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철야정성 시청하며 느낀 충격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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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철야정성 시청하며
느낀 충격과 분노
어젯밤 철야정성을 시청하다가 김진춘 원장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한 시간가량 이어진 강의를 들으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충격, 분노, 격분 등 여러 감정이 뒤섞여 들었습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는 나머지, 가족들이 "이제
그만 보고 잠자라"고 만류하는데도 그 늦은 밤 화면에서 눈을 뗄 수가 없더군요. 결국 새벽까지 이 분노가 가시지 않고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이 영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에 몇 차례 화면 캡처까지 했습니다.
결국, 참아버님 말년을 그렇게 비참하게 몰아넣은 지도부들은 조직 유지, 체계 유지, 동요하는 민심 유지
(도대체 지키고자 하는 이 조직에 무슨 미련이 남아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만)를 위해 '어머님 버리기'를 택한 것 같습니다.
(물론 겉으로는 십자가 고난을 통한 승리라고 포장하지만, 강의의 주된 프레임은 '어머님께서 우리 모두의 부족한 죄와 탕감을 짊어지고 감옥에 가셨으며, 예수님처럼....'는 식이었습니다.)
이게 제정신으로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까?
들어보지도 못한 '천국 비전'이 또 뭡니까? 복귀섭리-어머님 십자가고난...그
모든 마지막 결론이 이 천국비전이라는데....참...김진춘원장님은
새로운 교리 하나 또 만드셨네요. (독생녀 교리만으로는 부족하셨나봅니다)
어머님이 십자가로 가셔야 복귀섭리? 완성된다면...밤마다"어머님 빨리 환궁하십시오"라고 외치는 2세, 3세들의 외침은 결국 아무 의미 없는 구호였던 것인가요?
아니, 이런 내용을 듣고도 가만히 앉아서 박수치고
"은혜로운 강의였다"는 코멘트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우리 축복가정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고 개돼지처럼 취급하는 것인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아래 화면 캡처한 일부 내용을 공유합니다. 여러분들 스스로 이 내용이 정말로 참아버님의
말씀과 원리,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에 맞는 것인지 꼼꼼하게 생각해보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