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 돌아가는 천심원 특별철야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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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돌아가는 천심원 특별철야정성
매일 밤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에서는 어머니를 살려달라고 미친듯이
애걸복걸하며 난리를 치며 울부짖는 것이 일상화된 광경이 되었다. 완전히 미친 사이비 집단이 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안타까운 맘은 이해가 된다.
자신들이 근본적으로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음과 반성과 회개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문제는 ‘어머니가 아버님의 원죄를 청산해주었고, 아버님이 어머니를 간택해서 성혼을 한 것이 아니라 어머니가 아버님을 선택해서 성혼한 것이고, 어머니는 독생녀 홀리마더한이요 하나님의 부인이다’라는 비원리적이고 반섭리적인 독생녀교를 믿으며 하나님의 근본을
버렸기 때문이다. 이와함께 참아버님으로부터 문현진님으로 이어지는 섭리적 승계를 막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에 협력한 자들이 지금은 천심원 수련원에서 어머니를
살려달라고 기도하며 애걸복걸하고 있다. 그 기도를 하늘이 들어 줄리 만무하다. 이기성은 이상한 영계메시지까지 들고 나와서 식구들이 올바로 판단하지 못하게 미혹하고 있다.
어머님의 구속이라는 초유에 사태에 대한 회개는 고사하고, 통일교 지도부 어느 한사람도 사퇴하는 자가 없다. 오히려 신출 신흥을
내세워 어머니 구속사태에 대한 지도부의 책임을 면책하게 이용했다. 심지어는 문제 많은 황선조 양창식
등 전직 협회장들까지 합세해서 정원주 중심한 체제를 유지하고 권력을 나눠 먹기로 야합했다고 한다.
지금의 통일교는 아수라장판이다. 추석 후에 어머니가 기소될 것이라 하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은 전혀 보이지 않고 권력 나눠먹기에 눈이 멀어 있다.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은 식구들이 진실에 눈을 뜨지 못하게 바보로 만드는 집단체면의 시간임을 알아야 한다. 이 기간이 길어지면 통일교는 구제불능의 집단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