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통일교관련뉴스) : TM 문서가 보여주는 「한학자 국빈 방일」과 「천황제 폐지」 계획(주간문춘)... 도쿄 고등법원 통일교 해산명령 청구 심리 3월 4일 판단 선고 예정(니혼TV)

일본 통일교의 해산명령, 도쿄고등법원 4일 11시 판단… 청산을 건 세 가지 쟁점

2026.3.4.마이니치신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에 대한 문부과학성의 해산명령 청구를 둘러싸고 도쿄고등법원은 4일, 해산 여부를 판단하는 결정을 내린다. 교단의 해산을 명령한 도쿄지방법원의 결정(2025년 3월)을 지지할 경우, 교단 재산의 청산 절차가 시작된다. 헌금 피해의 악질성·지속성, 신교의 자유, 해산의 필요성이라는 세 가지를 고등법원이 어떻게 판단할지가 쟁점이다.


◇ 헌금 피해는?

종교법인법은 “법령을 위반하고, 현저히 공공의 복리를 해친다고 명백히 인정되는 행위”를 해산명령의 요건으로 규정한다. 지방법원은 이 요건 충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헌금 피해의 악질성과 지속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지방법원은 신자들에 의한 헌금 피해가 1980년대부터 약 40년간 약 1,560명, 총액 약 204억 엔에 달한다고 산정했다. 권유 방식은 피해자의 가정환경이나 불행한 사건을 이용한 것으로 악질적이라고 판단했다.


2009년의 컴플라이언스 선언 이후 감소 경향은 보이지만, “유례없는 막대한 규모의 피해가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고 하며, 민법상 불법행위를 이유로 해산 요건을 충족한다고 보았다.


이에 대해 교단은 고등법원 심리에서, 지방법원이 인정한 피해에는 화해나 합의도 포함되어 있고 불법행위가 인정되지 않는 사례도 있다고 반박했다. 또한 컴플라이언스 선언 이후 재발 방지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악질성과 지속성 모두를 부정하고 있다.


◇ 신앙의 자유는?

해산명령은 종교법인의 법인격을 강제로 박탈하는 절차로, 대법원은 1996년 옴진리교에 대한 청구 사건에서 “해산명령 자체는 신자의 종교적 행위를 금지하는 어떠한 법적 효과도 수반하지 않는다”는 판례를 제시한 바 있다.


구 통일교에 대한 도쿄지방법원 결정도 이 판례를 인용하며 “종교법인 및 신자의 정신적·종교적 측면에 개입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교단은 해산명령이 인정될 경우 집회를 열 시설을 임차할 수 없게 되어 포교 활동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 이는 종교 탄압에 해당하며, 헌법 제20조가 보장하는 신앙의 자유에 반한다고 한다.


◇ 해산의 필요성은?

한편 도쿄지방법원 결정은 신앙의 자유의 중요성도 고려해 “종교법인에 해산을 명령하기 위해서는 해산명령이 필요하고 부득이한 것이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했다.


지방법원은

▽ 헌금 권유가 법령상 허용되지 않는다는 사법 판단을 반복적으로 받아왔고

▽ 컴플라이언스 선언 이후에도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이 강구되었다고 보기 어렵고

▽ 교단의 개선을 기대하기는 곤란하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또한 종교 활동 관련 수입이 비과세되는 등 세제상 우대를 받는 종교법인격을 계속 부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해산명령은 “부득이한 법적 조치”라고 결론지었다.


이에 대해 교단은 지방법원 결정 이후, 헌금 반환을 요구한 전 신자 약 190명과 총액 약 39억 엔을 지급하는 집단 조정을 성립시켰다. 또한 피해에 대응하는 보상위원회도 설치했다. “문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지방법원 결정을 취소해 달라고 고등법원에 요구하고 있다.


◇ 해산명령이 유지될 경우

고등법원이 해산명령을 지지할 경우, 교단 측이 대법원에 불복 신청을 하더라도 종교법인법에 따라 해산명령의 효력은 정지되지 않으며, 보유 자산의 청산 절차가 진행된다.


헌금 피해자들이 변제를 받은 후 남은 재산은 교단 규칙에 따라 정해진 후계 단체나 국고에 귀속되고, 그 후 교단의 종교법인격은 소멸하여 해산하게 된다. 다만 대법원이 해산명령 판단을 뒤집으면 절차는 정지된다.


해산될 경우

▽ 세제 우대를 받을 수 없게 되고

▽ 신앙 거점인 종교 시설이 청산 대상이 되는 등의 영향이 발생한다.


한편 신자들은 신앙 및 포교 활동 자체는 계속할 수 있다.


고등법원이 해산명령을 취소할 경우, 교단은 지금까지와 같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국가가 불복할 경우, 심리 무대는 대법원으로 옮겨진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7dc46ed8c06b5fbc42c83ca02414ee89b173586b



일본통일교 해산, 도쿄고등법원 내일 판단지방법원 결정 유지 시 청산 절차 개시

 

(2026.3.3.요미우리신문)

 

문부과학성이 청구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의 해산 명령과 관련해 도쿄고등법원(재판장 미키 모토코) 4일 해산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린다. 해산을 명령한 도쿄지방법원 결정을 유지할 경우, 그 시점에서 해산 명령의 효력이 발생하며 교단 재산을 청산하는 절차가 시작된다.

 

■ 헌금 피해 보상이 쟁점

지난해 3월의 지방법원 결정은 막대한 헌금 피해를 인정하고, 민법상 불법행위를 이유로 한 첫 해산 명령을 내렸다. 교단은 이후 전 신도에 대한 보상을 진행하는 등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자세를 강조해 왔으며, 이러한 움직임을 고등법원이 어떻게 평가할지가 주목된다.

 

종교법인법은 법령을 위반하고, 현저히 공공의 복리를 해친다고 명백히 인정되는 행위가 있을 경우 법원이 해산 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2022 7월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총격을 당한 사건을 계기로 고액 헌금 피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고, 문부과학성은 이듬해인 2023 10월 교단이 위법한 헌금 권유를 반복했다며 해산 명령을 청구했다.

 

지방법원 결정은 교단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32건의 민사소송 판결과, 화해·합의가 성립한 1000명 이상 사례를 근거로, 1980년경부터 약 40년간 약 204억 엔의 헌금 피해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또한 2009컴플라이언스 선언이후에도 피해 호소가 이어졌다며 동종·유사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교단 측은 고등법원 즉시항고심에서, 지방법원이 인정한 피해액 중 약 186억 엔을 차지하는 화해·합의는 불법행위라고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가을 이후 전 신도 등에게 총 39억 엔 이상을 지급하는 조정이 성립했으며, 보상위원회를 설립해 피해 대응에 나서고 있어 헌금 피해가 재발할 우려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산 사유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문부과학성 측은 교단 신자들이 장기간, 광범위하게 위법한 헌금 권유를 했다며 지방법원 결정을 유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고등법원이 해산 명령을 지지할 경우, 그 시점에서 교단은 종교법인격을 상실하고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이후 교단은 청산 절차로 이행되며, 법원이 선임한 청산인이 1181억 엔(2022년도 말 기준)으로 추산되는 재산을 관리해 헌금 피해자에 대한 배상에 충당하게 된다. 다만, 임의단체 등의 형태로 종교 활동을 계속할 여지는 남는다.

