5만엔의 비용을 감수하는 방법을 선택하였다는 것이다.

2025 05.12 ~ 07.28까지 매일 300명씩 21,000(중복포함)이 매일 300명씩 일본 식구들이 23일 일정으로 청평 방문을 하는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 이ㅇ우 실장의 지시대로 진행이 되더라도 청심교회 통장으로 입금될 금액은 200억원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이렇게 무모한 방법을 취하는 것은 통일교의 미래와 이ㅇ우 실장 자신의 미래도 불투명해지자 챙길 수 있을 때 최대한 챙겨놓자는 얄팍한 꼼수이기 때문이다.

박ㅇ용 변호사는 2024. 10.부터 이ㅇ우 처장의 중앙아시아선교회 자금 100억원에 대해 규명하라며 시위를 하고 있음에도 고소를 남발하는 이ㅇ우 처장은 이에 대한 고소를 하지 않는 것은 박ㅇ용 변호사의 주장이 허위가 아니기 때문인 것이다.

앞으로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면 윤ㅇ호의 비자금 창구인 중앙아시아선교회 통장에 대한 수사를 통하여 이ㅇ우 실장도 공범이라는 것이 밝혀지면 법적인 처벌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2025-05-23

최 ㅇ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한학자 총재의 출국금지에 대한 윤ㅇ호 측의 입장 표명- [정론직필] (2025-05-2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408

 

이ㅇ우 실장이 윤ㅇ호와의 관계를 단절하여야만 하는 절박한 사유 (2025-05-2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402

 

아래의 내용은 카톡에 전파되고 있는 내용으로 천무원과 일본 통일교의 내부사정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식구가 작성한 것으로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와는 무관하나 현재 한국과 일본 통일교의 현실을 잘 알 수 있는 내용이니 식구들도 모두 읽어 보았으면 한다.

 


일본 통일교 신도 21,000명 공짜 한국 여행

알고 보니 신종 환치기에 동원

한국의 검찰조사와 언론 취재를 통해 연일 드러나고 있는 통일교 지도부의 불법 행각 의혹들은 일본 언론과 일본 정부관계자, 심지어 일본 가정연합 해산 청구 소송을 다루고 있는 일본 고등법원 재판부에도 놀라움과 상당한 충격을 주고 있다는 말이 들린다.

상품권 좀 돌렸다고 현 일본 수상의 지지율이 수상 교체 수준으로 급락한 일본 사회의 관점에서 보면 한국 통일교의 최고 지도부들이 대통령 영부인에게 6천만원 상당의 다이아 목걸이와 1천만원 상당의 샤넬백을 선물하고 이를 대가로 대통령 포함 현 정부 고위층에 청탁을 하였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사례는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것이다. 사안이 얼마나 위중하면 급기야 한학자 총재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가 떨어졌고, 그 밑에 정ㅇ주와 윤ㅇ호-이ㅇ혜 부부는 구속 수사를 면할 길이 없게 됐다.

조만간 한총재도 검찰에 소환될 것이고벌써부터 언론은 한총재도 범죄를 공모한 우두머리로서 피의자로 전환될 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한국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본 가정연합 본부는 빠르면 7월 중에도 가정연합 해산 판결이 고법에서 내려질 것으로 보고 있다.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은 제로이고, 가정연합도 이것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지난 3월만 해도 가정연합 지도부는 즉각 항소를 하면서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더니 최근 한국에서의 급격한 사태 변화로 그들의 태세는 완전히 돌변했다. 가능성도 없는 소송을 놓고 시간 낭비하기 보다 패소 이후 즉시 시행 예정인 가정연합 법인 청산에 대비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이다.

