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가정연합) 지도부의 총사퇴를 촉구한다//가정연합 본부의 한인수 목사 징계 및 직무정지 조치에 대한 규탄 성명서
한인수 목사님께 바란다
-무너진 섭리의 근본을 다시 세우기 위한 목회자적 결의와 당당한 행보를 부탁드립니다-
한인수 목사님께,
지난 2026년 7월 26일, 논산가정교회 단상에서 목사님께서 던지신 양심의 외침은 수많은 식구들과 동료 목회자들의 가슴속 깊은 응어리를 풀어준 준엄한 경종이었습니다. 하늘의 섭리와 참부모님의 근본 뜻은 뒤로한 채, 자신들의 기득권과 안위에만 몰두하며 교단을 파국으로 몰고 간 현 지도부의 위선을 정면으로 비판하신 목사님의 결단에 전 세계의 수많은 축복가정들이 깊은 울림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진실된 소리가 터져 나왔을 때 가정연합 지도부가 보인 행동은 졸렬하기 그지없었습니다. 교단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바로잡으려는 양심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기는커녕, 자신들의 기득권 조직에 해가 되는 ‘독버섯’이자 ‘암적 존재’로 취급하며 도려내려 하고 있습니다. 신한국본부는 일방적 처사에 대한 비난을 피하고 노무계약상의 부당해고 이슈를 회피하려는 의도였는지, 형식적인 방문 절차를 거친 뒤 한인수 목사님에 대해 '임시 직무정지' 및 '징계위원회 회부'라는 부당한 탄압 공문을 발송하였습니다. 이처럼 부당한 직무정지 조치에 분노한 논산교회 식구 20여 명이 8월 6일 협회를 찾아가 항의했으나, 협회장은 식구들과의 만남조차 피한 채 자리를 피하는 참담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도부의 이러한 태도 앞에 이제 더 이상 본부에 기대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러한 전례 없는 파국과 전환점의 중심에 서 계신 한인수 목사님께, 가정연합의 정상화와 양심의 소리를 지켜나가고자 하는 목회자 및 축복가정 일동은 간절하고 정중한 마음으로 다음의 말씀과 당부를 드리고자 합니다.
1. 일회성 도발이 아닌, 섭리의 근본을 다시 세우는 백의종군의 길을 걸어주십시오.
지금 전 세계 식구들이 목사님의 설교 영상에 고무된 이유는, 단순히 지도부를 향한 성토에 환호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수년간 쌓여온 부패와 왜곡 속에서 드디어 마지막 때에 무너진 섭리 기반을 다시 회복할 하늘의 역사를 고대하고 있기 때문이며, 목사님의 외침이 그 신호탄이기를 바라는 간절한 신앙적 열망 때문입니다.
만약 이번 발언이 분노를 표출하는 일회성 도발에 그친다면, 그것은 공적 단상을 개인적인 성토의 장으로 이용한 것에 불과하다는 오해를 살 수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목회자로서 교단의 참담한 현실에 전적인 책임을 통감하고, 하늘 앞에 깊이 회개하는 마음으로 무너진 근본을 다시 세우겠다는 의지에서 출발하신 것이라면, 한 번의 발언에 그칠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행보 또한 의연하고 당당하게 이어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 지도부의 부당한 징계와 해임에 연연하지 마시고 당당히 맞서 주십시오.
곧 열릴 징계위원회나 본부의 어떠한 압박 앞에서도 결코 비굴해지거나 직책에 연연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영적·윤리적 권위를 완전히 상실한 현 지도부는 타인에게 영적 권위를 부여하거나 박탈할 수 있는 자격조차 없습니다.
그들이 직무정지를 내리든, 해임이나 제명을 감행하든 상관하지 마십시오. 그들에게 자리를 회복시켜 달라고 요청하거나 타협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회칠한 무덤 같은 유대 제사장들과 교법사들의 권위 아래 계시지 않고 광야에서 진리를 외치셨듯, 목사님께서는 목사로서의 신성한 소임과 신앙의 자유를 따라 의연하게 길을 걸어가 주시면 됩니다.
3. 교회가 닫히더라도 광야에서 말씀을 선포해 주십시오.
만약 본부에서 직무대행자를 파견하여 논산교회 문을 걸어 잠그고 출입을 막는다 할지라도 싸우거나 물러서지 마십시오. 파견된 대행인이 차지한 형식적인 건물이 교회가 아닙니다. 목사님께서 계신 그곳이 바로 진정한 예배 성전이며, 식구들은 회칠한 무덤이 아닌 목사님의 양심적인 말씀이 선포되는 곳으로 찾아갈 것입니다.
그 영적인 외침을 유튜브와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에 중계해 주십시오. 교단 본부가 목사님의 생계나 목회 환경을 위협하더라도 결코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전 세계의 뜻있는 식구들은 부패한 본부와 청평에 바치는 헌금을 거부하고, 한인수 목사님과 같이 의로운 행동에 나선 목회자들을 직접 지원하고 수호할 것입니다.
4. 징계위원회 참석에 즈음하여 ‘공개 성명서’를 발표해 주십시오.
