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정원주 체제는 그대로…“비상대책위” 구성원과 역할은 ‘얼굴마담’?

합수본, 천정궁 비자금 280 출처 수사 불가피 금고지기 ‘포스트잇 메모’로 자금 관리 (2026-07-29)

 

2025-07-16 이청우 실장 측은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 주장에 대한 나의 입장 2>를 통해 한학자 총재가 2022년 대선에 개입한 사실을 폭로했다. 그리고 통일교 권력층은 천정궁 압수수색 이전에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그라프 목걸이 구입과 관련된 내부 회계자료를 특검에 제출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08275.html (2025-07-16)

[단독] “통일교, 20대 대선 직전 극비회동…한학자 ‘문재인 비판’ 뒤 윤석열 지원 전개”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윤아무개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이 2022년 대선 직전 교단 지도부를 모아놓고 특정 후보 지지 방침을 하달했다는

www.hani.co.kr

 

 

통일교 권력층에서 스스로 천정궁과 협회 등을 압수수색할 명분과 자료를 모두 제공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특검은 2025-07-18 천정궁의 압수수색에 나설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검과 통일교 권력층이 플리바게닝을 통한 사전 조율을 하면서 이청우 실장이 천정궁의 길라잡이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특검이 영장을 받아 천정궁을 압수수색하더라도 안내를 하지 않았다면 금고의 위치 및 귀금속 보관 장소와 정원주의 방까지 수색해 다이어리까지 압수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 통일교 지도부, 특검에는 찬사를 보내고 “천정궁 압수수색 명분”과 “구체적 자료”까지 제공했다 (2026-07-15)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84

통일교 지도부, 특검에는 찬사를 보내고 “천정궁 압수수색 명분”과 “구체적 자료”까지 제공

통일교 지도부, 특검에는 찬사를 보내고 “천정궁 압수수색 명분”과 “구체적 자료”까지 제공했다 (2026-07-15) 통일교 지도부는 2025.07.02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별검사)이 공식 출범하자

cafe.daum.net

 

 

서울남부지검은 윤영호를 조사하면서 한학자 총재의 2022년 대선개입까지는 조사를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수사의 범위를 넘어서기 때문이다.

 

특검이 한학자 총재의 2022년 대선개입을 알게 된 시점은 2025-07-16 이청우 측이 작성한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 주장에 대한 나의 입장 2>가 언론에 보도된 시점으로 보인다.

 

2025-07-18 특검의 천정궁 압수수색 이틀 후인 2025-07-20. 한학자 총재는 천원궁 행사에서 1천여명의 식구가 모인 가운데 “ 사람의 배신으로 말미암아 우리나라 특검이 하늘을 모독했습니다 특검은 공개석상에서 잘못을 인정해야 것입니다.  참부모를 너무 가볍게 생각 했어.”라는 말씀을 통해 윤영호를 배신자로 낙인 찍으면서 특검을 비난했다.

 

한학자 총재가 배신자로 낙인 찍은 윤영호는 ‘특검에서 조사를 받는 중’ 그리고 윤영호 측의 입장 (2025-07-2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13

한학자 총재가 배신자로 낙인 찍은 윤영호는 ‘특검에서 조사를 받는 중’ 그리고 윤영호 측의

한학자 총재가 배신자로 낙인 찍은 윤영호는 ‘특검에서 조사를 받는 중’ 그리고 윤영호 측의 입장 (2025-07-22) 2025.07.20. 한학자 총재는 천원궁 행사에서 1천여명의 식구가 모인 가운데 “한

cafe.daum.net

 

 

이에 대해 윤영호 측은 2025-07-22 특검의 조사를 앞두고 ‘정론직필’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소환 미룬 윤영호…한 총재는 윤영호를 “배신자”로 낙인 찍었다.

 

김건희 특검법이 2025-06-05 국회를 통과하여 2025-07-02 민중기 특검이 공식 출범했다. 민중기 특검은 남부지검의 수사 자료를 넘겨받은 후, 윤영호를 소환했으나 윤영호는 소환을 연기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특검이 2025-07-18 천정궁을 압수수색할 수 있었던 것은 통일교 권력층에서 한학자 총재의 대선개입과 내부자료를 특검에 제출하면서 플리바게닝을 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사유는 이청우 실장이 특검에서 통일교 내부의 문제를 조사해 줄 것과 내부자료를 제출한 것만이 아니라 특검의 압수수색에 대해서도 좋게 평가를 했고, 이청우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90150&utm_source=chatgpt.com (2025-12-10)

울먹인 윤영호 "통일교가 꼬리 잘라"...특검 "윤 정권과 결탁한 중대 범죄"

통일교 실세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 대해 김건희 특검팀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특검은 윤 전 본부장이 권성동 의원에게 1억원을 제공하고, 김건희에게 샤넬백과 그라프 목걸이를 전달하며 통

www.ohmynews.com

 

 

특검은 윤영호를 소환해 조사한 후 2025-07-25 구속영장을 청구하여 2025-08-01 법원은 윤영호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천정궁 내실 금고 280억원, 특검은 결국 ‘비자금’으로 판단했다.

 

특검이 천정궁에서 발견한 외화 포함 현금 280억원은 특검의 수사범위에 해당하지 않으나 특검은 한 총재의 공판 과정에서 280억원에 대해 기소하지는 않았지만 한 총재의 개인 비자금으로 보았다.

 

1. 변호인단은 침묵했다 – 자금은 한 총재가 직접 관리

 

한 총재의 변호인들은 천정궁 내실에 보관 중인 280억원에 대해 특검에서 기소는 하지 않았으나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상식적으로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280억원에 대한 방어와 대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특검의 통일교 압수수색을 너무나 안일하게 보는 통일교 권력층 – 폭망으로 가는 전조현상 (2025-07-2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15

특검의 통일교 압수수색을 너무나 안일하게 보는 통일교 권력층 폭망으로 가는 전조현상 (2025

특검의 통일교 압수수색을 너무나 안일하게 보는 통일교 권력층 – 폭망으로 가는 전조현상 (2025-07-23) 이청우 실장은 특검에서 천정궁을 압수수색 할 것에 대비하여 식구들에게 “압수수색이

cafe.daum.net

 

 

천정궁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김진0 국장은 한학자 총재가 자금을 직접 관리한 것으로 진술했고, 포스트잇 메모로 자금을 관리했다고 진술했으며, 정원주는 뉴스를 보고 280억원의 실체를 알았다고 증언을 했다.

 

한 총재의 22차 공판 – 김진0 금고지기 “한학자 총재에게 치명적 진술” 한 총재가 직접 자금 관리 (2026-04-2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06
총재의 22 공판 김진0 금고지기 “한학자 총재에게 치명적 진술” 총재가 직접 자금

한 총재의 22차 공판 – 김진0 금고지기 “한학자 총재에게 치명적 진술” 한 총재가 직접 자금 관리 (2026-04-26)   2026.04.24. 한학자 총재의 22차 공판에는 정현희 비서실장과 김진0 천정궁의 금고

cafe.daum.net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8120&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2026-04-24)

통일교 금고 관리 기준은? "1억 이상은 금고, 나머지는..."

통일교 관계자가 법정에서 정원주 전 총재 비서실장으로부터 권성동 의원이 한학자 총재에게 세뱃돈을 받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이는 정 전 비서실장이 세뱃돈 지급 현장을 목격했다

www.ohmynews.com

 

 

, 한 총재로서는 자금의 출처를 직접 설명할 수밖에 없게 되었고, 그렇지 못할 경우 횡령·탈세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2. 280억원 도대체 어디서 왔나

 

2026-05-06부터 천정궁과 협회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면서 이기성이 대표인 청심교회에서 80억원, 김종관이 이사장이었던 효정글로벌재단에서 70억원 합계 150억원을 천정궁으로 보낸 사실을 확인했다는 소문이 천정궁 내부에서 돌고 있다.

 

청심교회와 효정글로벌재단이 선교 목적으로 다른 기관에 기부를 한 것은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한 총재 개인에게 보낸 것이라면 280억 원은 배임·횡령 및 탈세 혐의로 기소될 소지가 크다.

 

통일교에서는 한 총재의 개인 금고에 280억원이 있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신앙을 앞세워 식구들을 개 돼지로 취급하는 방식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bQcmUSQXu0

 

 

그리고 피스전망대2027은 합수본의 280억원 수사를 두고 이재명 정부의 통일교에 대한 정치보복이라는 주장을 펴면서, 다른 종교단체는 조사하지 않는 점을 문제 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s://blog.naver.com/peacemaker2027/224360914967 (2026-07-29)

이재명 정부, 통일교 정치보복 끝판왕. 합수본, 천정궁 280 황당한 횡령 프레임 먼지털이 수사,

“합수본, 송광석 前 UPF 회장 소환…'통일교 횡령 의혹' - 뉴시스 2026.7.27. - 소위 통일...

blog.naver.com

 

 

위와 같은 주장들이 통일교와 한 총재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현실을 식구들이 알았으면 하는 바이다.

 

 한 총재의 공판 과정에서 드러난 법정 진술에 의하면 윤영호를 권성동에 연결시켜 주면서 정치자금을 주어야 한다고 한 것은 윤정로 회장이었고, 건진법사에게 연결시켜 준 것은 이현영 회장이었으며, 정원주는 이철규 의원을 만나라고 주선까지 했다.

 

, 한 총재가 구속에 이르게 된 배경은 윤영호와 통일교 권력층의 공동 책임이었다는 분석이 가능하며, 특히 특검에 결정적 자료를 넘긴 인물은 정원주와 이청우 실장이었다는 구체적 정황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을 식구들이 알았으면 한다.

 

2026-07-29

 

최 ㅇ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참고 게시물

 

합수본, 송광석 UPF 회장 참고인 소환 천정궁 내실 금고 280, 횡령 수사의 신호탄? (2026-07-28)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67


 

 

 

합수본, 송광석 UPF 회장 참고인 소환 천정궁 내실 금고 280, 횡령 수사의 신호탄? (2026-07-28)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들여다보는 합수본은 2026-07-27 송광석 전 UPF(천주평화연합) 회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를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89851 (2026-07-27)

합수본, 송광석 前 UPF 회장 소환…'통일교 횡령 의혹'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들여다보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UPF) 회장을 조사 중이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 930분께부터 송

n.news.naver.com

 

 

기사에 의하면 “합수본은 한학자 총재의 천정궁 내실 개인금고에서 발견된 280억원에 대해 횡령한 정황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송광석은 정치자금에는 윤영호 보다 깊게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보이나 280억원과 관련된 부분은 당시 업무 범위와 관련이 없어 잘 알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합수본에서 송광석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는 것은 형식적 절차로 보이며, 280억원과 깊은 관련이 있는 이기성 청심교회장과 김종관 전 이사장 등에 대한 소환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천정궁 내실 금고 속 280억원, 그 출처를 추적

 

1. 이청우 실장의 폭로 – 한학자 총재의 대선개입 폭로가 특검을 천정궁으로 이끌다.

 

2025-07-16 이청우 실장 측은 윤영호의 ‘정론직필’에 대응하는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 주장에 대한 나의 입장 2>를 통해 한학자 총재가 2022-03-02 롯데 잠실 호텔에서 윤석열을 지지하는 대선 개입 내용을 폭로했다. 그리고 2025-07-22에는 특검의 천정궁 압수수색 이전에 통일교 권력층이 김건희 여사에게 전딜한 것으로 알려진 그라프 목걸이 구입과 관련된 내부 회계자료를 특검에 제출했다는 보도자료까지 배포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08275.html (2025-07-16)

[단독] “통일교, 20대 대선 직전 극비회동…한학자 ‘문재인 비판’ 뒤 윤석열 지원 전개”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윤아무개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이 2022년 대선 직전 교단 지도부를 모아놓고 특정 후보 지지 방침을 하달했다는

www.hani.co.kr

 

 

한학자 총재 특검행 부른 기폭제, 이청우의 <나의 입장 2>…언론, 내부 취재 거쳐 보도 (2026-07-2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85

한학자 총재 특검행 부른 기폭제, 이청우의 <나의 입장 2>…언론, 내부 취재 거쳐 보도 (2026-07-2

한학자 총재 특검행 부른 기폭제, 이청우의 나의 입장 2…언론, 내부 취재 거쳐 보도 (2026-07-20) 한학자 총재는 2025-04-15 천원궁 입궁식 등 모든 행사를 마친 천일국 지도자 총회 폐회식에서 이청

cafe.daum.net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2025-07-18 특검이 천정궁을 압수수색을 하면서 “한 총재의 옷방 금고에서 현금 30억 원과 엔화 2억 엔( 189,000만 원), 한 총재의 침실 금고에서 현금 30억 원과 미화 1,310만 달러( 1929,000만 원)까지 280억 원가량의 현금 다발을 발견했다. 이 중에는 한국은행에서 발급한 '관봉권' 형태의 5,000만 원짜리 세 묶음의 현금도 있었다. 관봉권은 2023년과 2024년 납품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https://v.daum.net/v/20251213043149079 (2025-12-13)

단독] 한학자 천정궁 금고에서 나온 현금 280억…정치인 로비 자금 사용됐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되는 가운데 한학자 총재의 천정궁 금고에서 280억 원에 달하는 현금 뭉치가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 총재는 '선교 자금'

v.daum.net

 

 

민중기 특검은 천정궁 압수수색 당시 280억원을 발견했으나 이를 압수하지 않고 사진 촬영과 금액 확인에 그쳐, 수사 대상에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2. 합수본, 280억원 횡령 정조준

 

합수본은 특검에 기소된 사건과 별개로 2026-05-06부터 한학자 총재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업무상 횡령 등을 적용해 통일교 천정궁과 협회. 효정글로벌통일재단 등 1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553790&ref=A (2026-05-06)

[단독] 합수본, 통일교 압수수색 착수…‘한학자 횡령’ 혐의 본다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

news.kbs.co.kr

 

 

합수본, 통일교 천정궁 등 10여 곳 압수수색 - '한학자 총재 횡령 혐의' 와 이를 뒷받침하는 '정원주 진술'(2026-05-0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14

합수본, 통일교 천정궁 등 10 압수수색 - '한학자 총재 횡령 혐의' 이를 뒷받침하는 '정원

합수본, 통일교 천정궁 등 10여 곳 압수수색 - '한학자 총재 횡령 혐의' 와 이를 뒷받침하는 '정원주 진술'(2026-05-06) 2026.05.06. 합수본에서 한학자 총재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업무상

cafe.daum.net

 

 

천정궁 보관 중인 280억원에서 80 ~100억 유용

 

합수본이 천정궁을 압수수색하면서 천정궁 내실 금고에 보관 중인 280억원 중  80 ~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무단으로 유용하려다 적발되어 2026-05-22 김은상 중앙행정원장과 김진철 재정국 국장이 면직되었다.


 

“김은상 원장 면직” 공문은 ‘정원주에게 치명타’ – 후속 조치에 바빠진 통일교 권력층, '평신도협의회 요청문' (2026-05-2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28

“김은상 원장 면직” 공문은 ‘정원주에게 치명타’ 후속 조치에 바빠진 통일교 권력층, '

“김은상 원장 면직” 공문은 ‘정원주에게 치명타’ – 후속 조치에 바빠진 통일교 권력층, '평신도협의회 요청문' (2026-05-23) 2026.05.22 김은상 중앙행정원장과 김진철 재정국장이 면직

cafe.daum.net

 

 

김은상 원장과 김진철 재정국장이 280억원 중 80 ~100억원을 유용하려다 합수본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밝혀진 것에 대해 ‘평신도협의회’에서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합수본이 지난 5 6일부터 천정궁을 포함해 협회 등을 상대로 벌인 일주일간의 압수수색은 천정궁에 보관하던 280억원의 출처를 조사한 것으로 보인다.

 

합수본이 한학자 총재에게 횡령 혐의로 별도 기소를 한다면 50억원 이상의 횡령으로 특경법이 적용되어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 추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럼에도 통일교 지도부의 대응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2026-07-28

 

최 ㅇ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통일교 지도부, 과거 게시물 ‘권리침해신고’ – “정원주를 위한 법적대응”과 “디오션리조트 2000억 차입금” (2026-07-25)

 

통일교 지도부는 7 23일과 24일에 걸쳐 파이오니아 카페에 게시된 게시물에 대해 권리침해신고를 했다. 권리침해신고 대상이 된 게시물은 에이치제이디오션리조트㈜ (이하 ‘여수 디오션리조트’라 함)의 차입금 문제와 통일교 지도부의 법적 대응 문제를 다룬 것으로 모두 정원주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는 사안이다.

 

통일교 지도부가 이미 상당 기간이 지난 게시물을 새삼 권리침해신고한 것은 해당 내용이 정원주에게 법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식구들이 다시 읽어 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파이오니아 카페의 해당 게시물은 권리침해신고로 30일 동안 볼 수 없으나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카페의 게시물은 권리침해신고에 대한 복원을 신청해 복원된 상태이다.

 

통일교 지도부가 권리침해신고로 가린 게시물

 

하나, 특검 대응 전략을 짚은 글들

 

1. 17 특검에 출석하는 “한학자 총재”와 오버랩이 되는 “박근혜-최순실” 관계 또다시 챙긴 주동문, 국가메시아 2차 성명 (2025-09-1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74

17 특검 출석 “한학자 총재”와 오버랩이 되는 “박근혜-최순실” 관계, 챙긴 주동문,

17특검에 출석하는 “한학자 총재”와 오버랩이 되는 “박근혜-최순실” 관계 또다시 챙긴 주동문, 국가메시아 2 성명  (2025-09-16)  2025.09.17. 오전 10한학자 총재는

cafe.daum.net

 

 

2. 정원주의 불구속에 따른 ‘변호인단’의 성공보수…22 비대위 출범과 이청우 복귀(?) '국가메시아 성명서' (2025-09-2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94

정원주의 불구속에 따른 ‘변호인단’의 성공보수…비상대책위(?) 출범과 이청우 복귀(?)

정원주의 불구속에 따른 ‘변호인단’의 성공보수…비상대책위(?) 출범과 이청우 복귀(?) 및 국가메시아 성명 (2025-09-23) 2025-09-23 서울중앙지법원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한학자 총재에 대

cafe.daum.net

 

 

3. 통일교의 ‘입장문’ 홈페이지 게시 "비대위 법적 관련 대응 전략" 및 김문식 "TM사후 시나리오 작성 지시" (2025-10-1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321

통일교의 ‘입장문’ 홈페이지 게시 "비대위 법적 관련 대응 전략" 김문식 "TM사후 시나리오

통일교의 ‘입장문’ 홈페이지 게시 비대위 법적 관련 대응 전략 및  김문식 이사장 TM사후 시나리오 작성 지시 (2025-10-13) 2025.10.12. 통일교 홈페이지에서 검찰과 특검의 수사에 대한 통일교의

cafe.daum.net

 

 

, 여수 디오션리조트 차입금을 파고든 내용

 

1. 디오션리조트 차입금 2,400억원설 – 제2의 윤영호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유광현 전 한주그룹 회장 (2026-05-2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25

디오션리조트 차입금 2,400억원설 제2 윤영호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유광현 한주그룹

디오션리조트 차입금 2,400억원설 – 제2의 윤영호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유광현 전 한주그룹 회장 (2026-05-22) 2026년 초부터 통일교 권력층 사이에서는 여수 디오션리조트의 사태가 매우 심각하며

cafe.daum.net

 

 

2. 2,000억원대의 불법 대출을 압박한 “정원주”와 관련자들에 대한 “법적 조치” 필요 (2026-05-2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74

2,000억원대의 불법 대출을 압박한 “정원주”와 관련자들에 대한 “법적 조치” 필요 (2026-05-26)

2,000억원대의 불법 대출을 압박한 “정원주”와 관련자들에 대한 “법적 조치” 필요 (2026-05-26) 2026.05.22 김은상 중앙행정원장과 김진철 재정국장이 면직된 인사발령 공문이 공개되면서

cafe.daum.net

 

 

 

◆ “한학자 총재 구속”, “정원주 불구속” – 지도부의 대응에 쏠린 의문

 

통일교 지도부가 특검 수사 국면에서 취한 법적 대응이 한학자 총재의 방어보다 정원주의 신병 보호에 무게가 실려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처음부터 ‘한학자 총재 구속, 정원주 불구속’이라는 구도를 상정하고 움직였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위에 소개한 게시물들을 통해 그 정황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릴레이 시위’와 대규모 시위로 ‘특검 압박’은 구시대적 발상… 정원주 보호를 위한 내부자료 유출 (2025-09-04)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56

‘릴레이 시위’와 대규모 시위로 ‘특검 압박’은 구시대적 발상… 정원주 보호를 위한 내부자

‘릴레이 시위’와 대규모 시위로 ‘특검 압박’은 구시대적 발상… 정원주 보호를 위한 내부자료 유출 (2025-09-04) 2025.09.03. JTBC뉴스에서는 [단독] 통일교 신도들, 특검 앞 ‘릴레이 시위’ … “

cafe.daum.net

 

 

‘정원주와 그 심복들의 목표’는 ‘한학자 총재 구속, 정원주 불구속’ – 특검, 한 총재 11일 재소환 (2025-09-0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179

‘정원주와 심복들의 목표’는 ‘한학자 총재 구속, 정원주 불구속’ 특검, 총재 11

‘정원주와 그 심복들의 목표’는 ‘한학자 총재 구속, 정원주 불구속’ – 특검, 한 총재 11일 재소환 (2025-09-06) 속담에 “도둑질을 하더라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통일

cafe.daum.net

 

 

‘한학자 총재 특검 불출석’과 ‘전 세계 지도자 소집’…정원주에게 책임지라는 국가메시아 협의회 성명서 (2025-09-1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188

‘한학자 총재 특검 불출석’과 ‘전세계 지도자 소집’…정원주에게 책임지라는 국가메시아

‘한학자 총재 특검 불출석’과 ‘전세계 지도자 소집’…정원주에게 책임지라는 국가메시아 협의회 성명서 (2025-09-10) 특검의 한학자 총재 소환을 2틀 앞둔 2025.09.08. 통일교에서는 ‘새 시대

cafe.daum.net

 

 

정원주의 교만과 착각 - '한학자 총재를 사지로 몰아넣은 지도부' JTBC 보도 내용은 한 총재와 국민의힘에 핵폭탄 (2025-09-1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83

정원주의 교만과 착각 - '한학자 총재를 사지로 몰아넣은 지도부' 와 JTBC 보도 내용은 총재와

정원주의 교만과 착각 - '한학자 총재를 사지로 몰아넣은 지도부' JTBC 보도 내용은 한 총재와 국민의힘에 핵폭탄 (2025-09-19) 특검은 2025.09.18. 한학자 총재와 정원주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

cafe.daum.net

 

 

2000억 차입의 출발점 – 정원주, 유광현 여수 디오션리조트 대표이사를 한주그룹 회장으로 임명

 

2022년 정원주는 여수 디오션리조트 대표이사인 유광현을 한주그룹 회장으로 임명해 청평단지의 운영과 관리까지 맡겼다. 유광현 전 회장은 여수 디오션리조트 부동산을 담보로 제2금융권에서 2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차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공사비가 실제보다 과다 계상되고 그 차액이 유출된 정황이 여러 곳에서 확인이 되고 있다.

