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통일교, 문선명 원리강론 본격 수정 시작(2018년 현대종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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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통일교, 문선명의
『원리강론』 본격 수정 시작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대표 한학자■ 한학자, 통일교 핵심교리 『원리강론』 수정할 것 선포■ 시대에 맞게 『원리강론』 수정 필요 있다고 피력하는 통일교 청년들■
문형진 통일교,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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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한 현대종교 기사.
마지막 줄을 보시라.
"노골적인
신격화로 혼선은 있었지만 결국 진실하게 한학자만 따르는 신도들을 걸러낸 통일교. 한학자는 포스트 문선명을
넘어 통일교 설립자의 존재 자체를 지우고 본인이 유일한 교주로 올라서진 않을지 조심스럽게 내다본다."
독생녀의 퓨어워터?들아, 할 수 있으면 너희가 여기에 대해 신학적, 논리적, 이성적, 원리적으로
반박을 해봐라. 어머니와 아버지를 둘로 나누지 말라는 둥, 어머니
아버지는 하나라는 둥 주워들은대로 삐약대는거 말고 제대로 한번 해봐.
■ 한학자, 통일교 핵심교리 『원리강론』 수정할 것 선포
■ 시대에 맞게 『원리강론』 수정 필요 있다고 피력하는 통일교 청년들
■ 문형진 통일교, 『원리강론』 수정 시도 자체가 정통 통일교에서 벗어난 것
통일교 설립자 문선명이 사망하고, 끝없는 신격화로 체제를 유지해왔던 통일교 총재 한학자가 본인들의 핵심 교리인 『원리강론』이 수정되어야 한다고
공언했다. 한학자는 지난 3월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평화교육원에서 “앞으로 『원리강론』도 많이 수정되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한학자 통일교 청년들은 『원리강론』 수정에 대해 대부분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다. 통일교 청년들이 주로 활동하는 SNS 페이지에서는 한학자가 『원리강론』을
수정할 의사를 밝힌 것에, “『원리강론』은 60년대 최고
지식인이던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쓰신 것이기 때문에 섭리가 변화함에 따라 계속해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동조했다. 또
다른 청년은, “시대와 섭리에 따라 더 나은 교재가 나와야 함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원리강론』 뒷부분에도 더 많은 진리의 부분이 밝혀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한학자 통일교의 교리 변개와 관련해 문형진 통일교 측 관계자는, “아버님(문선명)께서 『원리강론』 책 자체는 수정해선 안된다고 하셨다”며 “『원리강론』을
수정하려는 시도자체가 정통 통일교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일갈했다.
한학자 신격화가 어느 정도 성공한 것으로 읽혀진다. 문선명이
살아생전 『원리강론』은 수정되어선 안 된다고 밝혔음에도, 한학자는 교리 변개 의사를 밝혔고 통일교 청년
대부분이 동의하는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문선명 사후 교권을 확립하지 못한 한학자 통일교는 결국 파멸의
길을 걸을 것이란 지배적이었던 관측을 뒤집은 셈이다.
노골적인 신격화로 혼선은 있었지만 결국 진실하게 한학자만 따르는 신도들을 걸러낸 통일교. 한학자는 포스트 문선명을 넘어 통일교 설립자의 존재 자체를 지우고 본인이 유일한 교주로 올라서진 않을지 조심스럽게
내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