목사님 앞에는 두 가지 길이 놓여 있습니다. 할 말을 했으니 더러운 교회와 인연을 끊고 개인의 삶으로 돌아가는 길과, 부당한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끝까지 신앙적 책임을 지는 길입니다. 전자는 거룩한 직분을 버리는 무책임한 결과가 될 수 있지만, 후자는 교회 안에 갇혀 고통받는 식구들을 다시 살려내는 선구자의 길입니다.
징계위원회에 임하시기 전, 목사님의 결연한 결의와 신앙적 입장을 담은 공개 성명서를 발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십자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히 신념과 책임감을 드러내신다면, 전국의 모든 식구들과 양심적인 목회자들이 전국적인 서명운동과 서포트로 목사님의 곁을 끝까지 지킬 것입니다.
한인수 목사님,
외롭고 힘든 싸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정의 안위와 남편, 아버지로서의 삶에 대한 걱정도 크실 줄 압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당당하고 의연한 발언은 이미 개인의 차원을 넘어 통일가 전체를 깨우는 하늘의 경종이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끝까지 용기를 잃지 않고 섭리의 바른길을 향해 당당히 걸어가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성원합니다.
2026년 8월 6일
가정연합의 정상화와 양심의 소리를 지키는 목회자 및 축복가정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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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インス牧師へ望む
— 崩れ去った摂理の根本を再び立て直すための、牧会者としての決意と堂々たる歩みをお願いいたします。
韓・インス牧師へ
去る2026年7月26日、論山(ノンサン)家庭教会での壇上から牧師が放たれた「良心の叫び」は、数多くの食口や同僚の牧会者たちの胸の奥深くにあった澱を洗い流す、峻厳なる警鐘でした。天の摂理と真の父母様の根本の御意は後ろ回しにし、自分たちの既得権と安泰にばかり没頭して教団を破局へと追いやった現指導部の偽善を正面から批判された牧師の決断に、全世界の数多くの祝福家庭が深い響きと感動を受けました。
しかし、真実の声が響き渡った時、家庭連合指導部が見せた行動は拙劣極まりないものでした。教団の過ちを指摘し、正そうとする良心の声に耳を傾けるどころか、自分たちの既得権組織に害を及ぼす「毒キノコ」であり「癌的な存在」として扱い、切り捨てようとしています。神韓国本部は、一方的な処置に対する非難を避け、労務契約上の不当解雇という問題を回避しようとする意図からか、形式的な訪問手続きを経た後、韓・インス牧師に対して「臨時職務停止」および「懲戒委員会への付託」という不当な弾圧公文を送付してきました。
このような不当な職務停止措置に憤慨した論山教会の食口約20人が、8月6日に協会を訪れて抗議しましたが、協会長は食口たちとの面会すら拒み、その場を避けるという惨憺たる姿を見せました。指導部のこのような態度の前に、もはや本部に期待できるものは何もありません。
この前例のない破局と転換点の中心に立たれている韓・インス牧師へ、家庭連合の正常化と良心の声を守り抜こうとする牧会者および祝福家庭一同は、切実かつ丁重な心で、以下の言葉と願いをお伝えしたく存じます。
1. 一過性の挑発ではなく、摂理の根本を再び立て直す「白衣従軍」の道を歩んでください。
今、全世界の食口たちが牧師の説教映像に鼓舞されている理由は、単に指導部への糾弾に歓呼しているからではありません。数年間積み重なってきた腐敗と歪曲の中で、ついに終わりの時に、崩れ去った摂理の基盤を再び回復する天の歴史を待ち望んでいるからであり、牧師の叫びがその信号弾であることを願う、切実な信仰的熱望があるからです。
もし今回の発言が、怒りを表出する一過性の挑発に終わるならば、それは公的な壇上を個人的な鬱憤晴らしの場として利用したに過ぎないという誤解を招きかねません。牧師が牧会者として教団の惨憺たる現実に全責任を痛感し、天の前に深く悔い改める心で「崩れた根本を再び立て直す」という意志から出発されたものであるならば、一度の発言にとどまることなく、今後の歩みもまた毅然として堂々と続けてくださるようお願いいたします。
2. 指導部の不当な懲戒や解任に毅然と立ち向かってください。
間もなく開かれる懲戒委員会や本部のいかなる圧迫の前でも、決して卑屈になったり、職責に執着したり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すでに霊的・倫理的権威を完全に喪失した現指導部は、他人に霊的権威を付与したり剥奪したりする資格すらありません。
彼らが職務停止を下そうが、解任や除名を敢行しようが、気に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彼らに地位の回復を要求したり、妥協したりする理由は全くありません。イエス様が、白く塗られた墓のようなユダヤの祭司長や律法学者たちの権威の下に留まらず、荒野で真理を叫ばれたように、牧師は牧師としての神聖な天職と信仰の自由に従い、毅然と道を歩んでいただければよいのです。
3. 教会が閉鎖されても、荒野でみ言(みことば)を宣布してください。
もし本部から職務代行者が派遣され、論山教会の門に鍵をかけ、出入りを阻まれたとしても、争ったり退いたりしないでください。派遣された代行人が占拠した形式的な建物が教会なのではありません。牧師がおられるその場所こそが真の礼拝の聖殿であり、食口たちは白く塗られた墓ではなく、牧師の良心的なみ言が宣布される場所へと集うはずです。
その霊的な叫びをYouTubeやオンラインを通じて全世界に中継してください。教団本部が牧師の生計や牧会環境を脅かしたとしても、決して孤独ではありません。全世界の志ある食口たちは、腐敗した本部や清平(チョンピョン)に捧げる献金を拒否し、韓・インス牧師のように義なる行動に立ち上がった牧会者たちを直接支援し、守り抜くでしょう。
4. 懲戒委員会への臨席に際し、「公開声明書」を発表してください。
牧師の前には二つの道が置かれています。「言うべきことは言ったのだから」と汚れた教会との縁を切り、個人の人生に戻る道と、不当な地位に恋々としがみつくことなく、最後まで信仰的な責任を果たす道です。前者は神聖な職分を捨てる無責任な結果になりかねませんが、後者は教会の中に閉じ込められて苦しむ食口たちを再び生かす先駆者の道です。
