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진씨와 통일교 지도부의 원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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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진씨와 통일교 지도부의 원죄

 

통일교 지도부는 2010년 충성맹세를 통해서 문형진씨에게 절대복종을 다짐했다. 심지어 문형진씨를 아버님의 후계자라고 언론에 홍보까지 했다. 참아버님과 문현진님으로 이어지는 섭리적 승계를 막기위해 통일교지도부는 문형진씨를 철저히 이용했던 것이다. 아버님 성화 이후 문형진씨와 문국진씨는 통일교 지도부에 의해서 쫓겨났다.

 

그후 통일교(가정연합) 지도부는 문형진씨를 후계자로 인정한 적이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모든 공직자까지 나서서 비디오 앞에서 영상까지 찍었던 충성맹세는 하루아침에 거짓말이 되었다.

 

그후 미국으로 쫓겨난 문형진씨는 어머니를 바벨론 음녀라는 등 사람으로서는 해서는 안되는 욕설과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5 8 30일 오전 10, 미국 생춰리 성전연합 세계본부교회에서 문형진씨 부부는 참아버님 성화 3주기 기념식을 이용해 문국진씨 부부가 씌어주는 왕관을 받아쓰고 자칭 천일국 2대 왕이라고 선포하였다. 이어 생춰리교회에 모인 사람들과 함께 축복식까지 벌였다.

 

선친(先親)을 추모하는 제사상 앞에서 자식이 왕즉위식을 하는 있을 수 없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런 인륜을 저버린 사건은 사회적으로도 지탄받을 일이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의 섭리와 참아버님의 레거시를 능멸한 사건이다.

 

또한 통일교 지도부는 아버님 성화이후 ‘아버님은 어머니에 의해서 원죄를 청산 받았고, 어머니가 아버님을 선택해서 성혼을 했다. 어머니는 하나님의 부인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독생녀 신학을 본격적으로 들고 나오며 아버님의 가르침을 하루아침에 내버렸다. 그런데 지금은 독생녀 홀리마더한이 한국 언론의 조롱거리가 되었고 그런 아내를 둔 남편이기에 아버님의 업적과 유업이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이 두가지는 하나님의 섭리와 인류역사 앞에 통일교 지도부는 저지른 용서받을 수 없는 원죄이다. 그들은 통일운동을 완전히 누더기 쓰레기더미로 만들었다. 거짓말 범죄집단으로 만들어버렸다.

 

아버님은 문형진씨를 후계자로 인정한 적도 없고, 독생녀 신학을 용인한 적도 결코 없다. 지금 어머님의 수감과 통일교가 겪고 있는 이 사태는 이미 15년전에 예견된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반성과 회개의 목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아버님 출동역사’ ‘어머니 절대수호’를 외치고 있는 통일교 지도부와 식구들에게 하늘의 벼락이 내리치지 않으면 이상할 일이다.

 

 

文亨進氏と統一教会指導部の原

統一教会の指導部は、2010年に忠誠の誓いを通じて文亨進氏に絶を誓った。さらには、文亨進氏を「のお父の後者」としてメディアにまで報した。のお父から文顯進氏へと理的承を阻止するために、統一教会指導部は文亨進氏を徹底的に利用したのである。お父の聖和(逝去)後、文亨進氏と文國進氏は統一教会指導部によって追放された

その後、統一(家庭連合)指導部は「文亨進氏を後者として認めたことはない」と公式に表した。全ての公職者がビデオの前で撮影した忠誠の誓いは、一夜にしてとなった

その後、アメリカに追放された文亨進氏は、母親にして「バビロンの淫婦」など、人として口にすべきでない罵倒と非難を浴びせ始めた。そして2015830日午前10時、アメリカのサンクチュアリ教会世界本部で、文亨進氏夫妻はのお父の聖和3周年記念式を利用し、文國進氏夫妻がかぶせる王冠を受けて「天一二代王」を自し、宣言した。その後、サンクチュアリ教会に集まった人と共に祝福式まで執り行った

先親を追慕する祭壇の前で、子が即位式を行うという前代未聞の出事が起こった。このような人倫を踏みにじる事件は、社的にも非難されるべきことであるが、何よりも神の理とのお父の遺産を冒する行である

さらに統一教会の指導部は、お父の聖和後、「お父はお母によって原罪を算された」「お母が神の御選によってお父と成婚した」「お母は神の妻である」といった荒唐無稽な“生女神”を本格的に唱え始め、お父えを一夜にして投げ捨てた。しかし今や“生女”ホマザー・ハンは韓メディアの嘲笑の的となり、そのような妻を持つ夫として、お父の業績と遺産は完全に崩している

この二つの出事こそが、神の理と人類の史の前に統一教会指導部が犯した許されざる原罪である。彼らは統一運動を完全にボロ布のようなゴミの山にしてしまった。りの犯罪集にしてしまったのである

お父は文亨進氏を後者として認めたこともなく、“生女神”を容認したことも決してない。現在の“お母”の監と統一教会が直面しているこの事態は、すでに15年前に予見されていた。それにもかかわらず、今なお反省と悔い改めのはまったく聞こえない。このような況の中で、「お父出動役事」「お母守護」を叫びける統一教会の指導部と信徒たちに、天の雷が下らなければおかしいであ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