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재 최측근 통일교 고위 간부가 출국금지 되었다면?
한총재 최측근 통일교 고위 간부가 출국금지 되었다면?
홀리 마더? No!
홀로 마더? Yes!
요즘 KBS MBC JTBC SBS 및 종편 방송과
온갖 유튜브 시사 채널에서,
그리고 조중동 및 각 신문을 통해서
윤모씨와 건진법사 관련한 의혹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관련해서 이미
윤모씨는 압수수색과 검찰수사를 받았고, 이제 검찰의 창끝이 정모씨와 절대 존엄의 한 분에게까지 겨눠지고
있는 모양새다.
불행히도 정치상황과 엮여져 있어서 피할 곳도 없어 보이고, 막아줄 세력도
없어 보인다.
화무십일홍이라고 했다.
지금은 웅장하고 화려한 궁전 안에서 성스러운 어머니로서 억만세 영광 가운데 있을지라도,
모래 위에 쌓은 성이라서
벌거벗은 여왕의 민낯이 드러나는 그 날에
결국 홀로 외롭고 고독한 마더가 될 것 같다.
홀로 마더...
최측근이 소환장을 받을 수 있는 뉴스 기사가 등장했다.
그녀의 진술에 의해서 혐의점이 보인다면 한총재도 조만간 출국금지가 될 수도 있다.
아니 이미 출국금지가 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
돌아가는 상황이
안타깝게도 길이 없어 보인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라는 말이
있다.
핏줄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길이 열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