 

이 자금의 사용처와 공사비 산정 경위에 대해서는, 통일교 산하 기업을 관리하는 통일재단이 상당 부분 파악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2026 3월 해임으로 사안을 매듭지은 것으로 보인다. 유광현 전 회장은 “자신은 윤영호와 다르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는 책임을 혼자 떠안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통일교 지도부의 권리침해신고를 계기로, 이 사안을 다시 한번 식구들에게 알리는 바이다. 정원주를 보호하기 위해 한 총재가 희생된 것 아니냐는 의문, 그리고 여수 디오션리조트를 둘러싼 쟁점이 그것이다.

 

2026-07-25

최 ㅇ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예고된 일본 통일교 해산에도 손 놓은 통일교 지도부 – “일본 자산 834억엔” 몰수 (2026-07-24)

 

일본 아사히 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통일교 청산인 이토 히사시 변호사는 도쿄고등법원이 해산명령을 결정한 3 4일 시점에 교단의 자산이 834억엔이었다고 발표했다.

 

청산인이 722일자로 도쿄지방법원에 제출한 보고서에는 현금 및 예금은 450억엔, 토지, 건물, 회화, 유가증권 등 고정자산은 382억원으로 집계됐다. 도쿄고등법원의 결정문에서 2024년말 자산은 1,040억엔으로 이 중 668억엔이 현금 및 예금이었다고 한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2f07f7bedcfa9ce5f8101fa3c37f310818aa61b2(2026-07-23)

統一教会の資産、高裁の解散命令時点で834億円 算人が公表(朝日新聞) - Yahoo!ニュ

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統一教会)の算人の伊藤弁護士は、東京高裁が解散命令を決定した34日時点で、教団の資産が約834億円だったと表した。  算人が公表した7月22日付の

news.yahoo.co.jp

 

 

일본 통일교의 자산은 2024 1,040억엔에서 청산시점인 2026-03-04 834억엔으로 206억엔이 감소했다.

 

   해산 알고도 대비하지 않은 결과 – 그 피해는 모두 식구 몫

 

2022-07-08 아베 전 총리의 암살사건 이후 일본 기시다 정부는 통일교 해산 청구를 추진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일본 책임자인 방상일과 조성일은 한학자 총재에게 통일교 해산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과 믿음의 실적 보고를 하였고, 이에 고무된 한학자 총재는 6 28일 전체 집회에서 [일본은 식민지에 대한 보상을 하여야 하고, 정치가와 기시다 총리도 교육받으러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꺼져가는 불에 휘발유를 뿌린 독생녀 (2023-07-07)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31

 

https://youtu.be/PNzOzALB7so (2023-07-05)

한학자 총재의 말씀에 집회에 참석한 공직자들과 식구들은 환호를 했으나 이는 기시다 정부가 통일교 해산 청구에 나서는 계기가 되었다.

 

일본 NHK 9 30일 보도 - 통일교 해산명령 청구방향으로 최종조정 (2023-09-3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66

 

일본 정부에서 통일교 해산명령 청구를 했음에도 통일교 지도부는 대책 마련과 대응에 모두 실패했다. 통일교 지도부의 안일한 대응에 대해 많은 문제를 제기했음에도 통일교 지도부의 무능한 대처로 2025-03-25 일본 도쿄지방법원은 통일교 해산명령 판결을 내렸다.

 

우리는 무너지는가? (2025-03-2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888

우리는 무너지는가? (2025-03-26)

우리는 무너지는가? (2025-03-26) 2025. 03. 25 일본 도쿄지방법원에서 통일교 해산청구 판결이 났다. 이에 대하여 송용천 세계선교본부장이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에서 특별메시지를 발표

cafe.daum.net

 

 

일본의 법원에서 해산명령 판결을 했음에도 통일교 지도부는 내부 이권 다툼에 몰두했다는 지적을 받으면서 법적인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2026-03-04 일본 도교고등법원도 항소심에서 통일교 해산 명령을 결정했다.

 

일본 통일교가 해산되었음에도, 통일교 지도부 중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았다. 통일교 지도부는 일본 통일교 해산을 앞두고, 최소한 통일교 자산에 대한 정리를 어느 정도 했어야 했음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 통일교의 현실이다.

 

한학자 총재의 재판에서도 통일교 지도부는 정원주를 지키기 위한 변호에 치중함으로 한 총재 보호를 위한 대책과 대응은 없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2026-07-24

 

최 ㅇ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참고 게시물

 

일본 통일교 해산의 결정적인 역할은 “지도부의 위선과 거짓 보고” 그리고 “무능과 무지” (2026-03-05)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470

 

스크랩  일본 통일교 청산 절차 문서를 통해 본 일본 정부와 청산인의 전략적 의도 분석 (2026-03-07)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cOz3/26

 

스크랩 일본통일교 「신단체」설립 추진 (2026-04-0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cOz3/37

 


특검, 윤희근 전 경찰청장 또 소환…”몰랐다”던 해명, 거짓 정황, 한 총재 재판에도 불똥 (2026-07-21)

 

2차 종합특검은 2026-07-21 ‘통일교 원정 도박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윤희근 전 경찰청장을 재소환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66924&plink=ORI&cooper=NAVERhttps://v.daum.net/v/20250416190502822 (2026-07-21)

[단독] “큰 그림 만들자” 검찰, ‘건진법사-통일교’ 이권 관여 정황 포착

(시사저널=김현지 기자)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통일교, 이하 가정연합) 인사에게 보낸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권 문제도 해결할 있다" 내용의

v.daum.net

 

 

윤 전 청장은 9 45분쯤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하면서 "혐의 부인이라는 말도 동의하기 어렵다. 이 사안 자체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허무맹랑한 프레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통일교 원정 도박 첩보를) 알지도 못했고 보고받은 바도 없다. 경찰이 피의자에게 범죄 기밀을 유출하고 수사를 무마하는 조직이 아니다"라며 "저 개인뿐 아니라 경찰 지휘부나 동료들을 명예훼손 하는 모욕적인 사안으로 본다"고 말했다고 한다.

 

   시점도, 앞뒤도 맞지 않는 해명

 

종합특검에서 2026-06-23 윤희근 전 경찰청장을 ‘통일교 원정 도박 수사 무마 의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는데 KBS의 보도에 의하면 윤 청장은 “통일교 간부의 도박 첩보가 경찰청에 보고된 시점은 압수수색 영장에 적시된 2022 6~7월이 아닌 같은 해 5월”이라는 입장이라는 것이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592738&ref=A (2026-06-23)

 

윤 청장은 해당 기간에 “경찰청 경비국장으로 근무했기 때문에, 내용을 보고받거나 수사에 관여할 위치가 아니었다”는 취지였다.

 

1. 시점부터 어긋나는 해명

 

한학자 총재의 원정 도박 사건은 청와대까지 보고된 별보로 매우 중요한 사건으로 꼽힌다. 그런데 윤 청장은 이 사건이 경찰청에 보고된 시점이 특검의 압수수색 영장에 적시된 2022 6~7월이 아니라 같은 해 5월이라고 주장하면서 당시는 경찰청 경비국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윤희근 청장은 경찰 내부에서 ‘정보통’으로 평가를 받으며, 2024-05-24 치안정감으로 승진하여 경찰청 차장이 되었고, 같은 해 8 10일 경찰청장으로 취임했다.


 

윤희근 청장 취임 당시 윤석열 정부에서 행정안전부에 경찰국 신설을 예고하자 이에 대한 조직 갈등이 언론에 도배가 되기도 했다.

 

2. 통화 기록과 증언이 가리키는 실체

 

최종근은 2022-06-27 춘천경찰서 형사가 ‘카지노 사건’과 ‘에이치제이매그놀리아그룹’ 사건 수사에 협조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2022-07-04 춘천에서 담당 경찰을 만나 ‘에이치제이매그놀리아그룹’과 관련된 내용을 설명해 주었다. 이후 수사관이 의문을 갖는 부분에 대해 설명을 해 주었고, 그 다음에도 수 차례 사건 진행 사항에 대해 직접 전화로 확인했다.


 

수사관은 ‘카지노 사건’과 ‘에이치제이매그놀리아그룹’ 사건을 하나로 묶어 경찰청 전산망에 올려 놓았으니 경찰에서 연락이 가면 조사에 협조를 해주면 된다고 했다.

 

날짜로 볼 때 아무리 빨라도 경찰청 전산망에 이 사건을 올린 것은 7월 중순이고, 담당 수사관은 한학자 총재의 공판에서 특검의 증인으로 나와 별보로 보고된 사실에 대해 진술도 했다.

 

그럼에도 윤 청장은 자신과 무관한 사안인 것처럼 해명하고 있다. 청와대까지 중요한 별보로 보고된 사건을 경찰 차장으로 재임하면서 알지도 못했고, 보고받지도 않았다는 윤 청장의 주장은 설득력과 신뢰성이 떨어진다.

 

증거인멸 공소기각에 따른 특검의 반격 김모 춘천경찰의 증언과 보고자료(별보) 공개 (2026-02-1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452

증거인멸 공소기각에 따른 특검의 반격 김모 춘천경찰의 증언과 보고자료(별보) 공개 (2026-02-1

증거인멸 공소기각에 따른 특검의 반격 김모 춘천경찰의 증언과 보고자료(별보) 공개 (2026-02-12) 서울중앙지방법원(2025고합1380)의 사건을 맡고 있는 우인성 부장판사는 2026.01.29. 윤영

cafe.daum.net

 

 

경찰 ‘통일교 원정도박 첩보유출 의혹’ 119명 감찰 후 중단 – 특검의 수사 결과에 주목 (2026-04-24)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03

경찰 ‘통일교 원정도박 첩보유출 의혹’ 119 감찰 중단 특검의 수사 결과에 주목 (2026-04-

경찰 ‘통일교 원정도박 첩보유출 의혹’ 119명 감찰 후 중단 – 특검의 수사 결과에 주목 (2026-04-24) 한학자 총재의 22차 공판이 예정된 가운데 뉴시스에서 경찰이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원정도박

cafe.daum.net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57761.html (2026-05-08)

[단독] “통일교 원정도박 첩보에 경찰청서 화 내”…수사무마 정황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최근 통일교 원정도박 첩보를 작성한 경찰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면서 ‘경찰청과 갈등이 있었다’라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www.hani.co.kr

 

 

   한학자 총재 재판에도 불똥 튀나 – 수사 무마 의혹의 파장

 

‘해외 원정 도박 사건’에 대해 우인성 재판부는 윤영호의 증거인멸 혐의에 대해 특검의 사건과 관계가 없다며 공소기각을 했고, 2026-07-09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이 되었다.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6222888 (2026-07-09)

건진법사·윤영호 실형 확정…'통일교 청탁' 대법서 최종 인정(종합2)

전성배 징역 5년 확정…정치자금법은 무죄 "샤넬백 구매도 횡령"…윤영호, 징역16개월 확정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으로부터 각종 청탁을 받고 금품을 수수한 혐

www.news1.kr

 

2026-07-10 한학자 총재의 결심공판에서 특검은 한학자 총재에게 13년형과 정원주에게 10년형을 구형했는데, 이 중에는 기소된 증거인멸 교사 혐의도 포함되어 있다.

 

2차 종합특검에서 윤희근 경찰청장 외 3명을 조사 중으로 이들에게 ‘한학자 총재 해외 원정 도박 수사 무마’ 혐의로 기소하면 한학자 총재의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이 된다.

 

경찰 조직에서 별보로 청와대에 보고까지 한 사건에 대해 아무런 사유 없이 종결처리를 한 것이라면 경찰 조직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이기에 특검에서 무혐의 처리하기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학자 총재 구속집행정지 3번째 연장 - 정당법 위반 재판 8 시작, 도박 수사 무마 의혹까지 확산 (2026-07-05)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2

한학자 총재 구속집행정지 3번째 연장 - 정당법 위반 재판 8 시작, 도박 수사 무마 의혹까지

한학자 총재 구속집행정지 3번째 연장 - 정당법 위반 재판 8 시작, 도박 수사 무마 의혹까지 확산 (2026-07-05) 한동안 잠잠했던 통일교 관련 보도가 최근 다시 언론에 집중되고 있다.

cafe.daum.net

2026-07-21

최 ㅇ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한학자 총재 특검행 부른 기폭제, 이청우의 <나의 입장 2>…언론, 내부 취재 거쳐 보도 (2026-07-20)

 

한학자 총재는 2025-04-15 천원궁 입궁식 등 모든 행사를 마친 천일국 지도자 총회 폐회식에서 이청우 처장을 중앙행정실장으로 임명하면서, 통일교의 모든 조직(종교, 기업, 기관 등)을 직접 관리하게 만들어 주었다.

 

천원궁 입궁식 이후 변화 - 이청우 실장 체제 강화 (2025-04-1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344

천원궁 입궁식 이후 변화 - 이청우 실장 체제 강화 (2025-04-19)

천원궁 입궁식 이후 변화이청우 실장 체제 강화 (2025-04-19) 천원궁 입궁식을 통하여 ‘홀리마더 한’은 손자인 문신출문〮신흥 선교사에게 천축링을 하사하시어 ‘천애축승자’로 출발하

cafe.daum.net

 

 

이에 따라 이청우는 2025-04-24 공직자 조회 특별보고를 통해 천무원을 로마 가톨릭 교황청 체제와 같은 중앙행정실장 체제로 개편했다고 발표했다.

 

 


 

   체제개편 기념 - 정원주와 이청우 ‘말씀집 배포’ 후 ‘감상문’까지

 

이청우는 중앙행정실장이 되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2025-04-24 정원주와 자신(이청우)이 공식석상에서 말한 내용을 편집하여 말씀집을 만들어 공직자에게 배포한 것만이 아니라 감상문까지 받았다고 한다.

 

정원주 부원장 메시지(말씀집).pdf

522.96KB

이청우 실장 메시지(말씀집).pdf

701.75KB

 

   윤영호를 향한 이청우의 강경 대응, 배경에는 무엇이 있나

 

2024-12-27 서울남부지검은 윤영호의 자택과 선문대 부총장실 및 교목실 등을 압수수색한 이후, 윤영호와 직접 관련된 공직자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었다.

2024-04-16 시사저널에서 [단독] “큰 그림 만들자” 검찰, ‘건진법사-통일교’ 이권 관여 정황 포착이라는 보도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언론에서 매일 통일교 관련 부정적인 보도가 잇따랐다.

 

https://v.daum.net/v/20250416190502822 (2025-04-16)

[단독] “큰 그림 만들자” 검찰, ‘건진법사-통일교’ 이권 관여 정황 포착

(시사저널=김현지 기자)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통일교, 이하 가정연합) 인사에게 보낸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권 문제도 해결할 있다" 내용의

v.daum.net

 

 

윤영호에 대한 수사 범위가 확대되자 이청우 실장은 2000년대 초 공산주의 국가인 키르기스스탄에서 부총리급으로 활동을 하면서 했던 방식으로 통일교 관련 문제를 윤영호의 ‘개인 일탈’로 규정해 대응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한학자 총재가 배신자로 낙인 찍은 윤영호는 ‘특검에서 조사를 받는 중’ 그리고 윤영호 측의 입장 (2025-07-2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13

한학자 총재가 배신자로 낙인 찍은 윤영호는 ‘특검에서 조사를 받는 중’ 그리고 윤영호 측의

한학자 총재가 배신자로 낙인 찍은 윤영호는 ‘특검에서 조사를 받는 중’ 그리고 윤영호 측의 입장 (2025-07-22) 2025.07.20. 한학자 총재는 천원궁 행사에서 1천여명의 식구가 모인 가운데 “한

cafe.daum.net

 

 

1. 중앙아시아선교회 비자금 100억원에 발목이 잡힌 이청우

 

TM 보고서에 의하면 “이청우 일가(14)가 키르기스스탄에서 귀국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윤영호 당시 사무총장의 도움으로 모두 귀국할 수 있었다”고 한다. 윤영호는 이청우를 세계본부의 부장으로 자리를 만들어 주었고, 2019-03-16 임의단체인 <중앙아시아선교회>를 만들어 급여와 활동비 등을 주기까지 했다.

 


 

 

윤영호는 이청우를 자신의 핵심 측근으로 만들어 <중앙아시아선교회>를 통해 100억원에 달하는 비자금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를 이청우가 관리했다고 하며, 이 자금에 대해 조사하던 강건우를 이청우는 해고했다.

 

특검의 “천정궁 길라잡이가 된 이청우” 2. – “중앙아시아선교회” 비자금 조사를 막기 위한 꼼수 (2026-04-18)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67

특검의 “천정궁 길라잡이가 이청우” 2. “중앙아시아선교회” 비자금 조사를 막기 위한

특검의 “천정궁 길라잡이가 된 이청우” 2. – “중앙아시아선교회” 비자금 조사를 막기 위한 꼼수 (2026-04-18) JTBC 보도에 의하면 이청우 실장은 2025.06.13. 천무원의 직원들에게 검찰이 천정궁

cafe.daum.net

 

 

2. 윤영호 측, ‘정론직필’을 통해 이청우와 지도부 정면 비판

 

통일교에서는 서울남부지검의 수사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윤영호의 ‘개인 일탈’로 규정하며 2025-06-20에는 윤영호 부부를 출교처분까지 했다.

 

윤영호 측은 ‘정론직필’을 통해 이청우와 관련된 문제를 공개하며, 이청우와 통일교 지도부에 대한 문제를 계속 제기하자 이청우 측은 2025-07-16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 주장에 대한 나의 입장 2>를 통해 한학자 총재를 특검의 제물로 바치는 내용을 게시했다.

 

<나의 입장> <나의 입장2> 이청우가 직접 쓴 것이라고 하는 사유와 근거(2026-04-1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48

<나의 입장>과 <나의 입장2>를 이청우가 직접 것이라고 하는 사유와 근거 (2026-04-16)

나의 입장과 나의 입장2 이청우가 직접 쓴 것이라고 하는 사유와 근거  (2026-04-16) 2025.07.09. 이청우 실장은 윤영호 측에서 ‘정론직필’을 통하여 통일교 지도부의 무책임과 무능에 대한

cafe.daum.net

 

 

   대선 개입 폭로부터 목걸이 영수증까지…특검 수사 도화선 된 문건들

 

이청우 측은 <나의 입장> <나의 입장 2>를 식구들뿐만 아니라 언론에도 배포를 했다. <나의 입장 2>를 받은 한겨레신문은 통일교 내부 인사들의 취재를 통해 한학자 총재가 2022-03-22 잠실 롯데호텔 극비회동에서 윤석열을 지원하라고 한 사실을 1년전인 2025-07-16 [단독] “통일교, 20대 대선 직전 극비회동…한학자 ‘문재인 비판’ 뒤 윤석열 지원 전개”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08275.html (2025-07-16)

[단독] “통일교, 20대 대선 직전 극비회동…한학자 ‘문재인 비판’ 뒤 윤석열 지원 전개”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윤아무개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이 2022년 대선 직전 교단 지도부를 모아놓고 특정 후보 지지 방침을 하달했다는

www.hani.co.kr

 

 

통일교는 2025-07-22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된 그라프 목걸이 구입과 관련된 내부 회계 자료를 특검의 천정궁 압수수색(2025-07-18)에 앞서 이미 특검에 제출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러한 사실을 현재 통일교 지도부 상당수가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지도부는 누가 특검에 한학자 총재 관련 자료를 제공했는지 모르는 척하고 있으며, 이청우에게 책임을 묻지 않은 채 사태를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언론에 공개가 되었음에도 이청우는 <나의 입장 1,2>를 자기가 작성하지 않은 것이라고 최종근을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다. 그러나 정작 특검이 한학자 총재를 수사하고 13년형을 구형하는 도화선 된 <나의 입장 1,2>를 이청우 측이 배포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에 대한 책임 자체를 거론도 하지 않고 있다.