 

청산 절차는 교단이 대법원에 특별항고를 하더라도 계속 진행된다. 대법원이 해산 명령을 취소할 경우에는 절차가 중지되며, 교단은 종교법인으로서 다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고등법원이 해산을 명령하지 않을 경우에는 문부과학성 측이 특별항고를 제기할 수 있다.

 

법령 위반을 이유로 한 종교법인 해산 명령은 과거 교단 지도부가 형사책임을 물은 옴진리교와 명각사 두 사례가 있었으나, 민법상 불법행위를 이유로 한 해산 명령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88dad58c9294931f693d124c1f1774437f5c03e2?page=1

 


[뉴스타파 라이브 클립] 통일교 유착 의혹에도... 자민당은 왜 더 강해졌나

TM 특별보고는 신빙성이 매우 높다.

https://youtu.be/IQ0urXdFBNw?si=UGoR6fJA4nozpulY




[TM特別報告書-12]「トランプが出演するなら私も出なければ」 山上徹也が絶望したビデオメッセージに、安倍晋三が出演するまで


https://tansajp.org/investigativejournal/13257/




[TM特別報告書-13]「安倍首相はお母様の代わりに亡くなったのかもしれない」 統一教会幹部がTM特別報告で吐露


https://tansajp.org/investigativejournal/13262/



https://m.cafe.daum.net/W-CARPKorea/cSkJ/46172

 

[TM 특별보고서-13]“아베 총리는 어머님을 대신해 죽었을지도 모른다통일교 간부가 'TM 특별보고'에서 토로

 

2026 2 8 6 00 Tansa 편집부

 

2022 7 8, 아베 신조는 나라 시내에서 선거 지원 연설 중 야마가미 테츠야에 의해 살해되었다.

 

야마가미의 어머니가 통일교에 고액 헌금을 한 신자였던 탓에, 통일교를 향한 여론이 엄격해진다. 통일교뿐 아니라, 그때까지 반세기 이상에 걸쳐 교단과 유착해 온 자민당도 궁지에 몰린다.

 

TM 특별보고에는, 양자의 밀월이 낳은 희생자를 되돌아보는 일 없이, 통일교와 자민당이 자기 지키기에만 달려가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다.

 

◼️사건 2일 후에는 야마가미 가정 사정을 파악

 

사건으로부터 2일 후인 2022 7 10, 나라 교구장 김상휴가 TM 특별보고에서 상황을 설명한다.

 

우선 사건 당일을 되짚는다.

 

"자민당 나라현 공인 후보, 사토 케이 후보의 응원 집회를 10시부터 했습니다. 후보 본인은 11시부터 야마토사이다이지역 앞에서 아베 전 총리의 응원 연설이 있었기 때문에 올 수 없었고, 부인이 대신 와서 나라 교회에서 응원 집회를 했습니다."

 

"응원 집회가 끝나고, 일부 신자들은 아베 전 총리의 응원 연설에 참가하기 위해 역으로 갔고, 남은 신자들은 S승리를 위한 전화 걸기 대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전화 걸기 대회의 사령탑을 하고 있을 때, 11 40분 무렵, 신자들이 온몸을 떨며 울면서 들어와, 아베 전 총리가 2발의 총격을 받고 쓰러지는 것을 보았다고 말해 천심원으로 가서, 총리의 안전을 위해 모두 함께 기도했습니다."

 

김은 야마가미의 가정 상황에 대해 설명한다. 원문에서는 야마가미의 어머니가 실명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여기서는 A씨로 표기한다.

 

"이범석 수련원 사무국장에게서 A씨와 장남이 정신질환 치료를 위해 청평 40일 수련에 참가한 적이 있고, 차남 테츠야 씨도 1 2일 청평 수련회에 한 번 간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A씨의 남편은 데릴사위였고, 아버지의 사업을 데릴사위에게 잇게 하려고 함께 일하고 있었는데, 아버지와 잘 맞지 않아 다툼이 빈번하게 일어났고, 마침내 자살에 이르고 맙니다."

 

"그러한 가운데 A씨는 교회 청년 신자로부터 전도를 받았고, KJ 교회 소속이었을 때 수억 엔의 헌금을 하고, 집까지 팔아 헌금했다고 합니다."

 

"그 후, 헌금한 사실을 알고 장남이 교회에 강하게 반대했고, 와다 교회장이 있을 때 집에 있던 천운석을 깨고, 칼을 들고 교회를 찾아온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모자 관계가 최악인 상황에서 여수로 가게 되었고, 여수에서 돌아온 뒤 그리 시간이 지나지 않아 장남이 자살했습니다."

 

김은, 야마가미가 교회에 원한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본다.

 

"그런 가정 환경이었기 때문에, 범인도 교회에 원한을 품은 것 같습니다. 여동생이 어머니 A씨의 집 근처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여동생은 조용한 성격이며, 어릴 때 A씨를 따라 교회에 왔다고 합니다."

 

◼️아베 씨는 어머님이 내려주신 선물

 

사건으로부터 2주가 지난 2022 7 23, 국제승공연합 회장이자 UPF 재팬 의장인 가지쿠리 마사요시가 TM 특별보고에서 총재 한학자에게 사죄한다. “어머님이 내려주신 선물인 아베를 잃은 것에 대한 사죄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참어머님,

오늘은 매우 부끄럽고, 얼굴을 들 수 없을 것 같은 마음으로 서신을 올립니다."

 

"지난 7 8, 아베 총리 사망 소식에 저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충격으로 인해, 문자 그대로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저는 아베 총리야말로 3대에 걸친 참부모님과의 인연을 배경으로, 이 세대의 일본 민족을 대표하는 참어머님의 증인, 최고의 세례 요한 격 인물이 되어야 한다고 믿어왔습니다."

 

"아베 씨야말로 어머님께서 저에게 내려주신, 제가 맡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참아버님과 제 아버지가 남겨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신뢰 관계를 하나하나 구축해 왔습니다."

 

가지쿠리는 언론의 창끝이 통일교를 향하는 것을 경계한다.

 

"마음에 큰 구멍이 뚫린 듯한 감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현행범으로 체포된 용의자가 살해 동기로 우리 교회에 대한 강한 원한이 배경이며, 희망전진대회에서 아베 총리가 스피치하는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진술했다는 보도를 보고, 다시 충격을 받았습니다."

 

"언론이 UPF 때문에 총리가 죽었다는 논조로 사건의 배경을 보도할 때마다, 이 끔찍한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혼자 고독 속에서 마음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괴로워했습니다."

 

하지만 가지쿠리는, 아베는 살해됐지만 한학자는 살아 있다는 점에서 희망을 찾는다.

