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파라과이 마약게이트 "파라과이 통일교 자산 수천만달러... 개인 변호사 소유권 이전" "파라과이 통일교 임원 마약게이트 자금 공유"
파라과이 로비 3. – ‘마약게이트’ 관련 보도를 ‘통일교지도부’와 ‘평신도협의회’에서 보는 관점 (2026-06-02)
지난해 12월 파라과이 검찰이 통일교의 교회건물을 압수수색하고 현지 통일교 이사진과 교단 측 변호사를 전격 기소하였으며, 파라과이 통일교 이사회가 수천만 달러의 교회 소유 부동산 다수를 교단 변호사인 변호사인 미셸 변(Michelle Byun)과 그 딸의 개인
명의로 이전하였다는 것이다.
위와 같이 파라과이 통일교 사태의 심각성을 제보 받아 2개의 게시물을
카페에 게시하였다.
1. 통일교
"1년 선교자금 1100억원" 사용 1. – “파라과이 로비 자금", "마약 게이트에
언급된 정치인" (2026-03-1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476
통일교 "1년 선교자금 1100억원" 사용 1. – “파라과이 로비 자금", "마약 게이트에 언급된 정치인"
2. 파라과이 로비 자금 2. – ‘마약게이트’ ... '통일교 임원 기소' 및 "수천만 달러 통일교 자산 개인 변호사에게” (2026-03-1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477
파라과이 로비 자금 2. – ‘마약게이트’ ... '통일교 임원 기소' 및 "수천만 달러 통일교 자산 개
윤영호는 2026.03.20 한학자 총재의 17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와 한학자 총재의 불법지시 사례로 남미에 100억원을
가져간 사실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였다. 이 내용은 기소된 사건과 관련이 없으나 윤영호는 자신이 한학자
총재의 지시를 받고 일을 한 것으로 주범이 아니라 종범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폭로한 것으로, 그
파장은 클 것으로 보인다.
▶ 한학자 총재 17차 공판 – 윤영호 “한 총재 불법 지시로 남미에 100억원을 가져
가” (2026-03-2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22
한학자 총재 17차 공판 – 윤영호 “한 총재 불법 지시로 남미에 100억원을 가져 가” (2026-03-21)
◆ 시사저널
“마약게이트 자금 공유”…파라과이 고위 간부 연루 정황 보도
2026.05.30 시사저널은 “통일교 고위 간부들의 마약 게이트 연루 정황이 한학자 총재 보고 문건에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교 남미 지역의 핵심 간부로 활동한 파라과이 국회의원이 현지에서 마약 자금 세탁 등의 범죄를 저질렀고, 이를 교단의 고위 간부들이 논의한 내용이다. 파라과이
상황을 한국본부에 보고한 통일교 남미 총사는 현지에서 문제가 터지자 한국으로 들어와 교단 간부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는 보도를 하였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4531
[단독] 통일교 내부 문건에 “마약게이트 자금 공유”…파라과이 고위 간부 연루 정황 - 시사저
통일교 고위 간부들의 마약 게이트 연루 정황이 한학자 총재 보고 문건에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교 남미 지역의 핵심 간부로 활동한 파라과이 국회의원이 현지에서
www.sisajournal.com
이 사건에 대해서 통일교 홍보실 관계자는 “TM 문건은 일부 사실관계가 틀리거나 문제가
있는 것으로 한 총재 등의 재판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신시아의 범죄는 개인의 문제”라며
“교단이 그의 범죄 혐의를 사전에 알았다는 게 말이 되겠느냐”고 의혹을 일축했다. 또 “마약 자금이 (교단 측과) 공유됐다는 문건 내용은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 통일교 부지가 마약 활주로로 활용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통일교 땅이 워낙 많아 모두 세밀하게 관리하기 힘들어
생긴 일”이라고 설명하면서 관련성을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신시아 타라고는 신동모 남미UPF 대표와 양창식 중앙아메리카 UPF 대표와 같이 활동을 하였고, 통일교에서도 신시아 타라고를 통하여
많은 활동을 하였기에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고 꼬리 자르기로 끝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시사저널 보도에 대한 ‘평신도협의회’와 ‘피스전망대’ 입장 표명
시사저널 보도이후 2026.05.31 ‘평신도협의회’와 2026.06.01 통일교를 대변하는 피스전망대2027은 공개적으로
입장을 표명하였다.
1. 평신도협의회 성명서
‘평신도협의회’에서는
언론보도와 사법기록을 통해 확인된 사실관계에 대하여 통일교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며 당시 책임자들이 물러나고 재산 관리 등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평신도협의회’의 원문을 게시하였으니 읽어 보기 바란다.
