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재가 소환 명령(2025. 4. 20 경)을 받았다는 제보를 받았다. -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최ㅇ근
윤ㅇ호 전 본부장의 검찰 수사 대응 전략과 김건희 여사의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1. (2025-04-30) https://cafe.daum.net/W-CARPKorea/cSkJ/43000 2024. 12. 27. 남부지검은 윤ㅇ호 부총장 ( 이하 호칭 생략 ) 을 타깃으로 선문대학교 부총장실과 교목실 그리고 아산의 아파트 및 서울의 자택 등 4 곳을 압수수색하였다 . 이에 대하여 윤ㅇ호는 2025. 01. 03 부터 자신의 입장을 대변하는 글을 SNS 에 [ 정론직필 ] 이라는 필명을 통하여 식구들에게 전파시키고 있다 . [ 정론직필 ] 을 윤ㅇ호가 직접 작성하였는지 아니면 측근에게 내용을 알려주면서 작성한 것인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글의 내용은 윤ㅇ호만이 알 수 있는 것들이다 . 윤ㅇ호는 [ 정론직필 ] 에서 자신이 본부장으로 재임하면서 모든 중요한 사실을 한총재에게 보고하였고 , 한총재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아 결정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 윤ㅇ호는 검찰의 조사가 한총재의 카지노 탈세 조사로 라스베가스 사건과 관련하여 자신의 PC 및 카카오톡 포렌식 결과를 조사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 그리고 퀸비코인 자금흐름에 따른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하면서 정ㅇ주 부원장에 대한 비리 관련 내용이 방대하게 축적되어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 통일교 권력층에게 자신을 보호해 달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 2025. 04. 21 언론에서 목걸이를 건진법사에게 전달하였고 , 건진법사는 목걸이를 잃어버렸다는 내용이 방송에 나오면서 윤ㅇ호의 사건은 뇌물사건으로 바뀌면서 모든 언론의 표적이 되었다 . 최근 법무법인 율촌의 변호사가 윤ㅇ호의 변호를 맡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 법무법인 율촌은 통일교에서 김상민 총장의 뇌물공여죄에 대한 변호를 하던 곳이다 . 즉 , 통일교에서 꼬리 자르기 식으로 윤ㅇ호와의 관계를 단절할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