 

"며칠이 지나 용의자 야마가미가 처음에 노렸던 것은 어머님이었다는 것을 알고, 그 순간 숨이 멎는 감각이 들었습니다. 어머님을 잃었을지도 모른다. 그 생각이 머리에 떠오른 순간, 저는 피가 마르는 듯한 강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베 총리가 어머님을 대신해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떠올라, 이번 사건을 통해 하늘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려 하는지,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은 살아 계십니다. 그렇게 저는 다시 빛을 찾았고, 하늘 앞에 희망과 감사의 마음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통일교회를 격려했다하기우다

 

통일교 전 회장 도쿠노 에이지는 2022 7 27 TM 특별보고에서, 사건 후 자민당 의원들과의 관계를 이야기한다.

 

먼저 갑자기 거리를 두기 시작한 의원들을 한탄한다.

 

"핵심 부분은, 조금 전에 보고한 대로, 거의 매일 국회의원들이 언론으로부터 우리와의 관계를 추궁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대부분 자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지만, 그 질문에 '관계는 있지만, 그것이 무엇이 문제인가?'라고 당당히 답하는 국회의원도 몇 명 있으나, 안타깝게도 많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국회의원들은 배후에 통일교가 있다는 것을 몰랐다” “전혀 관계없다” “선거 지원을 받은 적이 없다라고 회피하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통일교에 호의적인 의원이 있다고 말한다.

 

그 가운데 지금까지 당당히 답한 국회의원 중에 하라다 요시아키 전 환경대신이 있습니다. 이분은 참어머님도, 원주 정책장도, 윤영호 본부장도 잘 아는 인물입니다.

 

그는 항상 우리 모임에 참가하고, 특히 일본과의 터널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인물이며, 일본에서는 최근까지 IAPP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아베와의 '파이프 역할'이었던 하기우다 고이치는 격려해 주었다고 한다.

 

"또 현재의 경제산업대신인 하기우다 대신은 부정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솔직히 말하지도 않고, 현명하게 언론에 답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몰래, “저는 괜찮습니다. 아무 문제도 없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보다 지금은 댁 쪽이 더 힘들겠지요. 어떻게든 잘 넘기십시오라고 격려하는 인물입니다."

 

"이 하기우다 대신은, 참어머님도 정 실장도 윤영호 본부장도 아시는 바와 같이, 항상 아베 전 총리를 우리와 이어 주는 중개자 역할을 계속해 온 인물입니다. 섭리적인 인사라고 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며, 현재도 경제산업대신이라는 중요한 각료직에 있습니다. 저도 10년이라는 긴 기간 교제해 왔습니다."

 

아베 신조의 동생인 방위대신 기시 노부오에 관해서는, 기자회견에서 당당히 통일교와의 관계를 인정해 주었다며 감동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감동적인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이미 의장과 서기장, 가지쿠리 의장에게서 보고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므로 반복이지만, 아베 전 총리의 친동생인 기시 노부오 씨가 오늘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저 자신도 10년이나 오랜 기간 교제해 왔습니다. 이 인물은 아베 전 총리의 친동생이며, 현재도 일본-대만 의원연맹 회장이며, 철저한 반공주의자입니다."

 

"이 기시 노부오 의원이 언론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일본 사회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통일교가 영향력을 가졌기 때문에 형인 아베 전 총리가 암살당했다고, 우리 단체를 비난해도 이상하지 않은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우리와의 관계도 매우 길고 정서적인 인연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언론 인터뷰에 대해 이렇게 답했습니다.

“통일교 분들 몇 명을 알고 있습니다. 교류도 있고, 선거 때도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선거이니, 지지자를 많이 모으는 것이 의원에게 중요합니다라고 말하며, “아무 문제도 없다는 인식을 언론에 보였습니다."

 

"이는 매우 감동적이었고, 우리로서는 감사해야 할 언론 응답이었습니다. 언론의 악의적인 질문에 대한 훌륭한 답변이었습니다."

 

"피해자인 아베 전 총리의 친동생이면서도 우리를 원망하는 발언은 한마디도 없고, 가정연합과의 관계를 함부로 부정하지도, 모른 척하지도 않고, 공정하게 있는 그대로 언론 앞에서 발언한, 정말 감동적인 인터뷰였습니다. 기시 노부오 국방장관의 발언은 다른 국회의원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확신합니다."

 

◼️미국에서의 지원 사격이 유효

 

아베가 살해된 뒤 시간이 지날수록, 자민당은 통일교에 등을 돌려 간다.

 

2022 9 3일 가지쿠리의 TM 특별보고. 예전에 가지쿠리는 전 미국 하원의장 뉴트 깅그리치와, 자민당 정조회장이었던 기시다 후미오의 회담에 동석한 적이 있다. 하지만 총리가 된 기시다는 아베 살해 사건 이후, 통일교와의 관계를 추궁받는 것을 두려워해 교단을 버리려 하고 있었다.

 

"상황은 심각합니다. 기시다 정권의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고, 정권 유지 기반이 약화되며, 반사회적 세력이라 불리고 있는 우리 단체와의 관계 단절에 대해 국민에 대한 설명 책임이 강하게 요구되는 가운데, 기시다 정권과 모테기 간사장이 정부와 여당을 대표해 각각 입장 표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자민당 본부와의 공식적 관계라기보다, 의원 개개인과의 연결이었고, 아베 총리 이후 파벌 수장과의 관계에 집중해 왔지만, 자민당 본부와 이야기할 공식 창구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들은 실제로 관계 단절을 의원들에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자민당 내부의 권력 구도 변화 사정도 있어, 아베파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상황이 있으며, 국민 여론을 둘러싸고 관계를 맺어 온 의원들도, 한동안은 우리와 거리를 둘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도쿠노는 2022 12 30일에는, 정부가 법원에 통일교 해산명령을 청구할 것을 예상한다.

 

"후쿠모토 변호사의 견해에 따르면, 순수한 법률론으로는 명백히 정부 측은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는 헌법 위반의 단상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길 수 있다. 설령 법원에 해산명령이 청구되더라도, 최종적으로는 대법원에서 우리가 이길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방심할 수 없는 것은, 과거 많은 거물 정치인의 재판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마지막은 순수한 법률론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유감스럽게도 여론의 동향에 정부는 말할 것도 없고 법무국도 영향을 받으며, 더 나아가 법원까지 그 판결에 영향을 받는 일이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궁지를 어떻게 타개할 것인가. 도쿠노는 아베까지도 움직였던, 자민당 정치인을 향한 상투적 수단을 제안한다.

 

"저 자신의 인상이자 제안입니다만, 이 재판의 동향 또는 기시다 총리의 최종적인 정권 결단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역시 미국에서의 지원 사격이 유효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이나 폼페이오 전 국방장관, 또는 새로운 하원의장이 될 매카시 하원 원내대표 등이 일본 정부 또는 자민당 의원에게 압력을 가하는 것이, 기시다 정권에 큰 영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적극적으로 진행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https://tansajp.org/investigativejournal/13262/

 

 

https://m.cafe.daum.net/W-CARPKorea/cSkJ/46171

 

[TM 특별보고서-12] “트럼프가 출연한다면 나도 출연하지 않으면 안 된다야마가미 테츠야가 절망한 비디오 메시지에 아베 신조가 출연하기까지

 

2026 2 7 18 49 Tansa 편집부

 

아베 신조는 2021, 통일교 관련 단체에 비디오 메시지를 보냈다.