이와 같은 가정연합의 변화된 시책의 일환으로 나온 것이 일본 가정연합 본부에 쌓여 있는 현금을 한국으로 옮기는 계획이다예전 같으면 일본 가정연합이 운영하는 우리은행 계좌를 통해 매달 꼬박꼬박 송금해도 문제가 없었는데 아베 전 수상 사망 사건 이후 계좌 이체가 불가능 해졌다. 이 계좌에는 지금도 상당한 액수의 자금이 예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것을 없앨 수도 없고, 자금을 다른 계좌로 옮길 수도 없다.

결국 일본 가정연합은 공식 계좌에 있는 자금은 손대지 않은 상태로 두고 지난 3년간 상당한 규모의 헌금을 현금으로 비축해 왔다. 그런데 가정연합 법인 해산 판결이 임박하자 일본 가정연합은 이 현금을 7월까지 모두 소진하던가 아니면 어떤 합법적인 방식으로 한국으로 옮겨야 하는 문제에 봉착하게 됐다.

이 시점에서 갑자가 한국에서 한 인물이 일본 가정연합 본부에 나타나게 된다. 그는 마치 점령군처럼 한학자 총재의 지시라고 하면서 총회장으로서의 인사권을 휘두른다. 일본 협회에 있던 조ㅇ일에게 비리 혐의를 덮어 씌워 오사카 현장으로 내려 보내더니 이가라시라는 사람을 부협회장으로 앉혔다.

이ㅇ라시는 과거 야쿠자 출신으로 악랄하게 헌금을 걷은 것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그에 대한 부정적인 평판이 여전히 살아 있다 보니, 일본 본부에서도 그를 부협회장으로 임명한 공문을 내보내지 않았을 정도이다.

한국에서 온 자의 거침없는 행보에 일본 다ㅇ카 협회장도 겉으로는 절대 순종한다고 한다. 그런데 일본 본부는 겉으로는 순종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어린애 불장난 같은 조치들에 대해 거리를 두고 손 놓고 있다. 졸지에 다시 불리움을 받은 이가라시만 한국에 있는 뉴보스의 지시대로 따를 뿐이다.

한국에서 돌연 나타난 자의 정체는 윤ㅇ호의 빈 자리를 꿰차고 최근 2인자 아닌 2인자 행세를 하고 있는 자인데, 굳이 이름을 밝히지 않아도 대부분 알 것이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그는 지난 4월 가정연합 행사를 앞두고 한학자 총재에게 가장 안전하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일본 헌금을 한국으로 가져올 수 있다고 보고했다고 한다. 

그의 머리에서 나온 방식은 다음과 같다. 한국 청평을 방문하는 일본 식구들의 1인당 여행 경비를 15만엔으로 책정하고 일본 교회가 이 비용을 일본 세이치 관광(世一觀光)을 통해 한국의 세일여행사에 지불한다. 그러면 세일 여행사는 그 중에서 항공요금과 수수료로 5만엔을 제하고 나머지 10만엔을 청평에 비용으로 지불하는 방식이다.

일본 교회가 그동안 수고한 식구들을 격려 차원에서 공짜 수련을 보내준다고 하니 문제될 것이 없고, 세일 여행사는 합법적으로 여행 비용을 받아 대부분을 비용 처리하고 약간의 수수료와 매출 실적을 올리니 땡큐이다. 그리고 청평 수련원은 일본 헌금이 비용이라는 형태로 둔갑하여 일본가정연합세일여행사청평교회로 계좌이체를 통해 들어오니 세금 낼 일도 없고, 합법적인 돈세탁이 되는 것이다.

과거 같으면 각자의 비용으로 청평 수련에 참석하게 하고, 그들 손에 100만엔을 들려 보내도 문제가 없었으나 지금은 꿈도 못 꾼다. 이제는 누구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한 사람이라도 이것을 외부에 불었다 가는 큰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결국 천무원 책임자들은 1인당 10만엔 정도의 현금을 한국으로 운반하기 위해 절반에 해당하는 5만엔의 비용을 감수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그들은 최근 5 12일부터 7 28일까지 매일 300명씩 쪼개어 중복되는 인원 포함 총 21000명 규모의 일본 식구들이 2 3일 일정으로 청평 수련소를 방문하는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

그들의 계획대로 21000명이 청평을 다녀간다면 일본 본부에 보관되어 있던 총 21억엔의 헌금이 청평으로 옮겨지는 것이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천무원의 핵심 실세들이 관리하는 청심교회 재단의 통장으로 이 자금이 이체되는 것이다.

