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운동의 유일한 희망, 장남 문현진 박사(트루레거시TV)

(마지막 편) 통일운동의 유일한 희망, 장남 문현진 박사

https://youtu.be/WrDvy6LFvik?si=xbV6V6nGJQrghk45

16:34 새글

첫댓글 위 영상 썸네일에 나오는 장면은 참아버님의 성화식 당일, 청평에서 일본식구들을 동원해 현진님을 가로막았던 바로 그 장면입니다.
한학자여사와 교권지도부는 당시 식구들에게 '현진님이 조폭을 이끌고 쳐들어온다'라는 루머를 퍼트리고 아버님의 성화식장을 지켜야한다며
순진한 식구들을 이용해 인간장벽을 만들었습니다.

현진님께서는 아들로서 아버님을 위해 청평을 찾았지만 통일교에서는 미리 전투경찰을 배치해 일부러 폭력집회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를 조성했고
식구들을 내세워 '어머님을 먼저 만나셔라'라는 등의 비상식적인 문구가 쓰인 팻말을 들고 시위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만에 하나라도 현진님을 모신 차가 게이트를 지나 천정궁으로 올라갈 경우를 대비해 저렇게 식구들을 세워 길을 막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 인간장벽을 진두지위하고 있는 사람들은 현 독생녀교의 조성일과 현 생추어리의 이상렬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익명

17:20 새글

당시 교권지도부는 참아버님께서 중환자실에 계실 때도 그 사실을 전체 식구들에게 숨기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중환자실 앞 복도에서 김효율씨가 김경효씨를 만나고 화들짝 놀라 그때서야 아버님께서 중환자실에 계심을 공지했습니다.
현진님께서 중환자실에 방문해 아버님을 뵙고 있을 때,
문국진, 문형진 두 형제는 중환자실로 쳐들어오다시피 해서
"나가라, 나는 형이 두렵지 않다, 한판 붙어도 좋다." 등의 비상식적인 언사를 하며 소동을 피웠고
어쩔 수 없이 현진님은 물러 나왔습니다.
며칠 후 참아버님께서 기뻐하실 수밖에 없는 성공적인 코리안드림 한강대회를 마치시고 다시 참아버님을 뵈려 할 때는
이미 카프 학생들과 용역, 공직자 등을 동원해서 병원을 가득 채우고 현진님이 아버님 근처에도 가지 못하도록 철통경호를 했습니다.
이게 무슨 비상식적인 행위입니까.
결국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신 후에도 청평을 찾은 현진님께 한 짓이 바로 인간방패 였습니다.
문국진씨는 어느 순간에나 소동이 일어나기를 바랬고,소동이 일어나면 현진님을 폭력자로 몰기 위한 계략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계속)

익명

17:23 새글

(이어서)
청평수련원 입구 갈림길에서 공직자들을 통한 1차 바리게이트
만약의 경우 현진님 차량이 통과하면 대학원 올라가는 길에 위에서 말하는 사진대로 아무것도 모르는 일본식구들을 내세워 2차 바리게이트를 쳤고,
당시 소문에 의하면 그곳도 통과할 경우 천정궁 올라가는 길목에 소동을 위한 3차 비밀 장치가 있었다고까지 알려집니다.
설마 그렇게까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교권세력은 당시 현진님이 조폭을 대동하고 온다는 식으로 소문을 냈고,
헬맷과 방패를 든 사설용역을 동원해 두었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는 소동을 대비해 경찰버스까지 여러대를 동원해 두었었습니다.
이는 팩트이며,
문국진씨 이하 당시의 교권자들을 일반인 상식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