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까 꺼지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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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꺼지라는 것이다

 

천애축승자 그리고 가정연합 대표자님,
정원주실장과 관련되어 미국에서 온 3인에 대한 문제로 한국은 물론 일부 세계 가정연합회원들이 많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는 세계선교본부장의 입장에서 미국에서 온 3인이 정원주실장의 지시가 아닌 참어머님의 지시에 의해서 현 사명을 받고왔음을 명확히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따라서 저의 사의표명의 이유는 여기에 있었습니다제가 사의를 표하므로써 저와 2인이 오해를 받고있는 부분에 신앙이 있는 사람들 마음속의 불신을 지울 수있다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저의 사직서로 이루었다 생각이 듭니다저를 아직도 정원주실장이라는 프레임에 씌워 저를 보는 사람들은 이제 그들의 몫입니다.

그래서 천애축승자와 가정연합 대표자회의에서 저의 사표수리를 하지않고 복귀하라는 뜻에 순응하여 오늘부터 제 업무에 복귀하려 합니다또한 천애축승자 문신출님께서 참어머님의 뜻을 전해온 것은 참어머님께서 다시금 세계선교본부와 2원을 제 신임하셨다고 전해주셨기에 업무에 충실하려 합니다.

저는 참어머님의 부름을 받고 미국에서 떠나올때 저 아내에게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지금 63세까지는 나의 인생이였지만, 63이후부터는 참어머님을 위한 인생입니다.” 이러한 비장한 각오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저의 사의표현으로 저 주변에는 오직 참어머님의 생각과 지시만이 존재하며저의 생각과 일거수 일투족은 참어머님의 생각에 의해 참어머님을 위해 식구와 섭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 나아갈 것입니다.

저는 오늘 하루 참어머님이 계신 곳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 회의에 참석을 하겠습니다오늘까지 시간을 허락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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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의 귀환

 

이 인간아.
네가 떠들썩하게 물러난다고 했을 때 모든 사람들은 똥개 한 마리가 가장 먼저 내뺀다고 했다그런데 하루 만에 다시 복귀한다고?
그 새 주인이 바뀌었냐?
네 새 주인 제2의 독생녀께서 먹잇감을 던져주더냐?

그런데 꼬리 살랑살랑 흔들며
다시 나타나 한다는 소리가 이거냐?

“지금 63세까지는 나의 인생이였지만, 63이후부터는 참어머님을 위한 인생입니다.

이 미친 놈아그러면 참아버님은 네 63세 인생의 재료감이었느냐?
네가 이스트가든에서 배관이나 만지는 허드렛일을 했을 때부터 누구의 은혜로 살아 왔느냐?
지도자 깜도 안되는 걸 창식이 비서로라도 데리고 있다가 말단 목회자 경험이라도 시킨 것이 누구의 배려였느냐?
그리고 네 평생의 반려자는 누가 찾아준 것이었느냐?

이렇게 아버님으로 부터 하해와 같은 은사를 과분할 정도로 받아 왔던 네 63세 인생이 너를 위한 인생이었더냐?
너는 천상 똥개다.

두고 보라.
저 자는 '지금부터는 천애축승자를 위한 인생'이라고 떠들 날이 올 것이다.
한 때 문형진씨 가방 모찌로 지내면서 그랬고고무신 갈아 신고 라스베가스로 도망가서 문권진씨 카메라맨으로 지내면서 그랬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