한 때 윤영호는 가정연합을 총괄 책임지고 있을 때 매년 가정연합 통장으로 수백억원을 지원받아 부인을 재정 책임자로 앉혀 놓고 감사 한 번 받지 않고 집행했다. 이렇듯 지금은 2의 윤ㅇ호와 같은 자가 일본의 실질적인 총회장 노릇을 하면서 청심교회 재단 자금을 직접 관장하고 있다.

이 청심 교회 계좌에는 수천억원의 자금이 쌓일 전망이다. 파인리즈 골프장 소유권이 청심 교회에 있는데 이것을 매물로 내놓았기 때문이다. 매각 예상 가격은 대략 2,500~3,000억원이다. 미국 뉴요커 호텔 빚을 갚기 위해 파인리즈를 담보로 15.4% 이자 포함 1700억원 정도의 대출이 금융권에 잡혀 있었는데 이 부채도 다른 재원을 동원하여 전액 상환한 상태이다.

수백억원을 주무르며 돈으로 세상을 사려다 철창 신세를 면할 수 없게 된 윤ㅇ호의 뒤를 그의 고향 2년 후배인 자가 그대로 배워서 따르고 있다.

일본 가정연합 본부가 식구들에게 공짜 여행을 보내준다고 하니 청평 참가자 모집 신청이 2,3일만에 마감됐다고 하고, 신청에서 떨어진 식구들은 공짜 기회를 놓쳤다고 아쉬워한다고 한다.

매일 밤 10시면 우매한 식구들은 인터넷 영상 앞에서 청평 이기성이 외쳐대는 주문에 자기 최면을 걸고 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오무진리교보다 더한 취급을 받고 있는 일본 사회에서 견딜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중독된 식구들에게 청평에 있는 화려한 시설들을 볼 수 있고 몸 안에 있는 악령들도 털 수 있는 공짜 기화를 준다고 하니 환장을 하는 것이다.

 

「日本の統一教会信者21,000人が無料で韓旅行」の背後にあるも

 

察の査やマスコミの取材により次と明るみに出ている統一教会幹部による不法行の疑惑は、日本のメディアや政府係者はもちろん、家庭連合解散請求訴訟を審理している日本の高等裁判所の裁判官たちにも驚きと大きな衝えているという話がわってくる

日本社においては、商品券の不正使用程度であっても首相の支持率が退陣レベルまで急落するほどである。その点からすると、韓統一教会の最高指導部が大統領夫人に6,000万ウォン相のダイヤモンドネックレスと1,000万ウォン相のシャネルバッグを贈り、その見返りに大統領を含む現政の上層部にきかけを行ったというのは、到底想像できないことである。これは世界的にも前例のないケスだ

事態の重大性を示すかのように、ついには韓鶴子裁に出禁止措置が下され、側近の鄭元周、尹榮鎬李信惠夫妻も逮捕を免れない況となった。まもなく韓裁も察に召喚される見みであり、すでにメディアでは彼女が犯罪の共謀者である首謀者として被疑者に換される可能性があると報道している

況がこのように深刻であることから、日本の家庭連合本部では、早ければ7月中にも高裁で解散判決が下されると見ている。結果が覆される可能性はゼロに等しく、家庭連合側もそれを成事として受け入れている

今年3月時点では、家庭連合の指導部は即座に控訴し、最後までう意志を燃やしていたが、最近の韓での急激な事態の化により、その姿勢は一した。勝ち目のない訴訟に時間を費やすよりも、敗訴後に即座に行される予定の法人解散に備えるほうが得策だと判したのだ