 

2026-07-18 피스전망대2027에서 윤영호 수사에 대해 전체적인 흐름을 작성하면서 이청우 실장과 지도부의 무식과 무능을 지적하였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https://blog.naver.com/peacemaker2027/224350287875

'무능'과 '무식'이 '배반'을, '문외한' 고비용저효율 구조 부추겼다. 만시지탄, 엎고 실패

“남부지검 수사가 시작하자마자 저는 총재님을 뵈러 다양한 각도로 말씀드렸는데 원천 차단당하고, 어떤 ...

blog.naver.com

 


2026-07-20

 

최 ㅇ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참고 게시물

 

통일교 지도부, 특검에는 찬사를 보내고 “천정궁 압수수색 명분”과 “구체적 자료”까지 제공했다 (2026-07-15)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84

 

정원주가 짠 판 2, 윤영호 부부의 진술에 무너지다…'평신도협의회'와 정원주 측의 "일촉즉발” (2026-07-14)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83

 

정원주가 짜 놓은 판 위에 남겨진 ‘한학자 총재’ – ‘13년 구형’ 뒤에 숨은 권력층의 침묵 (2026-07-1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9

 

▶“13 구형은 특검이 재판부에 제시한 의견”에 불과하다는 통일교 지도부의 인식 (2026-07-1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8

 

특검, 한학자 총재 13, 정원주 10 구형… “정교유착 정점” 정조준 (2026-07-1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6

 

 



정원주 체제는 그대로…“비상대책위” 구성원과 역할은 ‘얼굴마담’? (2026-07-18)

 

한학자 총재가 2026-07-10 양창식 씨가 작성한 “참어머님 보호와 교단의 정상화를 위한 충정의 상소”라는 상소문을 문신출 선교사에게 보고받고, 한 총재가 “비상대책위”를 승인했다는 제보를 받아 2026-07-17 카페에 게시했다.

 

(속보) 한학자 총재, 황선조. 양창식. 석준호 중심 "비상대책위 승인했다"는 제보 (2026-07-17)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61

(속보) 한학자 총재, 황선조. 양창식. 석준호 중심 "비상대책위 승인 했다" 제보 (2026-07-17)

(속보) 한학자 총재, 황선조. 양창식. 석준호 중심 비상대책위 승인 했다는 제보 (2026-07-17) 2026-07-10 한학자 총재의 결심공판에서 특검은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법정 최고형인 5년을 범죄

cafe.daum.net

 

 

한 총재가 “비상대책위”를 승인했다는 소식에 현재 통일교 지도부에 대한 인사 조치도 병행되는 것인지에 대해 공직자들과 식구들의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양창식 상소문, 대체 무엇을 요구했나

 

양창식이 작성한 상소문의 핵심은 2026-07-10 한 총재의 결심공판에서 특검이 한 총재에게 징역 13년형을 구형한 것에 대한 현 지도부의 책임 있는 결단(사퇴)과 특검의 법무 대응 체계의 전면적인 재정비를 위해 “비상대책위”를 중심으로 해 달라는 것이었다.

 

한 총재가 “비상대책위”를 승인했기에 지도부에 대한 교체가 단행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비상대책위, 누가 이름을 올렸나

 

한 총재가 “비상대책위”를 승인했으나 현재 지도부의 변경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지도부가 그대로 자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비상대책위”가 추가로 만들어진 형태로 식구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형식상의 ‘얼굴마담’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양창식, 황선조, 석준호, 손병호, 사광기, 박노희 등이 포함되었다고 하는데 추가로 더 많은 인원이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통일교, ‘대표자 회의 공지사항’과 ‘전국 교구장 입장표명’…새롭게 시작된 권력 투쟁 (2025-09-2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99

통일교, ‘대표자 회의 공지사항’과 ‘전국 교구장 입장표명’…새롭게 시작된 권력 투쟁 (2025-

통일교, ‘대표자 회의 공지사항’과 ‘전국 교구장 입장표명’…새롭게 시작된 권력 투쟁 (2025-09-23) 한학자 총재는 2025.09.21. 구속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만약을 대비하는 뜻으로 통일가에 위

cafe.daum.net

 

 

◆ ‘얼굴마담’인가…비상대책위의 실제 역할은

 

가정연합 대표자 회의는 2025-09-23 한학자 총재가 구속이 되자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에게 전하는 말씀”을 통해 “2025 9 21, 만약을 대비하는 뜻으로 통일가에 위기가 닥쳤을 때 ‘천애축승자’와 참부모님을 중심한 ‘참가정 사위기대(문효진, 문흥진 가정)’를 중심으로 하나 되어 일하라 말씀을 주셨습니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https://www.ffwp.org/list/blank_view.php?menuKey=50&numberKey=26624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에게 전하는 말씀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에게 전하는 말씀  사랑하는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식구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과 달리 오늘 23일 새벽, 참어머님을 지켜드리지 못하는 불충불효의 결과를 빚은...

www.ffwp.org

 

 

가정연합 대표자 회의는 문연아, 문훈숙, 문신출, 문신흥, 두승연, 김재현(김은상 사임), 김문식, 이기성, 송용천, 이기식 10명으로 구성되었는데 여기에 새롭게 “비상대책위”가 포함되는 형태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이 한학자 총재에게 징역 13년형을 구형한 책임을 지는 인상을 주면서 양창식이 작성한 상소문의 내용을 들어주는 형태로 “비상대책위”를 승인하고 얼굴마담 역할을 하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정원주 측에서도 공직자들뿐만 아니라 식구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대책으로 “비상대책위”를 승인한 것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비상대책위”의 역할과 구성원에 대해서는 ‘가정연합 대표자 회의’ 명의로 발표할 것으로 보이며, ‘얼굴마담’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보이는데 “비상대책위”가 할 일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026-08-31 한학자 총재의 재판에서 정원주가 실형 선고로 구속이 되어야만 통일교의 변화가 생길 것 같다.

 

2026-07-18

 

최 ㅇ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아래의 게시물은 양창식의 상소문 원문과 이에 반발하며 현 지도부를 옹호하는 측이 작성한 고발문 원문을 올리니 읽어보기 바란다.

 

 

참어머님께 올리는 상소문

-참어머님 보호와 교단의 정상화를 위한 충정의 상소-

 

 

경애하옵는 홀리마더 참어머님.

오늘 저희는 7 10일 제1심 최종공판에서 참어머님께 13년이라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중형으로 구형된 참담한 소식을 접하며, 이루 형언할 수 없는 비통함과 책임을 통감하옵니다. 평생 참부모님을 인류의 구세주, 메시아로 모시고, 오늘의 통일가 기반을 국내외에 구축해온 교단의 전직지도자들로서 먼저 참어머님을 끝까지 지켜 드리지 못한 불충과 불효를 통절히 회개하며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 앞에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저희가 공적 책임을 맡고 섭리의 최일선에서 일하면서 그 누구도 함부로 흔들 수 없는 사회적, 국가적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지 못하였고 또한 조직 운영에 있어서도 철저한 원칙과 투명한 제도를 정착시켜 후임자들에게 바르게 계승하지 못한 책임이 저희에게 있음을 깊이 통감합니다.

 

법적사건 발발이후 교단에 불어닥치고 있는 시련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면서, 책임 맡은 지도자들이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 믿고 기다려 왔습니다. 그러나 지성소인 천정궁 압수수색에 이어 참어머님께서 직접 수사와 재판의 중심에 서시고, 마침내 오늘 중형이 구형되는 현실에 이르러서는 더 이상 침묵하거나 방관하는 것이 충신의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지금은 참어머님 보호와 교단의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현직 지도자들이 지위고하를 떠나 합심일체로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범교단적 비상체제를 긴급히 확립해야 할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입니다. 이에 축복가정협의회 원로들이 중지를 모아 참어머님께 진심을 다하여 연명으로 본상소를 올리옵니다.

 

참어머님의 공적과 시대적 사명

 

참아버님 성화하신 이후 어머님께서는 홀로 온갖 시련과 도전을 감내하시며, 하늘 뜻 성사를 위해 단 하루도 영일 없이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셨습니다. 인류 한 가족의 이상과 세계평화를 향한 발걸음을 잠시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신앙운동을 넘어 산업과 교육, 문화, 언론, 국제교류에 이르기까지 애천애국애인의 정신으로 국가 발전의 다양한 영역에 조건 없이 헌신 해오신 참부모님 양위분의 공로는 대한민국과 세계의 역사 속에서 올바르게 기록되고 평가받아야 할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 닦아 오신 세계적 기반은 특정 종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 나아가 세계평화 증진에 크나큰 역할을 해 오셨습니다. 그럼에도 오늘 참어머님께서 직접 수사와 재판의 피고가 되어 1년가까이 구치소에 계시며 법정에 서 오신 비극적인 현실은 전세계식구들과 나아가 평화대사들 에게까지 깊은 슬픔과 상처, 나아가 사법 당국에 대한 분노를 솟아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위기를 바라보는 저희의 통회

 

그러나 저희는 오늘의 현실을 단순히 외부의 탓으로만 돌리지 않고 먼저 교단 내부의 취약점이 없었나 깊이 성찰하고 반성하고자 합니다

 

조직의 운영 과정에서 원칙과 책임의 문화가 충분히 확립되지 못하였고, 견제와 균형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그 또한 저희 모두가 함께 짊어져야 할 역사적 과제입니다. 보다 엄격한 책임의식과 투명한 운영체계를 마련하지 못한 점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교훈입니다. 한편 조직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위법사실들이 결국은 총재이신 참어머님께 정치적, 사회적, 법적책임으로 이어지는 현실을 보며 저희는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위기를 맞을 때 스스로를 성찰한 공동체만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오늘 저희가 반성하며 다짐하는 것은 다시는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조직의 체질을 근본부터 바로 세워 미래세대를 준비하자는 데에 그 뜻이 있습니다.

 

경애하옵는 참어머님

오늘의 위기는 단순히 법무 문제만이 아닙니다. 조직 운영, 대외 신뢰, 국내외 여론, 종교의 자유, 평화운동의 가치, 미래 세대의 비전까지 함께 걸려 있는 역사적 대 전환점입니다. 특별히 염려되는 바는 일본에서의 법인해산선고에 이어 신앙의 종주국 한국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소위 불법종교법인해산 건에 대해 세계식구들은 심히 우려하며 걱정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2세들 중심한 미래세대입니다. 참부모님의 이상과 섭리의 미래를 이어가야 할 청년들이 일련의 사건을 뉴스로 접하면서 교회에 대한 자부심과 희망보다는 불안과 걱정을 먼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사랑하면서도 부딪치는 현실 앞에서 좌절하고 있으며 세상에서 통일가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당당하게 밝히기를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마주할 때마다 선배로서 저희는 밤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 없습니다.

 

동시에 신앙공동체로서 그동안 존경받아오던 통일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 크게 무너졌습니다. 아울러 마치 범죄조직을 수사하는 것처럼 국가권력이 총동원하여 업습하고 있는 도전은 가히 종단의 존립자체를 위협해오고 있습니다. 대통령지시를 받아 검찰과 경찰이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하여 전방위로 모든 섭리기간을 수 차례씩 압수수색을 거듭하여 왔으며 수십명의 전현직 지도자들을 특검과 합수부 두 수사기관에서 피의자,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며 궁국적으로는 일본처럼 법인해산이라는 사형선고 목표를 향해 마치 브레이크 없이 달려들고 있습니다.

 

경애하옵는 참어머님.

 따라서 이 절체절명의 시점에 지금 필요한 것은 부분적인 보완이 아니라 조직 전체를 방어하고 다시 세우는 새로운 결단입니다. 저희는 더 이상 과거의 직책이나 명예를 말하려 하지 않습니다. 저희에게 남은 것은 오직 참부모님으로부터 소명받은 사명과, 섭리를 위해 살아온 지난 세월에 대한 책임감 뿐입니다. 오늘 저희가 다시 나서고자 하는 것은 오직 일편단심 참어머님을 보호하고, 교단을 안정시키며, 미래 세대에게 흔들림 없는 섭리적 기반을 상속해주기 위한 마지막 소명감 때문입니다.

 

저희는 각자가 살아온 경험과 사회적 기반, 국내외적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총 동원하여 오직 교단의 정상화와 참어머님의 안위를 위하여 하나가 될 것을 엄숙히 다짐합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한두명 개인의 판단이 아니라 중지를 모으는 집단지성의 지혜이며, 침묵이 아니라 자기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책임 있는 실천행동입니다. 이러한 심정적 자세로 저희는 참어머님의 안위와 교단의 중흥을 위하여 교단내 지도자급들의 총체적인 역량을 동원하여 난국을 타개해 가기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조직을 청원 드리며 이를 하루빨리 윤허해주실 것을 엎드려 간구하옵니다

 

법무 대응에 대한 성찰

 

경애하옵는 참어머님.

비상대책위원회가 맨 먼저 해야 체크해야 할 사안은 그동안 사건을 담당해온 행정원중심의 법무팀과 우리가 고용한 법무법인에 대한 차분하고도 냉정한 분석평가입니다. 법적 대응은 단순히 재판에서 승패를 다투는 기술이 아니라, 조직 전체를 보호하고 무엇보다 어머님 방어를 위한 종합적인 전략이어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사건이 참어머님에게까지 확대되는 과정에서 초기 구속 수사여부를 결정하는 영장실질심사에서부터 변호사팀은 어머님의 불구속을 끌어내지 못했습니다. 나아가 수차례 시도한 보석청구를 단 한번도 법원으로부터 받아내지를 못했습니다. 병원에 계시는 구속정지는 순전히 의료적 판단에 의한 어머님의 건강 때문에 법원이 허락한 것입니다.

 

정교유착혐의를 받는 기독교목사들 가운데 어머님보다 훨씬 무거운 케이스들도 단기간 구속 후 보석으로 나와 밖에서 자유롭게 방어권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사회적 공헌, 건강, 연세, 나아가 전세계 각계각층의 탄원서 접수 등을 고려하면 인도적 차원에서라도 최소한 보석은 허락해야 한다는 것이 상식적인 법 논리입니다엄청난 법무비용을 써가면서 대형 로펌을 고용하는 것은 피고인의 방어권을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이런 점에서 송구하지만 태평양은 어머님 구속이후 단 한 케이스도 성공적으로 방어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삼성이나 현대 같은 대 그룹도 1심결과에 따라 즉시 법무팀을 재편하는 것이 상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 무방비상태에서 현 상황을 지켜볼 수는 없습니다.

 

경애하옵는 참어머님

710일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중형청구라는 결과를 접하면서 그동안 변호사팀을 핸들해온 중앙행정원 중심한 우리측 법무팀을 즉시 보완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통상 1심결과에 따라 그 결과가 부적합할 때 변호를 담당해온 법무법인을 재 검토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수순입니다. 이제 한 달 이내에 다가올 1심판결에 따라 고등법원 항소심과 대법원 판결까지 법적 대응을 위해 더욱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관여하여 법무법인을 주도하는 법무팀으로 재구성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태평양을 주도해온 중앙행정원 중심의 법무팀 구성을 대폭 강화해야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 절체절명의 위중한 상황을 극복해가기 위해 저희 축복가정협의회를 대표한 원로단은 다음 사항을 어머님께 진언 드립니다.

 

첫째. 현 지도부의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오늘의 위기는 누구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문제입니다. 현재 3원장을 중심으로 협회와 재단 등 각 분야 조직 운영의 최종 책임을 맡아 온 현재지도부는 이번 사태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조직 쇄신을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이는 누구를 문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위한 자기희생이며, 조직을 살리기 위한 지도자의 책무이며 분노하는 식구들에 대한 예의이기도 합니다. 나아가 잃어버린 식구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세상 앞에도 우리의 쇄신의지를 표명함으로서 사회적 관심을 새로운 차원에 끌어 올리기 위한 조치이기도 합니다.

 

둘째. 범 교단 비상대책위원회를 설치를 청원 드립니다.

 

,현직 지도자와 각 분야의 책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 교단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모든 역량을 하나로 결집할 수 있도록 윤허하여 주시기를 청원 드립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참어머님의 권위를 받들어 비상시국을 수습하기 위한 한시적 협의기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중요한 사안들은 충분한 토의와 합의를 거쳐 만장일치로 결정,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으로 식구들의 신뢰위에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최고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동책임체제를 확립하여야 합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어머님께서 이미 명하신 천일국헌법을 기준으로 법무·인사·재정·선교·국제협력 등 주요 분야를 총괄하는 최고위원회를 구성하여 특정인에게 과도한 권한과 책임이 집중되지 않고, 중요한 정책은 헌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합리적으로 결정하는 체계를 갖추고자 합니다. 특정 소수보다는 조직 전체가 함께 책임지는 운영 원칙을 확립하여야 할 것입니다.

 

넷째. 법무 대응 체계를 전면적으로 재정비하여야 합니다.

 

비상대책위원회가 맨 처음 살펴보아야 할 중대사안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법적 사안은 어머님의 안위와 교단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국내외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법률 전문가들을 폭넓게 참여시켜 항소심과 이후의 법적 대응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법무 대응은 단순한 재판 수행을 넘어 종교의 자유와 평화운동의 역사적 가치, 그리고 교단의 정당성을 함께 설명하고 지켜내는 종합적인 전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섯째.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정적인 계승체계를 준비하여야 합니다.

 

오늘의 위기를 수습하는 일과 함께 장차 천일국 시대를 안정적으로 이어 갈 미래의 지도체계를 준비하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천애축승자를 중심으로 차세대 지도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사명을 계승 발전 수행할 수 있도록, 이번 비상체제는 미래를 준비하는 환경마련의 토대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여섯째. 비상체제는 사명을 마치는 즉시 원래의 질서로 돌아가야 합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어디까지나 현재의 비상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한시적 기구입니다. 교단이 안정을 되찾고 정상적인 운영체계가 회복되면, 비상대책위원회는 해산하고 원로들은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것이 참부모님의 권위를 가장 높이는 길이며, 조직 질서를 지키는 길이라 믿습니다.

 

맺는 말씀

 

경애하옵는 독생녀 참어머님.

오늘 저희가 올리는 이 상소는 오직 참어머님을 보호하고, 하늘이 세우신 섭리적 전통을 지키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하늘섭리의 주류종단으로 다시 굳건히 서기를 바라는 충정에서 비롯된 간절한 청원입니다. 참부모님께서 일생을 바쳐 세우신 섭리의 기반은 어느 개인의 것이 아니라 하늘부모님께서 인류를 위해 세우신 공적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그 기반은 더욱 굳건히 보호되고 계승되어야 하며, 조직 운영 또한 철저한 원칙과 공의 위에 바로 서야 합니다. 교단의 원로 지도자들은 다시 처음 뜻 길에 나서던 그날의 심정으로 난국을 타개하고 나아가 참부모님께 충효의 도리를 다하여 후대 앞에 선한 본보기적 전통을 세울 것입니다.

 

청파동 언덕을 오르내리며 조석으로 성가 맹세를 부르며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던 초심으로, 사사로운 이해를 내려놓고 참부모님과 교단을 위해 마지막 사생결단으로 전심전력을 다할 것을 하늘 앞에 엄숙히 맹세합니다. 부디 저희의 충정을 헤아려 주시어, 참어머님을 보호하고 교단의 안정과 재건을 위한 비상체제 구성을 즉시 윤허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청원드립니다.

 

참어머님의 성체강녕과 하늘부모님의 크신 보호하심이 늘 함께하시기를 저희 모두 한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2026 7 10,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정상화와 섭리의 안정적 계승을 염원하는

대표 지도자 일동

 

........................................................ 

 

**위 상소문에 대한 고발**

 

최근 교단 안팎에서 은밀하게 돌고 있는 이른바 ‘참어머님께 올리는 상소문’과 그 배후에서 진행되는 일련의 음모를 마주하며, 끓어오르는 분노와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다.

 

7 10일 제1심 최종공판에서 참어머님께 13년이라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중형이 구형된 이 총체적 위기 앞에서, UPF 세계의장 양창식씨를 비롯한 일부 원로들이 취한 행동은 충정이 아닌 교권 장악을 위한 밀실 야합이자, 참어머님을 사법적 사지로 더 깊이 밀어 넣는 가스라이팅에 불과하다.

 

이들은 결심 공판일과 같은 날인 7 10일자로 작성된 상소문을 문신출씨를 통해 참어머님께 전달드렸다고 한다. 상소문 말미에 “대표 지도자 일동” 명의로 되어 있으나, 상소문의 작성과 전달을 양창식씨가 주도했기에 ‘양창식 상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상소문은 불과 수일 만에 대중 앞에 공개됐으며, 이에 우리는 상소문 원문이 담고 있는 가식적인 표현들을 낱낱이 들추어내어, 양창식 상소문에 숨겨진 본색과 그들이 내세운 여섯 가지 제안의 치명적인 문제점을 신랄하게 지적하고 비판하고자 한다.

