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가정연합) 사과문 - 윤영호 개인의 독단적인 일탈로 전가!!!!

 

https://cafe.daum.net/W-CARPKorea/cSkJ/45656

통일교(가정연합) 사과문 - 윤영호 개인의 독단적인 일탈로 전가!!!!

 

지난 12 12일 통일교(가정연합) 송용천 협회장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을 중심으로 불거진 전방위적 정관계 금품 로비 의혹에 대해 교단 차원의 첫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였으나, 이번 사태를 윤 전 본부장 개인의 독단적인 일탈로 규정하며 조직적 차원의 정치 결탁 의혹은 전면 부인하였다.

 

경찰의 강도 높은 수사가 예고된 상황에서, 통일교는 한총재를 보호하기 위한 사전조치로 사과문을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윤 전 본부장이 법정에서 여야를 가리지 않는 로비 정황을 진술하며 정치권에 블러버스터급의 충격을 주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영호 본부장의 세 치 혀에 전 국민이 농락당했다”며 “통일교는 해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설상가상 ‘통일교 특검’도 제기되고 있다.

 

한 총재에게 윤영호를 천거한 사람은 정원주였다. 그 후 한총재는 그가 하는 일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세계본부장이라는 최고의 권력까지 주었다. 교권지도부는 그에게 조직적으로 협력하였다. 목회자들도 그를 최고권력자로 떠받들며 충성했다.

 

특히 이기성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아론과 홀과 같은 정원주와 윤영호를 모시고 여호수아와 같은 사명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충성맹세를 하였다. 그리고 통일교 지도부는 조직적으로 독생녀 홀리마더한 신격화와 불법행위에 협력해왔다. 그런데 이제 와서 통일교 사태의 모든 책임이 윤영호 전 본부장의 독단적인 일탈이라고 하니 누가 믿겠는가?

 

윤영호는 진술에서 책임을 한총재에게 전가했다. 최근 통일교 재단 산하의 기업체에 대한 은행대출도 전면 중단되었다고 하는데, 통일교 해체 발언은 엄포만이 아닌듯하다. 이 상황에서 한 총재에 대한 중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영적으로 본다면 지금의 통일교는 영혼이 없는 죽은 조직이나 다름이 없다. 통일교가 해체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독생녀 홀리마더한을 신봉하는 지금의 통일교는 하늘의 섭리에 대적하기 때문이다. 참아버님이 세우신 목적과 전통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사회적으로도 해를 끼치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사실 통일교는 대국민 사과보다 먼저 하늘 앞에 그리고 참아버님 앞에 사죄하고 용서를 빌어야 했다. 그동안 교권지도부는 독생녀 신학을 앞세우며 참부모 참가정 이상을 무너트리고, 온갖 불법행위를 자행해왔다. 핵심적으로 참아버님 문현진님으로 이어지는 섭리적 승계를 부정하고 반대해왔다. 이런 일에 협력했던 기회주의자들이 통일교에서는 출세할 수 있었다. 그러나 통일교 사태는 온갖 불법행위를 저지른 교권지도부와 반섭리적 통일교의 마침표를 의미한다.

 

모두가 하늘 앞에 눈물로 통회하고 회개하며 용서를 빌어야 한다. 독생녀 신학을 즉각 폐기하고 참부모 참가정의 이상으로 돌아와야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통일교 사태는 한총재와 축복가정들을 교권지도부로부터 해방시키고 문현진님과 하나되게 하여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려는 하늘의 역사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