このような家庭連合の方針換の一環として出てきたのが、日本家庭連合本部に蓄えられていた現金を韓に移す計である。以前であれば、日本家庭連合が運用していたウリ銀行の口座を通じて月定期的に送金しても問題なかったが、安倍元首相の暗殺事件以降、この口座での送金が不可能になった。この口座には今でも相額の資金が預けられているとされているが、それを分することも、他の口座に移すこともできない態だ

そこで、日本家庭連合はこの公式口座の資金には手をつけず、この3年間でかなりの額の金を現金で蓄積してきた。しかし、法人解散判決が間近に迫る中で、これを7月までにすべて消費するか、合法的な方法で韓に持ちむかという選に迫られている

このタイミングで、韓からある人物が日本家庭連合本部に突如現れた。彼はまるで占領軍のように、「韓鶴子裁の指示だ」と言いながら総会長としての人事を振りかざす。日本の家庭連合で活動していた趙成一に不正の濡れ衣を着せて大阪に左遷し、代わりに「イガラシ」という人物を副長に据えた。このイガラシは元ヤクザで、過去に質な徴収で知られた人物である。彼の評判は今もく、日本本部では彼の任命にする公文書すら出さないほどだ。韓からたこの人物の引な行動にし、田中長も表向きは絶しているという。しかし日本本部は、表向きはっているように見えても、際には子供のふざけのような措置に距離を置き、手を出さずに静観している。急遽呼びされたイガラシだけが、韓の「新しいボス」の指示にっているのだ。この人物は尹榮鎬の後釜にまり、今では“ナンバ2ではないナンバ2”のように振る舞っているが、その名前は言わずとも知れている。

噂によると、彼は4月に行われた家庭連合のイベントを前に、韓鶴子裁に「最も安全かつ合法的に日本の金を韓に持ちむ方法がある」と報告したという。その方法とは次の通りである

日本信者が韓国清平を訪問する際の1人あたりの旅費を15万円と設定し、日本教会がこの費用を日本のセイイチ光を通じて韓のセイル旅行社に支う。セイル旅行社はそのうち航空券と手料で5万円を差し引き、りの10万円を平に費用として支うという方式である。日本教会はこれを「長年力した信者へのご褒美としての無料修練」として送り出すので問題にはならず、セイル旅行社は合法的に旅行代金を受け取り、大部分を理しながらも若干の手料と上を得られるので「ウィンウィン」である。そして平修練所は、日本の金が「費用」という形に化けて、【日本家庭連合→セイル旅行社→教会】という流れで口座に振りまれるため、金もかからず合法的なマネロンダリングとなる。以前なら各自が費用を負担して平修練に加し、現金100万円を手にしても問題なかったが、今では夢のまた夢である。今や誰も信用できず、一人でもこの事を外部に漏らせば大問題になるためだ。結局、天務院の責任者たちは、1人あたり10万円の現金を韓に持ちむため、半分の5万円のコストを負担する方法を選んだのである。

彼らは、512日から728日まで300人ずつ、重複加者も含めて21,000人の日本信者を23日の日程で平修練所に訪問させる計行している。この計通りに21,000人が平を訪問すれば、日本本部に保管されていた計21億円の金が平に移されることになる。より正確に言えば、天務院の核心力者たちが管理する教会の口座にこの資金が移動することになるのだ

かつて尹榮鎬は家庭連合の責任者だった時代、家庭連合の口座に百億ウォンの資金を受け取り、妻を財務責任者に据えて監査も受けずに執行していた。このように、現在は「第2の尹榮鎬」とも言える人物が日本の質的な総会長のように振る舞いながら、教会の資金を直接掌握しているのである