 

통일교는 이 메시지에 환희했다. 아베의 조부인 기시 노부스케, 부친인 아베 신타로와 2대에 걸쳐 통일교는 굵은 파이프를 구축해 왔지만, 아베와는 좀처럼 접근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아베는 통일교를 두고 집요하다고까지 말했었다.

 

그러나 2018년 오키나와 나고 시장 선거와 현지사 선거, 2019년 참의원 선거에서의 지원을 거치며, 아베와의 거리를 좁혀 갔다. 그 후에도 아베 포섭을 위해 계책을 꾸미며, 마침내 2021년에 아베로부터 비디오 메시지를 얻을 수 있었다.

 

2025 11 25, 나라지방법원. 야마가미 테츠야는 아베가 2021년에 비디오 메시지를 보냈을 때의 감정을 변호인에게 묻자, 이렇게 말했다.

 

“절망과 위기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베 초청은 아직 어렵다

 

통일교는 2006년부터 월드 서밋이라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거물 정치인들을 초청해 통일교의 힘을 과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9 1 10, 통일교 회장 도쿠노 에이지는 다음 달 월드 서밋을 앞두고 일본 정치인들을 초청할 계획을 TM 특별보고에서 설명했다. 아베 신조에 대해서는 아직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고했다.

 

"저와 가지쿠리 UPF 의장, 그리고 교섭 활동을 담당하는 핵심 멤버가 모여, 이번 월드 서밋에 구체적으로 누구를 동원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실무 조정 회의를 했습니다."

 

"분명히, 현 시점에서는 현직 아베 총리를 초청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전직 총리는 최소 1명은 반드시 데려와야 하며, 전직 장관급 최소 5, 현역 국회의원 10명을 목표로 다시 결의하고 목표를 재설정하는 엄격한 회의를 가졌습니다."

 

"다음 주부터 점차 구체적인 실적 보고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지쿠리 UPF 의장도 동원 대상 VIP들을 만나기 위해 약속을 잡고 매일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핵심이 될 의원 몇 명과 만날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다음 주 서신 보고에서 그 진전을 보고하겠습니다."

 

◼️노다 요시히코에게도 접근

 

2019 1 16, 도쿠노는 월드 서밋에 일본 정치인을 동원하는 상황을 TM 특별보고에서 설명한다. 동원 후보로 하토야마 유키오와 노다 요시히코 등 자민당 외의 총리 경험자 이름도 거론된다.

 

"현 시점에서 일본의 전직 총리로서 가능성이 있는 인물은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입니다. 이 인물은 자민당이 아니라 민주당이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정권을 잡았던 야당 시절의 첫 총리입니다. 또한 아시는 대로 일본에서 한국과 중국의 입장에 선 발언을 많이 한 적지 않은 일본 총리이며, 한국과 중국에서는 매우 인기가 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 국내에서는 하토야마 전 총리에 대한 평가는 찬반이 갈립니다. 어쨌든 하토야마 전 총리에 대한 접근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가능성은 있습니다."

 

"두 번째로 가능성이 있는 인물은 역시 자민당이 아니라 민주당 출신으로, 현재의 아베 총리 직전까지 총리를 했던 노다 요시히코 전 총리입니다.

민주당 정권의 초대 하토야마, 2대 간에 이어 3대 총리가 된 인물입니다. 이 노다 전 총리에 대해서는 선거구에서 예전에 선거를 지원한 적이 있어, 가는 파이프지만 그 인연으로 현재 교섭 중입니다. 아직 약속은 없지만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이 인물은 지금도 현역 국회의원입니다."

 

2026 1 27일자 산케이신문에서도, 노다가 2000년부터 2009년까지 국제승공연합으로부터 선거 지원을 받았다고 보도됐다. 2026 1 25일 데일리 WiLL에서는 2001년 교단 관계자들과의 회합에 참가한 사진도 보도됐다. Tansa TM 특별보고의 기술과 보도된 통일교와의 관계에 대해 노다에게 질의서를 보냈다. 노다 사무소에서는 다음과 같은 답변만 돌아왔다.

 

“문의하신 건에 대해서는 선거 기간 중이기도 하여 조사·확인하기 어렵고, 답변드릴 수 없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베 한학자 총재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 후에도 통일교는 교단 행사에 일본의 거물 정치인들을 초청하기 위해 움직였다.

 

2021년에 전환점이 찾아온다. 미국의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9월 행사에 비디오 출연하기로 결정된 것이다. 2021 8 20일 도쿠노의 TM 특별보고에는, 트럼프 출연을 아베와의 교섭 카드로 삼겠다는 의도가 나타난다.

 

"끝없는 도전 끝에, 마침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스피커로 세운다는 결정적 성과를 만들었고, 섭리의 가장 높은 고개를 넘었다는 실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스피커로 세우면, 전 세계적으로도 실적을 가진 국가 원수급 인사들과 교섭하기 쉬워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물론 일본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 스피커 승인이라는 실적은 아베 전 총리나 다른 전직 총리급과의 최고급 교섭에서도 귀중한 재료가 될 것입니다."

 

트럼프가 출연하면 아베도 승낙할 것이다.

 

통일교의 예상은 적중한다. 아베는 교단 관련 조직인 천주평화연합(UPF)’ 행사에 비디오로 출연했다.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가정의 가치를 강조하는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편향된 가치관을 사회혁명 운동으로 전개하려는 움직임에 경계합시다.”

 

 

촬영을 마친 직후, 국제승공연합 회장이자 UPF 재팬 의장이었던 가지쿠리 마사요시는 크게 고무된다.

 

2021 9 8일 가지쿠리의 TM 특별보고.

 

"어머님,

어제, 다가오는 제7회 희망전진대회를 위한 아베 신조 총리의 스피치 비디오 촬영을, 하늘의 끝없는 보호와 인도 아래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촬영을 마치고도 저는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 계속 꿈을 꾸는 듯한 기분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아베 총리는 작년까지 7 8개월 동안 일본 헌정사상 최장기 총리를 역임한, 일본을 대표하는 정치가입니다. 저는 이 일본을 대표하는 정치가인 아베 씨를 언젠가 하늘 앞에 큰 공헌을 하게 하겠다는 큰 결심으로, 그동안 여러 차례 만나는 과정을 통해 깊은 관계를 만들어 왔지만, 현직에 있는 동안에는 우리와의 관계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신중했습니다."

 

가지쿠리는 트럼프를 교섭 카드로 삼으라고 권한 사람이 통일교 2인자이자 세계본부장인 윤영호였다고 밝힌다.

 

"8월 초 세계본부 주관 화상회의 후, 윤영호 본부장이 저에게 전화를 주셔서, 트럼프가 결정됐으니 아베 총리에게 접근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그 순간, 하늘이 이때를 선택해 아베 총리가 일하기를 원하고 계신다고 생각했고, 하늘의 음성을 들은 듯한 감각이 들었습니다. 자세한 보고는 나중에 보내드리겠습니다만, 아베 총리가 일부러 우리 사무실에 와서 진지하게 스피치 비디오 촬영을 마쳤다는 것을 보고드립니다."

