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메시아 협의회' 성명을 지지하는 '6000가정회 및 430가정회 및 777가정회 성명서'
'국가메시아 협의회' 성명서를 지지하는 '6000가정회 및 430가정회 및 777가정회 성명서’
한국777축복가정회 회원들께 알립니다.
오늘의 현실은 통일공동체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어떻게 이 위기의 상황을 극복하고 이겨낼 것인가에 대한 대안, 대책의 소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냥 침묵하면서 소환의 결과만 지켜볼 수밖에 없는 무지하고 무능한 자신들, 수십년간을 소위 참부모님의 자녀라고 모시고 따라나온 우리,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의 가정맹세를 매일 입버릇처럼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들의 모습을 통탄하며, 참어머님 홀로 당해야 하시는 현실에 안타까운 심정으로 잠을 못 이루며 몸부림치는 나날을 보내는 가정들이 많으실 줄 압니다.
하늘부모님께, 영계에서 지켜보시고 계실 참부모님께, 저희들이 참어머님을 지켜드릴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실 것을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는 것 외에 할수 있는 일이 없는 현실에 직면하여,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 가운데 국가메시아협의회 정선호 회장님의 성명서를 보고 공감을 느낀 여러 지회와 많은 회원들로부터 우리도 함께 동참하자는 대다수의 의견이 모아져서 국가메시아협의회의 성명을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기도와 정성으로 참어머님의 성수무강을 빌며, 참어머님의 신변을 지켜드리는 우리 가정회가 됩시다. 국가메시아협의회 성명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회원님들 가정에 하늘 부모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5. 9. 13
국가메시아협의회 정선호 회장님의 서명을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한국777축복가정회 회장 신평근 외 회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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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가정회원들께 알립니다.
오늘의 통일그룹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기로에 서있습니다.
방송이나 t v에서
연일 보도 내용은 참어머님 소환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내가 했다는 사람은 없고 어머님홀로 당해야 하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몸부림치는 과정에 국가메시아회장 정선호회장님
성명서를 보고 공감가서 회장 뿐만 아니라 회원들이 우리도 함께 하자는 대다수의 의견을 모아
국가메시아 성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기도와 정성으로 참어머님 성수무강을 함께 빌어드립시다.
회원님들 가정에 하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래성명문을 참조하세요
2025 .9 .12.
독일국가메시아 정선호회장님의 성명을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430가정회장 신흥균외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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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특검 사태와 정원주 실장!
-‘국가메시아 협의회’성명을 적극 지지한다
한국 6천가정회
이보다 더 서러울 수 있는가 싶다. 누구도 대면하고 싶지 않고 지인들 만나기가 지금처럼 두려울 때가 일찍이 없었다. 눈을 감으면 더 복받쳐 오른다. 누가 뭐래도 자랑스럽던 지난날 뜻길의
삶이 다 무너져 버렸다. 여기저기 눈을 뜨면 보이고 귀를 열면 들리는 ‘통일교’뉴스에 심장마비가 올듯하다.
참부모님을 모시고 인류 대가족의 전무후무한
비전 속에 물불 안 가렸던 우리들의 뜻길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과연 우리들의 중심 홀로 계신 참어머님을
어떻게 모실 것인가! 그렇게도 명예를 중히 여기시던 참아버님께 기도마저도 부끄러운 현실은 누구에 의해
무엇이 문제였던가!
피를 팔아 교회를 짓고 배고픔에 굶주림
속에서도 눈물로 감사했던 통일가의 전설 ‘국가메시아 협의회’ 원로들의 성명은 통일 공동체의 허리인 6천가정회에
격한 감동을 주었다. 두 주먹 굳게 쥐며 120% 공감하고
지지를 보낸다.
우리 6천
가정은 개척 섭리의 끝자락과 정착 섭리의 연결고리였다. 1세와 2세
시대의 1.5세 섭리를 담당해왔다. 선배들의 광야의 삶에
동참했고 정착시대의 문을 열었던 나름 역군이었다. 특별히 참아버님 천주성화 이후 지난 13년은 기대와 불안, 초조함 속에서 묵묵히 참고 견디며 동참해왔다. 뻔히 보면서도 이를 악물면서 참아왔다.
정원주 실장! 역시 우리도 다시 묻는다. 지난
13년 동안 당신이 행해왔던 일들을 우리는 직접 경험했다. 윤영호-이청우로 이어지던 정원주 실장전횡 체제 아래서 전통의 변질과 왜곡을 지켜보며 가슴을 치고 인내해 왔던 우리들에게는
이제 더 이상 기다릴 여유도 명분도 없어졌다. 그렇다면 이 절체절명의 시기에 실정법 위반의 책임은 당연히
정원주 비서실장이자 천무원 부원장인 당신의 몫이요 도리가 아닌가! 모든 재정, 행정, 인사정책의 정점에서 고령의 노약하신 참어머님의 눈과 귀와
입을 독점해 왔던 문고리 정원주 실장이 지금 어디로 숨었단 말인가? 더구나 참어머님 3차 소환일(15일)이
코앞인데 실기하지 말아야 할 것이거늘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단 말인가.
다시 묻는다. 당신이 그렇게 가까이 모셨던 홀로 계신 우리의 참어머님께 책임을 전가할 것인가! 우리가 증인이다. 참아버님께서 어떻게 통일가의 전통을 세우시고 섭리를
이끌어 오셨는지를 온 식구들은 알고 있다.