 

 

1. 수사 대상자인 피의자가 비대위를 이끈다는 모순

 

가장 먼저 지적해야 할 것은 비상대책위원회를 주도하겠다는 인물 중 하나인 양창식 본인의 자격 문제이다. 양창식은 상소문에서 “저희가 공적 책임을 맡고 섭리의 최일선에서 일하면서… 책임을 깊이 통감한다”며 가식적인 반성으로 운을 뗐다. 그러나 지금 그가 서 있어야 할 곳은 비대위 수장 자리가 아니라 피의자 심문실이다.

 

현재 천주평화연합(UPF)은 불법 쪼개기 후원과 불법 대선개입 혐의로 검경합수본의 강도 높은 수사를 받고 있으며, 양창식씨 본인 역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로 적시되어 출국금지 조치까지 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위고하를 떠나 합심일체로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범교단적 비상체제를 긴급히 확립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지만, 사법적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한 피의자가 도대체 누구를 보호하고 누구를 구명하겠다는 말인가. 본인의 혐의마저 명백히 소명하지 못한 인물이 교단의 구원자를 자처하며 비대위 권력을 잡겠다는 것은 식구들을 기만하는 행위이며 사회적 웃음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2. 참어머님의 실무 개입을 자백한 '우매한 상소'

 

이들은 상소문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조직을 청원 드리며 이를 하루빨리 윤허해주실 것을 엎드려 간구하옵니다”라며 비대위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허락과 재가를 구하는 독점적 행위를 몸소 시연해 보였다. 이것이 얼마나 우매하고 치명적인 이적행위인지 이들은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재판에서 변호인단과 가정연합측 증인들은 "참어머님은 윤영호 등이 저지른 조직적 행위에 대해 알지 못했고, 지시하거나 재가한 적이 없다"며 방어권을 행사하고 있다. 실무진의 일탈로 선을 긋는 것이 핵심 법리 전략이다. 그런데 양창식 등은 사적 채널을 통해 시시콜콜한 인사와 조직 개편까지 참어머님의 허락을 받아내는 모습을 세상에 증명해 버렸다.

 

이는 법정에서 "모든 일은 정원주 비서실장을 통해 참어머님께 보고하고 재가를 받았다"고 떠넘긴 윤영호 일파의 주장에 강력한 신빙성을 부여하는 꼴이자, 특검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한총재의 실무 개입의 결정적 스모킹 건'을 스스로 쥐여준 자폭 행위이다. 항소심이 시작되면 특검은 이 상소문과 비대위 출범 과정을 "한학자 총재가 여전히 교단의 모든 실무와 비상 조치까지 직접 보고받고 재가한다는 결정적 증거"로 재판부에 제출할 것이다. 참어머님을 보호하겠다는 자들이 오히려 재판부 앞 가중처벌의 명분을 쥐여준 셈이다.

 

 

3. 여섯 가지 주장과 제안의 치명적 문제점 비판

 

상소문 작성자들이 제시한 여섯 가지 진언은 겉으로는 교단 안정을 외치고 있으나, 실상은 현 지도부를 밀어내고 자신들이 교권을 장악하겠다는 '교권주의적 탐욕'의 산물이다.

 

첫째, 현 지도부의 퇴진 요구와 밀실 인사 획책

 

양창식 등은 “현재 3원장을 중심으로… 현재지도부는 이번 사태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조직 쇄신을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노골적으로 현 지도부의 퇴진을 압박했다. 이는 교단의 안정이 목적이 아니다. 이들은 이미 밀실에서 자신들이 미는 특정 세력을 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복안을 짜놓고, 이번 구형 사태를 빌미로 숙청을 감행하려는 것이다.

 

둘째·셋째, 범교단 비대위 및 최고위원회 구성의 야욕

 

상소문에서는 “특정인에게 과도한 권한과 책임이 집중되지 않고… 공동책임체제를 확립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정 소수보다는 조직 전체가 책임지는 체계를 갖추자는 그럴듯한 명분이지만, 이는 아직 젊은 후계자들을 허수아비로 세워두고 노회한 원로들이 교회를 좌지우지하겠다는 수작이다. 과거 참가정의 자녀들을 대했던 이들의 행태가 증명하듯, 참가정의 혈통마저 자신들의 입맛 대로 도구화하거나 방해가 되면 언제든 토사구팽시킬 자들이다.

 

넷째, 법무 대응 체계 재정비라는 ‘로펌 타령’의 본질

 

양창식 등은 상소문에서 무려 두 단락을 할애하여 대형 로펌을 저격했다. “송구하지만 태평양은 어머님 구속이후 단 한 케이스도 성공적으로 방어하지를 못했습니다”, 1심결과에 따라 즉시 법무팀을 재편하는 것이 상식”이라며 1심 구속과 보석 기각의 원인을 오롯이 법무법인의 무능으로 돌렸다. 이는 한통속이 되어 움직이고 있는 오주희 평신도협의회 등이 주장한 내용과 정확히 맥을 같이 한다. 그들은 이미 자신들과 줄이 닿아 있는 특정 2세 변호사들과 새로운 대형 로펌을 뒤로 접촉해 놓고, 엄청난 이권을 챙기려는 아젠다가 숨어있음이 분명하다. 수만 페이지에 달하는 재판 기록을 검토하는 데만 수개월이 걸리는데, 특검법에 따른 3개월이라는 짧은 항소심 기간에 법무팀과 로펌을 바꾸겠다는 것은 사실상 재판을 포기하겠다는 소리와 같다.

 

다섯째·여섯째, 한시적 기구라는 새빨간 거짓말

이들은 교단이 안정을 찾으면 “비상대책위원회는 해산하고 원로들은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것”이라며 양의 탈을 쓴 영악한 수사를 덧붙였다. 그러나 “교단이 안정을 되찾고 정상적인 운영체계가 회복되면”이라는 모호한 단서는 역으로 자신들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무기한 권력을 내려놓지 않겠다는 독소조항이자 선언이다.

 

 

4. '불법종교법인해산' 프레임과 가스라이팅의 한계

 

양창식 등 상소문 작성자들의 글에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빠져 있다. 사회와 법이 요구하는 원칙과 투명성, 그리고 잘못에 대한 진심 어린 참회가 없다.

 

이들은 상소문에서 현재 진행 중인 사법 절차를 “일본에서의 법인해산선고에 이어 신앙의 종주국 한국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소위 불법종교법인해산건”이라 규정하며, “마치 범죄조직을 수사하는 것처럼 국가권력이 총동원하여… 사형선고 목표를 향해 마치 브레이크 없이 달려들고 있다”고 참어머님을 가스라이팅 하고 있다.

 

자고로 원로라고 한다면, 명백한 내부의 불법과 과오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연대 책임으로 거듭나는 길을 참어머님께 눈물로 호소해야 하거늘, 그런 것은 하나도 제시하지 않고, 오히려 모든 것을 외부의 탓으로 돌리는 프레임을 반복하고 있다.

 

또한 그는 “2세들 중심한 미래세대가… 교회에 대한 자부심과 희망보다는 불안과 걱정을 먼저 이야기하고 있다”며 청년들을 걱정하는 척했다. 말은 똑바로 해야 한다. 2세들은 사탄의 공격이 무서워서 불안해하는 것이 아니다. 통일가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고도 여전히 반성 없이 밥그릇 싸움과 권력 쟁탈에 혈안이 된 양창식 같은 노회한 지도부의 뻔뻔함에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 참어머님을 진정으로 모시는 길

 

양창식 등은 상소문의 끝자락에서 “청파동 언덕을 오르내리며…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던 초심으로, 사사로운 이해를 내려놓고 마지막 사생결단으로 전심전력을 다할 것을 하늘 앞에 엄숙히 맹세한다”며 낯부끄러운 맹세를 읊조렸다.

 

그러나 지금은 사적으로 참어머님께서 정당하게 세워주신 공적 지도 체제를 '문고리 권력'이나 특정인의 사주를 받은 일당으로 매도하여 흔들고, 밀실 상소문으로 교권을 장악하려고 할 때가 아니다. 양창식 일파가 벌이는 이 조잡한 여론몰이와 비대위 놀음은 참어머님의 사법적 방어권을 완전히 무력화시키고 교회 공동체를 더 큰 분열과 파멸로 몰고 갈 뿐이다.

 

우리는 이 요설(妖說)의 실체를 똑똑히 직시해야 한다. 비대위라는 이름 뒤에 숨어 현 지도부를 축출하고 대형 로펌 교체라는 이권에 개입하려는 자들이 누구인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다. 사법부의 칼날 앞에서 얄팍한 꾀로 호가호위하려는 교권주의자들은 즉시 그 추악한 행태를 멈추고 하늘 앞에 석고대죄해야 마땅하다.

 



속보) 한학자 총재, 황선조. 양창식. 석준호 중심 "비상대책위 승인 했다"는 제보 (2026-07-17)

 

2026-07-10 한학자 총재의 결심공판에서 특검은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법정 최고형인 5년을 그 외 범죄혐의에 대해서 8년을 구형했다. 특검의 13년 구형에 현재 지도부의 법적 대응에 실망한 한 총재는 황선조, 양창식, 석준호를 중심한 비상대책위원회를 승인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양창식 회장을 포함한 전직 협회장은 특검에서 13년형을 구형하자 “참어머님께 올리는 상소문”을 작성하여 한학자 총재에게 직접보고 한 것으로 전했졌다.

 

비상대책위원회의 역할과 범위는 통일교에서 공식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7-17

 

최 ㅇ 근



아래의 게시물은 양창식의 상소문 원문과 이에 반발하며 현 지도부를 옹호하는 측이 작성한 고발문 원문을 올리니 읽어보기 바란다.

 

참어머님께 올리는 상소문

-참어머님 보호와 교단의 정상화를 위한 충정의 상소-

 

 

경애하옵는 홀리마더 참어머님.

오늘 저희는 7월 10일 제1심 최종공판에서 참어머님께 13년이라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중형으로 구형된 참담한 소식을 접하며, 이루 형언할 수 없는 비통함과 책임을 통감하옵니다. 평생 참부모님을 인류의 구세주, 메시아로 모시고, 오늘의 통일가 기반을 국내외에 구축해온 교단의 전직지도자들로서 먼저 참어머님을 끝까지 지켜 드리지 못한 불충과 불효를 통절히 회개하며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 앞에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저희가 공적 책임을 맡고 섭리의 최일선에서 일하면서 그 누구도 함부로 흔들 수 없는 사회적, 국가적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지 못하였고 또한 조직 운영에 있어서도 철저한 원칙과 투명한 제도를 정착시켜 후임자들에게 바르게 계승하지 못한 책임이 저희에게 있음을 깊이 통감합니다.

 

법적사건 발발이후 교단에 불어닥치고 있는 시련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면서, 책임 맡은 지도자들이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 믿고 기다려 왔습니다. 그러나 지성소인 천정궁 압수수색에 이어 참어머님께서 직접 수사와 재판의 중심에 서시고, 마침내 오늘 중형이 구형되는 현실에 이르러서는 더 이상 침묵하거나 방관하는 것이 충신의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지금은 참어머님 보호와 교단의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현직 지도자들이 지위고하를 떠나 합심일체로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범교단적 비상체제를 긴급히 확립해야 할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입니다. 이에 축복가정협의회 원로들이 중지를 모아 참어머님께 진심을 다하여 연명으로 본상소를 올리옵니다.

 

참어머님의 공적과 시대적 사명

 

참아버님 성화하신 이후 어머님께서는 홀로 온갖 시련과 도전을 감내하시며, 하늘 뜻 성사를 위해 단 하루도 영일 없이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셨습니다. 인류 한 가족의 이상과 세계평화를 향한 발걸음을 잠시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신앙운동을 넘어 산업과 교육, 문화, 언론, 국제교류에 이르기까지 애천애국애인의 정신으로 국가 발전의 다양한 영역에 조건 없이 헌신 해오신 참부모님 양위분의 공로는 대한민국과 세계의 역사 속에서 올바르게 기록되고 평가받아야 할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 닦아 오신 세계적 기반은 특정 종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 나아가 세계평화 증진에 크나큰 역할을 해 오셨습니다. 그럼에도 오늘 참어머님께서 직접 수사와 재판의 피고가 되어 1년가까이 구치소에 계시며 법정에 서 오신 비극적인 현실은 전세계식구들과 나아가 평화대사들 에게까지 깊은 슬픔과 상처, 나아가 사법 당국에 대한 분노를 솟아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위기를 바라보는 저희의 통회

 

그러나 저희는 오늘의 현실을 단순히 외부의 탓으로만 돌리지 않고 먼저 교단 내부의 취약점이 없었나 깊이 성찰하고 반성하고자 합니다

 

조직의 운영 과정에서 원칙과 책임의 문화가 충분히 확립되지 못하였고, 견제와 균형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그 또한 저희 모두가 함께 짊어져야 할 역사적 과제입니다. 보다 엄격한 책임의식과 투명한 운영체계를 마련하지 못한 점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교훈입니다. 한편 조직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위법사실들이 결국은 총재이신 참어머님께 정치적, 사회적, 법적책임으로 이어지는 현실을 보며 저희는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위기를 맞을 때 스스로를 성찰한 공동체만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오늘 저희가 반성하며 다짐하는 것은 다시는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조직의 체질을 근본부터 바로 세워 미래세대를 준비하자는 데에 그 뜻이 있습니다.

 

경애하옵는 참어머님

오늘의 위기는 단순히 법무 문제만이 아닙니다. 조직 운영, 대외 신뢰, 국내외 여론, 종교의 자유, 평화운동의 가치, 미래 세대의 비전까지 함께 걸려 있는 역사적 대 전환점입니다. 특별히 염려되는 바는 일본에서의 법인해산선고에 이어 신앙의 종주국 한국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소위 불법종교법인해산 건에 대해 세계식구들은 심히 우려하며 걱정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2세들 중심한 미래세대입니다. 참부모님의 이상과 섭리의 미래를 이어가야 할 청년들이 일련의 사건을 뉴스로 접하면서 교회에 대한 자부심과 희망보다는 불안과 걱정을 먼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사랑하면서도 부딪치는 현실 앞에서 좌절하고 있으며 세상에서 통일가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당당하게 밝히기를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마주할 때마다 선배로서 저희는 밤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 없습니다.

 

동시에 신앙공동체로서 그동안 존경받아오던 통일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 크게 무너졌습니다. 아울러 마치 범죄조직을 수사하는 것처럼 국가권력이 총동원하여 업습하고 있는 도전은 가히 종단의 존립자체를 위협해오고 있습니다. 대통령지시를 받아 검찰과 경찰이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하여 전방위로 모든 섭리기간을 수 차례씩 압수수색을 거듭하여 왔으며 수십명의 전현직 지도자들을 특검과 합수부 두 수사기관에서 피의자,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며 궁국적으로는 일본처럼 법인해산이라는 사형선고 목표를 향해 마치 브레이크 없이 달려들고 있습니다.

 

경애하옵는 참어머님.

 따라서 이 절체절명의 시점에 지금 필요한 것은 부분적인 보완이 아니라 조직 전체를 방어하고 다시 세우는 새로운 결단입니다. 저희는 더 이상 과거의 직책이나 명예를 말하려 하지 않습니다. 저희에게 남은 것은 오직 참부모님으로부터 소명받은 사명과, 섭리를 위해 살아온 지난 세월에 대한 책임감 뿐입니다. 오늘 저희가 다시 나서고자 하는 것은 오직 일편단심 참어머님을 보호하고, 교단을 안정시키며, 미래 세대에게 흔들림 없는 섭리적 기반을 상속해주기 위한 마지막 소명감 때문입니다.

 

저희는 각자가 살아온 경험과 사회적 기반, 국내외적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총 동원하여 오직 교단의 정상화와 참어머님의 안위를 위하여 하나가 될 것을 엄숙히 다짐합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한두명 개인의 판단이 아니라 중지를 모으는 집단지성의 지혜이며, 침묵이 아니라 자기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책임 있는 실천행동입니다. 이러한 심정적 자세로 저희는 참어머님의 안위와 교단의 중흥을 위하여 교단내 지도자급들의 총체적인 역량을 동원하여 난국을 타개해 가기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조직을 청원 드리며 이를 하루빨리 윤허해주실 것을 엎드려 간구하옵니다. 

 

법무 대응에 대한 성찰

 

경애하옵는 참어머님.

비상대책위원회가 맨 먼저 해야 체크해야 할 사안은 그동안 사건을 담당해온 행정원중심의 법무팀과 우리가 고용한 법무법인에 대한 차분하고도 냉정한 분석평가입니다. 법적 대응은 단순히 재판에서 승패를 다투는 기술이 아니라, 조직 전체를 보호하고 무엇보다 어머님 방어를 위한 종합적인 전략이어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사건이 참어머님에게까지 확대되는 과정에서 초기 구속 수사여부를 결정하는 영장실질심사에서부터 변호사팀은 어머님의 불구속을 끌어내지 못했습니다. 나아가 수차례 시도한 보석청구를 단 한번도 법원으로부터 받아내지를 못했습니다. 병원에 계시는 구속정지는 순전히 의료적 판단에 의한 어머님의 건강 때문에 법원이 허락한 것입니다.

 

정교유착혐의를 받는 기독교목사들 가운데 어머님보다 훨씬 무거운 케이스들도 단기간 구속 후 보석으로 나와 밖에서 자유롭게 방어권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사회적 공헌, 건강, 연세, 나아가 전세계 각계각층의 탄원서 접수 등을 고려하면 인도적 차원에서라도 최소한 보석은 허락해야 한다는 것이 상식적인 법 논리입니다.  엄청난 법무비용을 써가면서 대형 로펌을 고용하는 것은 피고인의 방어권을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이런 점에서 송구하지만 태평양은 어머님 구속이후 단 한 케이스도 성공적으로 방어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삼성이나 현대 같은 대 그룹도 1심결과에 따라 즉시 법무팀을 재편하는 것이 상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 무방비상태에서 현 상황을 지켜볼 수는 없습니다.

 

경애하옵는 참어머님

7월10일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중형청구라는 결과를 접하면서 그동안 변호사팀을 핸들해온 중앙행정원 중심한 우리측 법무팀을 즉시 보완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통상 1심결과에 따라 그 결과가 부적합할 때 변호를 담당해온 법무법인을 재 검토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수순입니다. 이제 한 달 이내에 다가올 1심판결에 따라 고등법원 항소심과 대법원 판결까지 법적 대응을 위해 더욱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관여하여 법무법인을 주도하는 법무팀으로 재구성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태평양을 주도해온 중앙행정원 중심의 법무팀 구성을 대폭 강화해야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 절체절명의 위중한 상황을 극복해가기 위해 저희 축복가정협의회를 대표한 원로단은 다음 사항을 어머님께 진언 드립니다.

 

첫째. 현 지도부의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오늘의 위기는 누구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문제입니다. 현재 3원장을 중심으로 협회와 재단 등 각 분야 조직 운영의 최종 책임을 맡아 온 현재지도부는 이번 사태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조직 쇄신을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이는 누구를 문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위한 자기희생이며, 조직을 살리기 위한 지도자의 책무이며 분노하는 식구들에 대한 예의이기도 합니다. 나아가 잃어버린 식구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세상 앞에도 우리의 쇄신의지를 표명함으로서 사회적 관심을 새로운 차원에 끌어 올리기 위한 조치이기도 합니다.

 

둘째. 범 교단 비상대책위원회를 설치를 청원 드립니다.

 

전,현직 지도자와 각 분야의 책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 교단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모든 역량을 하나로 결집할 수 있도록 윤허하여 주시기를 청원 드립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참어머님의 권위를 받들어 비상시국을 수습하기 위한 한시적 협의기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중요한 사안들은 충분한 토의와 합의를 거쳐 만장일치로 결정,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으로 식구들의 신뢰위에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최고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동책임체제를 확립하여야 합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어머님께서 이미 명하신 천일국헌법을 기준으로 법무·인사·재정·선교·국제협력 등 주요 분야를 총괄하는 최고위원회를 구성하여 특정인에게 과도한 권한과 책임이 집중되지 않고, 중요한 정책은 헌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합리적으로 결정하는 체계를 갖추고자 합니다. 특정 소수보다는 조직 전체가 함께 책임지는 운영 원칙을 확립하여야 할 것입니다.

 

넷째. 법무 대응 체계를 전면적으로 재정비하여야 합니다.

 

비상대책위원회가 맨 처음 살펴보아야 할 중대사안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법적 사안은 어머님의 안위와 교단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국내외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법률 전문가들을 폭넓게 참여시켜 항소심과 이후의 법적 대응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법무 대응은 단순한 재판 수행을 넘어 종교의 자유와 평화운동의 역사적 가치, 그리고 교단의 정당성을 함께 설명하고 지켜내는 종합적인 전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섯째.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정적인 계승체계를 준비하여야 합니다.