この教会の口座には、今後千億ウォンの資金が積み上がると予想される。というのも、ファインリゾトゴルフ場の所有教会にあり、これを却に出したからである。却予想格は約2,500億~3,000億ウォンである。米ニュー・ホテルの借金返のため、このゴルフ場を担保に利子15.4%1,700億ウォンの融資が金融機に設定されていたが、この債務も他の資金源で全額返された態である。百億ウォンを操り、金で世界を買おうとした尹榮鎬は結局、刑務所行きを免れなかったが、その里の2年後輩である者がそっくりそのままその道をなぞっている。

日本家庭連合本部が「信者たちに無料旅行をプレゼントする」と言うと、平訪問加者の募集申請は23日で締め切られ、申しみから漏れた信者たちは「無料の機を逃した」と悔しがったという。10時になると、信者たちは平の李基成が叫ぶ呪文のような映像を見ながら、自己催眠にかかっている。そうしなければ、オウムよりも酷い扱いを受けている日本社の中で生きていけないからである。このように中毒態になっている信者たちに、平の豪華な施設を見せ、体の中の悪霊も祓える「無料の機」をえると言えば、まさに夢中になるのだ


통일가의 위기를 걱정하는 식구의 [통일가 위기와 책임] (2025-05-23)

 

2025.05.22. 한학자 총재의 출국금지가 내려진 것이 방송을 통하여 보도가 된 이후 통일교 식구들이 현재의 지도부에 대한 질책을 강하게 하고 있다.

 

게시물을 작성한 식구는 통일교 내부의 비밀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윤ㅇ호의 비서실장 역할을 한 서ㅇ욱 부장과 문선명 총재의 유훈 변호사인 박ㅇ용 변호사를 고소한 것에 대하여 강한 질타를 하고 있다.

 

그리고 한학자 총재가 박ㅇ용 변호사를 구속하고 형사처벌을 하기 위하여 스스로 박ㅇ용 변호사에게 뇌물을 주었다는 진술서를 써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하여 참어머님의 법률적 처벌 위기를 우리 스스로 만든 것에 대한 비판을 강하게 하고 있다.

 

이 내용이 중요한 것은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도 오랫동안 통일교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한 것으로 한학자 총재가 형사 사건에 진술서를 제출하면서 스스로 뇌물을 준 것을 자백하였다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한학자 총재는 박ㅇ용 변호사에게 Y22 소송과 관련하여 지급한 금액이 사기 당한 것이라며 직접 진술서까지 제출할 정도이다윤ㅇ호가 검찰의 진술에서 자신이 한 일을 모두 한학자 총재에게 보고하고 결재를 득하여 한 일이라는 것이 명확히 입증이 되는 것이다.

 

, 한학자 총재는 검찰의 조사를 받을 때 윤ㅇ호가 김건희 여사에게 청탁하기 위하여 목걸이를 주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을 하더라도 인정이 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학자 총재는 박ㅇ용 변호사를 처벌하기 위하여 사인을 하고 제출한 진술서로 인하여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는 현실을 통일교 권력층에서는 알기 바란다.

 

2025-05-23

 

최 ㅇ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한학자 총재의 출국금지에 대한 윤ㅇ호 측의 입장 표명- [정론직필] (2025-05-2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408

 

 

아래는 현재 카톡으로 전파되고 있는 내용으로 통일교 권력층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잘 알고 ‘통일가 위기를 걱정하는 식구가’ 작성한 [통일가 위기와 책임]의 원문으로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와는 관련이 없으나  식구들이 읽어 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통일가 위기와 책임]

 

오늘날 통일가는 세상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안티 언론 측에 누가 무엇 때문에 왜 제보하여 역적의 길을 자처했는지 밝혀져야 한다. 나아가 검경 수사의 칼날은 바람 앞에 등불처럼 위기다. 누가 이렇게 만든 원흉이란 말인가.

 

참어머님께서는 참아버님처럼 제도권위에 계셔야 세상의 법과 칼날 앞에 무풍지대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참어머님을 세상의 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격인 천무원장에 취임하시게 한 것은 돌이킬 수 없는 패착이며 이미 그 위험성은 예견된 것이다.