우리 한국 6천가정회는 정원주 실장 당신을 위해 기도하며 똑똑히 주시할 것이다. 현
특검 사태의 대내외적 실정법 위반 책임을 놓고 확실한 행동을 보여라. 우리는 당신이 이 십자가를 지면
당신의 부활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당신이 비겁하게 이 엄중한 현실에서 한치라도 비껴 서면 우리는 ‘파사현정(破邪顯正)’정신으로 나설 것임을 천명한다. 거듭 ‘국가메시아 협의회 성명’ 내용을 적극 지지하며 이에 우리들의 결의를 결연히 선언하는 바이다.
2025년 9월 11일
한국 6천가정회 회장 김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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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특검사태의 대내외 모든 책임은 정원주가 져야한다
- 국가 메시아 협의회 성명서 -
협회 창립 후 지난 70년을
회고해 보라. 온갖 박해와 핍박 속에서도 우리 공동체는 언제나 자존감과 자신감으로 현실을 극복하며 미래의
꿈을 키워왔다. 우리는 참부모님을 모시고 하늘의 섭리를 일궈왔던 열정과 희열의 통일 용사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금에 와서 얼굴을 들 수가 없다. 그 누가 뭐라
해도 자랑스럽던 섭리의 한 생애가 다 허물어지는 자괴감을 떨칠 수가 없다.
현재 우리가 당면한 사태는 매우 심각한
위기이다. 섭리의 중심 두 축, 한국과 일본의 통일가 모습은
바람 앞에 서 있는 촛불과도 같다. 일본에서‘종교해산’이라는 거대한 준령이 우리 앞에 우뚝 서 있고, 한국에서는 소위 김건희 특검의 압박, 그리고 온갖 언론이 연일연야
아우성으로 몰아붙이고 있다. 특별히 특검은 세계 통일가의 지성소인 천정궁을 압수수색으로 다 헤집었고, 세계 통일식구 공동체의 지존인 참어머님을 소환하기에 이르렀다. 한마디로
천지가 뒤집어지는 경천동지의 극처가 아닌가!
우리 국가메시아들은 영계의 참아버님 그리고
지상에서 홀로 안간힘을 쓰시며 중단없는 전진의 기치 아래 수고하신 참어머님께 고개를 들 수가 없다. 되새겨보면
통일교단은 그야말로 피와 땀과 눈물로 세운 제단이다. 개척 시절 우리는 피를 뽑아서 교회를 세우며 굶주림도
잊은 채 뜨거운 눈물로 감사를 드렸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름도
모를 국가(185개)에 오직 천명 하나를 받들며 벌거벗은
몸으로 생애를 던졌던 국가메시아였다.
정원주 실장! 그대의 섭리적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오늘 피눈물의 범벅이 되어버린
우리 국가메시아 노병들은 당신이 누구였고 언제 어떻게 무엇을 하며 살아왔는지를 분명히 알고 있다. 우리는
참아버님 천주성화 후 지난 13년의 섭리를 기대 반 염려 반으로 주시해왔다. 당신은 현재 문제의 장본인으로 정원주실장-윤영호본부장 체제를 구축하여 10년간이나 통일가를 전횡하였고, 다시 이청우를 발탁하여 지휘 군림하지
않았는가. 한학자 총재님의 비서실장, 천무원의 부원장 지위로 2인자 행세를 하며 때로는 정면에서, 필요에 따라서는 배후에서 주도해왔음을
온세계 통일가는 알고 있다.
정원주 실장! 지난 13년간 당신에 관한 온갖 루머들은 쉬지 않고 계속되었다. 사실 여부를 불문하고 가장 가까이 어르신을 모시며 고유의 미션을 넘어서 섭리의 모든 분야 그리고 세계까지 본인의
영역에 두고 주무르지 않았던가. 그 실증들은 지금도 차고 넘친다. 우리는
지난 70년 세월을 동참하며 똑똑히 지켜보았다. 그 누구도
정원주 당신처럼 문고리 권력을 휘두른 자, 인사와 재정은 물론 특별히 어르신의 판단까지 주물러 대는
자는 없었다. 만사원통이란 말이 왜 나온지를 알 것이다.
정원주 실장! 당신의 친인척 혈족들은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고 어디에서 근무하고 있는가. 당신에
의한 인사정책의 실상이 어떠했는가. 천부당만부당하게도 현재 본인의 위기 상황을 모면코자 이번에 미국에서
데려와 중심자리에 앉힌 3인방을 보라. 과연 그 자리와 직분에
정당한 인물들인가. 거리에 나가서 물어보라.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이 아닌가!
정원주 실장! 한평생을 뜻 앞에 바친 우리 국가메시아들은 이 처참한 통일가 현실 앞에서 개척의 정신으로 일어서고자 한다. 비록 흰머리 굽은 등이라 할지라도, 다시 피눈물을 쏟을지라도 어머님을
형극의 길로 가시게 할 수는 없다. 영계에서 두 눈을 부릅뜨시고 채찍하시는 아버님을 외면할 수 없다.
정원주 실장! 현 특검 사태의 대내외 모든 책임을 그대가 당당히 짊어지라. 당연지사로
어머님께 십자가를 지게 말라. 정실장! 우리는 만약의 경우
어머님께 어려움에 처할 경우 천정궁을 장악한 그대가 통일가의 미래구도를 놓고 어떤 속셈을 계산하고 있는 것까지를 지켜볼 것이다. 우리는 그야말로 온 천하의 어둠과도 맞섰던 그 정신과 기개로 당신을 주시할 것이다. 깊이 명심하길 엄중히 충고한다.
2025. 9. 9.
참아버님 성화13주년을 맞으며
국가(185개국)메시아
협의회
대표 독일 국가메시아 정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