 

◼️아베 출연을 중개한 하기우다 문부과학대신

 

가지쿠리는 2021 9 13 TM 특별보고에서, 아베가 비디오 출연을 승낙한 경위를 더 자세히 설명한다. 통일교가 아베와의 파이프 역할로 중시하던 하기우다 고이치의 이름이 등장한다. 하기우다는 당시 문부과학대신이었다.

 

"지난 6 11, 아베 총리와 식사 자리를 가졌을 때, 저는 월드 서밋 2020의 성과와 6회의 희망전진대회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아베 총리가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펜스 부통령이 기조연설을 했다는 사실에 매우 놀라는 모습을 보고,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하게 되면 총리도 연설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라고 아베 총리의 눈을 보며 말하자, 총리도 마다하지 않는 태도로, 그렇게 되면 그렇게 해야겠네요, 라고 답했습니다."

 

"저는 아베 총리의 측근인 하기우다 문부과학대신을 만나 상의하고, 트럼프가 연설하게 되었다는 사실과 출연 요청을 아베 총리에게 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며칠 후인 8 24일 저녁, 하기우다 대신에게서 연락이 와, 아베 총리가 트럼프가 결정됐다면 나도 함께 출연해 한 총재를 돕고, 대회를 띄워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고 전해주었습니다."

 

가지쿠리 마사요시의 부친 가지쿠리 겐타로도 국제승공연합의 수장을 맡았었다. 마사요시는 부친을 언급하며, 통일교가 기시 노부스케, 아베 신타로, 아베 신조로 이어지는 3대 자민당 정치인과 관계를 구축해 온 데 대해 감회를 드러낸다.

 

"현관에서 총리를 배웅하며, 저는 구보키 회장과 제 부친이 저와 함께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그리고 기시 총리와 아베 신타로 간사장이 저에게 고개를 숙이며 감사 인사를 하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웃고 있는 모습이 눈앞에 떠올랐습니다."

 

"어머님, 이번 일은 영계가 함께하고 있음을 정말로 실감하게 한 사건이었습니다. 먼저 윤 본부장은 꿈속에서 하늘이 보여 주었다며 반드시 성취된다고 등을 떠밀어 주셨고, 제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일을 진행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일)회장도 꿈에 아베 총리가 나왔다며 연락을 주셨습니다. 영계와 지상이 함께 어머님을 돕고자 한다는 것을 현실로 보여 준 하늘의 섭리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지쿠리가 기쁨에 젖어 있던 그 무렵,

야마가미 테츠야는 절망의 나락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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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
특별보고서-11] 야마기와 다이시로, 통일교에서 활동하던 인물을 2026년 중의원 선거에서도 비서로...다카이치 사나에가 지원 연설

 

2026 2 6 16 22 Tansa 편집부

 

자민당 총재 다카이치 사나에는 2026 1 27일 공시된 중의원 선거에서, 당락선에 걸린 후보자들을 지원하느라 이곳저곳을 뛰어다니고 있다.

 

1 31일에는 가나가와 18구에서 입후보한 야마기와 다이시로를 찾아갔다. 야마기와는 통일교 총재 한학자와 면회하는 등 교단과의 관계가 가깝다는 점이 문제로 되어, 2022년에 경제재생담당 장관에서 사임하도록 몰렸다. 지난 2024년 중의원 선거에서는 소선거구에서 패배했다.

 

이번 선거도 야마기와에게는 어렵다.

 

Tansa가 입수한 자민당 정세조사에 따르면, 중도개혁연합의 소노 하지메(宗野創)에게 뒤처지는 전개다. 다카이치는 “야마기와 씨와는 일본 경제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 함께 걸어왔다. 부디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중대한 사실이 숨겨져 있었다.

 

야마기와 사무소에서 통일교에서 활동하던 인물이 비서와 회계책임자를 겸하고 있었고, 이번 중의원 선거에서도 선거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었던 것이다.

 

다카이치는 TM 특별보고서가 드러난 이후, “당으로서는 당내 조사 결과도 바탕으로 교단과의 관계를 완전히 차단한 뒤, 엄격화한 거버넌스 코드 준수를 철저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 방침은 흔들림이 없다”고 말해 왔다.

 

◼️NHK 프로그램 결석에 의문

 

다카이치 사나에는 야마기와 다이시로의 지원 연설을 한 다음 날인 2 1, NHK의 토론 프로그램을 갑자기 결석했다. 다음 날인 2, 결석 이유에 대해 관방부장관(관방 부장관) 오자키 마사나오는 “지병인 류마티스 관절염이 유세 중 악화되어 1일 아침 치료가 필요해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카이치는 그 프로그램을 결석한 바로 그날, 기후현과 아이치현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그때 그가 말한 이유는 “어제 하이파이브 같은 걸 할 때 세게 잡아당겨져서, 관절을 다쳤습니다”였다.처음의 설명과 이유가 어긋난다.

 

뭔가 이상하다.

 

Tansa 편집장 와타나베 슈는, NHK 프로그램 전날에 있었던 야마기와 지원 연설을 의심했다. NHK 프로그램에는 레이와신센구미의 오이시 아키코가 출연 예정이었다. 오이시는 1 26 TBS news23’에서 TM 특별보고서에 다카이치 이름이 나온다고 지적했고, 다카이치는 “명예훼손이 됩니다”라며 감정적으로 반응했다. 통일교와의 관계가 드러나 장관을 사임했던 야마기와의 지원 연설을 했던 일을 오이시에게 추궁당하는 것을 두려워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NHK 프로그램을 취소했을까. 와타나베에게는 한 가지 의문이 떠올랐다.

 

야마기와가 통일교 신자로 활동하던 인물들을 지금도 비서로 기용하고 있는 것과 관계가 있는 게 아닐까.

 

◼️비서는 ‘위장 권유 그룹’ 전 멤버

 

오가와 구니코라는 가나가와현 의회 의원이 있다.

 

오가와는 야마기와와 같은 선거구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원래는 자민당 현의원이었다.

 

그러나 오가와에게는 용서할 수 없는 일이 있었다. 아베 신조가 살해된 뒤, 야마기와는 겉으로는 통일교와의 관계를 끊었다고 설명하면서도, 통일교 신자였던 ‘A’와 ‘B’가 야마기와 사무소에서 비서로 계속 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가와는 자민당 현의원으로서, 같은 선거구의 국회의원인 야마기와의 선거에 협력해 왔다. A B가 통일교에서 활동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오가와는 야마기와와 통일교의 관계를 추궁했다. 2024 11월에는 항의 의사를 표시하기 위해 자민당을 탈당했다.

 

A 2025 1, 명예훼손 혐의로 오가와를 가나가와현경 다카쓰서에 형사 고소했다. 야마기와 사무소는 “우리 사무소는 구 통일교와의 관계를 단절했다고 표명해 왔는데도, 오가와 씨는 우리 사무소 비서가 구 통일교 신자라고 집요하게 말하며 기자회견까지 열었다. 중대한 인권침해”라고, 고소 이유를 공표했다.