 

특히 검경 수사 호랑이를 집으로 불러들인 그 원인을 살펴보면 우리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어서 이미 피할 수 없는 호환이 예견되었다. 우리 지도부가 검경에 서oo 팀장을 형사 고소하고 박oo 참아버님 유훈 변호사를 형사 고발하면서 장차 참어머님의 존전 신변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지 못하는 당달봉사였기 때문이다. oo oo 은 우리 통일가의 1급 비밀들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아무리 미워도 정책적으로 보호해야 할 대상이지 검경에 고소 고발할 대상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들을 현직에서 내쫒고 더 나아가 이들 중 박oo의 경우 그를 형사처벌과 구속시키기 위해 참어머님 스스로 박oo 을 통해 법조계에 뇌물을 주었다고 진술서를 써서 우리 지도부 측에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여 참어머님의 법률적 처벌 위기를 우리 스스로 만들었다.

이것이 무시무시한 오발탄 자폭임을 뒤늦게 깨닫고 우리 지도부가 박00 변호사를 죽이는 고발 칼은 포기하고 고소 취하로 일단락되는 듯하였다oo 측이 그토록 1인 시위를 하면서 죽기 살기 지도부를 비판하고 외친 그 이유와 진실이 이제야 드러난 것이다.

 

이후 통탄할 자료 유출 사건이 발생하였다. 누가 정의연대 등 재야 진보 시민단체에게 상기의 참어머님 진술서와 관련 녹취록 그 증거서류를 넘겨주었다. 그들의 경찰 고발로 수사하였으나 경기북부경찰청에서 불송치 결정하여 위기를 모면하는 듯하였지만 시민단체가 다시 물고 늘어져 국가수사본부에 재고발 재수사를 하고 있는 위험천만의 현재 상황이다.

 

재야 시민단체에게 고발자료를 넘겨준 역적이 누구인가 그 유출자는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oo 은 경기북부청 경찰조사를 받으면서 수사관에게 정의연대 측에게 참어머님 진술서와 관련 녹취록을 넘겨준 자가 누구인지 알려달라 하였으나 고발자 보호법상 알려줄 수 없다는 말에 포기하였다는 전언이다.

 

도대체 누가 이 서류를 시민단체 정의연대 측에 넘겨주었단 말인가.

법조계 로비를 했다는 녹취록과 참어머님의 진술서를 넘겨준 그가 참어머님을 위기에 빠지게 하는 만행을 저지른 것이다. 사실 참어머님의 진술서는 만들지도 싸인 하지도 말아야 할 자살골 핵무기다. 그런데 박oo을 죽이기 위해 계획하고 만들고 사용하였다니 이 일을 "어이하리"

 

이제 언론과 검경의 칼날은 최종적으로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 아직도 모른단 말인가. 나아가 서oo 을 형사고발 하면서 윤oo를 정조준한 것이 아닌가. 의심이 간다.

 

oo은 윤00의 심복이 이었기에 그를 처단하면 윤oo을 통일가에서 완전히 재기불능 시킬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당초 윤oo이 언론에 뭇매를 맞고 있을 때 나몰라라 뒷짐을 지고 뒤에서 웃고 있었던 지도부 그들은 누구인가.

 

이제 가래로 막을 일을 서래로도 못 막을 사태로 커져서 섭리를 위협하게 될 줄 몰랐단 말인가.

 

이 사태와 위기는 누구의 잘못이 더 큰 것인가. 말이다. 결론은 우리 모두의 잘못으로 발생된 내 탓으로 공동 책임이다. 이제라도 천무원과 지도부는 정신을 차리고 싫어도 미워도 위기 앞에 서로 손을 잡아야 살 것이다. 백의종군의 심정으로 모두 하나 되어 섭리를 지켜내야 한다. 위기 상황에 네편 내편이 어디 있는가.

