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래 한가족을 꿈꾸는 20살 축복자녀 2세의 고백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을 꿈꾸는 20 살 축복자녀 2 세의 고백 https://cafe.daum.net/W-CARPKorea/cSkJ/45198 저는 6500 가정 축복가정 2 세이자 가정평화협회 (FPA) 회원인 만 20 세 남성입니다 . 부모님은 두 분 모두 일본인이시지만 한국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한국에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 ‘신앙’이라고 하기에는 저는 아직 어려서 바로 잡아가는 중이지만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떤 교육을 받아왔고 앞으로 제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인지를 되돌아보고자 이렇게 신앙수기를 써보려 합니다 . ‘신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면 제가 태어났을 때의 이야기부터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부모님께서 축복결혼을 받지 않으셨다면 저는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부모님께서는 저에게 종종 제가 태어났을 때의 이야기를 하시는데 매우 기뻤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 이러한 말씀을 들으면서 부모님의 신앙이 뿌리가 되어 축복이라는 가치관을 통해 제가 이 세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