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가미가 하지 않았다면 내가 하지 않았을까” 라고 말한 2세도 있었다”– 통일교의 현실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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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가미가 하지 않았다면 내가 하지
않았을까” 라고 말한 2세도 있었다”– 통일교의 현실과 미래
‘야마가미가 곧 나다’라고 자신을
투영하는 사람이 여러 명 있었습니다. '만약 야마가미가 하지 않았다면 내가 하지 않았을까’ 라고 말하는
사람도 몇 명 있었습니다. 아베 전 총리가 한학자(통일교회
총재)에게 경의를 표하는 모습을 보고, 언젠가는 뭔가 일어날
것 같아서 불안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일이 일어나 버렸다고… 아베 전 총리가 교단 관련 단체에
보낸 메시지 영상에 대해 “신앙 2세들은 매우 충격적이고 절망적으로 받아들였다”고 증언했다.(가미야 변호사)
야마가미 피고는 당초 “한학자 총재를
쏠 예정이었다”고 밝히며, 아베 전 총리가 교단 관련 단체에 비디오 메시지를 보낸 것에 대해 “(통일교회가) 점점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아무 해가 없는 단체로 인식돼 버린다. 절망과 위기감. 분노라기보다는 곤란하다는 감정이었다. (2025.11.25. 간사이TV)
위 글은 야마가미 재판에서 가미야
변호사의 법정진술과 언론의 보도내용이다. 가미야 변호사는 19일
열린 9번째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대학 시절
통일교회에 입교했으며, 탈퇴 후에는 변호사가 되어 통일교회 신자와 그 가족을 지원해 왔다.
야마가미는 아베 전 총리를 내부의
비참한 사실을 모르는 통일교에 매수된 정치인으로 보았던 것이다. 이래서 안된다는 감정을 갖고 한총재를
위해 하고자 했는데 실패하고, 아베 전 총리를 저격했던 것이다.
하인리히법칙이 있다. 1건의 중대사고 뒤에는 29건의 경미한 사고, 300건의 사소한 징후(near miss)가 존재한다는 통계적 패턴이다. 예측 불가능한 재앙은 없다는 메시지를 준다. 작은 징후를 무시하면
결국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통일교의 현실과 미래를 설명해준다.
2022년
7월 8일 아베총리 저격사건이 일어났다. 그러나
통일교는 문제의 원인을 외면한채 전혀 반성하지 않았다. 그 결과 3년후 2025년 9월 23일
한학자 총재가 구속수감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고, 통일교 지도부도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 이제는 통일교가 존폐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일교는 아직도
반성과 회개가 없다. 그러기에 앞으로 통일교의 미래는 지금보다도 더 추락하고 더 비참해질 것이다. 서울 구치소 앞에 ‘독생녀 한학자님 무죄 석방하라!!’ 하는 구호는
머지않아 “독생녀 한학자님 유죄 구속”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하인리히법칙을 보면 알 수 있다.
살길은 단 하나이다. 반섭리적
비원리적 독생녀 홀리마더한 신학을 폐기하고, 부패한 교권지도부는 모두 물러나야 하며, 축복가정들은 통회하고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본래의 후계자인 문현진님과
하나되어 참부모 참가정의 이상을 회복하고 본연의 통일운동으로 돌아와야 한다. 그래야 불쌍한 어머니도
살릴 수 있는 길이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