 

솔로몬의 재판에서 가짜 부모는 자식을 죽여서라고 갖겠다는 자이고 진짜 부모는 가슴 시린 심정으로 울면서 자식을 살리는 선택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섭리가 위기일 때 냉소적 뒷짐 지는 자 방해하는 자는 섭리의 주인이 아니고 가짜일 뿐이다

 

우리 통일가의 지도부는 세상의 정치보다 더 더러운 종교정치를 하면서 참어머님의 안위를 헌신짝처럼 내던진 지 오래다. 섭리와 참어머님을 향하고 있는 저 언론의 맹공과 검경의 칼날 앞에서 천무원과 지도부는 답을 해야 할 것이다

 

도대체 천무원은 무엇을 하는가?

 

최근 통일가를 둘러싼 일부 언론의 무책임한 추측성 보도와 왜곡 기사들이 참부모님의 위상과 통일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이에 대한 지도부의 안일한 대응이다.

 

DMZ 평화공원, 유엔 제5사무국 유치, 대통령 대담, 교육부 장관 초청 등 일련의 섭리적 업적은 어느 한 개인이 아닌 참부모님의 위상과 가정연합이 지난 70여 년 동안 쌓아온 섭리적 기반과 국제평화 네트워크의 결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지도부는 이러한 공적 사업의 가치와 명예를 스스로 부정하며, 언론의 악의적 보도에 ‘개인의 일탈’이라며 책임을 떠넘기고 꼬리 자르기에 혈안이다. 꼬리 자르기만 하면 이 위기의 환란이 물러간다면 백번 천번도 꼬리를 잘라야 하겠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지도부는 우리 식구들의 정당한 우려와 문제 제기를 묵살하며 참어머님의 귀와 눈을 철저히 가리고 있다.

• 참어머님의 인사권과 조직 권한을 지도부 사유화 하였으며

• 무분별한 우리 내부 식구에 대한 법정 소송과 권한 남용으로 조직 질서를 어지럽혀 왔으며 그것이 동기가 되어 안티 통일가 세력들에게 고소 고발과 언론 보도의 명분을 주는 꼴이 되었다.

 

• 공식적 보고 체계를 무력화 하였으며

• 축복가정과 식구들의 신뢰를 무참히 짓밟은 것이다.

 

지도부가 저지른 심정유린과 조직 농단, 책임 회피 행태는 이번 언론 사태의 또 다른 원인이며, 섭리적 공동체의 명예를 위협하는 행위다. 이에 통일가는 더 이상 이 위기 앞에 침묵하는 것은 죽은 신앙이며 살아있는 양심이 아니다.

 

• 전 세계 축복가정과 식구들에게 참부모님의 공식 입장과 섭리 방향을 신속하고 명확하게 공지하고. 지도부는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편향적 언론의 거짓 가짜뉴스 및 부당한 권력 앞에 지혜로운 대응을 하기 바란다.

 

위기의 시간 참어머님을 중심으로 우리는 서로가 손을 잡고 용서하고 화해하며 똘똘 뭉쳐 하나 되고 참부모님과 하늘 부모님 앞에 당당한 섭리적 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해 신앙의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할 때다. 결론적으로 섭리와 참어머님을 위험에 빠트린 천무원과 지도부는 각성하고 책임을 통감하기 바란다.

 

2025 5 23

 

통일가 위기를 걱정하는 식구가

 

 

 

한학자 총재의 출국금지에 대한 윤ㅇ호 측의 입장 표명- [정론직필] (2025-05-23)
 
2025.05.22. MBC 뉴스를 시작으로 서울남부지검에서 한학자 총재에 대한 출국금지를 하였다는 보도가 홍수를 이루었다. 한학자 총재의 출국금지 소식이 언론에 보도가 되면서 통일교 식구들도 이제야 상황의 심각성에 대하여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한학자 총재는 2025.05.13. 오전 미국으로 출국하기 위하여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대기하다 출국금지가 되어 천정궁으로 귀가하였다. 이후 정ㅇ택 세계일보 대표이사를 불러 출국금지 조치를 해제하라는 명령까지 내렸으나 무의미한 일이었다.