 

그러나 A가 통일교에서 활동했던 사실은 분명하다.

 

저널리스트 스즈키 에이토는 2024 10 26일자 『문예춘추』 전자판에서 A에 대해 자세히 보도했다.

 

스즈키는 예전부터 A를 알고 있었다. 2000년대 중반, A는 통일교의 ‘전도기동대’ 멤버였다. 전도기동대란 정체를 숨기고 길거리에서 권유 활동을 하는 청년 신자 그룹이다. A는 일하면서 활동하는 ‘근로청년’이 아니라, 출가 신자에 해당하는 ‘헌신자’였다. 스즈키는 A의 권유 현장에 여러 번 개입해 피해자를 구했다.

 

A는 지방의회 선거와 국정 선거에서 선거운동 등을 수행하는 청년부 조직 ‘비긴(BEGIN)’의 반장도 맡고 있었다. 2010년 통일교가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실시한 시위에서, A가 가두선전 차량에서 확성기로 구호를 외치던 모습도 스즈키는 촬영해 두었다.

 

TBS ‘보도특집’에서도 2022 11 A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A는 아다치 교회에서 문선명의 7남 문형진(文亨進)과 함께 사진에 찍혀 있었다.

 

아다치 교회에서 A 아래에서 일했던 전 신자도 증언했다.

 

A는 반장들 중에서 가장 열성적이었다. ‘하나님의 소원이니까 함께 선거 활동에 참가하지 않겠나. 함께 이 나라를 구하자’라고 말하곤 했다.

 

B에 대해서는, 오가와 구니코가 자민당 가와사키시연(지부 연합)의 파티 뒷정리를 함께 하던 중 “당신, 통일교 사람이죠?”라고 물었고, B는 “네”라고 답했다.

 

야마기와는 2012 A, B 두 사람과 ‘팀 야마기와’로 사진을 찍고 있다.

 

◼️선거를 실무적으로 운영

 

이야기를 2026 2 2일로 되돌린다.

 

다카이치 사나에가 NHK 토론 프로그램을 결석한 이유에 대해, 관방부장관 오자키 마사나오는 “지병인 류마티스 관절염이 유세 중 악화되어 1일 아침 치료가 필요해졌다”고 말했지만, Tansa의 와타나베는 의심을 품었다. 통일교에서 활동하던 A B가 지금도 야마기와 사무소에서 일하고 있고, 다카이치는 그것을 추궁당하는 것을 두려워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다.

 

와타나베는 오래 알고 지낸 오가와 구니코에게 이메일을 보내, 야마기와가 이번 선거에서도 통일교에서 활동하던 인물을 기용하고 있는지 물었다.

 

“쓰고 있어요. B가 야마기와의 길거리 연설 자리 잡기를 하는 걸 봤습니다.

 

오가와에 따르면, B 2 1일 오후 1 10분경, 가와사키시 미조노쿠치역 앞 대로에서 길거리 연설을 위한 자리 확보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다만 A가 이번 선거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정보는 없었다. Tansa 2 3, 5명이 야마기와의 미조노쿠치역 앞 길거리 연설 현장으로 향했다. 이날은 자민당 정조회장 고바야시 다카유키가 지원 연설을 하러 올 예정이었다.

 

A는 있었다. 주황색 점퍼를 입고, 진행을 총괄하며, 지지자들에게는 상냥하게 응대하고 있었다. 길거리 연설이 시작되면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 움직임이 빠르고, 야마기와 진영을 이끌고 있다는 인상이었다.

 

실제로 2025 5 30일 가나가와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수지 보고서’에 따르면, 야마기와가 대표를 맡는 ‘자민당 가나가와현 제18선거구 지부’의 회계책임자는 A로 되어 있었다. 야마기와의 ‘금고지기’인 셈이다.

 

정관요람 최신판인 2025년 겨울호에서도 A는 야마기와의 비서로 기재돼 있다.

 

Tansa가 야마기와 사무소에 본건 관련 질의서를 보냈더니 다음과 같은 답변이 왔다.

 

“우리 사무소는 이미 공표한 대로, 구 통일교와의 관계를 단절하고 있습니다.

 

통일교는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특정 개인이 신자인지 아닌지에 대한 질문에는, 프라이버시 준수 관점에서 답변할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 법인이 교단으로서 특정 정치인이나 정당에 대해 지원 등을 하는 일은 없습니다. 더구나 우리 법인이 특정 정치인의 활동에 대해 ‘지시’를 내린다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아울러 이른바 ‘TM 특별보고’에 대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이 작성한 내부 문서’라고 말씀하시고 있으나, 우리 법인이 해당 문서를 작성한 사실은 없습니다. 우리 법인은 해당 문서에 대해, 작성자들에 의한 과장이나 변조, 편집 등이 상당히 포함돼 있어 극히 신빙성이 결여된 괴문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TM 특별보고에서 “반공주의 다카이치에는 중국 외교로 기대”

 

야마기와와 다카이치에 대해서는 TM 특별보고에서도 언급된다.

 

2021 9 30일자 TM 특별보고. 국제승공연합 가지쿠리 마사요시는 야마기와를 “나와 친구 관계”라고 말하며, 정부와 당의 요직에 오르길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한학자도 야마기와를 “잘 기억하고 있다”고 한다.

 

“나와 친구 관계이기도 하고, 어머님께서 잘 기억하시는 야마기와 다이시로 의원도 기시다 씨와 매우 가까운 사이입니다. 나와 세대가 비슷하고 친한 의원들이 얼마나 많이 정부나 당 요직에 등용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78명인 세계평화의원연맹 정식 회원 국회의원들이 총선에서 한 사람이라도 더 당선되어, 하늘 앞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나의 꿈은 그들 평화의원들이 100명의 연명으로 어머님을 정식으로 일본에 초청해 일본 황실과도 인연을 맺는 것이며, 그런 일을 실현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2021 10 3, 통일교 회장 도쿠노 에이지도 야마기와를 언급하며 “우리와 정서적으로 가깝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참어머님도 기억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2013 10 20일 나가노 교회라는, 유일한 교회 시설에서 참어머님을 모신 대회를 개최했을 때, 요코하마 선출 국회의원이면서도 참어머님의 세례 요한 역할을 맡아 내빈 인사말을 하기 위해 나가노까지 와 준, 젊고 생기 넘치며 미남인 국회의원입니다.

 

“그는 도쿄대 수의학부 출신으로 매우 독특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이번에 내각 경제재생담당대신으로 임명될 예정입니다. 우리와 정서적으로도 가깝고, 더구나 나이가 53세로 앞으로 크게 활동해 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 야마기와의 지원 연설에 달려간 다카이치는, 아베 신조의 후계자로서 통일교 측의 기대를 받고 있다.

 

2021 9 29일 개표된 자민당 총재선에 대해, 도쿠노가 9 18일자 TM 특별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자민당 총재선이지만 최근 경향으로는 4명의 후보자들의 스캔들 보도가 언론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정치 세계는 진흙탕 싸움 같은 운명을 피할 수 없음을 통감합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아베 전 총리가 다카이치 사나에 씨를 정말 전면적으로 응원해 왔다는 점입니다.