懲戒委員会に臨まれる前に、牧師の決然たる決意と信仰的立場を込めた公開声明書を発表していただくことを丁重にお願いいたします。牧師が十字架を恐れず、堂々と信念と責任感を表明してくださるならば、全国のすべての食口と良心的な牧会者たちが、全国的な署名運動とサポートで牧師の傍らを最後まで守り抜きます。
韓・インス牧師、
孤独で厳しい戦い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ご家族の安泰や、夫として、父親としての人生に対する懸念も大きいこととお察しいたします。しかし、牧師の堂々たる毅然とした発言は、すでに個人の次元を超え、統一家全体を目覚めさせる天の警鐘となりました。
牧師が最後まで勇気を失わず、摂理の正しい道に向かって堂々と歩んでくださることを、切に祈り、応援いたします。
2026年8月6日
家庭連合の正常化と良心の声を守る牧会者および祝福家庭一同
논산교회 식구님들께 바란다
-참된 섭리의 주인으로서 양심의 소리를 지키고 진리를 수호해 주십시오-
사랑하는 논산교회 식구 여러분,
최근 한인수 목사님의 용기 있는 설교와 이에 따른 본부의 부당한 직무정지 처분, 그리고 이에 맞선 논산교회 식구님들의 의연한 행보는 전 세계 축복가정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거대한 불의와 금기 앞에 당당히 맞서 일어선 식구님들의 결단과 행동에 진심 어린 존경과 성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식구님들, 지난 세월 가정연합 지도부가 왜 참부모님의 권위를 빌려 식구들 위에 마음대로 군림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들은 식구들의 순수한 신앙심을 이용했습니다. “이것은 참부모님의 지시다”, “이것이 참부모님의 뜻이다”라는 말 한마디면 식구들이 그 순간 ‘부동자세’로 그 명령을 받들도록 길들여왔기 때문입니다. 지난 14년간 그들은 “어머님 말씀이 곧 아버님 말씀이다”, “부모님은 완전히 하나 되어 계시니 어머님의 뜻에 따르는 것이 곧 아버님의 뜻이다”, “참부모님이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니 그 말씀대로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라는 프레임으로 식구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영성을 마비시켜 왔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현장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체제는 교단 전반에 깊게 뿌리내렸습니다. 특히 본부는 일본 선교사 조직을 앞세워 현장 목회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이상 언행이 있으면 즉각 보고하게 하는 이중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러다 보니 목회자들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본부에 대해 대부분의 현장 목회자들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침묵할 수밖에 없었고, 옳지 못한 지시에도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그 견고해 보이던 성역과 금기가 박살 났습니다. 한인수 목사님의 의연한 선포와, 이를 든든하게 지켜주신 논산교회 식구님들의 용기 있는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역사적 순간이었습니다.
이제 논산교회 식구님들 앞에는 두 가지 선택의 길이 놓여 있습니다.
하늘이 주신 자존감과 양심을 버리고, 본부가 파견한 직무대행자의 지시와 거짓 논리에 또다시 맹목적으로 순종하는 길이 그 첫 번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수년간 교단을 망쳐온 주역들에게 또다시 무릎을 꿇는 일이 될 것입니다.
또 다른 길은, 이 사태에 대해 깊은 책임을 느끼는 통일가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당당히 일어서는 것입니다. 앵무새처럼 현 지도부의 실정을 옹호하고 독생녀 교리를 선전하기 위해 파견된 직무대행자를 향해 따끔하게 호통치고 돌려보내는 엄중한 주인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입니다. 지도부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직무대행자가 단상에 올라 선포할 설교에 귀를 기울일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 말을 들어야 한다면 차라리 뜻있는 식구들이 함께 모여 참아버님의 말씀집을 펼쳐놓고 가정훈독회를 갖는 것이 훨씬 거룩하고 값진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에 논산교회 식구님들께 정중히 제안합니다.
첫째, 본부에서 주도하는 형식적이고 비원리적인 청평 철야집회 참석을 공식적으로 거부해 주십시오.
둘째, 한인수 교회장님이 강조하셨던 참된 훈독회 전통을 사수해 주십시오. 아침 새벽 훈독 모임을 각 가정 또는 교회에서 합동으로 갖고, 그 시간에 참아버님의 본래 말씀을 훈독하며 섭리의 근본을 되새기는 거룩한 시간을 이어가 주십시오.
직무대행자가 본부에 잘 보이기 위해 밤늦게 청평 철야집회에 참가하든, 새벽 훈독회를 건너뛰고 일요 예배만 강조하든 신경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진정한 교회의 주인은 본부의 위선자가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지키고 참부모님의 참뜻을 가슴에 품은 식구님들이기 때문입니다.