한학자 총재가 
최근에는 이ㅇ우 실장의 보고 자체를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라도 자신이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었다는 현실을 인식하였기를 바란다.

 
한학자 총재의 출국금지 뉴스를 보고 윤ㅇ호 측에서 [정론직필]을 통하여 윤영호의 입장을 표명하는 내용을 받았기에 이를 공개하는 바이다.
 

2025-05-23

 

최 ㅇ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아래는 윤ㅇ호 측에서 작성한 원문으로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와는 관계가 없고, 본인 최ㅇ근은 윤ㅇ호와 윤ㅇ호 측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거듭 알려드린다.
 
 
무능한 지도부의 오만이 부른 통일가 사태…이제는 책임을 물어야 할 때다
 
통일가는 지금 유례없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일본 정부의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법인 해산 청구 결정과, 최근 한국 검찰이 한학자 총재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사건은 단순한 외부의 공격으로 치부할 수 없는, 내부 지도부의 무능과 오만, 무책임의 결과물이다.
 
문제의 근본 원인은 이미 지난해 12, 윤ㅇ호 전 본부장에 대한 검찰 수사 이후부터 예고됐다. 당시 통일가 지도부는 이를 개인적 일탈로 몰아가며 ‘개인 활동’이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꼬리 자르기였고, 조직 내 시스템적 문제를 외면한 채 사태의 본질을 덮으려는 무책임한 대응이었다.
 
더 심각한 것은, 그 이후 6개월간 참어머님께 사건의 핵심 상황과 수사 진행 상황조차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섭리 공동체의 최고 지도자이자 통일가의 중심인 참어머님께 위기 상황을 은폐한 채, 일부 지도부는 서로 책임을 미루고, 사건을 조용히 덮기에 급급했다.
 
그 결과, 한학자 총재께서 천무원장 취임이라는 위험부담을 안은 결정 이후, 제도권과 법의 칼날 앞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상황을 초래했고, 결국 검찰의 출국금지 조치라는 초유의 사태로 이어졌다. 이는 섭리와 신앙의 위엄을 스스로 무너뜨린 결과이자, 식구들의 신뢰를 철저히 배반한 행위다.
 
지도부는 반성은커녕 여전히 ‘내부 인사 고소·고발’과 ‘정적 제거’라는 종교 정치에 몰두하며, 공적 섭리 사업을 사적 권한과 치적의 수단으로 전락시켰다. 그 과정에서 중요 기밀을 아는 인사들을 법정에 세우고, 참어머님의 존귀한 신변까지 위협하는 어리석은 선택을 반복했다. 이로 인해 발생한 내부 자료 유출과 시민단체 고발, 검경의 수사 칼날은 이제 통일가의 뿌리마저 흔들고 있다.
 
지난 3월 일본의 해산청구 결정 역시 그들의 무책임한 대응과 분열, 조직 관리 실패가 불러온 결과다.
 
지금 필요한 것은 누구의 잘못을 감추거나, 비판하는 이들을 적으로 규정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솔직하게 책임을 인정하고, 조직 운영의 전면 쇄신을 단행해, 참부모님과 섭리를 보호하고, 식구들의 신앙을 지키는 일이다.
 
통일가는 더 이상 위기를 외부의 박해로만 돌려선 안 된다.
 
진짜 위기는 식구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참부모님을 고립시킨 지도부의 무능과 불통이다. 이제는 그 책임을 묻고, 다시 섭리의 중심으로 돌아가야 할 때다. 그것만이 참부모님의 존귀함을 지키고, 통일가의 신앙 공동체를 다시 일으키는 길이다.
 

2025 5 22

 

[정론직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