2. 피스전망대2027
시사저널의 기사에서 ‘통일교 남미대표’가 돈세탁/ 마약밀매 혐의?가 통일교 산하IAPP 남미대표라고 한 것에 대해 사이비 언론이 대중을 바보로 만들려 낚시 제목을 단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제가 된 IAPP 즉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은 2016년 각 대륙별 국회의원들이 중이심이 되어 지구촌 평화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단체로 이 사건의 당사자인 ‘신시아
타라고’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파라과이 콜로라도당
하원의원으로서 남미 내 수천명의 평화대사 중 한명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신시아 타라고’ 의원이 마약 연루 사실이 알려지자마자 즉시 면직 통보처리를 하였고, 무보수 명예직인데 통일교 남미 대표라고 한 것에 문제를 제기하였다.
더욱이 6년전 기사를 재탕 삼탕한 기사로 시사저널에서 기사를 쓴
것에 대한 의도가 궁굼하다며 현재 사태의 심각성을 외면하고 있다. 파라과이 마약사건은 2020.10.21. 위키리크스 한국에서 보도한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인 사건이다.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75453
그리고 이 사건과 맞물려 수천만달러의 통일교 파라과이 자산이 미셀변 변호사에게 이전된 사건으로 통일교에서는
매우 큰 사건이다. 그럼에도 통일교 지도부에서는 이를 외면하고 있던 것으로 시사저널의 보도로 식구들이
사실을 알게 된 중요한 기사를 폄하하는 것은 눈 가리고 아웅에 불과할 따름이다.
2026-06-02
최 ㅇ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아래는 ‘평신도협의회’에서 시사저널의 보도를 보고 성명서를 만들어 카톡에 퍼트리고 있는 내용으로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와는 관련이 없으나 관심있는 식구들은 읽어보기 바란다.
-------------------------------
남미 마약관련 최근 언론보도와 신뢰 회복을 위한 평신도협의회 성명서
부제: 평신도협의회는 정죄가 아니라 교단의 공의와 투명성을 위해
중대한 의혹 사안에 대한 독립적 조사와 공직 적격성 검토를 요구합니다. 참어머님 재판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요소는 선제적으로 협회지침인 ISO규정에 따라 해소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문제 제기의
목적
평신도협의회는 최근 국내외 유력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남미 지역 관련 사안들을 매우 무겁고 참담한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는 특정인을 공격하거나 실명을 깎아내리기 위함이 결코 아닙니다.
오직 참부모님의 거룩한 명예와 가정연합의 미래를 보호하고, 다음
세대가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신뢰받는 교단을 만들기 위한 평신도들의 최소한의 책임이자 충정입니다. 공의와
투명한 책임은 참부모님의 사랑의 말씀을 실천하고 교단을 지키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조건입니다.
2. 언론보도
및 사법기록을 통해 확인된 사실관계
해외 공신력 있는 사법기관과 언론의 객관적 기록을 통해 드러난 사실은 다음과 같으며, 이는 교단 지도부가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될 중대한 신호입니다.
(1) 국제 조직
및 자산의 관리 부실
■미국 법원 확정 판결:
교단 산하 국제 조직의 남미 책임자로 활동했던 인사가 미국 연방법원에서 국제 자금 세탁 공모 혐의로 유죄를
인정받아 2022년 실형(징역 33개월)을 선고받은 내용이 미 법무부 공식 자료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교단의 상징적인 해외 자산인 뉴욕 소재 뉴요커 호텔 등이 언급된 점은 우리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해외 토지 관리 공백
외신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파라과이 차코 지역의 불법 항공 활주로
단속 과정에서 교단 소유의 토지가 포함되어 있었음이 밝혀졌습니다.
비록 교단 구성원이 직접 관여했다는 증거는 없으나, 국제 범죄 조직이
교단 자산을 악용할 수 있을 정도로 현지 관리·감독 체계에 심각한 공백이 있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2) 내부 보고서(TM 문건)를 통해 드러난 위험성
최근 보도된 내부 문건에는 남미 지역의 자금 운용 의혹과 이에 따른 현지 사법적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주요
책임자가 급거 귀국한 정황 등이 담겨 있습니다.
교단은 이에 대해 TM보고서는 기망에 의한 사실관계의 왜곡이라는
대언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혹은 사실에 근거하여 해소되어야 하므로, 이를 명백히 규명하는 정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3. 평신도들이
우려하는 구조적 위기
현재 식구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개별 사건의 시비를 넘어, 이러한
사태를 예방하고 걸러내지 못한 교단의 구조적 시스템 부재입니다.