 

“너무 응원하다 보니 오히려 자민당 의원들로부터 반발이 나오기 시작했고, 오늘 시점에서는 응원을 멈추는 방침으로 바꿨다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아베 총리는 ‘다카이치 사나에 씨가 아니면 앞으로 일본을 이끌 수 없다. 나는 총리 시절에 당신을 응원하기 위해 여러 번 응원 유세를 하지 않았나?’라고 말하기까지 하며, 자민당의 모든 의원 경험자들에게 다카이치 사나에 씨를 응원해 달라고 직접 전화를 열심히 걸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다카이치 사나에 씨의 지지가 점점, 그러나 확실히 확대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너무 응원해 오히려 자민당 의원들의 반발이 나오기 시작해 이른바 역효과가 되었고, 지금은 그렇게 열심히 걸던 전화를 멈출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어쨌든 지금도 여당 자민당 내에서 아베 전 총리의 영향력은, 전후 최장인 7년간 총리를 맡았다는 점에서 절대적인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2021년 총재선은 기시다 후미오가 승리해 국회에서 제100대 총리로 선출됐다. 10 1일자 도쿠노 TM 특별보고에서는, 다카이치가 총리가 됐다면 아베가 다카이치를 통일교에 연결해줬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다카이치를 우익적이며 반공주의자로 보고 있어, 대중(對中) 외교에서는 기대할 수 있지만, 한일 관계는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만약 다카이치 씨가 선출됐다면, 100대 일본 총리가 여성이 되어 세계의 축복을 받았을 것입니다.

 

“또 아베 전 총리와 우리 사이의 거리가 가까운 만큼, 우리에게 곧바로 다카이치 씨를 연결해 주었음이 틀림없다고 생각하지만, 다카이치 씨는 우익적이고 민주주의적 사고가 강한 반공주의자로서 중국에 대해서는 기대할 만한 외교 정책을 펼칠 수 있을지 모르나, 한일 관계는 개선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https://tansajp.org/investigativejournal/13242/

 


[TM 특별보고서-10] “천황제는 당연히 폐지” “신자가 일본 총리가 되어야 한다”...통일교가 노린 ‘참부모님에 의한 세계 지배

 

2026 2 5 18 36 Tansa 편집부

 

자민당 총재 다카이치 사나에의 지론은부계로 천황을 이어온 남계 천황의 유지를 지키는 것이다그는 이렇게 말해왔다.

 

126대나 이어져 온 황실은세계 어디에도 없는 소중하고도 소중한 보물입니다.”

 

그러나 통일교는 정반대의 생각을 하고 있었다.

 

TM 특별보고에서 통일교 회장 도쿠노 에이지는 “천황제는 당연히 폐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일본 국민이 ‘참어머님인 한학자 총재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도쿠노는 TM 특별보고에서 “최종적으로는 통일교 신자가 일본의 총리가 되어야 한다고도 말했다.

 

자민당은 일본을 병합하려는 교단과선거 지원을 바라는 마음에 유착해 왔다는 셈이 된다.

 

◼️천황대통령 역할의 신자가 교주에게 절하는 의식

 

통일교 교주 문선명이 세계의 통치자들을 굴복시키고자 했다는 사실은 40여 년 전부터 드러나 있다.

 

1984『문예춘추』 7월호에 「이것이 ‘통일교의 비부다」라는 제목의 고발 기사가 실렸다필자는 통일교 기관지 『세계일보』의 전 편집국장 소에지마 요시카즈와 전 영업국장 이노우에 히로아키였다.

 

그 전 해에 세계일보가 국제승공연합 이사장 가지쿠리 겐타로 등에게 습격을 당해 직원 10명가량이 부상을 입었다소에지마 등은 세계일보를 통일교 선전·포교용 신문에서 탈피시키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었다고발 기사에서는 습격 사건의 경위를 폭로했는데통일교 내부 정보가 생생하게 서술돼 있었다소에지마는 통일교 방침을 결정하는 12명의 간부 중 한 명이기도 했다.

 

기사에서는 통일교의 ‘경배식이라는 의식도 언급됐다문선명이 세계의 패자가 되려 했음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문선명 씨 ‘메시아’ ‘왕 중의 왕으로 간주하는 상징적이고 불쾌한 의식이 통일교에 있다는 점도 적어 두겠다통일교가 4대 명절이라 부르는 기념일에는 새벽 5시부터 경배식이라는 의식이 있으며그 자리에서 성단에 앉은 ‘문 씨와 그 가족에게 통일교 주요 간부들이 세 번 절을 올린다장소는 대개 ‘문 씨의 사저인 미국 뉴욕주 이스트가든이다그때 천황 폐하를 비롯해 레이건 대통령전두환 대통령 등 주요국 원수의 대리인을 각각 해당 국가의 교회 간부가 맡아문 교주 일가에게 무릎 꿇고 절을 하며 전 세계 주권자들이 문 교주에게 경배했다는 의식을 행한다.”

 

“일본 천황 폐하의 대역을 맡는 것은 일본 통일교 회장 구보키 씨다참으로 기묘하며그리고 국민의 상징으로 천황을 모시는 일본 국민으로서는 간과할 수 없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이 고발 기사는 1984 6 10일 발매됐다.

 

 8일 전 밤도쿄 세타가야에 있는 소에지마의 자택 아파트 입구흰 바지를 입은 삭발한 남성이 “이 새끼이라고 외치며 흉기로 소에지마의 머리와 팔등을 마구 찔렀다소에지마의 관자놀이에서는 호스에서 물이 분출하듯 피가 솟구쳤다등과 팔의 상처는 깊어 손가락이 파고들 정도였다그는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범인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2020년 중앙아시아 총괄국장 보고에서도

 

문선명은 2012, 92세로 사망했다.

 

그러나 문선명의 아내 한학자가 교단 총재가 된 이후에도통일교의 지도자가 세계의 패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2020 11 26중앙아시아 총괄국장 이청우의 TM 특별보고통일교 행사 소감을 말하면서 “참부모님 앞에 통치자들이 엎드리는 상황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참어머님은 한학자를, ‘본부장은 전 세계에서 올라오는 보고를 한학자에게 전달하던 교단 넘버윤영호를 가리킨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사상적 운동 관념에서구체적인 현실 국가 건설론으로의 단계가 확고해지고 확산되고 있음을 느낍니다참부모님을 모시는 것이 ‘원래 그렇게 되어 있던 것당연한 것이 되고참부모님 앞에 통치자들이 엎드리는 것이 정당성을 갖고 당연해지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참어머님을 모시고 본부장이 만들어낸 오늘의 행사 속에서 사람들은 보고 느꼈을 것입니다.

 

장래에 인류 전체가 참부모님을 모시고 경배하는 책임을 실제로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항상 고민하고 계신 본부장을 보며깨닫고 배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천황의 공무와 예산을 상세히 보고

 

일본 통일교 회장 도쿠노 에이지는 2021 10 6 TM 특별보고에서천황의 공무와 황실 예산을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황실 및 황가의 공무 내용과 건수예산에 대해 간단히 보고하겠습니다.

