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최ㅇ근, 통일교서 출교(제명)처리, 윤ㅇ호 부부도 출교(제명) 징계 강행... 통일교 지도부는 신앙의 자유를 박탈할 권리가 없다.
윤ㅇ호, 징계위원회 연장 요청 내용증명 그리고 윤ㅇ호를 대변하는 (정론직필) 과 출교(제명)된 최ㅇ근 (2025-06-20)
윤ㅇ호는 2025.06.16. 징계위원회 출석 통지에 대하여 가정연합(협회)에 내용증명을 보내어 연기 신청을 하였다.
윤ㅇ호의 내용증명을 많은 기자들이 받아 본 것 같다. 기자들은 윤ㅇ호가 참석할 수도 있다는 판단을 하고 12시부터 협회 본부에서 대기하였으나 윤ㅇ호는 출석하지 않았다.
윤ㅇ호는 내용증명 6에 아울러 귀 사건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천무원 정ㅇ주 부원장에 대한 협회원으로서 그리고 공직자로서 행해왔던 비원리적 행위에 대한 일체의 자료(사진, 메시지 등)와, 횡령, 탈세 등의 자료들을 다음 서면진술과 함께 제출할 것입니다.
본 사건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사안이기에 만약 귀 징계위원회에서 동일한 절차로 징계절차를 집행하지 않는다면, 공익적인 차원에서 동일한 법적인 조치와 함께 언론적인 대응을 할 것입니다. 특히 참부모님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중대한 사안이기에 반드시 보고 드리고 집행해주기를 바랍니다. 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윤ㅇ호를 대변하는 (정론직필)은 2025.06.06. 참어머님 출국금지 사태와 한심한 지도부에 대한 고찰(1)을 통하여 윤ㅇ호가 한학자 총재에게 보고한 5천여 페이지의 상세보고서가 있다는 것을 공개한바 있다.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014
이후 14일만인 2025.06.20. (정론직필)②”꼬리 자르기와 책임 전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신앙공동체의 공의와 섭리를 지켜라”는 게시물을 카톡을 통하여 전파시키고 있다.
(정론직필)은 윤ㅇ호 부부에 대한 가정연합(협회)의 징계 절차는 황ㅇ국 협회장이 아닌 정ㅇ주 부원장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 한학자 총재의 출국금지 망신과 언론의 카지노 사건 보도를 제대로 막지 못한 책임을 윤ㅇ호에게 전가하려는 작전으로 곧 다가올 특검과 압수수색, 부원장을 포함한 주요 인사에 대한 수사 확산을 막고자 꼬리 자르기를 시도하는 것으로 밖에 보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학자 총재는 2024년 4월, 축승회에서 윤ㅇ호를 선문대 부총장으로 임명하며, “나의 세계섭리 10년의 유일한 동행자다” 라고 윤ㅇ호에 대한 신뢰를 직접 표하였음에도 개인 일탈로 몰고가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최ㅇ근은 2025.06.20. 오후 3시 가정연합(협회)의 징계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2시 30분경 협회 본부에 도착하였다. 기자들은 윤ㅇ호를 취재하기 위하여 12시경부터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다. 기자들이 협회 정문에서 대기하고 있었고 인터뷰 요청을 하여 약 5분 정도 인터뷰를 하고 징계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건물로 들어 갔는데 안내 요원들이 1층 카페의 룸에서 대기하라고 하여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 후 총무국장과 두 명이 들어오더니, 총무국장은 징계위원회 규정에 따라 징계위 불출석으로 통보하며, 두번째 징계규정은 협회와 식구로서의 징계규정으로서 최ㅇ근은 식구가 아니다. 식구라는 것을 증명하여야 가정연합(협회)에서 대응할 것이라며 출교(제명) 통보를 하였다.
징계위원회가 열리는 것도 비밀로 하여야 하는데 이를 카페에 공개한 것으로 일개 총무국장이 식구에게 출교(제명) 처분을 통보한 것으로 윤ㅇ호 부부의 내용증명이 공개가 되었기에, 가정연합(협회)은 윤ㅇ호 부부도 징계위원회 규정에 따라 징계위 불출석으로 출교(제명) 처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저는 2014.04.08부터 카페에 통일교 권력층이 식구들의 헌금과 회사자금을 빼돌려 착복하는 것에 대하여 실명을 공개하고 문제를 제기해왔던 것이지, 통일교의 신앙 문제나 한학자 총재에 대한 비판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그럼에도 협회장도 아닌 일개 총무국장이 축복가정에 대하여 출교(제명)를 통보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한심할 따름이다.
언론에서 카지노 문제를 제기한 것에 대하여 종교탄압이라고 주장하는 통일교에서 통일교 권력층의 문제를 제기한 것을 문제삼아 출교(제명) 처리를 하는 것은 명백한 인권과 신앙의 자유를 박탈한 것이다.
