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없는 청평 효정천보특별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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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없는 청평 효정천보특별대역사
십계명에는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라는 계명이 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는
곳에 또는 무당과 영매자의 메시지를 이용해 하나님을 함부로 부르거나 욕되게 하는 곳에 하나님은 역사할 수 없다.
아브라함의 제물 실수로 인해 까마귀로 상징되는 사탄이 임하여, 하나님이 받아야 할 그 제물을
사탄이 대신 취했다는 것은 원리를 아는 사람은 누구나 아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아버님의 말씀에도 없고, 원리에도 어긋나는 독생녀 홀리마더한의 교리를 믿는 곳에 하나님이 역사하시겠는가? 아버님의 영계메시지를 이용해서 독생녀 교리가 마치 진리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큰
죄이다. 그들을 믿고 추종하는 행위도 죄에 동참하는 행위이다. 축복가정들의
영혼을 스스로 타락시키는 행위이다.
지난 10월 24-26일까지 청평에서 진행되었던 효정 천보특별대역사에 참석한
식구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믿었을 것이다. 그러나 천만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곳에서 2박 3일간 헛수고를 한 것이다. 악영분립이 아니라 악영을 주인으로 영접한
것과 같다. 이런 혹세무민의 일이 이기성 원장의 청평수련원에서 일어나고 있다.
레위기19/31 “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영매, 주술행위)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출애굽기 22:18 “너는 무당을 살려두지 말지니라.” 말씀을 잊지 말아야 한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인간이 만든 우상인 금송아지, 바알과 아세라 신 등 이방신을 믿고
따름으로 결국 망했다. 지금의 통일교도 같은 처지이다. 천원궁
입궁식을 통해 천국문이 활짝 열렸다고 선포했는데 어머님은 지금 구속 수감되어 계시다. 오늘부터 정원주의
재판도 시작된다. 통일교는 사회적 범죄집단이 되어 심판을 받고 있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 하나님이 어디에, 누구와
함께 하시는지 축복가정들은 심각하게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