논산교회 식구 여러분, 식구님들께서 지켜내시는 살아 있는 성전과 훈독의 자리가 바로 잠든 식구들의 영혼을 깨우고, 무너진 섭리기반을 다시 살리는 거룩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 전 세계의 양심 있는 축복가정들이 식구님들의 곁에서 함께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당당히 주인의 자리를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당부드립니다.
2026년 8월 6일
가정연합의 정상화와 양심의 소리를 지키는 목회자 및 축복가정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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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山教会の食口の皆様へ望む
— 真なる摂理の主人として良心の声を守り、真理を死守してください
愛する論山(ノンサン)教会の食口の皆様、
最近の韓・インス牧師の勇気ある説教と、それに対する本部の不当な職務停止処分、そしてこれに立ち向かった論山教会の食口の皆様の毅然たる歩みは、全世界の祝福家庭に大きな希望をもたらしました。巨大な不義とタブーの前に堂々と立ち上がった食口の皆様の決断と行動に、心からの敬意と声援の拍手を送ります。
食口の皆様、過去の歳月、家庭連合の指導部がなぜ真の父母様の権威を借りて食口たちの上に勝手によそおって君臨することができたのでしょうか。
彼らは食口たちの純粋な信仰心を利用したのです。「これは真の父母様の指示だ」「これが真の父母様のみ意(みこころ)だ」という言葉一つで、食口たちがその瞬間「不動の姿勢」でその命令を拝受するように手懐けてきたからです。過去14年間、彼らは「お母様のみ言はすなわちお父様のみ言である」「父母様は完全に一つになっておられるので、お母様のみ意に従うことがすなわちお父様のみ意である」「真の父母様が生きておられる神様であられるので、そのみ言通りにすることが神様のみ意である」というフレームで、食口たちの目と耳を塞ぎ、霊性を麻痺させてきました。
これだけでなく、現場を統制し監視する体制は教団全般に深く根を下ろしています。特に本部は、日本人の宣教師組織を前面に出して現場の牧会者たちの日常の言動を監視し、異常な言動があれば即座に報告させるという二重の監視体系を構築しました。このため、牧会者たちの生殺与奪の権を握っている本部に対し、大半の現場の牧会者たちは言いたいことがあっても沈黙せざるを得ず、正しくない指示にも従う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
しかし今回、あの堅固に見えた聖域とタブーが打ち砕かれました。韓・インス牧師の毅然たる宣布と、それをしっかりと支えてくださった論山教会の食口の皆様の勇気ある支持があったからこそ可能だった、歴史的な瞬間でした。
今、論山教会の食口の皆様の前には二つの選択の道が置かれています。天から授かった自尊心と良心を捨て、本部が派遣した職務代行者の指示と偽りの論理に再び盲目的に従う道がその一つ目です。しかしこれは、数年間も教団を台無しにしてきた主役たちに再び屈服することを意味します。
もう一つの道は、この事態に対して深い責任を感じる統一家の真の主人として、堂々と立ち上がることです。オウム返しのように現指導部の失政を擁護し、「独生女教理」を宣伝するために派遣された職務代行者に向かって、厳しく一喝して追い返すという、厳然たる主人の権利を行使することです。指導部の立場ばかりを代弁する職務代行者が壇上に上がって宣布する説教に、耳を傾ける理由がどこにあるでしょうか。そのような言葉を聞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れば、むしろ志を同じくする食口たちが共に集まり、真のお父様のみ言集を広げて「家庭訓読会」を持つ方が、はるかに聖なる価値ある時間となるはずです。
そこで、論山教会の食口の皆様に丁重にご提案いたします。
第一に、本部が主導する形式的かつ非原理的な「清平(チョンピョン)徹夜集会」への参加を公式に拒否してください。
第二に、韓・インス教会長が強調されていた「真なる訓読会の伝統」を死守してください。 朝の早朝訓読の集いを各家庭または教会で合同で持ち、その時間に真のお父様の本来のみ言を訓読しながら、摂理の根本を噛みしめる聖なる時間を続けていってください。
職務代行者が本部に気に入られるために夜遅く清平の徹夜集会に参加しようが、早朝の訓読会を飛び越えて日曜礼拝だけを強調しようが、気に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真の教会の主人は本部の偽善者ではなく、真理のみ言を守り、真の父母様の真のみ意を胸に抱く食口の皆様だからです。
論山教会の食口の皆様、皆様が守り抜かれる生ける聖殿と訓読の場こそが、眠れる食口たちの霊魂を目覚めさせ、崩れ去った摂理の基盤を再び生かす聖なる土台となるでしょう。
全世界の良心ある祝福家庭が、皆様の傍らで共に祈り、応援しています。勇気を失わず、堂々と主人の座を守り抜いてくださることを切にお願い申し上げます。
2026年8月6日
家庭連合の正常化と良心の声を守る牧会者および祝福家庭一同
통일교(가정연합) 지도부의 총사퇴를 촉구한다 - 한인수 목사에 대한 직무정지를 즉각 철회하라
지금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은 단순한 도덕적·윤리적 부패를 넘어, 신앙적·섭리적 본질에서 완전히 궤도를 이탈했다. 영적 생명력을 잃어버린 현 상황 앞에 참담함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최근 논산가정교회 한인수 목사의 설교는 통일교의 참담한 현실을 가장 정확하게 지적했다. 외부의 비판이 아닌, 현장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내부 목회자의 양심적인 외침이었기에 그 울림과 파장이 더욱 크다. 하늘의 섭리와 뜻 그리고 한학자 총재의 안위는 뒤로한 채, 오직 자신들의 기득권과 이권 유지에만 몰두하는 지도부를 향한 비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더 큰 비판을 받아도 마땅하다.