언론에서 사실에 기인하여 통일교 권력층에 대한 카지노 도박사실을 공개한 것을 종교탄압으로 몰고가는 정ㅇ주 부원장과 이ㅇ우 실장의 행위가 개탄스럽고 어이가 없을 뿐이다.
윤ㅇ호 부부는 출교(제명) 처리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5-06-20
최 ㅇ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한겨레, 윤ㅇ호가 가정연합(협회)에 보낸 내용증명 확보 - 윤ㅇ호 불출석에도 최ㅇ근에 대한 징계위원회는 속행 (2025-06-2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053
윤ㅇ호, 통일교 징계위원회 출석 통지에 답변 – 정ㅇ주 부원장은
징계 대상 0순위 (2025-06-1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458
이ㅇ우 실장의 윤영호 꼬리 자르기 – 통일교, 윤ㅇ호와 최종근에게 징계위원회 출석 통지 (2025-06-1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050
아래는 윤ㅇ호를 대변하는 (정론직필)의 원문이니 식구들도 읽어 보기 바란다.
(정론직필) ②“꼬리 자르기와 책임 전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 신앙공동체의 공의와 섭리를 지켜라” (2025-06-20)
금일 교단이 추진하는 윤** 전 세계본부장 부부의 징계위원회 소집 건은 단순한 징계를 넘어, 특검과 검찰 수사를 피해가기 위한 꼼수이자, 자신들의 책임을 전가하려는 얄팍한 정치 공작에 불과하다.
윤전본부장은 자랑스러운 축복가정이자, 천일국 백성지완성의 천보가정으로 등재되었고, 천원궁 43수까지 완수한 신앙인으로서 이 사태를 절대 좌시할 수 없다는 것.
묻고 싶다.
이번 징계는 축복가정의 징계인지, 협회원 징계인지. 2세의 지위를 박탈하는 것인지. 3세들은 통일교 신앙인도, 축복가정도 아닌 것인지.
이 모든 개념이 모호하고 정립조차 안 된 상태에서 이번 징계는 징계사유에 대한 아무런 구체적 명시 없이 일방적으로 날짜만 통보하고, 불참 시 이의 없다는 식의 비상식적인 절차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
주소지도 고의로 과거 주소지로 보내며, 기한을 촉박하게 잡은 것도 명백한 속전속결 책임 전가용이다.
이는 진짜 지시는 한국회장이 아닌, 그 위의 통일가 1인자 부원장으로 추정될 뿐이다.
이는 최근 출국금지 망신과 카지노 사건 언론보도를 제대로 막지 못한 책임을 윤 전 본부장에게 전가하려는 작전이다. 그리고 곧 다가올 특검과 압수수색, 부원장을 포함한 주요 인사에 대한 수사 확산을 막고자 꼬리 자르기를 시도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처음 사건이 언론에 보도됐을 때, 대외협력국은 윤 전 본부장이 2023년 사직 이후 교회를 나갔다며 본 교단과 무관한 개인 일탈이라 발표했다.
그런데 2024년 4월, 축승회에서는 선문대 부총장으로 임명하며, “나의 세계섭리 10년의 유일한 동행자다”라고 참어머님께서 직접 신뢰를 표하셨다.
참어머님의 뜻과 말씀을 손바닥으로 가리려 드는가.
지금의 조치는 참어머님의 섭리를 왜곡하고 신앙공동체를 모독하는 행위다.
징계를 논하기 전에 신앙 단체라면 사건의 전후 사정과 본질을 먼저 확인하고 진실을 가려야 한다. 그것이 신앙인의 기본 도리며, 공의를 지키는 길이다.
(정론직필) 보도자료, 윤ㅇ호 전 본부장 부부 ‘출교’ – 통일교 ‘출교 징계’ 강행 (2025-06-20)
(정론직필)은 보도자료, 형식을 취하여 통일교에서 윤ㅇ호 전 본부장 부부가 ‘출교 징계’ 를 강행한 것에 대하여 윤d호의 입장을 공개하였다.
2025.06.16. 윤ㅇ호 부부는 내용증명을 통하여 가정연합(협회)에 징계위원회를 연기시켜 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가정연합(협회)에서는 윤ㅇ호 전 세계본부장 부부가 불참한 가운데 징계위원회를 열어 ‘출교’ 처분을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통일교 측은 ‘공문 발송 전까지는 최종 확정은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공개하였다.
