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 그림 예언과 회복불능 패가망신을 자초한 통일교인들이 말세에 처한 자세

 
































위 그림은 470년 전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이다

꼭 지금 이 시대에 통일교를 경고하는 예언의 그림 같다.

통일교회 역사를 돌아보니 노스트라다무스 그림 예언이 모두 기막히게 딱 맞다. 

아주 쉽게 하나 하나 모두 해석된다.

통일교 역사와 완전히 일치한다.

현재 벌어지는 통일교 사건도 그림 예언에 있다.

회복불능 패가망신을 자초한 통일교에 피할 수 없는 자업자득의 운명이 닥쳤다.

진짜 말세에 처한 통일교인들은 원리와 섭리 앞에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인가

끝날에 "낡은 시대의 환경에 집착되어 안도하려는 사람들은, 낡은 시대와 더불어 심판을

받게 될 것" 원리강론의 기록대로 낡은 통일교에 집착하여 자리와 돈과 교권을

연민하다가 막장의 종을 쳤다.

 

하나님께서 내게 직접 찾아오셔서 두드리시는 양심의 소리에 통일교인들은 겸손하지

못했다.

"말세에 처한 우리는 무엇보다도 먼저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를 통하여 신령한 것을

감득하도록 힘써야 한다."

원리강론에 기록된 이 말씀은 말세에 처한 기독신앙인들에게 주는 말씀이 아니라 하늘의

심판을 받는 통일교인들에게 주는 경고가 되고 말았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 여자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 여자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시록 18장에 기록된 대로 하늘에서 들리는 음성에 양심의 귀를 열어야 할 순간을

맞이했다.

 

하나님의 섭리가 누구와 함께하고 있는지, 누가 하나님의 참된 뜻 앞에 올바로 정렬되어 전진

하고 있는지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참된 아벨을 찾아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다.





<요한계시록 18 1~24>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거기서 나와 그 여자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 여자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여자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 여자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 여자가 준 그대로 그 여자에게 주고 그 여자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 여자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 여자에게 주라.

그 여자가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통과 애통함으로 갚아 주라.

그 여자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 여자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 여자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그 여자와 함께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여자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그 여자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땅의 상인들이 그 여자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들의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그릇이요 값진 나무와 구리와 철과 대리석으로 만든 각종 그릇이요.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이요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바벨론아 네 영혼이 탐하던 과일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바벨론으로 말미암아 치부한 이 상품의 상인들이 그 여자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 옷과 자주 옷과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그러한 부가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모든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그 여자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냐 하며,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며 애통하여 외쳐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으로 치부하였더니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그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 여자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 하더라.

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그 성 중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