●지도자 검증 시스템의 마비: 중대한 의혹이나 사법적 리스크가 발생한
인사에 대해 사후 검증이나 직무 배제 등의 최소한의 예방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해외 자산 및 국제 조직의 불투명성: 식구들의 피땀 어린 헌금으로
조성된 자산이 현지에서 어떻게 관리되고 유용되는지 감시할 수 있는 독립적인 감사 기능이 부족합니다.
●소통의 부재: 현장의 평신도식구들에게 명확한 설명과 합리적인 해명을
제공하기보다 침묵과 변명으로 일관하여 교단 내 불신을 키우고 있습니다.
4. 평신도협의회의 4대 요구사항
지금 교단 법무팀이 끝났다고 해서 끝난 것은 아닙니다. 합수부의
파고는 특검과는 비교할 수 없을 것이며, 교단이 향후 맞이할 수 있는 더 큰 법률적·사회적 위험(Risk)을 사전에 극복하기 위해 다음의 조치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첫째, 독립적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주십시오. 교단 내부 인사 뿐 아니라 외부의 객관적인 법률·회계 전문가가 참여하여 남미 자산 및 자금 의혹의 실체를 투명하게
밝혀야 합니다.
●둘째, 의혹 책임자들에 대한 '공직
적격성 검토 절차'를 마련해 주십시오.
어느 피고와 가까운 사람을 중요 보직에 인사하는 일은 이번 행정원장 사태로 충분합니다.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중대한 사회적·법적 의혹이 제기된 국내외 책임자들은 사실관계가 명확히 소명될 때까지 관련 직무에서 잠정 배제해
주십시요.
그것이 교단을 보호하는 예방책입니다.
●셋째, 국제 조직과 미국, 남미
등 해외 자산 운영에 대한 정기 감사제도를 법제화해 주십시오.
●넷째, 조사 과정과 결과를 전체 식구들에게 한 점 의혹 없이 투명하게
공개해 주십시오.
5. 중요 지도자분들께
드리는 호소와 완곡한 제언
참부모님을 가장 가까이서 모시며 교단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오신 국내외 주요 지도자분들의 노고와 공로를
평신도들은 잘 알고 있으며 깊이 존경하며 존중합니다.
그러나 최근 평신도협의회에는 참어머님 윤허로 면직되었거나 계획이 있었다고 알려진 선교본부의 핵심 책임자, 미국 천심원 책임 관계자,
그리고 식구들로부터 여수, 수도권,
강원권, 청평단지 등 많은 교단 자산을 움직였던 어느 피고와 특별히 가까웠던 대학 책임자,
교단 기관, 회사 책임자 등 참부모님의 두터운 신임과 사랑을 받았던
일부 인사들과 관련하여, 공적 자산 운용 및 관리 부실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제보들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으며 그 내용 또한 가볍지 않습니다.
이에 우리는 당사자분들을 향한 법적 고발이나 대외적인 세부 내용 공개라는 극단적인 방식을 원치 않습니다.
그것은 참부모님으로부터 기여한부분이 인정받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과, 용서하라고
하신 참어머님의 말씀을 따르기 위한 것도 있고, 우리 모두의 터전인 가정연합과 참부모님께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앞으로는 아닙니다.
따라서 현재 중대한 의혹의 중심에 서 있거나, 스스로 공직 수행에
있어 사리사욕이나 관리 부실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되시는 지도자분들께서는 새로운 임기의 공직을 맡지 마시고, 스스로
한 걸음 물러나 주시기를 완곡히 호소합니다.
현직에서 물러나 진상 규명에 협조하시는 것은 책임을 추궁당하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참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식구들에게 불행을 공유하지 않겠다는 지도자로서의 품격 있는 결단입니다. 스스로 내려놓으실 때, 훗날 모든 오해가 풀린다면 그 명예는 더
크고 아름답게 돌아올 것입니다.
6. 결론
우리는 누구를 파멸시키거나 정죄하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참부모님을
보호하고, 가정연합을 보호하며, 우리의 미래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단을 물려주기 위함입니다.
지금 교단에 필요한 것은 침묵을 강요하는 것도, 감정적인 비난도
아닙니다. 공의로운 조사, 투명한 검증, 그리고 지도층의 책임 있는 용퇴와 개혁입니다.
평신도협의회는 앞으로도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라는 핵심과제를 목표로 하면서도 교단의 온전한 신뢰 회복과 참부모님과 참가정, 천애축승자님들의 보호와 안위를 위해 늘 기도하며, 공의와 사랑이
살아 숨 쉬는 건강한 가정연합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할 것입니다.
2026년 5월 31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평신도협의회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