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통일교인들과 지도부... 오열하는 신도들 뒤에 미소짓는 통일교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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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통일교인들과 지도부
유감스럽게도 한학자 총재를 지칭하는
‘독생녀 홀리마더한’은 한국사회에서 존경의 대상이 아니라 가십거리가 되었다. 또한 범법행위로 인해 오랜기간
수감생활이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통일교회에서는 ‘독생녀 홀리마더한 한학자 총재, 감추었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라는 찌라시를 만들어서 거리홍보를 하고 있다.
국민정서를 고려해서 자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다.
지난 11월 2일 광화문(시청) 집회에서 신도들은 “통일교인은 행복합니다” 라는 피켓을 들고 활짝 웃으며 사진도 찍었다. 그런데 이틀 후인 11월 4일
임시 출소하는 한학자 총재를 보며 통일교 신도들은 땅이 꺼져라 오열했다. 이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다들 정신이 나갔다. 심하게 말하면 다들 미쳤다.
어떤 정신나간 청평순회사는 ‘독생녀
홀리마더한 참어머니를 모신 지금이 인류의 황금기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인류의 황금기를 연 독생녀 홀리마더한'을 증거해야 할 세계일보 이기식
사장은 한민족대서사시 교육을 안하다고 한다. 이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통일교 지도부는 오로지 재산과 교권에만 관심이 있다. 이런 지도부를 따라가는 통일교인들은 정상적이 사람이 아니다. 지금
통일교에는 제정신인 사람이 하나도 없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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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하는 신도들 뒤에 미소짓는 통일교 지도부
지난 11월 4일 구속집행정지로 일시 석방되는 한학자 총재를 향해 통일교 신도들의 오열하는 장면이 여과 없이 언론에 방송되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승리하셨습니다.’ ‘독생녀 참어머님’ 이라는 어깨띠를 두른 남성의 손을 잡고 나가는 모습도 보였다. 멀어지는 어머니를 향해 누군가 경배~ 라고 외치니까 땅바닥에 엎드려
경배하는 신도도 있었다. 있어서는 안될 비참한 모습이었다. 어떤
유튜브에서는 ‘3일후에 다시 수감될 예정인데 무엇을 승리했느냐’라고 반문한다.
그런데 이 자리에 교권지도부는 한사람도 보이지 않았다. 한학자 총재는 이미 교권지도부에 의해서 버려졌고, 무기력하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악화되는 국민여론을 생각하면 기나긴 수감생활이 예상된다.
이 와중에 정원주를 중심한 교권지도부는 자신들의 체제를 공고히
하고 있다. 교권지도부는 신도들처럼 슬퍼할 이유가 없다. 아마도
오열하는 신도들 뒤에서 미소짓고 있었을 것이다. 그들은 이제 10조원
가량의 자산과 교권을 장악했다고 좋아할 것이다.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어떻게 되든, 아버님의 유업이 망가지든 그들에게는 상관이 없다.
이번 일을 계기로 통일교 지도부가 얼마나 부패하고 타락했는지
국민들이 알게 되었다. 통일교 지도부의 미소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고 하였다. 타락한 통일교 지도부가
받게 될 법의 심판을 통해 그들의 미소는 회개와 탄식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역사의 큰 변화는 40년을
주기로 일어났다. 광복 80주년이 되는 2025년은 역사적인 분수령의 한해이다. 이 혼란된 와중에도 문현진
회장이 주창한 코리안드림의 비전은 시민들의 지지와 함께 통일의 문을 활짝 열어가고 있다. 참부모 참가정의
이상을 중심한 하나님 중심의 가정들을 세계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어머니마저 버린 정원주를 비롯한
부패하고 타락한 통일교 지도부를 따라가는 축복가정이 될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올 곧게
실현해 가는 문현진 회장과 함께 무너진 통일가를 바로 세우고, 어머니를 구하고, 천운이 함께 하는 통일운동에 동참할 것인지 축복가정들은 기도하고 결단해야 할 때이다.
한학자 총재 며느리 면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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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리 감출 것이 많아서 권침을 하는지???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
중세도 아니고
식구들이 알아서 선택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합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rKm3_8Toknc&t=1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