 

오늘의 위기를 수습하는 일과 함께 장차 천일국 시대를 안정적으로 이어 갈 미래의 지도체계를 준비하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천애축승자를 중심으로 차세대 지도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사명을 계승 발전 수행할 수 있도록, 이번 비상체제는 미래를 준비하는 환경마련의 토대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여섯째. 비상체제는 사명을 마치는 즉시 원래의 질서로 돌아가야 합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어디까지나 현재의 비상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한시적 기구입니다. 교단이 안정을 되찾고 정상적인 운영체계가 회복되면, 비상대책위원회는 해산하고 원로들은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것이 참부모님의 권위를 가장 높이는 길이며, 조직 질서를 지키는 길이라 믿습니다.

 

맺는 말씀

 

경애하옵는 독생녀 참어머님.

오늘 저희가 올리는 이 상소는 오직 참어머님을 보호하고, 하늘이 세우신 섭리적 전통을 지키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하늘섭리의 주류종단으로 다시 굳건히 서기를 바라는 충정에서 비롯된 간절한 청원입니다. 참부모님께서 일생을 바쳐 세우신 섭리의 기반은 어느 개인의 것이 아니라 하늘부모님께서 인류를 위해 세우신 공적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그 기반은 더욱 굳건히 보호되고 계승되어야 하며, 조직 운영 또한 철저한 원칙과 공의 위에 바로 서야 합니다. 교단의 원로 지도자들은 다시 처음 뜻 길에 나서던 그날의 심정으로 난국을 타개하고 나아가 참부모님께 충효의 도리를 다하여 후대 앞에 선한 본보기적 전통을 세울 것입니다.

 

청파동 언덕을 오르내리며 조석으로 성가 맹세를 부르며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던 초심으로, 사사로운 이해를 내려놓고 참부모님과 교단을 위해 마지막 사생결단으로 전심전력을 다할 것을 하늘 앞에 엄숙히 맹세합니다. 부디 저희의 충정을 헤아려 주시어, 참어머님을 보호하고 교단의 안정과 재건을 위한 비상체제 구성을 즉시 윤허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청원드립니다.

 

참어머님의 성체강녕과 하늘부모님의 크신 보호하심이 늘 함께하시기를 저희 모두 한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2026년 7월 10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정상화와 섭리의 안정적 계승을 염원하는

대표 지도자 일동

 

........................................................ 

 

**위 상소문에 대한 고발**

 

최근 교단 안팎에서 은밀하게 돌고 있는 이른바 ‘참어머님께 올리는 상소문’과 그 배후에서 진행되는 일련의 음모를 마주하며, 끓어오르는 분노와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다.

 

7월 10일 제1심 최종공판에서 참어머님께 13년이라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중형이 구형된 이 총체적 위기 앞에서, 전 UPF 세계의장 양창식씨를 비롯한 일부 원로들이 취한 행동은 충정이 아닌 교권 장악을 위한 밀실 야합이자, 참어머님을 사법적 사지로 더 깊이 밀어 넣는 가스라이팅에 불과하다.

 

이들은 결심 공판일과 같은 날인 7월 10일자로 작성된 상소문을 문신출씨를 통해 참어머님께 전달드렸다고 한다. 상소문 말미에 “대표 지도자 일동” 명의로 되어 있으나, 상소문의 작성과 전달을 양창식씨가 주도했기에 ‘양창식 상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상소문은 불과 수일 만에 대중 앞에 공개됐으며, 이에 우리는 상소문 원문이 담고 있는 가식적인 표현들을 낱낱이 들추어내어, 양창식 상소문에 숨겨진 본색과 그들이 내세운 여섯 가지 제안의 치명적인 문제점을 신랄하게 지적하고 비판하고자 한다.

 

 

1. 수사 대상자인 피의자가 비대위를 이끈다는 모순

 

가장 먼저 지적해야 할 것은 비상대책위원회를 주도하겠다는 인물 중 하나인 양창식 본인의 자격 문제이다. 양창식은 상소문에서 “저희가 공적 책임을 맡고 섭리의 최일선에서 일하면서… 책임을 깊이 통감한다”며 가식적인 반성으로 운을 뗐다. 그러나 지금 그가 서 있어야 할 곳은 비대위 수장 자리가 아니라 피의자 심문실이다.

 

현재 천주평화연합(UPF)은 불법 쪼개기 후원과 불법 대선개입 혐의로 검경합수본의 강도 높은 수사를 받고 있으며, 양창식씨 본인 역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로 적시되어 출국금지 조치까지 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위고하를 떠나 합심일체로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범교단적 비상체제를 긴급히 확립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지만, 사법적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한 피의자가 도대체 누구를 보호하고 누구를 구명하겠다는 말인가. 본인의 혐의마저 명백히 소명하지 못한 인물이 교단의 구원자를 자처하며 비대위 권력을 잡겠다는 것은 식구들을 기만하는 행위이며 사회적 웃음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2. 참어머님의 실무 개입을 자백한 '우매한 상소'

 

이들은 상소문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조직을 청원 드리며 이를 하루빨리 윤허해주실 것을 엎드려 간구하옵니다”라며 비대위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허락과 재가를 구하는 독점적 행위를 몸소 시연해 보였다. 이것이 얼마나 우매하고 치명적인 이적행위인지 이들은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재판에서 변호인단과 가정연합측 증인들은 "참어머님은 윤영호 등이 저지른 조직적 행위에 대해 알지 못했고, 지시하거나 재가한 적이 없다"며 방어권을 행사하고 있다. 실무진의 일탈로 선을 긋는 것이 핵심 법리 전략이다. 그런데 양창식 등은 사적 채널을 통해 시시콜콜한 인사와 조직 개편까지 참어머님의 허락을 받아내는 모습을 세상에 증명해 버렸다.

 

이는 법정에서 "모든 일은 정원주 비서실장을 통해 참어머님께 보고하고 재가를 받았다"고 떠넘긴 윤영호 일파의 주장에 강력한 신빙성을 부여하는 꼴이자, 특검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한총재의 실무 개입의 결정적 스모킹 건'을 스스로 쥐여준 자폭 행위이다. 항소심이 시작되면 특검은 이 상소문과 비대위 출범 과정을 "한학자 총재가 여전히 교단의 모든 실무와 비상 조치까지 직접 보고받고 재가한다는 결정적 증거"로 재판부에 제출할 것이다. 참어머님을 보호하겠다는 자들이 오히려 재판부 앞 가중처벌의 명분을 쥐여준 셈이다.

 

 

3. 여섯 가지 주장과 제안의 치명적 문제점 비판

 

상소문 작성자들이 제시한 여섯 가지 진언은 겉으로는 교단 안정을 외치고 있으나, 실상은 현 지도부를 밀어내고 자신들이 교권을 장악하겠다는 '교권주의적 탐욕'의 산물이다.

 

첫째, 현 지도부의 퇴진 요구와 밀실 인사 획책

 

양창식 등은 “현재 3원장을 중심으로… 현재지도부는 이번 사태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조직 쇄신을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노골적으로 현 지도부의 퇴진을 압박했다. 이는 교단의 안정이 목적이 아니다. 이들은 이미 밀실에서 자신들이 미는 특정 세력을 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복안을 짜놓고, 이번 구형 사태를 빌미로 숙청을 감행하려는 것이다.

 

둘째·셋째, 범교단 비대위 및 최고위원회 구성의 야욕

 

상소문에서는 “특정인에게 과도한 권한과 책임이 집중되지 않고… 공동책임체제를 확립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정 소수보다는 조직 전체가 책임지는 체계를 갖추자는 그럴듯한 명분이지만, 이는 아직 젊은 후계자들을 허수아비로 세워두고 노회한 원로들이 교회를 좌지우지하겠다는 수작이다. 과거 참가정의 자녀들을 대했던 이들의 행태가 증명하듯, 참가정의 혈통마저 자신들의 입맛 대로 도구화하거나 방해가 되면 언제든 토사구팽시킬 자들이다.

 

넷째, 법무 대응 체계 재정비라는 ‘로펌 타령’의 본질

 

양창식 등은 상소문에서 무려 두 단락을 할애하여 대형 로펌을 저격했다. “송구하지만 태평양은 어머님 구속이후 단 한 케이스도 성공적으로 방어하지를 못했습니다”, “1심결과에 따라 즉시 법무팀을 재편하는 것이 상식”이라며 1심 구속과 보석 기각의 원인을 오롯이 법무법인의 무능으로 돌렸다. 이는 한통속이 되어 움직이고 있는 오주희 평신도협의회 등이 주장한 내용과 정확히 맥을 같이 한다. 그들은 이미 자신들과 줄이 닿아 있는 특정 2세 변호사들과 새로운 대형 로펌을 뒤로 접촉해 놓고, 엄청난 이권을 챙기려는 아젠다가 숨어있음이 분명하다. 수만 페이지에 달하는 재판 기록을 검토하는 데만 수개월이 걸리는데, 특검법에 따른 3개월이라는 짧은 항소심 기간에 법무팀과 로펌을 바꾸겠다는 것은 사실상 재판을 포기하겠다는 소리와 같다.

 

다섯째·여섯째, 한시적 기구라는 새빨간 거짓말

이들은 교단이 안정을 찾으면 “비상대책위원회는 해산하고 원로들은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것”이라며 양의 탈을 쓴 영악한 수사를 덧붙였다. 그러나 “교단이 안정을 되찾고 정상적인 운영체계가 회복되면”이라는 모호한 단서는 역으로 자신들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무기한 권력을 내려놓지 않겠다는 독소조항이자 선언이다.

 

 

4. '불법종교법인해산' 프레임과 가스라이팅의 한계

 

양창식 등 상소문 작성자들의 글에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빠져 있다. 사회와 법이 요구하는 원칙과 투명성, 그리고 잘못에 대한 진심 어린 참회가 없다.

 

이들은 상소문에서 현재 진행 중인 사법 절차를 “일본에서의 법인해산선고에 이어 신앙의 종주국 한국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소위 불법종교법인해산건”이라 규정하며, “마치 범죄조직을 수사하는 것처럼 국가권력이 총동원하여… 사형선고 목표를 향해 마치 브레이크 없이 달려들고 있다”고 참어머님을 가스라이팅 하고 있다.

 

자고로 원로라고 한다면, 명백한 내부의 불법과 과오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연대 책임으로 거듭나는 길을 참어머님께 눈물로 호소해야 하거늘, 그런 것은 하나도 제시하지 않고, 오히려 모든 것을 외부의 탓으로 돌리는 프레임을 반복하고 있다.

 

또한 그는 “2세들 중심한 미래세대가… 교회에 대한 자부심과 희망보다는 불안과 걱정을 먼저 이야기하고 있다”며 청년들을 걱정하는 척했다. 말은 똑바로 해야 한다. 2세들은 사탄의 공격이 무서워서 불안해하는 것이 아니다. 통일가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고도 여전히 반성 없이 밥그릇 싸움과 권력 쟁탈에 혈안이 된 양창식 같은 노회한 지도부의 뻔뻔함에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 참어머님을 진정으로 모시는 길

 

양창식 등은 상소문의 끝자락에서 “청파동 언덕을 오르내리며…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던 초심으로, 사사로운 이해를 내려놓고 마지막 사생결단으로 전심전력을 다할 것을 하늘 앞에 엄숙히 맹세한다”며 낯부끄러운 맹세를 읊조렸다.

 

그러나 지금은 사적으로 참어머님께서 정당하게 세워주신 공적 지도 체제를 '문고리 권력'이나 특정인의 사주를 받은 일당으로 매도하여 흔들고, 밀실 상소문으로 교권을 장악하려고 할 때가 아니다. 양창식 일파가 벌이는 이 조잡한 여론몰이와 비대위 놀음은 참어머님의 사법적 방어권을 완전히 무력화시키고 교회 공동체를 더 큰 분열과 파멸로 몰고 갈 뿐이다.

 

우리는 이 요설(妖說)의 실체를 똑똑히 직시해야 한다. 비대위라는 이름 뒤에 숨어 현 지도부를 축출하고 대형 로펌 교체라는 이권에 개입하려는 자들이 누구인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다. 사법부의 칼날 앞에서 얄팍한 꾀로 호가호위하려는 교권주의자들은 즉시 그 추악한 행태를 멈추고 하늘 앞에 석고대죄해야 마땅하다.

 

【速報】韓鶴子総裁、「非常対策委員会」(ファン・ソンジョ、ヤン・チャンシク、ソク・ジュノ中心)の設立を承認(2026-07-17


2026年7月10日に開かれた韓鶴子総裁の結審公判で、特別検察(特検)は、政治資金法違反について法定最高刑となる懲役5年を、そのほかの容疑については懲役8年を求刑した。


特検による合計懲役13年の求刑と、現指導部の法的対応に失望した韓総裁が、ファン・ソンジョ、ヤン・チャンシク、ソク・ジュノを中心とする「非常対策委員会」の設置を承認したとの情報が寄せられた。


ヤン・チャンシク会長をはじめとする歴代協会長らは、特検が懲役13年を求刑したことを受け、「真のお母様に捧げる上奏文」を作成し、韓鶴子総裁に直接報告したと伝えられている。


非常対策委員会の役割や権限の範囲については、統一教会側から正式に発表されるものとみられる。


2026
年7月17日

 

崔鍾根
〔統一教会不正腐敗追放監視委員会〕



梁昌植(ヤン・チャンシク)上訴文の虚構性と教権主義的本性を告発する。


(前半は上訴文の原文、後半は上訴文に対する告発内容である。)​


◼️​真のお母様へ捧げる上訴文◼️

- 真のお母様の保護と教団正常化のための忠情の上訴 -


​敬愛するホーリーマザー、真のお母様。

​本日、私たちは7月10日の第1審最終公判において、真のお母様に13年という想像すらできない重刑が求刑されたという惨憺たる報に接し、言葉に尽くせない悲痛さと責任を痛感しております。生涯、真の父母様を人類の救世主、メシアとして侍り、今日の統一運動の基盤を国内外に構築してきた教団の元指導者として、まず真のお母様を最後までお守り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不忠と不孝を痛切に悔い改め、天の父母様と天地人真の父母様の前に頭を垂れてお詫び申し上げます。


​顧みれば、私たちが公的責任を担い、摂理の最前線で働く中で、誰しもが容易に揺るがすことのできない社会的・国家的な基盤をさらに強固に築くことができず、また組織運営においても徹底した原則と透明な制度を定着させて後任者たちに正しく継承できなかった責任が、私たちにあることを深く痛感しております。


​法的事件の勃発以降、教団に吹き荒れている試練を歯がゆい思いで見守りながら、責任を担う指導者たちが知恵深く危機を克服するものと信じて待ってまいりました。しかし、至聖所である天正宮への家宅捜索に続き、真のお母様が直接捜査と裁判の中心に立たされ、ついに本日、重刑が求刑される現実に至っては、これ以上沈黙し、傍観することは忠臣の道ではないと判断いたしました。今は真のお母様の保護と教団の正常化を最優先課題とし、現・元指導者たちが地位の上下を問わず合心一体となり、直面した危機を克服するための汎教団的な非常体制を緊急に確立しなければならない、絶体絶命の危機状況です。ここに、祝福家庭協議会の元老たちが衆智を集め、真のお母様へ心からの真実を尽くし、連名にて本上訴を捧げる次第です。


​真のお母様の功績と時代的使命


​真のお父様が聖和された後、お母様はお一人で、あらゆる試練と挑戦に耐え忍ばれ、天の御旨成就のために、ただの一日も安息することなく、五大洋六大州を駆け巡られました。人類一家族の理想と世界平和へ向けた歩みを、一瞬たりとも止められませんでした。信仰運動を超え、産業、教育、文化、言論、国際交流に至るまで、愛天・愛国・愛人の精神で国家発展の多様な領域に無条件で献身してこられた真の父母様両位の功績は、大韓民国と世界の歴史の中に正しく記録され、評価さ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


​真の父母様が築いてこられた世界的基盤は、特定の宗教だけのためのものではなく、大韓民国の国際的地位の向上、ひいては世界平和の増進において多大なる役割を果たしてまいりました。それにもかかわらず、今日、真のお母様が直接捜査と裁判の被告となり、1年近くも拘置所に収監され、法廷に立たされてこられた悲劇的な現実は、全世界の食口たち、さらには平和大使たちにまで深い悲しみと傷、ひいては司法当局に対する怒りを沸き上がらせています。


​今日の危機を見つめる私たちの痛悔


​しかし、私たちは今日の現実を単に外部のせいにするだけでなく、まず教団内部の脆弱性がなかったかを深く省み、反省いたしたいと存じます。


​組織の運営過程において、原則と責任の文化が十分に確立されず、牽制と均衡が正しく機能しなかった部分があるとすれば、それもまた私たち全員が共に背負うべき歴史的課題です。より厳格な責任意識と透明な運営体系を整えられなかった点は、決して軽く見過ごすことのできない教訓です。一方で、組織運営の過程で発生した違法事実が、結局は総裁であられる真のお母様への政治的・社会的・法的責任へとつながっている現実を目の当たりにし、私たちはさらに重い責任感を感じざるを得ません。危機を迎えた時、自らを省みた共同体だけが再び立ち上がることができます。今日、私たちが反省し、決意することは、二度とこのような状況が繰り返されないよう、組織の体質を根本から正し、未来世代を準備することにその真意があります。


​敬愛する真のお母様。

​今日の危機は、単なる法務の問題にとどまりません。組織運営、対外的信頼、国内外の世論、宗教の自由、平和運動の価値、未来世代のビジョンまでが複雑に絡み合う、歴史的な大転換点です。特に憂慮されるのは、日本での法人解散命令請求に続き、信仰の宗主国である韓国でも進行している、いわゆる「不法宗教法人解散」の件について、世界中の食口たちが深く憂慮し、心配しているという事実です。


​何よりも心痛むのは、二世を中心とする未来世代です。真の父母様の理想と摂理の未来を受け継ぐべき青年たちが、一連の事件をニュースで接し、教会に対する誇りや希望よりも、不安と心配を先に口にしています。教会を愛しながらも、直面する現実の前で挫折し、世間において自分が統一運動の一員であることを堂々と明かすことに困難を感じています。このような現実に向き合うたびに、先輩として私たちは夜も眠れないほど惨憺たる心境を禁じ得ません。


​同時に、信仰共同体としてこれまで尊敬を集めてきた統一教会に対する社会的信頼も大きく失墜いたしました。あわせて、まるで犯罪組織を捜査するかのように国家権力が総動員されて押し寄せる挑戦は、まさに宗団の存立自体を脅かしています。大統領の指示を受け、検察と警察が合同捜査本部を構成し、全方位であらゆる摂理機関への家宅捜索を数回にわたり繰り返してきました。数十人の現・元指導者たちを特検(特別検察官)と合捜部(合同捜査本部)の二つの捜査機関に呼び出して被疑者、参考人として取調べ、究極的には日本のように「法人解散」という死刑宣告の目標へ向かって、まるでブレーキのない車両のように突き進んでいます。


​敬愛する真のお母様。

​したがって、この絶体絶命の時点において、今必要なのは部分的な補完ではなく、組織全体を防御し、再び立て直す新たな決断です。私たちは、もはや過去の職責や名誉を語ろうとは思いません。私たちに残されているのは、ただ真の父母様から命じられた使命と、摂理のために生きてきたこれまでの歳月に対する責任感だけです。今日、私たちが再び立ち上がろうとするのは、ただ一片丹心、真のお母様をお守りし、教団を安定させ、未来世代に揺るぎない摂理的基盤を相続させるための、最後の使命感ゆえであります。


​私たちは、各自が培ってきた経験と社会的基盤、国内外のネットワークと専門性を総動員し、ただ教団の正常化と真のお母様の安寧のために一つとなることを厳粛に誓います。今必要なのは、一、二人の個人の判断ではなく、衆智を集める集団知性の知恵であり、沈黙ではなく、自己犠牲を恐れない責任ある実践行動です。このような心情的姿勢をもって、私たちは真のお母様の安寧と教団の中興のため、教団内の指導者級の総体的な力量を動員して難局を打開していくための「非常対策委員会」の組織を嘆願申し上げ、これを一日も早くお許しくださいますよう、伏してお願い申し上げます。


​法務対応に対する省察


​敬愛する真のお母様。

​非常対策委員会が真っ先にチェックすべき事案は、これまで事件を担当してきた世界本部(行政院)中心の法務チームと、私たちが雇用した法律事務所に対する、冷静沈着な分析と評価です。法的対応は、単に裁判での勝敗を争う技術ではなく、組織全体を保護し、何よりもお母様を防衛するための総合的な戦略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振り返ってみれば、事件が真のお母様にまで拡大する過程において、初期の身柄拘束の成否を決める令状実質審査の段階から、弁護士チームはお母様の不拘束(在宅捜査・公判)を勝ち取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さらには、数回にわたり試みた保釈請求を、ただの一度も裁判所に認めさせ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病院に入院される「勾留執行停止」は、純粋に医療的判断によるお母様の健康状態ゆえに裁判所が許可したものです。