통일교 지도부 대다수가 배임, 횡령, 뇌물수수 등 중대한 부패 혐의로 조사를 받거나 기소된 상태이다. 전체가 섞었다. 8월 5일 문체부에 의해 통일교 자산이 동결되는 유례없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가정연합이 원리에도 없는 사이비 독생녀교로 변질되는 심각한 문제를 알면서도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이에 동조하며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뜻을 배신한 자들이 지금의 지도부이다. 교단의 자산마저 동결되고, 한국 통일교 종교법인 해산, 한학자 총재의 1심 중형판결을 앞둔 초유의 사태이다. 이는 부패하고 무능하고 타락한 현 지도부가 초래한 결과이다.
이런 위기 속에서 자신의 직을 걸고 양심적인 목소리를 낸 한인수 목사에게 '직무정지'라는 처분은 적반하장이다. 오히려 회개와 직무정지의 대상은 바로 현 통일교(가정연합) 지도부이다. 양심적인 말을 한 한인수 목사는 칭찬받아야 할 사람이다. 한인수 목사 같은 목회자가 많아야 한다.
통일교 지도부는 더 이상 하늘을 모독하지 말고, 섭리적 자산과 바른 말하는 목회자를 짓밟지 말기 바란다. 현 통일교 지도부의 전면적 회개와 즉각적인 총사퇴를 촉구한다. 또한 한인수 목사에 대한 직무정지를 즉각 철회하라. 그러지 않을 경우 축복가정들의 궐기와 분노가 있을 것이다.
2026년 8월 6일
가정연합 정상화를 위한 축복가정모임
https://cafe.daum.net/W-CARPKorea/cSkJ/46927
【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統一教会)指導部の総辞職を求める ― 韓・インス牧師に対する職務停止処分を直ちに撤回せよ】
現在の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統一教会)は、単なる道徳的・倫理的腐敗の域を超え、信仰的・摂理的本質から完全に逸脱している。霊的生命力を失った現状を前に、深い悲しみと憤りを禁じ得ない。
最近、論山家庭教会の韓・インス牧師が行った説教は、統一教会が直面する悲惨な現実を最も的確に指摘したものであった。それは外部からの批判ではなく、現場の実情を誰よりも熟知する内部の牧会者による良心からの叫びであったがゆえに、その訴えは大きな反響を呼んだ。天の摂理と御旨、そして韓鶴子総裁の安寧を後回しにし、自らの既得権益と利益の維持にのみ執着する指導部に対する批判は、決して誇張ではない。むしろ、さらに厳しい批判を受けても当然である。
統一教会指導部の大多数は、背任、横領、収賄など重大な不正疑惑により捜査または起訴されている。組織全体が腐敗に染まってしまった。そして8月5日には、文化体育観光部によって統一教会の資産が凍結されるという前例のない事態まで発生した。
家庭連合が、原理にも存在しない異端的な「独生女」教義へと変質していく重大な問題を知りながら、自らの保身のためにこれに同調し、神様と真のお父様の御旨を裏切った者たちこそ、現在の指導部である。教団の資産まで凍結され、韓国における統一教会宗教法人の解散、さらに韓鶴子総裁に対する第一審の重い判決を目前に控えるという未曽有の危機に直面している。これは腐敗し、無能で、堕落した現指導部が招いた結果である。
このような危機の中、自らの地位を懸けて良心の声を上げた韓・インス牧師に対し、「職務停止」という処分を下したことは、まさに盗人猛々しい対応である。真に悔い改め、職務停止されるべきなのは、現在の統一教会(家庭連合)指導部そのものである。良心に基づく発言を行った韓・インス牧師こそ称賛されるべき人物であり、このような牧会者が数多く存在しなければならない。
統一教会指導部は、これ以上天を冒瀆することなく、摂理の資産と正しいことを語る牧会者を踏みにじることをやめるべきである。私たちは現統一教会指導部に対し、全面的な悔い改めと即時の総辞職を強く求める。また、韓・インス牧師に対する職務停止処分を直ちに撤回することを要求する。これに応じない場合、祝福家庭による決起と怒りの行動が起こるであろう。
2026年8月6日
家庭連合正常化のための祝福家庭の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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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연합 본부의 한인수 목사 징계 및 직무정지 조치에 대한 규탄 성명서
누가 누구를 징계한단 말인가!
가정연합 본부의 한인수 목사 징계 및 직무정지 조치에 대한 규탄 성명서
지난 2026년 7월 26일, 충남 논산교회 한인수 목사가 공식 예배 단상에서 행한 설교는 수십 년간 묵인되어 온 가정연합 지도부의 위선과 오만을 허무는 준엄한 경종이었다. 그러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한국본부는 사태의 본질을 반성하고 자숙하기는커녕, 2026년 8월 3일 자 공문(세가한본 제2026-160호)을 통해 한인수 목사에 대한 ‘임시 직무정지’ 및 ‘징계위원회 회부’를 일방적으로 통보하였다.
