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버린 통일교는 완전히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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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토론방    


하나님을 버린 통일교는 완전히 침몰했다.

 

19/11 :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 여자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 여자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일본통일교는 종교법인 해산명령을 받았다. 한국통일교 핵심권력은 뇌물공여혐의 및 정치자금법위반혐의 피의자로 압수수색과 소환장을 받았다는 일본발 주간문춘 기사[i]가 나왔다통일교뉴스가 세계적 탑뉴스로 떠들썩한 이 상황에서 수천억원 천문학적 공사비가 투입[ii]된 천원궁 입궁식에 참석하는 헌금[iii]을 뽑아내느라 일본통일교 한국통일교 내부는 교회마다 집집마다 난리법석[iv]이었다. 통일교가 정권과 결탁한 뇌물혐의와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 국가예산에 관여한 국정농단 뉴스가 연일 터져 나오고 있다. 통일교 전 고위간부의 부부는 출국금지 되었다. 통일교 재정총괄책임자는 소환장을 받았다. 한학자총재와 정원주는 출국을 시도하다 좌절됐다. 통일교 총재는 소환출석 포토라인에 설 가능성이 매우 높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기 때문에 위법한 행동이 밝혀진다면 한학자총재를 그 누구도 지켜줄 수 없고 구할 수도 없는 상황이 임박한 것 같다.

 

신앙을 뿌리째 뽑아버린 헤아릴 수 없는 막장사건들이 지난 15년간 쏟아졌다. 8대교재교본말씀삭제, 가정맹세,천일국성가변질, 독생녀론,꼬리론교육, 홀리마더한기도, 하늘부모님성회변경,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수거폐기 등 참아버님께서 살아계셨다면 감히 어떻게 이런 일들이 벌어질 수 있을까? 상상도 못할 일들이다. 왜 신앙의 근본이 무너져 이토록 비참한 지경이 되었을까? 한마디로 통일교목사들이 하나님을 버렸고 원리를 버렸고 양심을 버린 결과다. 통일교지도부가 명령을 하달하면 통일교목사들은 시키면 시키는 대로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빚을 얻어 바치라면 찍소리 못하고 갖다 바치는 순진한 노예로 식구들을 취급했다.

 

오직 자신들만을 위해 통일교만을 위한 교권과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통일교목사들은 참부모를 절대무오의 신으로 만들었다. 신격화된 참부모를 입에 달고 맹종의 나팔수가 되어 식구들을 맹신의 무지에 빠뜨렸다. 통일교회 밖에선 애경사의 인맥이 없는 식구들의 약점을 잡고 성화식과 축복식을 신앙의 볼모로 꼼짝 못하게 협박했다. 원리가 진리라는 믿음, 참아버님이 메시아라는 순수한 절대적 믿음을 무기 삼아 자신들의 모든 범죄행위를 납득할 수 없는 해석으로 포장해서 죄다 무슨 섭리로 합리화했고 식구들에게 무조건 복종을 강요했다. 식구들에게 죄의식을 심어주어 면죄부 헌금을 강요하고 무책임하고 신비한 구원의식을 세뇌하여 하나님 중심의 참가정과 연결된 핏줄에 새긴 확대가족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망각하게 하여 축복가정의 정체성을 내팽개치게 만들었다.

 

하나님의 참된 창조이상은, 참사랑을 모신 하나님의 생명나무를 대표하는 종대가정, 마침내 하나님께서 기대하신 비로소 참된 인간조상의 인격과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의 자격을 갖춘 참가정의 3대왕권을 지상에 정착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대표하는 인류의 중심가정, 즉 참가정과 하나된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을 성취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다. 하나님의 참된 뜻과 하나되는 것이 참가정의 정체성이고 축복가정의 책임이다. 하나님의 이상가정을 이룬 모델 참가정을 통해서 보고 배움으로, 인류전체를 하나님의 참된 아들과 딸의 인격자로 만들고, 참가정의 가족으로 접붙임을 만드는, 참부모, 참가정을 모든 인류의 가정에서 이루도록 돕는, 보편구원의 위대한 성업을 인류와 역사 앞에 공헌해야 하는 책임이 참가정과 축복가정에게 있다.

