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게이트 기사 댓글을 보라. 대한민국 국민들의 공분이 들리는가. 임계치를 뚫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공분이 들리는가.

임계치를 뚫었다.

 

눈뜨고 일어나면 또 통일교가 관여한 얼마나 큰 범죄혐의가 터질지 뉴스 보기가 겁이 난다.

최근 탈북자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에 있을 때 “조평통” 간부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문총재님이 고생해서 만든 업적을 부인 한총재가 완전히 무너뜨렸다"고 말했다고 한다.

북한도 통일교 사태를 파악하고 있다.

통일교 게이트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상으로만이 아니라 전세계 탑뉴스가 되었다.

통일교 지도부가 어떤 자들인지,

일본에서 터진 것보다 몇 배 더 대한민국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세대가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만큼 완벽하게 교육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통일교 게이트 범죄혐의 관련 언론보도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면,

대한민국 대중의 일반국민들의 감정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의사표현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통일교 범죄혐의 관련 기사 댓글이다.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비난과 조롱과 분노의 댓글이 넘친다.

'홀리마더한' '독생녀'를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없을 정도다.

 

통일교가 손을 뻗친 것으로 추정되는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숙청과 혁명”이라는 SNS글과 

깅그리치 전 상원의원과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의 

'한학자 총재의 특검수사는 종교탄압'이라는 기사와 

한학자 총재의 '특별메세지'는 불난 집에 기름을 부었다.

 

 

“나는 아무것도 지시하지 않았다.” “개인의 일탈일 뿐이다.” “종교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다.” “종교탄압이다.

통일교 지도부의 대응에 국민들이 화가 머리 끝까지 뻗치게 했다.

 

더군다나 얼마나 돈이 많길래 상상도 못하는 변호사비를 줘서 

전 민정수석전 검찰총장 등 초호화 전관 변호진을 꾸려 

특검 수사에 대응한다는 뉴스를 보면서 전국민이 혀를 차고 있다.

 

얼마나 돈을 많이 주었길래 

미국에 연줄이 있고 좀 기반이 있다고 해서 미국정치인까지 동원해서 

종교자유를 침해했다느니 종교탄압이니 

한학자 총재 수사가 잘못이라는 기사를 내보내며 

해외여론 공세를 해서 대한민국 국민과 특검을 협박하는 

통일교 지도부를 보면서 전국민의 공분이 임계치를 뚫었다.

 

"통일교 따로 특검 가야"

 

국민감정이 여기까지 왔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가?

 

이렇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열이 뻗치게 해놓고,

특검 소환을 피하려는 어떤 꼼수도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세월호 유병언 사태 이후 이렇게까지 대한민국 국민들의 공분을 폭발

직전까지 몰고간 것은 바로 통일교 지도부 자신들이다.

대한민국에서 통일교를 혐오스런 반사회적 범죄집단으로 만든 것은

바로 통일교 지도부 자신들이다



문선명 총재의 애국심과 인류애를 기억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큰 실망을 준 죄인들이 바로 통일교 지도부 자신들이란 것을 아는가?   



종교자유종교탄압 타령이나 하는 통일교 지도부는 정말 구제불능이다.

당신들을 구할 유일한 비법은 딱 하나

국민들에게 모든 진실을 낱낱이 밝히고

하나님과 역사와 인류와 대한민국 국민들한테 진실로 회개하고

깨끗이 물러나 속죄하는 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