​政教癒着の嫌疑を受けるキリスト教の牧師たちの中で、お母様よりはるかに重いケースであっても、短期間の拘留の後に保釈で釈放され、外で自由に防御権の行使を準備している例があります。お母様の社会的貢献、健康、ご年齢、さらには全世界の各界各層からの嘆願書の提出などを考慮すれば、人道的な観点から見ても、少なくとも保釈は許可されるべきというのが常識的な法論理です。莫大な法務費用を投じて大型ローファームを雇用するのは、被告人の防御権を強化するためです。この点において、誠に恐れ多いことですが、「太平洋(テピョンヤン/大手法律事務所)」はお母様の拘束以降、単の一つのケースも成功裏に防衛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それゆえ、サムスンや現代(ヒュンダイ)のような大企業グループも、1審の結果に応じて即座に法務チームを再編することが常識となっております。今はこれ以上、無防備な状態で現在の状況を見守っているわけにはまいりません。


​敬愛する真のお母様。

​7月10日の、想像すらできない重刑求刑という結果を目の当たりにし、これまで弁護士チームをコントロールしてきた中央行政院中心の我が方の大法務チームを、直ちに補完すべきであると存じます。通常、1審の結果に照らしてその内容が不当であるとき、弁護を担当してきた法務法人を再検討することは、極めて当然の手順です。間もなく一ヶ月以内に言い渡される1審判決の内容に応じ、高等法院(高裁)での控訴審や大法院(最高裁)の判決に至るまでの法的対応のために、さらに幅広い経験と専門性を備えた人材が関与し、法務法人を主導する法務チームへと再構成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まで「太平洋」を主導してきた中央行政院中心の法務チームの構成を、大幅に強化すべきであると存じます。


​この絶体絶命の厳峻な状況を克服していくため、私たち祝福家庭協議会を代表する元老団は、次の事項をお母様へ進言いたします。


​第一に、現指導部の責任ある決断が必要です。

今日の危機は誰か一人の問題ではなく、組織全体が共に責任を負うべき問題です。現在、3院長を中心に、協会や財団など各分野の組織運営の最終責任を担ってきた現在の指導部は、今回の事態を重く受け止め、組織刷新のための責任ある決断を下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は誰かを問責するためのものではなく、新たな出発のための自己犠牲であり、組織を生かすための指導者の責務であり、憤る食口たちに対する礼儀でもあります。さらには、失われた食口たちの信頼を回復し、世間に対しても私たちの刷新の意志を表明することで、社会的な関心を新たな次元へと引き上げるための措置でもあります。


​第二に、汎教団的な「非常対策委員会」の設置を嘆願いたします。

現・元の指導者と各分野の責任者が共に参加する汎教団的な非常対策委員会を構成し、すべての力量を一つに結集できるよう、お許しくださることを嘆願いたします。非常対策委員会は、真のお母様の権威を奉じ、非常時局を収拾するための時限的な協議機関となるべきです。重要な事案は十分な討議と合意を経て、満場一致で決定し、組織運営の透明性と責任性をもって食口たちの信頼の上に役割を果たすべきです。


​第三に、「最高委員会」を構成して共同責任体制を確立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非常対策委員会は、お母様がすでに発布された「天一国憲法」を基準として、法務・人事・財政・宣教・国際協力など主要分野を総括する最高委員会を構成し、特定の個人に過度な権限と責任が集中しないようにいたします。重要な政策は憲法が定める法に則り、委員会の議論を経て合理的に決定する体系を整えたいと存じます。特定の少数よりも、組織全体が共に責任を負う運営原則を確立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第四に、法務対応体系を全面的に再整備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れは非常対策委員会が真っ先に検証すべき重大事案です。現在進行中のすべての法的問題は、お母様の安寧と教団の未来に直結する重大な問題です。したがって、国内外の経験と専門性を備えた法律専門家たちを幅広く参画させ、控訴審とその後の法的対応のための新たな戦略を準備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法務対応は、単なる裁判の遂行を超え、宗教の自由と平和運動の歴史的価値、そして教団の正当性をあわせて説明し、守り抜く総合的な戦略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


​第五に、未来世代のための安定的な継承体系を準備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今日の危機を収拾する仕事と共に、将来の天一国時代を安定的に引き継ぐ未来の指導体制を準備することも極めて重要です。天愛の元、祝福を受け継いだ次世代の指導者たちが、より安定的に使命を継承し発展、遂行できるよう、今回の非常体制は未来を準備する環境作りの土台と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第六に、非常体制は使命を終え次第、直ちに本来の秩序へと戻るべきです。

非常対策委員会は、どこまでも現在の非常状況を克服するための時限的な機関です。教団が安定を取り戻し、正常な運営体系が回復すれば、非常対策委員会は解散し、元老たちは本然の持ち場へと戻るべきです。それこそが真の父母様の権威を最も高める道であり、組織の秩序を守る道であると信じます。


​結びの言葉


​敬愛する独生女、真のお母様。

​本日、私たちが捧げるこの上訴は、ただ真のお母様をお守りし、天が立てられた摂理的伝統を守り、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が天の摂理の主流宗団として再び確固として立つことを願う忠情から発した、切なる嘆願であります。真の父母様が生涯を捧げて築かれた摂理の基盤は、特定の個人のものではなく、天の父母様が人類のために立てられた公的資産だからです。


​それゆえ、いかなる困難の中にあってもその基盤はさらに強固に保護され、継承されなければならず、組織運営もまた徹底した原則と公義の上に正さ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教団の元老指導者たちは、再び最初にみ旨の道に出発したあの日の心情に立ち返り、難局を打開し、さらには真の父母様に忠孝の道を尽くして、後代の前に善なる手本としての伝統を打ち立ててまいります。


​青坡洞(チョンパドン)の丘を行き来し、朝夕に「聖歌」や「誓い」を捧げ、命をも惜しまないと誓った初心のままに、私利私欲を捨て、真の父母様と教団のために、最後の死生決断の覚悟で全心全力を尽くすことを、天の前に厳粛に誓います。なにとぞ私たちの忠情をお汲み取りいただき、真のお母様をお守りし、教団の安定と再建のための非常体制の構成を直ちにお許しくださいますよう、切に嘆願申し上げます。


​真のお母様のご健勝と、天の父母様の大いなるご保護が常に共にあることを、私たち一同、心を一つにしてお祈り申し上げます。


​2026年7月10日

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の正常化と摂りの安定的継承を念願する代表指導者一同


-- 続き --


◼️​上記の上訴文に対する告発◼️


​最近、教団の内外で 隠密に回っている、いわゆる「真のお母様へ捧げる上訴文」と、その背後で進行している一連の陰謀を目の当たりにし、 煮え返る怒りと惨憺たる思いを禁じ得ない。


​7月10日の第1審最終公判において、真のお母様に13年という想像すらできない重刑が求刑されたという、この総体的な危機を前にして、元UPF世界議長の梁昌植氏をはじめとする一部の元老たちが取った行動は、忠情などではなく、教権掌握のための密室野合であり、真のお母様を司法的な死地へとさらに深く突き落とすガスライティングにすぎない。


​彼らは、結審公判日と同じ日付である7月10日付で作成された上訴文を、文信出 氏を通じて真のお母様へ伝達したという。上訴文の末尾には「代表指導者一同」の名義となっているが、上訴文の作成と伝達を梁昌植氏が主導したため、「梁昌植上訴文」として知られている。


​この上訴文はわずか数日で大衆の前に公開された。これに対し、私たちは上訴文の原文が内包している偽善的な表現をことごとく暴き出し、梁昌植上訴文に隠された本色と、彼らが掲げた6つの提案の致命的な問題点を痛烈に指摘し、 批判したい 。


​1. 捜査対象者である被疑者が「非大委」を率いるという矛盾


​最も先に指摘すべきは、非常対策委員会(非大委)を主導するという人物の一人である、梁昌植本人の資格問題である。梁昌植は上訴文において、「私たちが公的責任を担い、摂理の最前線で働く中で……責任を深く痛感する」と偽善的な反省で口火を切った。しかし、今彼が立っているべき場所は、非大委の首長の座ではなく、被疑者尋問室である。


​現在、天宙平和連合(UPF)は不法な「小口分割後援」と不法な大統領選挙介入の嫌疑で、検警合同捜査本部の強力な捜査を受けており、梁昌植氏本人も政治資金法違反の嫌疑で被疑者として適示され、出国禁止措置まで下されているとされている。


​「地位の上下を問わず合心一体となり、直面した危機を克服するための汎教団的な非常体制を緊急に確立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声を大にするが、司法的責任から自由でない被疑者が、一体誰を保護し、誰を救命するというのか。自身の嫌疑すら明白に疎明できていない人物が、教団の救世主を気取り、非大委の権力を握ろうとするのは、食口たちを欺く行為であり、社会的な物笑いの種にすぎない。


​2. 真のお母様の実務介入を「自白」した愚かな上訴


​彼らは上訴文で、「『非常対策委員会』の組織を嘆願申し上げ、これを一日も早くお許しくださいますよう、伏してお願い申し上げます」と述べ、非大委の構成に対する具体的な許諾と裁可を求める独占的な行為を、自ら実演して見せた。これがどれほど愚かで致命的な利敵行為であるか、彼らは全く認知できていない。


​現在、裁判において弁護人団と家庭連合側の証人たちは、「真のお母様は、尹煐鎬(ユン・ヨンホ)らが犯した組織的な行為について知らず、指示したり裁可したりしたことはない」として防御権を行使している。実務陣の一脱(単独行動)として一線を画すことこそが、核心的な法理戦略である。ところが梁昌植らは、私的なルートを通じて、事細かな人事や組織改編まで真のお母様の許諾を得る姿を、世間に証明してしまったのだ。


​これは法廷で、「すべての仕事は金孝律(キム・ヒョユル)や鄭元周(チョン・ウォンジュ)秘書室長を通じて真のお母様に報告し、裁可を得た」と責任を転嫁した尹煐鎬一派の主張に強力な信憑性を与える形であり、特検(特別検察官)が血眼になって探していた「韓総裁の実務介入の決定的なスモーキング・ガン(決定的証拠)」を自ら進んで握らせた自爆行為である。控訴審が始まれば、特検はこの上訴文と非大委の発足過程を、「韓鶴子総裁が依然として教団のすべての実務や非常措置まで直接報告を受け、裁可しているという決定的証拠」として裁判所に提出するだろう。真のお母様を保護するという者たちが、むしろ裁判所の前に加重処罰の名分を握らせたわけである。


​3. 六つの主張と提案の致命的な問題点に対する批判


​上訴文の作成者たちが提示した6つの進言は、表向きには教団の安定を叫んでいるが、その実態は、現指導部を追い出して自分たちが教権を掌握しようという「教権主義的な貪欲」の産物である。


​第一に、現指導部の退陣要求と密室人事の画策

梁昌植らは、「現在、3院長を中心に……現在の指導部は今回の事態を重く受け止め、組織刷新のための責任ある決断を下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露骨に現指導部の退陣を圧迫 した。これは教団の安定が目的ではない。彼らはすでに密室において、自分たちが推す特定の勢力を立てるための具体的な腹案を練っておき、今回の求刑事態を口実に粛清を敢行しようとしているのだ。


​第二・第三に、汎教団非大委および最高委員会構成の野望

上訴文では、「特定の個人に過度な権限と責任が集中せず……共同責任体制を確立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する。特定の少数ではなく、組織全体が責任を負う体系を整えようという、もっともらしい名分だが、これはまだ若い後継者たちを傀儡(かかし)として立てておき、老獪な元老たちが教会を意のままに操ろうという魂胆である。過去、真の家庭の子女たちに対して彼らが取った行体が証明しているように、真の家庭の血統すら自分たちの口に合うように道具化し、邪魔になればいつでも兎死狗烹 (用済みになれば容赦なく切り捨てること)にする者たちである。


​第四に、法務対応体系の再整備という「ローファーム(法律事務所)批判」の本質

梁昌植らは上訴文において、実に二つの段落を割いて大型ローファームを狙い撃ちした。「誠に恐れ多いことですが、太平洋(テピョンヤン)はお母様の拘束以降、単の一つのケースも成功裏に防衛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1審の結果に応じて即座に法務チームを再編することが常識」だとして、1審の拘束と保釈棄却の原因を、ひとえに法務法人の無能に帰した。これは、一蓮托生となって動いている オ・ジュヒ 平信徒協議会などが主張した内容と完全に脈を一にしている。彼らはすでに、自分たちと裏でつながっている特定の二世弁護士や、新たな大型ローファームと裏で接触しており、莫大な利権を得ようとするアジェンダが隠されていることは明白である。数万ページに及ぶ裁判記録を検討するだけでも数ヶ月を要するのに、特検法による3ヶ月という短い控訴審の期間に法務チームとローファームを変更するというのは、事実上、裁判を放棄するという言葉と同義である。


​第五・第六に、「時限的機関」という真っ赤な嘘

彼らは教団が安定を取り戻せば、「非常対策委員会は解散し、元老たちは本然の持ち場へと戻る」という、羊の皮を被った老獪な修辞を付け加えた。しかし、「教団が安定を取り戻し、正常な運営体系が回復すれば」という曖昧な条件は、逆に言えば、自分たちの基準に合わなければ無期限に権力を手放さないという毒素条項であり、宣言にほかならない。


​4. 「不法宗教法人解散」のフレームとガスライティングの限界


​梁昌植ら上訴文作成者たちの文章には、最も重要な「一つ」が抜けている。社会と法が要求する原則と透明性、そして過ちに対する心からの懴悔がない。


​彼らは上訴文の中で、現在進行中の司法手続きを「日本での法人解散命令(宣告)に続き、信仰の宗主国である韓国でも進行している、いわゆる不法宗教法人解散の件」と規定し、「まるで犯罪組織を捜査するかのように国家権力が総動員され……死刑宣告の目標へ向かって、まるでブレーキのない車両のように突き進んでいる」と真のお母様をガスライティングしている。


​およそ元老という立場であるならば、明白な内部の不法と過ちを率直に認め、連帯責任をもって生まれ変わる道を真のお母様へ涙ながらに訴えるべきである。しかし、そのような内容は一切提示せず、むしろすべてを外部のせいにするフレームを繰り返している。


​また彼は、「二世を中心とする未来世代が……教会に対する誇りや希望よりも、不安と心配を先に口にしている」として、青年たちを心配するふりをした。言葉は正しく言うべきだ。二世たちはサタンの攻撃が恐ろしくて不安がっているのではない。統一運動をこの地獄絵図にしておきながら、未だに反省もなく、利権争いと権力強奪に血眼になっている梁昌植のような老獪な指導部の図々しさに怒っているのだ。


​結論:真のお母様に真に侍る道


​梁昌植らは上訴文の末尾で、「青坡洞(チョンパドン)の丘を行き来し……命をも惜しまないと誓った初心のままに、私利私欲を捨て、最後の死生決断の覚悟で全心全力を尽くすことを、天の前に厳粛に誓う」という、顔が赤くなるような誓いを口ずさんだ。


​しかし、今は真のお母様が正当に立ててくださった公的な指導体制を「ドアノブ権力(側近政治)」や特定の人物の教唆を受けた一味として罵倒して揺さぶり、密室の上訴文によって教権を掌握しようとするときではない。梁昌植一派が繰り広げているこの稚拙な世論操作と非大委ごっこは、真のお母様の司法的な防御権を完全に無力化させ、教会共同体をさらなる分裂と破滅へと追いやるだけである。


​私たちは、この妖説(ようせつ)の実体をはっきりと直視しなければならない。非大委という名の後ろに隠れ、現指導部を放逐し、大型ローファームの交代という利権に介入しようとする者が誰であるのか、目を皿のようにして見守る所存である。司法の刃を前にして、浅はかな知恵で虎の威を借る教権主義者たちは、直ちにその醜悪な行体を止め、天の前に席藁待罪(むしろの上にひざまずいて罪の許しを乞うこと)すべきである。


-韓国CARPカフェより-

(2026.7.18)



대법원, 권성동 의원 상고 기각 – 한학자 총재 정치자금법 위반 최소 2년 이상 선고 전망 (2026-07-16)

 

2026-07-16 대법원은 권성동 의원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2년과 추징 1억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716114604khX (2026-07-16)

’통일교 금품수수’ 권성동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앵커]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는 권성동 의원이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확정받았습니다. 의원직을 잃게 됐는데요. 법원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박지운 기자. [기자

www.yonhapnewstv.co.kr

 

 

특검은 윤영호에게 1억원을 받은 권성동 의원에게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징역 4년을 구형했으나 징역 2년이 확정되었기에 한학자 총재의 판결에도 불리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학자 총재의 재판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27(재판장 우인성) 2026-01-29 윤영호의 1심 판결문에서 “권성동 의원에게 줄 돈 1억원이 한 총재의 내실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6/01/29/YDD7A4N7G5DZLAALOZDMQKRXY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2026-01-29)

[단독] “한학자, ‘국모의 품격’ 거론하며 김건희 목걸이 선물 지시“

단독 한학자, 국모의 품격 거론하며 김건희 목걸이 선물 지시 한 총재, 尹 만났다 보고하자 눈물 흘려

www.chosun.com

 


이 같은 사실인정에 따라 우인성 재판부는 윤영호가 권성동 의원에게 전달한 1억원이 한학자 총재의 내실에서 나왔다고 판결한 만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중형 선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실제로 2026-07-10 한학자 총재의 결심공판에서 특검은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한학자 총재에게 5년을 구형했다. 한 총재가 기소된 정치자금법위반에는 윤영호를 통해 권성동 의원에게 주라고 지시한 1억원 만이 아니라, 14400만원의 쪼개기 후원도 포함돼 있어 권성동 의원의 2년 징역보다 선고가 높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특검은 결심공판에서 윤영호에게 권성동 의원에게 전달한 1억원을 제외한 쪼개기 후원에 대해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16개월을 구형했다. 재판부가 이 사건 수사와 재판에 성실히 참석한 것을 정상참작 사유로 반영할 경우 윤영호는 6개월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6-07-16

 

최 ㅇ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참고 게시물

 

정원주가 짠 판 2, 윤영호 부부의 진술에 무너지다…'평신도협의회'와 정원주 측의 "일촉즉발” (2026-07-14)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83

 

정원주가 짜 놓은 판 위에 남겨진 ‘한학자 총재’ – ‘13년 구형’ 뒤에 숨은 권력층의 침묵 (2026-07-1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9

 

▶“13 구형은 특검이 재판부에 제시한 의견”에 불과하다는 통일교 지도부의 인식 (2026-07-1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8

 

특검, 한학자 총재 13, 정원주 10 구형… “정교유착 정점” 정조준 (2026-07-1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6

 



통일교 지도부, 특검에는 찬사를 보내고 “천정궁 압수수색 명분”과 “구체적 자료”까지 제공했다 (2026-07-15)

 

통일교 지도부는 2025.07.02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별검사)이 공식 출범하자 특검에 적극적인 협조를 하면서 이청우 실장은 2025.07.16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 주장에 대한 나의 입장2>를 언론과 식구들에 전파했는데 특검에게 정의의 칼날로 통일교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주길 바란다는 입장까지 밝혔다.

 

그리고 특검이 천정궁을 압수수색할 명분으로 한학자 총재가 잠실 롯데호텔에서 120여명의 통일교 간부가 모인 자리에서 윤석열 후보를 지지했다는 사실을 공개한 것이다.

 

이청우가 2026. 4월 최종근을 명예훼손으로 또다시 고소함에 따라,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자료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관련 내용을 다시 정리했다. 이 게시물은 식구들뿐만 아니라 외부에 공개된 내용으로 허구가 아님을 밝혀둔다.

 

   천정궁 압수수색의 도화선이 된 <나의 입장> <나의 입장2>

 

이청우 실장 측은 윤영호 측이 작성한 ‘정론직필’의 주장에 대해 2025.07.09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 주장에 대한 나의 입장>이란 제목의 글을 식구들만 아니라 언론에도 배포했다.

 

‘정론직필’ 측은 이 게시물을 이청우가 익명으로 작성한 것으로 보았고 이 내용을 카페에 게시했다.

 

통일교의 정론직필 수신자 명단 파악과 이청우 실장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제기한 정론직필 (2025-07-1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498

 

 

이청우는 [정론직필 수신 명단 확인 안내]문을 2025.07.11 대외협력본부를 통해 배포했다.


 
 

이청우는 2025.07.16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 주장에 대한 나의 입장2>를 통해 한학자 총재의 대선 개입을 폭로한 것만이 아니라 특검을 찬양하면서 특검이 “정의의 칼날을 휘둘러 통일교 지도부에 대해 모든 것을 철저히 파헤쳐 명백히 밝혀줄 것”이라고 하면서 특검을 대한민국 최고의 공권력이라고 주장했다.

 

이청우 실장(?) 측의 한학자 총재 대선 개입 폭로 -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 주장에 대한 나의 입장 2 (2025-07-1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06

이청우 실장(?) 측의 한학자 총재 대선 개입 폭로 -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 주장에 대한 나의

이청우 실장(?) 측의 한학자 총재 대선 개입 폭로 -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 주장에 대한 나의 입장 2 (2025-07-16) 2025.07.16. 이청우(?)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 주장에 대한 나의

cafe.daum.net

 

 

이 당시에는 특검의 수사가 계속되고 있었기에 이청우 측이 작성한 <나의 입장>에 대해 계속해서 문제를 삼지 않았다.