[본부 공문 세가한본 제2026-160호의 실상]
본부는 한인수 목사의 공식예배 설교, 교육 및 집회 인도, 행정 및 제반 업무 등 모든 목회 활동을 전면 금지(2026년 8월 1일 자 소급 시행)하고 직무대행자를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교단의 참담한 실상과 부패를 지적한 현장 목회자의 입에 강제로 재갈을 물리고, 반론의 여지를 봉쇄하려는 전형적인 탄압 조치이다.
1. 징계의 장본인은 현 가정연합 지도부이다
문선명 총재 성화 이후 약 14년간 한학자 총재 중심으로 이끌어져 온 가정연합의 현주소는 어떠한가? 일본에서는 장기간에 걸친 조직적·지속적·악질적인 과도한 헌금 거두기로 신도들과 그 가족들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준 끝에, 법원으로부터 종교법인 해산 결정이라는 불가역적 최종 판결을 받았다. 피해 구제와 반성은커녕 교단 자체의 존립 기반이 뿌리째 뽑힌 것이다.
한국 역시 교주인 한학자 총재가 중형 선고를 앞두고 있으며, 교단 자체가 범죄 단체로 전락하여 해산 위기에 직면해 있다. 교단을 이 지경으로 만든 책임자들은 누구인가? 바로 현 가정연합 지도부와 통제 불능의 교만에 빠져 식구들의 고혈을 쥐어짜 온 실세들이다.
"진짜 징계받고 법적인·도덕적 책임을 질 장본인들이 누구인가?파멸의 길로 교단을 몰고 간 지도부가
목회자의 양심 선언을 문제 삼아 징계하는 적반하장을 범하고 있다!"
2. 현장 목회자의 목숨 건 소신 발언과 양심의 소리
한인수 목사는 7월 26일 설교를 통해 목회직을 걸고 교단 지도부의 교만과 무책임, 그리고 거짓 선동을 정면으로 비판하였다. 그의 지적처럼 가정연합 지도부가 독생녀 체제 강화에만 혈안이 되어 원리의 근본을 무너뜨리고, 천심원 등을 동원해 식구들을 세뇌하며 주머니를 털어오는 동안, 현장 목회자와 식구들이 짊어져야 했던 탕감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한인수 목사의 세부적 신학관이나 언급 내용에 이견이 있을 수는 있으나, 그가 단상에서 터뜨린 분노와 문제의식은 지난 14년간 억눌려 온 모든 식구들과 양심적인 목회자들의 심정을 대변한 것이다. 진실을 두려워한 본부는 이 발언의 파장이 전국 교회로 확산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서둘러 ‘입막음용 징계’를 감행하고 있다.
3. 침묵은 죄악이다. 동료 목회자와 식구들의 강력한 투쟁을 촉구한다
가정연합 본부는 참부모의 지시나 정관·징계규정을 명분 삼아 한인수 목사를 격리하고, 끝내 잘라내어 ‘분파’ 프레임을 씌우려 할 것이다. 수많은 세월 동안 다른 소리를 내는 이들을 배척해 온 그 악습을 또다시 반복하려 하고 있다.
양심 있는 목회자라면 더 이상 지도부의 눈치를 보며 침묵해서는 안 된다. 동료 목회자의 입에 재갈이 물리는 것을 방관한다면 다음 차례는 바로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이 섬기는 교회가 될 것이다. 식구들 역시 더 이상 무지와 세뇌에 갇혀 있어서는 안 된다.
[투쟁 결의 및 요구사항]
• 논산교회 식구들의 직무정지 지시 거부: 논산교회 식구들은 본부의 부당한 임시 직무정지 통보 및 직무대행자 파견 지시를 즉각 거부하고 한인수 목사를 전면에 서서 보호하라!
• 전국 교구장 및 목회자의 양심 선언: 현장 목회자들은 본부 지도부의 불의한 명령에 동조하지 말고, 양심의 소리에 따라 부당한 징계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하라!
• 현 지도부의 전원 사퇴 및 사죄: 일본 교회법인 해산과 한국 교단의 파국을 초래한 가정연합 지도부는 헛된 징계권을 남용하지 말고 식구들과 하늘 앞에 석고대죄하고 전원 즉각 사퇴하라!
억압한다고 해서 참과 거짓이 영원히 사장되지는 않는다.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들이야말로 심판의 대상이다. 전국의 모든 가정연합 식구들과 양심적 목회자들은 한인수 목사에 대한 부당한 징계 철회와 교단 정상화를 위해 강력히 연대하여 투쟁할 것을 엄중히 선언한다.
2026년 8월 5일
가정연합의 정상화와 양심의 소리를 지키는 목회자 및 축복가정 일동
https://cafe.daum.net/W-CARPKorea/cSkJ/46925
【家庭連合本部による韓•インス牧師への懲戒および職務停止措置を糾弾する声明】
誰が誰を懲戒するというのか!