그리고 특검, 교단 최고위층 수사 불가피… 윤ㅇ호, 법적 대응 및 비리 자료 공개 예정이라며 윤ㅇ호는 출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및 행정소송에 착수할 예정이며 정ㅇ주 부원장 및 측근들의 비리,횡령,비신앙 행위에 대한 공익자료를 수사기관과 언론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윤ㅇ호는 2025.06.16. 가정연합(협회)에 보낸 내용증명을 통하여 정ㅇ주 부원장의 비원리적 행위에 대한 일체의 자료(사진, 메시지 등)와 횡령, 탈세 등의 자료를 서면진술과 함께 가정연합(협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하였다. 만약 정ㅇ주 부원장에 대해서 동일한 절차로 징계절차를 집행하지 않는다면 공익적인 차원에서 동일한 법적인 조치와 함께 언론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럼에도 가정연합(협회)에서 2025.06.20. 협회 빌딩 7층 회의실에서 징계위원회를 열어 윤ㅇ호 부부에 대한 ‘출교’ 처분을 한 것에 대하여 (정론직필)을 통하여 윤ㅇ호는 자신의 입장을 거듭 밝힌 것이다.
윤ㅇ호 부부에 대하여 ‘출교’를 강행한 정ㅇ주 부원장과 이ㅇ우 실장은 윤ㅇ호가 휘두르는 칼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2025-06-20
최 ㅇ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윤ㅇ호,
징계위원회 연장 요청 내용증명 그리고 윤ㅇ호를 대변하는 (정론직필) 과 출교(제명)된 최ㅇ근 (2025-06-2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055
한겨레, 윤ㅇ호가 가정연합(협회)에 보낸 내용증명 확보 - 윤ㅇ호 불출석에도 최ㅇ근에 대한 징계위원회는 속행 (2025-06-2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053
윤ㅇ호,
통일교 징계위원회 출석 통지에 답변 – 정ㅇ주 부원장은 징계 대상 0순위 (2025-06-1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458
이ㅇ우 실장의 윤ㅇ호 꼬리 자르기 – 통일교, 윤ㅇ호와 최종근에게 징계위원회 출석 통지 (2025-06-1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050
아래는 윤ㅇ호를 대변하는 (정론직필)의 원문이니 식구들도 읽어 보기 바란다.
(보도자료) (2025-06-20)
통일교, 윤ㅇ호 前 본부장 부부 ‘출교’…
“참사랑의 전통 무시한 권력보존용 희생양 만들기”
통일교 ‘출교 징계’ 강행… 사법 판결도 없는 상태에서 희생양 삼아
(정론직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은 6월 20일 오후 청파동 한국협회 7층에서 윤ㅇ호 前 세계본부장 부부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사법적 판단도 내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출교' 처분을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통일교 측은 ‘공문 발송 전까지는 최종 확정은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통일교가 그간 외쳐온 참사랑과 용서의 신앙 전통을 저버리고, 교단 권력 보존과 내부 책임전가를 위해 한때 섭리의 최전선에 섰던 인물을 희생양으로 삼은 것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정 부원장-이 체제의 권력독점과 조직 숙청… 결국 ‘윤ㅇ호 꼬리 자르기’
이번 징계의 배후에는 정** 천무원 부원장이 있다는 것이 교단 안팎의 중론이다. 정 부원장은 천무원 조직을 장악하고, 섭리기관장 및 간부들을 대거 경질하며 실질적인 교단 1인자로 군림하고 있으며, 그 아래 이ㅇ우가 무소불위의 권한으로 교단 기관장 숙청을 주도했다.
그 칼끝은 결국 윤ㅇ호 前 본부장에게 향했고, 이제 그 역풍은 교단 최고위층을 위협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특검, 교단 최고위층 수사 불가피… 윤ㅇ호, 법적 대응 및 비리 자료 공개 예정
현재 검찰과 특검의 수사 방향은 정ㅇ주 부원장을 비롯한 교단 최고위층을 향하고 있으며, 이번 징계는 오히려 여론과 수사당국의 경계심을 더 자극하게 됐다.
윤ㅇ호 前 본부장은 곧 출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및 행정소송에 착수할 예정이며, 천무원 정 부원장 및 측근들의 비리·횡령·비신앙 행위에 대한 공익자료를 수사기관과 언론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론직필 측 “진실은 결코 가릴 수 없다… 신앙양심인들 행동해야”
‘정론직필’ 측은 “진실은 결코 가릴 수 없다. 하늘의 뜻과 섭리를 왜곡한 죄는 면할 수 없으며, 특검은 반드시 이 진실을 밝혀낼 것”이라며 “이제 통일가 내 신앙양심인들이 침묵하지 말고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누가 누구를 출교하고, 권력을 독점하더라도 하늘의 뜻과 참부모님 섭리를 왜곡한 죄는 결코 면할 수 없다.”
— 신앙양심인들의 모임 ‘정론직필’
성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