 

2026.03.06 한 총재의 14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강건우가 퇴직한 사유에 대해 “정확한 사유는 법무감사처에서 이청우 실장인지 처장인지 그가 중앙아시아선교회 법인에 대해 일본 협회와 조사하다 이청우에게 발각이 되었는데 이청우가 우리 부서 와서 엄포 놓고 하니 우리 처장(김형덕)이 나하고 오야마다상이라고 같이 일하는 사람 불러서 못 볼꼴 보기전에 스스로 관두라 해서 관두었고 아내까지 관두게 하였다”고 진술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이청우에 대한 문제와 <나의 입장> <나의 입장2>를 다시 거론하게 되었다.

 

천무원과 이청우 실장에 대한 문제를 다시 집중적으로 거론하는 사유에 대하여… (2026-04-15)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46

 

 

   이청우, 2026 4월 또다시 명예훼손으로 고소

 

이청우는 2026.04.13 최종근이 카페에 게시한 <나의 입장> <나의 입장2>를 자신이 작성한 것이 아니라며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다.

 

1. 한 총재의 20차 공판 – 김재0 인사처장, 모토00 부국장, 정국0 4지구 부회장, 김정0 증인 신문...이청우 "한 총재 대선개입 폭로" (2026-04-1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34

총재의 20 공판 김재0, 모토00, 정국0, 김정0 증인 신문...이청우 " 총재 대선개입 폭로" (2

한 총재의 20차 공판 – 김재0 인사처장, 모토00 부국장, 정국0 4지구 부회장, 김정0 증인 신문...이청우 한 총재 대선개입 폭로 (2026-04-13)   2026.04.10. 한학자 총재의 20차 공판에서는 피고인으로 정

cafe.daum.net

 

 

2. 천무원(통일교), 식구들에게 통일교에 대해 “특검이 정의의 칼날을 휘두르고 책임자를 심판” 할 것을 기대한다고 공개 (2026-04-1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36

천무원(통일교), 식구들에게 통일교에 대해 “특검이 정의의 칼날을 휘두르고 책임자를 심판”

천무원(통일교), 식구들에게 통일교에 대해 “특검이 정의의 칼날을 휘두르고 책임자를 심판” 할 것을 기대한다고 공개 (2026-04-13) 한학자 총재는 2024.06.06. 통일교 협회 70주념을 기념하면서 통

cafe.daum.net

 

 

    통일교 지도부에 묻는다, <나의 입장>은 누가 썼나

 

이청우가 <나의 입장> <나의 입장2>를 작성하지 않았다면 이 게시물을 언론사 기자들에게 배포한 사유는 무엇인지 공개하기를 바란다.

<나의 입장2>는 이청우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며,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에 대응하기 위해 작성된 것으로, 한학자 총재의 대선 개입을 폭로하여 2025.07.18 특검이 천정궁을 압수수색한 근거를 마련해 준 것만이 아니라 특검을 찬양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ILbJBWi3yyI&t=7s (2025-07-18)

 

이청우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통일교에서는 <나의 입장> <나의 입장2>를 거리낌 없이 식구들뿐만 아니라 언론사에도 배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청우, 특검의 압수수색엔 ‘찬사’… 통일교는 닷새 만에 말 바꿔 유감 표명

 

이청우 실장은 특검의 천정궁 압수수색에 대해 “구세주 메시아 홀리마더한 독생녀 참어머님은 의연하고 끗끗하셨습니다”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통해 특검이 압수수색을 겸손하게 한 것처럼 포장을 했다.

 

 

피스전망대2027에서도 특검의 압수수색을 통해 “통일교 관련 의혹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길 기대한다”며 압수수색에 대한 문제도 제기하지 않았다.

 

https://blog.naver.com/peacemaker2027/223938598147 (2025-07-18)

통일교 2세들, 물리적 저항않고 기도하며 겸허히 현장 지켰다.민중기 특검팀, 이례적 종교 본산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는 자랑스런 통일교회 2세란다.” 통일교회 본산이 자리잡은 천정궁...

blog.naver.com

 

 

특검의 조사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는 모습에 대해 2025.07.23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는 아래의 게시물을 통해 통일교 권력층의 문제를 공개했다.

 

특검의 통일교 압수수색을 너무나 안일하게 보는 통일교 권력층 – 폭망으로 가는 전조현상 (2025-07-2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15

특검의 통일교 압수수색을 너무나 안일하게 보는 통일교 권력층 폭망으로 가는 전조현상 (2025

특검의 통일교 압수수색을 너무나 안일하게 보는 통일교 권력층 – 폭망으로 가는 전조현상 (2025-07-23) 이청우 실장은 특검에서 천정궁을 압수수색 할 것에 대비하여 식구들에게 “압수수색이

cafe.daum.net

 

 

특검의 압수수색에 대해 칭찬을 하던 통일교 측에서 5일이나 지난 2025.07.23 세계일보를 통해 “특검의 종교자유 침해 유감”이라는 것과 “특별검사팀의 압수수색에 대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공식 입장”을 통해 압수수색에 있었던 문제를 제기했다.

 

특검의 천정궁 압수수색에 뒤늦게 문제를 제기하는 통일교 지도부와 ‘재단의 편집권 부당 간섭을 경고’ 한 세계일보 지회 (2025-07-24)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104

특검의 천정궁 압수수색에 뒤늦게 문제를 제기한 통일교와 '재단의 편집권 부당 간섭을 경고'

특검의 천정궁 압수수색에 뒤늦게 문제를 제기하는 통일교 지도부와 ‘재단의 편집권 부당 간섭을 경고’ 한 세계일보 지회 (2025-07-24) 김건희 특검이 2025.07.18. 통일교의 성지인 천정궁을 압수

cafe.daum.net

 

 

   통일교, 목걸이 구입 자금 출처까지 특검에 사전 제출

 

통일교는 2025.07.22 대외협력본부를 통해 그라프 목걸이 구입 자금에 대해 압수수색 이전에 특검에 제출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 이청우 실장이 사전에 많은 자료를 특검에 제출하면서 자신이 직접 관계된 <중앙아시아선교회>에 대해 더 이상 수사를 하지 않는 플리바게닝을 하였다는 근거로 볼 수 있다.

 

그러기에 아래의 게시물이 이청우에게는 더 치명적인 내용임에도 고소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특검의 “천정궁 길라잡이가 된 이청우” 2. – “중앙아시아선교회” 비자금 조사를 막기 위한 꼼수 (2026-04-18)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67

특검의 “천정궁 길라잡이가 이청우” 2. “중앙아시아선교회” 비자금 조사를 막기 위한

특검의 “천정궁 길라잡이가 된 이청우” 2. – “중앙아시아선교회” 비자금 조사를 막기 위한 꼼수 (2026-04-18) JTBC 보도에 의하면 이청우 실장은 2025.06.13. 천무원의 직원들에게 검찰이 천정궁

cafe.daum.net

 

 

천무원과 이청우 실장에 대한 문제를 다시 집중적으로 거론하는 사유에 대하여… (2026-04-15)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39

천무원과 이청우 실장에 대한 문제를 다시 집중적으로 거론하는 사유에 대하여… (2026-04-15)

천무원과 이청우 실장에 대한 문제를 다시 집중적으로 거론하는 사유에 대하여… (2026-04-15)  최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 2025.08.15. 해체된 천무원과 이청우 실장이 2025.07.16. 작성

cafe.daum.net

 

 

특검뿐 아니라 통일교 권력층에서 이청우 실장에 대한 문제를 거론하지 않고 지금도 급여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원주가 이청우에게 많은 약점을 잡혔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검의 천정궁 압수수색이 진행된 과정과 통일교에서 특검에 제공한 자료 및 언론과 식구들에게 보낸 메시지 등에 대해 전체적인 내용을 알아야 특검이 한학자 총재에게 13년 형을 구형한 사유를 알 수 있다.

 

현재 통일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정원주와 이청우가 만들어 놓은 판이 뒤틀리면서 특검이 정원주에게도 10년의 중형을 구형한 것이다. 통일교 지도부가 식구들을 상대하듯 특검의 수사에 대응한 결과이다. 더욱이 특검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기에 재판부도 한학자 총재와 정원주에게 중형을 선고할 것으로 판단된다.

 

2026-07-15

 

최 ㅇ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참고 게시물

 

정원주가 짠 판 2, 윤영호 부부의 진술에 무너지다…'평신도협의회'와 정원주 측의 "일촉즉발” (2026-07-14)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83

 

정원주가 짜 놓은 판 위에 남겨진 ‘한학자 총재’ – ‘13년 구형’ 뒤에 숨은 권력층의 침묵 (2026-07-1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9

 

▶“13 구형은 특검이 재판부에 제시한 의견”에 불과하다는 통일교 지도부의 인식 (2026-07-1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8

 

특검, 한학자 총재 13, 정원주 10 구형… “정교유착 정점” 정조준 (2026-07-1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6

 

대법원, 윤영호 상고기각 – ‘다이어리 날짜’ 하나에 매달린 통일교 지도부의 “특별호소문” (2026-07-0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5

 

 

정원주가 짠 판, 윤영호 부부의 진술에 무너지다…'평신도협의회'와 정원주 측의 "일촉즉발” (2026-07-14)

 

정원주는 한학자 총재의 비서실장으로 재임하면서 윤영호의 세계본부를 통해 통일교와 기관 등을 관리하는 체제로 만들었다. 2023.05.09 윤영호가 해임된 이후 세계본부의 주요조직을 총재비서실로 흡수하여 통일교를 직접 관리하는 체제로 정비했다.


2024년 설날에 김석병 통일재단 이사장이 한 총재에게 정원주와 김재봉(김재철)에 대해 성토를 했으나 한 총재는 정원주의 손을 들어주었고, 김석병 이사장의 임기는 1년 연장하는 선에서 정리가 되었다.

 

천정궁에서 벌어진 정원주와 김석병의 전쟁은 김석병의 역전승 (2024-02-14)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98

천정궁에서 벌어진 정원주와 김석병의 전쟁은 김석병의 역전승

천정궁에서 벌어진 정원주와 김석병의 전쟁은 김석병의 역전승 최근 천정궁에서 벌어진 김석병 통일재단 이사장과 정원주 제2비서실장의 치열한 전쟁에서 김석병 통일재단 이사장이 막판 뒤

cafe.daum.net

 

정원주는 통일교의 권력을 장악한 것으로 부족한지 기업까지 직접 관리하기 위해 2024.06.06 협회 창립 70주년을 계기로 통일교의 모든 조직을 천무원 산하에 두었다. 한학자 총재가 원장이 되고, 정원주는 부원장이 되면서 한학자 총재가 법적인 책임을 지는 구조가 되었다.


   이청우를 통해 통일교의 모든 조직을 관리

 

정원주는 이청우와 천무원을 만든 후 이청우 중심으로 자금과 조직과 인사 등을 통합관리하는 체제를 구축하여 문제 제기나 반발 자체를 할 수 없게 만들었다.

 

 

   통일교, 윤영호의 책임을 적극적으로 추궁

 

2024.12.27 남부지검에서 윤영호에 대한 압수수색을 강행한 이후 통일교에서는 모든 사건을 윤영호의 ‘개인 일탈’로 몰아가는 전략을 취했다. 그리고 2025.05.20에는 윤영호가 세계본부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했던 일들 중에 문제가 되는 것은 윤영호의 개인 일탈로 세계본부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통일교 홈페이지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식구님들에게 드리는 글]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청우 실장이 윤영호와의 관계를 단절하여야만 하는 절박한 사유 (2025-05-2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402

이청우 실장이 윤영호와의 관계를 단절하여야만 하는 절박한 사유 (2025-05-22)

이청우 실장이 윤영호와의 관계를 단절하여야만 하는 절박한 사유 (2025-05-22) 2025.04.15. 한학자 총재는 천일국 지도자 총회 폐회식에서 천무원 이청우 선교정책처 처장을 중앙행정실장으로 임명

cafe.daum.net

 


   정원주를 지키는데 전력투구

 

통일교 지도부는 윤영호와 김건희와의 관계가 보도되고, 2025 7월 김건희 특검이 출발하자 이청우는 특검과 중앙아시아선교회 문제에 대해서 플리바게닝을 한 것으로 보인다. 2025.07.16 <나의 입장2>를 통하여 2022.03.02 롯데 잠실 호텔에서 한학자 총재가 대선에 개입한 사실을 폭로한 것뿐만 아니라 “특검에서 정의의 칼날을 휘두르고 책임자를 심판할 것”이라며 특검에서 통일교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까지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특검의 “천정궁 길라잡이가 된 이청우” 2. – “중앙아시아선교회” 비자금 조사를 막기 위한 꼼수 (2026-04-18)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67

특검의 “천정궁 길라잡이가 이청우” 2. “중앙아시아선교회” 비자금 조사를 막기 위한

특검의 “천정궁 길라잡이가 된 이청우” 2. – “중앙아시아선교회” 비자금 조사를 막기 위한 꼼수 (2026-04-18) JTBC 보도에 의하면 이청우 실장은 2025.06.13. 천무원의 직원들에게 검찰이 천정궁

cafe.daum.net

 

 

정원주가 차 심부름이나 하는 정도의 역할만 했다는 것에 대해서도 한학자 총재의 변호인들은 정원주의 위치와 권한에 대한 문제와 책임을 묻지 않았다. 그러나 증인으로 나온 사람들과 많은 자료를 통해 정원주가 통일교 2인자로서 특검이 기소한 사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을 파악하고 특검은 10년을 구형한 것이다.

 

   윤영호 부부의 진술

 

윤영호는 최후 진술에서 “저는 총재 지시를 정원주 통해 전달받았고, 그를 통해 총재의 의중을 확인” 했다며 “다시한번 잘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 정원주에게 모든 것을 보고한 것을 밝혔기에 정원주가 법정에서 진술한 내용이 대부분 위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신혜도 “총재비서실은 총재 일상과 주요 보고 담당 최측근 조직이었고 주요 지시 그 라인 통해 내려와. 세계본부는 그 결정사항 실행하는 역할 담당. 외부에서는 세계본부 아주 큰 권한 조직처럼 보일 수 있지만 업무구조는 총재비서실 지시에 따라 의전, 재정, 행사 시행 많았다”고 밝혔다.

 

정원주와 통일교 지도부가 기소된 사건을 모두 윤영호의 ‘개인 일탈’로 몰아가고 정원주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앞세우는 전략을 취함에 따라 한학자 총재에게 모든 책임이 전가되었다. 그리고 정원주도 10년이나 구형을 받은 것은 법정에서 거짓이 통하지 않고 많은 증거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 평신도협의회에서 이번 재판에 대한 통일교 지도부의 책임과 문제를 제기하며 2026.07.12 “긴급촉구서”를 통일교에 배포했다. 7 15일 오후 6시까지 자신들의 요청에 대해 회신할 것을 요구한 것이다.

 

이에 대해 정원주 측에서는 2026.07.13 평신도협의회·상생연합회 성명서의 기만성과 뻔한 속셈을 고발한다!”며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게시하였으니 참고하며 읽어보기 바란다.

 

2026-07-14

 

최 ㅇ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참고 게시물

 

정원주가 짜 놓은 판 위에 남겨진 ‘한학자 총재’ – ‘13년 구형’ 뒤에 숨은 권력층의 침묵 (2026-07-1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9

 

▶“13 구형은 특검이 재판부에 제시한 의견”에 불과하다는 통일교 지도부의 인식 (2026-07-1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8

 

특검, 한학자 총재 13, 정원주 10 구형… “정교유착 정점” 정조준 (2026-07-1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6

 

대법원, 윤영호 상고기각 – ‘다이어리 날짜’ 하나에 매달린 통일교 지도부의 “특별호소문” (2026-07-0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5

-----------------------------------------------


 











------------------------------

평신도협의회·상생연합회 성명서의 기만성과 뻔한 속셈을 고발한다!

 

참어머님의 건강이 위중하신 와중에 특검으로부터 중형이 구형되었다는 소식은 모든 식구의 가슴을 미어지게 한다. 그런데 이 위급한 상황을 틈타, 마치 자신들만이 참어머님을 위하는 효자인 양 행세하며 교단을 흔드는 이들이 있다.

법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이들의 글이 참어머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철저히 자신들의 권력욕과 젯밥을 채우기 위한 기회주의적 선동이라는 것을 단박에 알 수 있다. 식구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이들의 뻔한 속셈과 의심스러운 배후를 낱낱이 파헤친다.

 

1. 7 15일까지 답하라? 법적 시한을 넘긴 뻔뻔한 거짓말과 ‘알리바이’>>>

 

이들은 문서에서 7 25일 이후로 새로운 변호사를 추가하고, 통신 기록이나 결재선 같은 새로운 증거를 제출하라고 큰소리를 친다. 그러면서 7 15일 오후 6시까지 회신을 달라고 교단을 압박하고 있다.

하지만 속아서는 안 된다. 이 재판은 이미 7 10일에 1심 변론이 완전히 종결(결심)되었다. 법적으로 변론이 끝났다는 것은 판사가 더 이상 새로운 증거를 받지 않고, 변호인의 말도 듣지 않으며 오직 판결문만 쓰겠다는 뜻이다. 7 10일에 문이 닫혔는데, 7 25일에 새 변호사를 넣어서 증거를 내겠다는 것은 시차가 맞지 않는 황당한 주장이다.

 

게다가 특검법은 재판 지연을 막기 위해 2심과 3심도 각각 딱 3개월 안에 끝내도록 엄격히 정해놓고 있다. 상급심으로 넘어가도 그 짧은 시간 동안 수만 페이지의 기록을 검토하고 재판을 뒤집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3심 대법원에서는 아예 새로운 증거를 제출하는 것 자체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이런 불가능한 요구를 하는가? 바로 ‘남 탓’을 하기 위한 덫을 까는 것이다. 앞으로 1심에서 나쁜 결과가 나오면, 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우리가 7 15일까지 대안을 줬고 새 변호사를 쓰라고 그렇게 촉구했는데, 정원주 전 비서실장과 그의 통제 하에 있는 수뇌부가 말을 안 들어서 이 지경이 됐다!”라며 모든 책임을 정원주 측에 떠넘기려는 것이다.

 

자신들의 주장이 묵살당할 것을 뻔히 알면서도, 나중에 펼칠 핑계거리를 만들기 위해 무리한 연극을 벌이고 있다.

 

2. ‘이해상충’이라는 허울 좋은 핑계, 진짜 목적은 소송 주도권 장악>>>

 

이들은 지금의 교단 법무팀과 변호인단이 이해충돌에 걸려 있어서 참어머님을 제대로 변호하지 못하고 눈치를 보고 있다고 주장한다. 어머님의 변호인들이 돈줄을 쥐고 있고 배후에서 여전히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정원주의 눈치를 보느라 어머님을 제대로 변호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이들의 주장은 항상 기승전-‘이해상충 변호사 문제’로 종결된다. 그러면서 이제는 아예 노골적으로 자기들이 추천하는 변호사를 집어넣고 기존 변호인의 비중을 50%로 줄이라고 요구한다.

 

참으로 기가 막힌 노릇이다. 판결이 코앞인데 변호인단을 반토막 내고 자기 사람들을 심겠다는 것은, 참어머님의 안위에는 관심이 없고 교단의 법률 소송 주도권과 세계 식구들이 헌금한 법률 비용을 자신들이 쥐고 흔들겠다는 노골적인 야욕이다. 법조 주변을 맴도는 브로커들이 뒤에서 부추기지 않고서야 어떻게 선고를 앞둔 재판을 이토록 망가뜨리려는 요구를 감히 할 수 있는가.

 

3. 그들의 숨겨진 진짜 속셈은 ‘포스트 한학자’ 시대를 노리는 것>>>

 

가장 분노스러운 점은 이들이 참어머님을 지키겠다는 핑계 뒤에 숨겨둔 진짜 정치적 시나리오다.

 

어느 날 갑자기 듣보잡 같은 '평신도협의회'라는 단체를 만들어 교회 내 분열을 획책하고 있는 오주희는 누구인가?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은근히 자신이 참어머님께서 임명한 후계자 중 한 분과 매우 가까운 사이라는 것을 과시하고 있다. 한 번은 충청도 어느 교회를 방문해서 자기 자랑을 온통 늘어놓았는데, 이를 황당하게 여긴 어느 식구가 그의 발언을 촬영하여 폭로해 버렸다. 누군가 이 동영상을 갖고 있다면 모든 식구에게 공개해 주면 좋겠다. 그가 공익적인 목적으로 이런 활동을 하고 있다면, 당연히 식구들은 오주희라는 인물의 실체가 어떠한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이들의 동선을 쫓아가 보면, 그 뒤에는 정원주 전 비서실장과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는 사람들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있다. 지금은 닌자처럼 몸을 감추고 뒤에서 온갖 작업을 하고 있지만, 정원주만 사라지면 어머님을 에워싸고 윤영호 못지않은 권력을 행사할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어머님이나 세상 물정 모르는 참가정 사위기대분들을 작업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일 것이다. 어쩌면 어머님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이미 상당수 넘어갔을지도 모른다.

 

결국 이들이 노리는 시나리오는 이렇게 전개될 것이다.