家庭連合本部による韓•インス牧師への懲戒および職務停止措置を糾弾する声明
2026年7月26日、忠清南道・論山教会の韓•インス牧師が公式礼拝の説教壇で語った説教は、数十年にわたり黙認されてきた家庭連合指導部の偽善と傲慢を打ち砕く厳粛な警鐘であった。
しかし、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神韓国本部は、事態の本質を省みて自粛するどころか、2026年8月3日付公文(世家韓本 第2026-160号)をもって、韓•インス牧師に対する「暫定職務停止」および「懲戒委員会付託」を一方的に通告した。
【本部公文(世家韓本 第2026-160号)の実態】
本部は、韓•インス牧師による公式礼拝での説教、教育・集会の主管、行政および一切の牧会活動を全面的に禁止し(2026年8月1日に遡って適用)、職務代行者を派遣すると発表した。
これは、教団の悲惨な実態と腐敗を指摘した現場牧会者の口を力ずくで封じ、反論の機会を奪おうとする典型的な弾圧措置にほかならない。
1.懲戒されるべき当事者は現家庭連合指導部である
文鮮明総裁聖和以降、およそ14年間にわたり韓鶴子総裁を中心として運営されてきた家庭連合の現状はどうであろうか。
日本では、長年にわたる組織的・継続的かつ悪質な過度の献金徴収によって信徒とその家族に回復困難な被害を与えた結果、裁判所から宗教法人解散という不可逆的な最終判断を受けた。被害救済や真摯な反省もないまま、教団そのものの存立基盤は根底から覆されたのである。
韓国においても、教団の最高指導者である韓鶴子総裁は重い刑事判決を目前に控え、教団自体も犯罪組織として解散の危機に直面している。
教団をここまで追い込んだ責任者は誰なのか。それは現家庭連合指導部であり、統制を失った驕りの中で信徒たちの犠牲を強いてきた実力者たちである。
真に懲戒され、法的・道義的責任を負うべき者は誰なのか。教団を破滅へ導いた指導部が、良心に従って声を上げた牧師を処分しようとすることこそ、まさに盗人猛々しい行為である。
2.現場牧会者による命懸けの信念と良心の叫び
韓•インス牧師は7月26日の説教において、自らの牧会職を懸けて、教団指導部の傲慢、無責任、そして虚偽の宣伝を真正面から批判した。
彼が指摘したように、家庭連合指導部は独生女体制の強化のみに執着し、原理の根本を揺るがし、天心苑などを通じて信徒を洗脳し献金を集め続ける一方で、その犠牲と苦難は現場の牧会者と信徒たちが背負わされてきた。
韓•インス牧師の神学的見解や個々の発言について異論があり得ることは否定しない。しかし、説教壇から発せられた彼の怒りと問題提起は、この14年間抑え込まれてきた多くの信徒と良心ある牧会者たちの思いを代弁するものであった。
本部は真実が広がることを恐れ、その影響が全国の教会へ波及することを危惧するあまり、急いで「口封じ」のための懲戒に踏み切ったのである。
3.沈黙は罪である。同僚牧会者と信徒たちの力強い闘いを求める
家庭連合本部は、「真の父母」の指示や教団定款・懲戒規程を口実として韓•インス牧師を孤立させ、最終的には排除し、「分派」というレッテルを貼ろうとするであろう。
長年にわたり異なる意見を排斥してきた悪しき体質を、再び繰り返そうとしているのである。
良心ある牧会者であれば、もはや指導部の顔色をうかがい沈黙してはならない。同僚牧会者の口が封じられることを傍観するならば、次に標的となるのは自分自身と、自らが仕える教会である。
信徒たちもまた、これ以上無知と洗脳の中に閉じ込められていてはならない。
【闘争決議および要求事項】
・論山教会信徒による職務停止命令の拒否
論山教会の信徒は、本部による不当な暫定職務停止通知および職務代行者派遣命令を直ちに拒否し、韓•仁洙牧師を断固として守ること。
・全国の教区長および牧会者による良心宣言現場の牧会者は、本部指導部の不正な命令に同調せず、良心に従って不当な懲戒措置の即時撤回を要求すること。
・現指導部の総辞任と謝罪
日本教会の宗教法人解散および韓国教団の破局を招いた家庭連合指導部は、空虚な懲戒権を乱用することをやめ、信徒と天の前に深く謝罪し、全員が直ちに辞任すること。
いかに弾圧しようとも、真実と虚偽が永遠に覆い隠されることはない。真実が明らかになることを恐れる者こそ、裁きを受けるべきである。
私たちは、全国すべての家庭連合信徒ならびに良心ある牧会者が、韓•インス牧師に対する不当な懲戒の撤回と教団正常化のために力強く連帯し、共に立ち上がることをここに厳粛に宣言する。
2026年8月5日
家庭連合の正常化と良心の声を守る牧会者・祝福家庭一同
https://cafe.daum.net/W-CARPKorea/eEpL/2057
진짜 목사와 가짜 목사 - 논산가정교회 한인수 목사의 설교를 듣고
목사란 본래 하늘의 뜻을 세상에 전하고, 그 뜻에 반하는 불의에 대해 하늘의 권고와 경고를 대변해야 하는 자리이다. 그러나 그 엄중한 위치와 정체성을 상실한다면, 그는 더 이상 목사가 아니라 직업적으로 자리만 지키는 ‘가짜 목사’에 불과하다.