 

통일교목사들은 원리와 섭리를 전혀 알지 못했다통일교목사들은 책임져야 한다원리와 섭리를 바르게 알지 못했고 하나님을 거역했고 양심을 버렸다참가정을 무참히 무너뜨리는데 앞장섰다축복가정을 맹신도로 만들었다하나님을 대적했다하나님의 섭리를 지독하게 방해했다인류를 평화세계로 인도하지 못하고 고통을 연장시켰다축복가정을 바르게 인도하지 못한 통일교목사들은 목자의 자격이 없다이제라도 축복가정들이 모두 일어나 소리쳐야 한다통일교목사들을 지도자의 자리에서 끌어내 물러나게 해야 한다그리고 내게 직접 찾아와 일문일답 두드리시는 하나님의 음성인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고 침묵했던 지난날을 참회하고 하나님의 참된 뜻과 올바른 원리와 섭리에 다시 정렬해야 한다이것만이 유일한 구명길이다하나님을 버린 통일교는 사탄의 앞잡이로 춤췄다. 완전히 침몰했다하나님께서 심판[v]하신 것이다.

 

3아담 참아버님의 참된 유업을 이루기 위해 온정성을 다하시는 분이 누구인가 찾는 것만이, 지옥의 불 못에 빠진 한학자총재를 구하고 축복가정들을 올바른 원리와 섭리로 다시 이끌어 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i] 日本での解散命令をものともせずに、金要求、合同結婚式、感商法とかつてとわらぬ動きを見せる教団。しかし、お膝元の韓で、司直の手が迫っている。

일본의 해산 명령에도 아랑곳하지 않고헌금 요구합동 결혼식영감상법 등 예전과 변함없는 움직임을 보이는 교단하지만 본거지인 한국에서 사정(査定)의 손길이 다가오고 있다.

 

昨年暮れ、系列の鮮文大で副長を務めていたユンヨンホ氏の自宅や副長室に、ソウル南部地の家宅索が入った。ユン氏は、世界宣本部長まで務めた教団の元ナンバ2だ。容疑は政治資金規正法違反。教団から尹錫大統領へ渡すはずだった100億ウォン(約10億円)の金が行方不明になったことが、発覚したためだという。

지난해 말 통일교 계열인 선문대에서 부총장을 맡고 있던 윤영호 씨의 자택과 부총장실에 서울남부지검의 압수수색이 들어갔다. 윤씨는 세계선교본부장까지 지낸 교단의 전 2인자다. 혐의는 정치자금법 위반. 교단으로부터 윤석열대통령에게 건네야 할 100억원(10억엔)의 헌금이 행방불명 된 것이 발각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また、韓裁に直接の容疑がかかっている別の事件もあります。それが、司法機への贈賄容疑です。172月から翌年6月にかけて韓裁は、顧問弁護士だったパクジニョン氏に154000万ウォン(約15400万円)を手渡した。目的は、教団がソウル市の汝矣島に建設したツインタワの高層ビルクワンを巡る訴訟を有利に進めるための、裁判官や事らへのロビ資金だったとされます。パク弁護士に現金を渡したことを認める韓裁のサイン入りの書面が、動かぬ証となっています」(韓のジャナリスト)

の法律では、賄賂を約束、供、又は贈する意思を表示した者の他、目的を知った上で金を提供した者にも5年以下の懲役、又は2000万ウォン(約200万円)以下の罰金が科される。

「今年3月には京畿北部警察係者を召喚したようで、査は水面下で進んでいるようです」(同前)

한편으로는 한학자 총재에게 직접 혐의가 걸려 있는 다른 사건도 있습니다. 그것은 사법기관에 대한 뇌물공여 혐의입니다. 2017 2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한총재는 고문변호사였던 박진용 씨에게 154000만원(15400만엔)을 건넸다. 목적은 서울 여의도에 건설한 고층빌딩 파크원 소송을 교단이 유리하게 진행하기 위한 재판관과 검사들에 대한 로비 자금이었다고 합니다. 박 변호사에게 현금을 건넨 것을 입증하는 한총재의 사인이 담긴 서류가 움직일 수 없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 언론인)

 

한국의 법률에서는 뇌물을 약속공여 또는 증여할 의사를 표시한 자 외에 목적을 알고 돈을 제공한 자에게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200만엔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올해 3월에는 경기북부경찰청이 관계자를 소환한 것으로 수사가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언론인)

 

解散命令を受け、日韓それぞれの統一教会に今後の方針を尋ねたが、いずれも期日までに回答はなかった。

日本人信者に金や動員を要求しける教団。その行動に、反省の色を見ることはできない。

통일교 해산 명령을 받은 한일 각각의 통일교에 향후의 방침을 물었지만모두 기일까지 회답은 없었다.