 

-. 이번 공개 성명서와 같이 변론 종결 시점에서 자신들이 법률 전문가임을 내세우며 변호사 이해상충 문제를 계속 부각하고, 무리한 변호사 교체를 요구한다.

 

-. 지도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상태에서 1심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모든 원인이 이해상충으로 인한 잘못된 변론에 있었다고 적극 주장하며 정원주 전 비서실장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한다.

 

-. 정원주 씨가 법정 구속이라도 되면 쾌재를 부르며 참가정 사위기대를 내세워 어머님을 압박하고, 최종적으로 정원주 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을 단행한다.

 

-. 종국에는 주요 재단과 기관의 이사회를 장악하고, 문효진님의 두 아들을 전면에 내세워 참어머님 이후의 통일교 시대의 킹메이커로 군림한다.

 

식구들이 눈물로 철야정성을 들이고 있는 이 엄중한 시기에 이들은 이렇게 뒤에서 새로운 권력 지도를 그리며 젯밥 챙길 궁리만 하고 있다고 본다. 이런 기회주의자들의 선동에 식구들은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위기가 찾아오면 언제나 그 위기를 틈타 권력을 쥐려는 기회주의자들이 나타나고, 그들 주변으로 돈 냄새를 맡은 세상 협잡꾼들도 몰려든다. 그들은 감언이설에 능하지만, 그들의 말과 행동에는 공동체를 분열시켜 이익을 챙기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

 

재판의 일정과 법리마저 무시한 채, 식구들의 충심을 이용해 정치적 도구로 삼으려는 이들의 기만행위를 식구들은 결코 좌시해서는 안 된다. 이들의 주장에 편승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이 바로 참어머님을 감옥에 가두고 섭리를 망치고 있는 암적 존재들이다.

 

진정으로 참어머님을 지키는 길은 법리를 왜곡하는 이들의 사악한 선동에 휘둘리지 않고, 현재 변론을 맡고 있는 변호사들을 신뢰하며, 모두가 하나가 되어 정성을 들이고 각자의 일상과 섭리 활동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껍데기뿐인 촉구서 뒤에 숨은 이들의 시커먼 속셈을 똑바로 보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

 

 

정원주가 짜 놓은 판 위에 남겨진 ‘한학자 총재’ – ‘13년 구형’ 뒤에 숨은 권력층의 침묵 (2026-07-11)

 

2026.07.10 한학자 총재의 결심공판에서 특검이 한학자 총재에게 13년형을 구형한 것은 정원주와 통일교 권력층의 판단과 대응이 결과적으로 한 총재에게 불리하게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가능하다.

 

서울남부지검에서 2024.12.27 윤영호의 자택과 선문대 부총장실과 교목실 등을 압수수색을 하자 통일교 권력층에서는 2024.12.31 윤영호를 부총장에서 해임했다.

 

선문대 부총장에서 해임된 윤영호 측은 ‘정론직필’을 통해 윤영호의 입장을 대변하기 시작했다.

 

서울남부지검에서 윤영호 및 통일교의 주요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자 천무원의 이청우 실장은 윤영호가 통일교에서 재임하는 동안 해왔던 모든 일들을 ‘개인 일탈’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윤영호와 손절을 했다. 그것도 모자라 2025.06.20 용산 협회 본부에서 형식적인 징계위원회를 열어 윤영호 부부를 출교 처분했다.

 

통일교 징계위원회의 ‘출교’ 처분 진행과정과 윤영호가 협회에 보낸 내용증명 (2025-06-3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073

통일교 징계위원회의 ‘출교’ 처분 진행과정과 윤영호가 협회에 보낸 내용증명 (2025-06-30)

통일교 징계위원회의 ‘출교’ 처분 진행과정과 윤영호가 협회에 보낸 내용증명 (2025-06-30) 통일교에서는 2025.06.13. 통일교 징계위원회 위원장 황보국 회장 명의로 2025.06.20. 가정연합에서 규정하

cafe.daum.net

 

 

(정론직필) 보도자료, 윤영호 전 본부장 부부 ‘출교’ – 통일교 ‘출교 징계’ 강행 (2025-06-2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459

(정론직필) 보도자료, 윤영호 본부장 부부 ‘출교’ 통일교 ‘출교 징계’ 강행 (2025-06-20)

(정론직필) 보도자료, 윤영호 본부장 부부 ‘출교’ 통일교 ‘출교 징계’ 강행 (2025-06-20) (정론직필) 보도자료, 형식을 취하여 통일교에서 윤영호 본부장 부부가 ‘출교 징계’

cafe.daum.net

 

 

이청우 실장의 지시로 황보국 협회장이 시행한 윤영호 부부에 대한 출교 처분이 윤영호 부부에게는 가장 큰 충격으로 특검에 모든 것을 진술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고, 이것이 이번 재판의 선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이다.

 

특검은 윤영호를 조사하면서 건진법사 법당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고, 2025.07.18에는 천정궁의 압수수색을 강행했다.

 

특검이 천정궁을 압수수색할 수 있었던 것은 이청우 실장이 2025.07.16 <나의 입장2>를 통해 한학자 총재가 대선에 개입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김건희 특검의 ‘통일교 청탁 의혹’ 건진법사 법당 압수수색과 윤영호의 (정론직필) 통한 지도부 비난 (2025-07-15)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04

김건희 특검의 ‘통일교 청탁 의혹’ 건진법사 법당 등 압수수색과 윤영호의 (정론직필)을 통한

김건희 특검의 ‘통일교 청탁 의혹’ 건진법사 법당 압수수색과 윤영호의 (정론직필) 통한 지도부 비난 (2025-07-15) 2025.07.15. 김건희 특검에서 건진법사 법당 등에 대하여

cafe.daum.net

 

 

<나의 입장> <나의 입장2> 이청우가 직접 쓴 것이라고 하는 사유와 근거(2026-04-1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48

<나의 입장>과 <나의 입장2>를 이청우가 직접 쓴 것이라고 하는 사유와 근거 (2026-04-16)

나의 입장과 나의 입장2 이청우가 직접 쓴 것이라고 하는 사유와 근거  (2026-04-16) 2025.07.09. 이청우 실장은 윤영호 측에서 ‘정론직필’을 통하여 통일교 지도부의 무책임과 무능에 대한

cafe.daum.net

 

 

한학자 총재는 2025.07.20 천원궁 행사에서 사람의 배신으로 말미암아 우리나라 특검이 하늘을 모독했습니다. 특검은 공개석상에서 잘못을 인정해야 것입니다. 참부모를 너무 가볍게 생각 했어. 라는 말씀을 통하여 윤영호를 배신자로 낙인찍으면서 특검과 윤영호를 비난했는데 이것을 JTBC 뉴스에서 보도했다.

 

한학자 총재가 배신자로 낙인 찍은 윤영호는 ‘특검에서 조사를 받는 중’ 그리고 윤영호 측의 입장 (2025-07-2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13

한학자 총재가 배신자로 낙인 찍은 윤영호는 ‘특검에서 조사를 받는 중’ 그리고 윤영호 측의

한학자 총재가 배신자로 낙인 찍은 윤영호는 ‘특검에서 조사를 받는 중’ 그리고 윤영호 측의 입장 (2025-07-22) 2025.07.20. 한학자 총재는 천원궁 행사에서 1천여명의 식구가 모인 가운데 “한

cafe.daum.net

 

 

특검은 천정궁을 압수수색한 후 2025.07.25에는 윤영호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 ‘윤영호 구속영장 청구’와 이상보 위원장도 알지 못하는 ‘통일교 전국 신도 대표자회’ (2025-07-25)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107

특검, ‘윤영호 구속영장 청구’와 이상보 위원장도 알지 못하는 ‘통일교 전국 신도 대표자회

특검, ‘윤영호 구속영장 청구’와 이상보 위원장도 알지 못하는 ‘통일교 전국 신도 대표자회’ (2025-07-25) 2025.07.25.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자중인 특검팀에서 윤영호 세계본부장에 대한

cafe.daum.net

 

 

윤영호가 구속이 된 이후 통일교에서는 2025.08.31 윤영호의 아내인 이신혜를 사기 및 업무상횡령죄로 고소했고, 고소 내용을 보도자료로 언론에 배포했다.

 

특검, 8일 한학자 총재 소환과 통일교 ‘이신혜 20억 사기와 횡령으로 고소’ – 교묘히 만든 '한과 윤'의 치킨게임 (2025-09-0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172

특검, 8일 한학자 총재 소환과 통일교 ‘이신혜 20억 사기와 횡령으로 고소’ – 교묘한 '한과 윤'

특검, 8일 한학자 총재 소환과 통일교 ‘이신혜 20억 사기와 횡령으로 고소’ – 교묘히 만든 '한과 윤'의 치킨게임 (2025-09-02) 통일교에서는 2025.08.31. ‘한학자 총재의 특별 메시지’를 언론에 배

cafe.daum.net

 


 


 

통일교 권력층은 윤영호에 대해 출교 처분을 내리고 배신자로 낙인찍은 후 이신혜까지 고소한 것은 결과적으로 윤영호에게 한학자 총재와 통일교에 적대감을 갖게 만든 것이다.

 

통일교 권력층은 윤영호가 윤정노 회장을 통해 권성동 의원을 만나고,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깊숙이 개입을 하였고, 이현영 회장을 통해 건진법사를 만나 김건희와의 관계를 유지했을 뿐 아니라 2022.03.22 윤석열 당선인을 만나 통일교 주요 사업과 관련해 정책적인 협조를 부탁한 사실을 모두 알고 있었다.

 

, 윤영호 개인 일탈로 꼬리자르기가 불가하다는 사실과 윤영호가 많은 비밀을 알고 있기에 윤영호 부부에게 압력을 가할수록 한학자 총재에게 마이너스가 된다는 사실을 통일교 권력층은 대부분 인지하고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모두 침묵으로 일관하며 자신들의 지위를 유지하는 데에 집중하면서 자신들의 책임까지 모두 한학자 총재에게 돌아가게 만든 것이다.

 

계속해서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은 정원주와 통일교 권력층의 합작품이었다는 근거와 정황 등을 결심공판을 중심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2026-07-11

 

최 ㅇ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참고 게시물

 

▶“13 구형은 특검이 재판부에 제시한 의견”에 불과하다는 통일교 지도부의 인식 (2026-07-1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8

 

특검, 한학자 총재 13, 정원주 10 구형… “정교유착 정점” 정조준 (2026-07-1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6

 

대법원, 윤영호 상고기각 – ‘다이어리 날짜’ 하나에 매달린 통일교 지도부의 “특별호소문” (2026-07-0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5

 



13 구형은 특검이 재판부에 제시한 의견”에 불과하다는 통일교 지도부의 인식 (2026-07-10)

 

2026.07.10 특검이 한학자 총재에게 13년을 구형한 것에 대해 통일교 지도부는 “식구님들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으로 통일교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https://ffwp.org/list/blank_view.php?menuKey=107&numberKey=27906&page=1(2026-07-10)

식구님들께 드리는

[식구님들께 드리는 글]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금일 특검은 어머님 사건에 대한 최종 의견을 밝히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하여 징역 5년을, 혐의에 대해 징역 8년을 ...

ffwp.org

 

 

통일교 지도부는 “특검의 구형은 어디까지나 특검이 재판부에 제시한 의견으로 법원의 최종 판결은 아니다”라면서 “재판부에서 지금까지 진행된 모든 심리와 제출된 증거, 변호인단의 변론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충분한 숙의를 거쳐 선고를 진행할 예정으로 마지막 선고가 이루어지는 순간까지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6.08.31. 재판부의 판결이 나면 통일교 지도부는 항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대법원의 판결이 확정이 되어도 “참어머님께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라고 말씀하셨다며 식구들이 다 함께 더 큰 정성으로 함께해 주시를 바란다며 책임 회피만 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 법정형의 상한에 해당하는 구형

 

특검은 한학자 총재에게 기소된 사건의 법정형 상한에 가까운 수준의 구형을 했음에도 통일교 지도부의 입장문에는 식구들을 향한 사과나 책임 인정 표현도 없이 특검이 구형만 설명하면서 식구들에게 결속을 요청하는 내용만 담고 있다.

 

1. 정치자금법 제45(정치자금부정수수죄)

 

정치자금법 제45조에 의하면 “법에 정하지 아니한 방법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하거나 기부받은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정해져 있다.

 

특검은 한 총재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법정 최고형인 5년형을 구형한 것이다. 특검이 법정형 상한을 구형에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협회는 “특검구형의 의미와 우리의 자세”라는 게시물을 통해 “특별검사는 사회적 관심과 파급력이  사건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건의 중대성과 공공성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엄중한 형량을 구형하는 경우가 많기에 특검이 공소장에 기재한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는 전제에서 징역 13년을 구형한 것”이라는 입장만 밝혔다.

 

https://www.ffwp.org/list/blank_view.php?menuKey=107&numberKey=27908 (2026-07-10)

 

이 같은 설명이 특검 구형에 대한 실질적 반박이나 책임 인정 없이, 식구들의 동요를 진정시키는데 초점이 맞추어 있는 것으로 통일교 지도부가 식구들을 개돼지로 취급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에 전문을 올렸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2. 청탁금지법 위반(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윤영호가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백과 그라프 목걸이 등을 제공한 혐의에 대해 대법원에서 청탁금지법 위반 판결을 내렸기에 한학자 총재도 이에 해당하는데 제22조 제1항제1호 단서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의 벌금이 법정형으로 한 총재에게 특검은 3년을 구형한 것으로 보인다.

 

3. 업무상 횡령(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과 증거인멸 혐의

 

특경법상 횡령 관련 이득액이 5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일 경우 특경법 제3조제1항 제2(3년이상 유기징역)이고, 50억원 이상일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기에 특검은 한학자 총재가 횡령한 금액을 대략 20억원으로 기소하였기에 징역 4년을 구형한 것으로 보인다.

 

4. 증거인멸 교사 혐의

 

윤영호의 재판에서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받아 세계본부의 회계를 조작한 혐의에 대해 재판부는 공소기각을 하였다. 그럼에도 특검은 한학자 총재와 정원주가 윤영호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 혐의에 대해서도 1년을 구형한 것으로 보인다.

 

   변호사 비용의 공개를…

 

한학자 총재와 정원주에 대한 변호사 비용으로 한 달에 20억원 ~30억원이 소요된다고 알려졌는데 이 비용의 마련이 쉽지 않다고 한다. 식구들의 헌금을 변호사 비용으로 사용하면 법적인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한 총재의 변호인들은 이 재판이 장기화될수록 수임료 규모가 커지기에 신속한 진행을 하지 않는 것으로, 특검이 기소된 사건에 대해 법정형 상한에 가까운 구형을 한 배경에는 변호인단의 대응 전략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정치자금법위반과 청탁금지법위반 혐의는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이 났기에 최대한 형량을 낮추어야 하는데, 한 총재 측에서는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67757.html

‘징역 13년 구형’에 통일교 한학자 “돈으로 권력 탐하지 않았다”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학자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에게 징역 13년이 구형됐다. 한 총재의 1심 선고는 다음달 31일 이뤄진다. 한 총재는 최후진술에서 “

www.hani.co.kr

 

 

8 31 1심 선고에서 재판부는 증거인멸 교사 부분은 공소 기각을 할 것으로 보이나 식구들의 바람과 관계없이 최소 5년 이상을 선고할 것으로 전망이 된다.

 

2026-07-10

 

최 ㅇ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참고 게시물

 

 특검한학자 총재 13정원주 10 구형… “정교유착 정점” 정조준 (2026-07-1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6

 

 대법원, 윤영호 상고기각 – ‘다이어리 날짜’ 하나에 매달린 통일교 지도부의 “특별호소문” (2026-07-0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5

 

 핵심 측근들의 배신이 부른 "한학자 총재 중형 구형 가능성”– 종합특검윤영호 카지노 수사 무마 관련 조사 (2026-07-0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81

 

 “정원주 지키기가  한학자 총재 지키기”…"통일교 내부서 도는 괴이한 변론" (2026-07-08)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3

 

 9일 대법원 윤영호 선고 – 항소심 판결대로 선고하는 것이 한 총재에게 최상의 결과 (2026-07-08)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82

 

--------------------------------------------------

 

아래는 통일교 지도부와 협회의 공식적인 입장문의 전문이니 읽어보기 바란다.

 

 

[식구님들께 드리는 글]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금일 특검은 어머님 사건에 대한 최종 의견을 밝히며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하여 징역 5년을그 외 혐의에 대해 징역 8년을 각각 구형하여총 징역 13년을 구형하였습니다
 
특검의 구형은 어디까지나 특검이 재판부에 제시한 의견입니다그러나 법원의 최종 판결이 아닙니다.
 
재판부는 지금까지 진행된 모든 심리와 제출된 증거변호인단의 변론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충분한 숙의를 거쳐 선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선고가 이루어지는 순간까지 참어머님의 명예를 회복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세상은 이번 구형을 계기 삼아 우리 가정연합이 흔들리고 분열할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식구님들께 모두 아시는 바와 같이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한마음 한뜻으로 참어머님의 해방과 석방을 위해 간절한 정성과 기도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참어머님께서 가장 바라시는 것은 우리 공동체가 하늘부모님의 자녀로서의 품격을 지키며완전히 하나되어 끝까지 참어머님 곁을 지키는 것입니다.
 
역사라는 또 하나의 재판정에는 참어머님 한 분만 서 계신 것이 아닙니다참어머님을 따른다고 고백하는 우리 공동체 모두가 함께 서 있습니다.
 
역사와 사회는 우리가 이 위기를 어떠한 믿음과 어떠한 자세로 극복해 나가는지를 지켜볼 것입니다그리고 하늘부모님의 자녀라고 고백하는 우리 공동체가 과연 그에 합당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지도 함께 평가할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하늘부모님의 참사랑 안에서 하나 된 모습을 보여 준다면그것은 참부모님의 존귀하심을 세상 앞에 드러내는 가장 강력한 증거가 될 것입니다그리고 참어머님의 해방과 석방을 앞당기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역사와 사회 앞에 하늘부모님의 자녀다운 성숙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드립시다끝까지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최고의 정성으로 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면 정말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모든 식구님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참어머님의 해방과 석방을 위해 더 큰 정성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늘부모님의 크신 은혜가 식구님들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가정 사위기대 문효진 문흥진 가정
세계선교본부장 두승연
미래인재양성원장 도현섭
중앙행정원 사무총장 김재현
천심원장 이기성
신한국협회장 송용천

 

 

------------------------------------- 

 

특검구형의 의미와 우리의 자세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오늘 특검이 어머님께 "징역 13 구형의견을 법원에 냈습니다 소식을 접하며 많은 식구님들께서  충격과 안타까움을 느끼셨을 것입니다그러나 이러한 때일수록 특검의 구형이 갖는 법적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하나 되어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구형(求刑)'이란 형사재판에서 선고를 앞두고 검찰 또는 특별검사가 피고인에 대한 유죄를 전제로 하여재판부에 자신들이 생각하는 형량을 요청하는 것을 말합니다따라서구형은 검찰이나 특검이 일방 당사자로서 "공소사실이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면  정도의 형이 적절하다" 자신들의 의견을 재판부에 제시하는 것입니다.

 과정에서 변호인이 공소사실에 대해 설득력 있는 반박과 무죄 주장을 펼치더라도검찰이나 특별검사는 자신들이 제기한 공소사실이 모두 유죄라는 입장을 전제로 최종 의견을 진술하고 그에 상응하는 형량을 구형합니다구형은 변호인의 주장을 반영하여 형량을 정하는 절차가 아니라특검이 제기한 공소사실이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는 전제 아래 재판부에 제시하는 최종 법률적 의견입니다.

특히 특별검사는 사회적 관심과 파급력이  사건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건의 중대성과 공공성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엄중한 형량을 구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번 사건 역시 특검은 공소장에 기재한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는 전제에서 징역 13년을 구형한 것입니다.

그러나 구형은 판결이 아닙니다법원을 구속하는 효력도 없습니다우리나라 형사사법제도에서 법원은 검찰이나 특검의 구형과 별개로 공소사실별 증거와 법리변호인의 주장양형기준과 정상참작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심리하여 유무죄와 형량을 독립적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이번 특검의 "징역 13 구형역시 한쪽 당사자인 특검이 재판부에  의견일 최종 판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재판부는제출된 모든 증거와 변론을 토대로 특검의 유죄  구형 의견을 변호인단의 무죄 의견과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한  독립적인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우리 식구들은 참어머님의 해방을 위해 변호인단과 함께 마지막 순간까지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해야  것입니다.

존경하는 식구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특검의 구형이 갖는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 한마음 한뜻으로 참어머님의 해방과 석방을 위해 더욱  정성과 기도를 모아야  때입니다참어머님께서 가장 바라시는 것은 우리 공동체가 하늘부모님의 자녀로서의 품격을 지키며 끝까지 하나 되는 것입니다.

역사라는  하나의 재판정에는 참어머님  분만이 아니라 우리 공동체 모두가 함께  있습니다역사와 사회는 우리가  위기를 어떠한 믿음과 자세로 극복하는지를 지켜볼 것입니다.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하늘부모님의 자녀다운 모습을 보여 드리며 함께 나아갑시다.

하늘부모님의 크신 은혜가 모든 식구님들의 가정과  가운데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