지금 통일교(가정연합)에는 가짜 목사들과 위선자들이 판을 치고 있다. 하나님의 뜻이 망가지면 어떠리, 독생녀가 재림주라 하면 어떠리, 정원주가 권력을 잡으면 어떠리, 최연아씨와 신출 신흥을 내세운 신진 지도부가 정원주를 몰아내고 권력을 잡으면 어떠리, 이기성이 천심원의 교주가 되면 어떠리, 한학자 어머니에게 13년 구형이 떨어진들 어떠리! 하며 현 목회자들은 자리보존을 위해 침묵하거나 권력에 안주하고 있다.
이것이 통일교(가정연합) 목회자들의 현주소이다. 식구들은 진실을 외면한 채 지도부를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다. 이런 와중에 한인수 목사는 현 통일교 지도부의 문제를 지적하며 그들을 사탄마귀라고 했다. 그는 13년 검찰 구형이후 1심판결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절체절명의 상황인데도 천심원을 중심으로 열심히 정성만 드리면 된다는 무책임한 발언을 한 이기성 원장과 말로만 어머니 석방을 외치는 교권지도부들 이야말로 사탄마귀요 어머니를 배신한 자들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협회의 압박에 굴복하지 말고 계속해서 양심적인 진짜 목사가 되어 주길 바란다. 끝까지 의로운 목소리를 내 주길 바란다. 다만 강조한 참아버님의 실체부활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지금의 통일교는 자정능력을 완전히 상실했을 뿐만 아니라 정상적 회복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참부모 참가정의 이상을 완전히 잃어버렸고 독생녀교가 되어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오히려 역행하기 때문이다. 백약이 무효인 상황이다. 식구들은 영적 섭리적 생명이 다한 통일교를 뛰쳐나와야 한다. 이제 참부모 참가정 하나님 주권의 이상을 실현하는 섭리와 희망이 어디에 누구와 함께 하고 있는지 목숨 걸고 찾아 나서야 할 때이다.
2026년 8월 4일, 가정연합 전직 목회자가 씀
https://cafe.daum.net/W-CARPKorea/cSkJ/46911
양심의 소리를 보호하라
최근 논산가정교회 한인수 목사가 목회자 직과 생계를 걸고 단상에서 던진 직언은, 지난 14년간 묵인되어 온 교단의 위선과 오만을 허무는 준엄한 경종이다.
그의 설교 내용 전체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그가 왜 유독 거문도를 강조하고 참아버님의 실체부활을 주장하는지, 혹은 특정 인물을 언급하며 격찬했는지는 보는 이의 시각에 따라 이견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중요한 것은 그러한 세부 내용 하나하나를 따지는 것이 아니다. 그가 정면으로 파헤친 교단의 실상과 그 문제의식에 깊이 공감한다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우리 공동체는 본부의 주장이 곧 정통이자 진실이었다. 다른 소리를 내면 참부모님의 뜻을 거역한다며 배척했고, '분파'라는 프레임까지 씌워 심판했다. 그러나 더 이상 이런 이단 몰이식 방식은 통하지 않으며, 통해서도 안 된다. 그의 주장에 오류가 있다면,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식으로 반박하고 설득하면 될 일이다. 우리 통일가 구성원들이 자율적인 판단력을 가진 주체라면, 서로 다른 주장 속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거짓이 밝혀지고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했기에 수많은 이들의 입을 틀어막아 왔겠지만, 억압한다고 해서 참과 거짓이 영원히 사장되지는 않는다. 이제는 구성원 각자가 신앙과 양심의 주체로서 소신을 밝히고, 스스로 보고 들으며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이 조직과 그 안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
이처럼 아래로부터의 목소리를 강조하는 이유는, 오늘날 가정연합이 위로부터의 변화나 혁신을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비상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한학자 총재가 중형 선고를 앞두고 있고, 한국 가정연합마저 해산 위기에 직면한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지도부에게서는 어떠한 명확한 해결책도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비극적 사태 속에서 교회 지도부는 사태의 본질을 외면한 채 독생녀 체제와 그에 입각한 후계 구도 강화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후계자 자리에 눈이 멀어 독생녀 교리로 원리의 근본을 누더기로 만드는 행태를 언제까지 방관할 것인가. 현장 목회자의 입에서 거친 독설이 터져 나온 것은 결국 이러한 지도부의 자업자득이다.
가정연합 본부는 어떻게든 한인수 목사의 입을 틀어막으려 할 것이다. 설득이나 경고로 통하지 않으면 참부모의 지시를 명분 삼아 논산교회 식구들을 격리하려 들 것이며, 그래도 안 되면 교회 하나쯤은 눈 하나 깜짝 않고 잘라내어 새로운 분파로 몰아갈 것이 뻔하다.
동료 목회자들과 식구들은 결코 이 사태를 침묵하거나 방관해서는 안 된다. 정의와 양심에 따라 소신 있게 발언하는 목회자를 전면에 서서 보호해야 한다. 이는 그의 모든 주장이 옳기 때문이 아니다. 혼란스러운 주장 속에서도 참된 진실은 반드시 스스로를 드러내며, 우리 각자가 그것을 책임 있게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양심의 소리가 묻히지 않고 여기저기서 터져 나올 때, 비로소 우리는 본연의 모습을 되찾을 것이며, 이 운동 또한 정상적인 섭리의 궤도로 복귀하게 될 것이다.
https://cafe.daum.net/W-CARPKorea/cSkJ/46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