일본인 신자에게 헌금이나 동원을 계속 요구하는 교단그 행동에 반성의 빛을 볼 수는 없다.

-石井 謙一/이시이켄이치로 「週刊文春」編集部/주간문춘 편집부 2025/04/02-

[ii] 13日に韓にある聖地・清平で行われる天苑宮天一聖殿入宮式です。天苑宮は同地に立ち並ぶ教団施設の中でもひときわ豪華な建物で、建設費が490億円。豪華な大理石やステンドグラスを用いた装に、さらに200億円ほどを要したと言われ、その額は700億円超とみられる。そこに韓裁が入宮することで、統一教会理が完成されるという極めて大切な儀式なのです」(同前)

“13일은 한국 성지 청평에서 열리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입니다. 천원궁은 이곳에 즐비한 교단의 시설 중에서도 특히 호화로운 건물로 건설비용은 490억엔. 호화로운 대리석이나 스테인글라스를 이용한 내부장식에 추가로 200억엔 정도 더 필요했다고 말해 총액은 700억엔을 넘을 것으로 보여 진다. 여기에 한총재가 입궁함으로써 통일교회의 섭리가 완성되는 매우 중요한 의식입니다.”

-石井 謙一/이시이켄이치로 「週刊文春」編集部/주간문춘 편집부 2025/04/02-

 

[iii] 「さらに、今回の入宮式の費用は、日本が大半を負担せよという指示が出ています。ちなみにアメリカ統一教会の場合は、目標額1000万ドル(約15億円)にし、2月末での達成率が76.5%とのこと。日本の金ノルマはアメリカの10倍以上ともいわれるので、150億円以上のノルマが課されていてもおかしくありません」(元信者)

더욱이 이번 입궁식 비용은 일본이 대부분 부담하라는 지시가 내려오고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미국 통일교회의 경우는, 목표액 1000만달러 (15억엔)에 대해, 2월말로 달성율이 76.5%라고 한다. 일본의 헌금 할당량은 미국의 10배 이상이라고도 하니 150억엔 이상의 할당량이 부과돼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 신자)

 

これまでも日本の信者たちは、平で行われる数々の行事や施設建設に多額の金をいられてきた。

界で苦しんでいる祖先を解放するという名目の先祖解怨は、親の家系をそれぞれ430代前までさかのぼって供養することが求められます。一世代20年としても、文時代の祖先。夫婦なら4つの家系について行う必要があり、諸を合算すると、およそ1500万円が必要になります」(同前)

지금까지도 일본의 신자들은 청평에서 열리는 수많은 행사와 시설 건축에 많은 헌금을 강요받아 왔다.

영계에서 고통받는 조상을 해방시켜준다는 명목의 조상해원은 부모의 가계를 각각 430대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 공양하는 것이 요구됩니다한 세대를 20년으로 쳐도 죠몬 시대의 조상부부라면 4개의 가계에 대해 할 필요가 있고이것들을 합산하면대략 1500만엔이 필요합니다.” (위 신자)

-石井 謙一/이시이켄이치로 「週刊文春」編集部/주간문춘 편집부 2025/04/02-

 

[iv] 마태복음 7 23~27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v] 요한계시록 18 1~24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거기서 나와 그 여자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 여자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그 여자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 여자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그 여자가 준 그대로 그 여자에게 주고 그 여자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 여자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 여자에게 주라.

그 여자가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통과 애통함으로 갚아 주라그 여자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 여자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 여자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그 여자와 함께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여자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그 여자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견고한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땅의 상인들이 그 여자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들의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그릇이요 값진 나무와 구리와 철과 대리석으로 만든 각종 그릇이요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이요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바벨론아 네 영혼이 탐하던 과일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바벨론으로 말미암아 치부한 이 상품의 상인들이 그 여자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 옷과 자주 옷과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그러한 부가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모든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그 여자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냐 하며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며 애통하여 외쳐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으로 치부하였더니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그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 여자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 하더라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보이지 아니하고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그 성 중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