 

먼저 천황 폐하의 공무 건수는 1년에 무려 710건에 달합니다그 내용을 간단히 전하면,

 

1번째는 국사행위 관계(내각 관계등의 서류를 천황이 직접 보고 결재하는 업무가 101.

 

2번째는 국내 요인과 공로자들과의 알현이 94.

 

3번째는 황거 내 청소 및 자원봉사를 하는 공공 근로봉사단을 만나 격려하는 것이 66.

 

4번째는 외국 대통령 등 원수나 왕족을 만나는 접견이 49.

 

5번째는 국내외 내빈을 초청해 음료나 간식을 나누며 담화하는 다과회 등 접대가 42.

 

6번째는 외국 대사·공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하는 의식이 36.

 

7번째는 오찬·만찬 등 연회가 35.

 

8번째는 국가와 황실 번영을 기원하는 황실 제사가 32.

 

그 밖에 기념식·시상식 참석 등이 26건 등으로 710건에 달합니다.

 

천황 폐하의 일정이 겹치거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아키시노노미야 친왕 등 성인 황족이 대리로 공무를 분담합니다.

 

다음은 황가의 예산입니다황족의 생활비와 활동비 등 모든 비용은 국민의 세금으로 조달됩니다.예산 규모는 궁내청 관련 예산으로크게 황실비와 궁내청비로 나뉩니다.

 

황실비는 2021년도 약 124억 엔한국 돈으로 약 1240억 원입니다궁내청비는 약 126억 엔한국 돈으로 약 1260억 원입니다궁내청 직원 수는 1073명입니다.

 

◼️참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일본 국민이 되기 위해서

 

도쿠노는 천황제에 대해 “당연히 장래에는 폐지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이번 마코 내친왕의 결혼 문제와 황실 제도와의 관계에 대한 제 견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최근한국 5000년 역사 속에서 참부모님을 받아들이고 모실 수 있는 한국이 되기 위해섭리적 현상으로 한국 왕조의 역사가 끝나고 민주주의 국가 체제가 실현되었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취지와도 연결되는데장기적 시각에서 보면 참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일본 국민이 되기 위해당연히 천황제는 장래에 폐지되어야 합니다따라서 이번 여성 황족 결혼 문제를 통해영국 왕실이 그랬던 것처럼 조금씩 전통이 무너지고 있는 것도 섭리적 현상일지 모른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도쿠노는 최종적으로 통일교 신자가 일본 총리가 되는 것을 절실히 바란다고 말한다.

 

어쨌든 실권을 쥐고 있지 않다 해도국민의 상징으로서 천황이 존재하고천황제라는 존재감이 일본 국민의 마음에 정신적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보다 자연스러운 형태로 천황제가 폐지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언젠가 일본 국민이 참부모님을 잘 섬길 수 있는 국가 체제그런 일본 민족을 참부모님과 연결할 수 있는 섭리적 인물로서 적합한 국회의원이 많이 탄생하고, 2세를 비롯한 신자들이 국회의원이 되고마지막에는 이 일본 국가의 총리가 되어야 한다고 절실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쿠노는 2026 1 16, TM 특별보고서 내용에 대해 자신의 X(구 트위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재 ‘TM 특별보고와 관련해제 보고 속에 황실 제도에 대해 거친 표현이 있었다는 보도가 일부 나오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천황 폐하와 황실에 깊은 경의를 품고 있으며결코 폐지를 바라는 것이 아니고그런 표현을 사용한 기억도 없습니다만약 ‘폐지라는 표기가 있다면그것은 TM 특별보고 작성 과정에서 오역이 있었거나어떤 의도가 더해져 변조된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결코 제 본의가 아니라는 점을 여기서 말씀드립니다.

 

이번 보도로 불안과 폐를 끼친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https://tansajp.org/investigativejournal/13237/



[TM 특별보고서-9] 뉴스타파가 통일교에 잠입 취재, 체포돼도 ‘참어머님’에 절대적 충성..공동 취재로 드러난 교단의 한일 공통 전략


2026년 2월 4일 20시 02분 Tansa 편집부


시리즈 「TM 특별보고서 자민당에 둥지를 튼 통일교」는 한일 공동 취재다.


Tansa의 파트너는 비영리 독립 탐사보도 조직인 ‘뉴스타파’다. 투쟁하는 언론으로 알려져 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었을 때는 윤의 검사 시절 비리를 추적했다. 뉴스타파는 검찰의 강제수사를 받은 적도 있다. 그때 시민들이 응원하며 기부와 격려 메시지, 김밥까지 보내왔다.


통일교에 관한 뉴스타파의 취재 성과에서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교단이 정치인에게 파고들어 조직 확대를 꾀한 점과, 체포 이후에도 한학자 총재에게 절대적 충성을 맹세하게 하려 했던 전략이 드러난다.


이번에는 뉴스타파의 지금까지의 보도를 바탕으로 통일교의 의도를 파헤친다.


◼️강당을 가득 메운 2700명의 신도


통일교 총재 한학자는 2025년 9월 23일, 한국의 특별검사에 의해 체포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아내와 측근에게 금품을 건네고 통일교에 대한 편의를 요청한 혐의다.


뉴스타파는 체포 전날부터 한 달간 통일교에 잠입 취재했다.


체포 전날, 한학자의 구속영장을 법원이 심사하던 시각, 통일교 성지 ‘천심원’에서는 신도들이 ‘홀리 마더 한’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울부짖으며 하늘에 기도했다.


이날 천심원장 이기성은 신도들에게 총재가 곧 석방된다는 ‘영계’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씨는 먼저 2012년에 사망한 문선명의 메시지였다.


이에 따르면 문선명은 “영장심사는 기각되지만 그 이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이어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영계 메시지도 전해졌다. 소크라테스는 “참어머님(한학자)을 강력히 지키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한학자는 체포돼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통일교에서는 한학자가 구속되기 전후로 약 40회의 집단 기도회가 열렸다.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매회 최소 1000명 이상이 참가했다.


한학자가 구속된 주에는 2700여 명이 강당을 가득 메웠다. 앞줄에는 간부들과 한학자의 가족·친척이 앉았고, 그 뒤로 신도들이 빽빽이 자리했다. 부모를 따라온 어린아이들은 맨 앞줄 바닥에서 잠들었다.


무대에는 한학자와 문선명 부부의 영상이 비춰졌고, 무대에는 한 총재의 황금 의자가 놓였다. 간부들은 의자에 꽃을 바치고 예배했다.


한 간부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한 총재를 안타까워하며 자작시를 발표했다.


시의 소재는 한 총재의 구치소 식사였고,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어머님의 아침 식사는 미니 치즈빵…… 어머님의 점심 식사는 유부가 들어간 국, 돼지고기 조림, 고추 장아찌, 배추김치. 입맛에 맞으셨을까, 절반은 드셨을까.”


집단 기도회에서 통일교 간부는 신도들에게 결속을 호소했다.


“우리들을 무너뜨리려는 자들이 원하는 것은 분열이다. 식구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역전의 날과 승리의 날이 반드시 온다.”


한학자의 손자로 후계자로 불리는 인물은 목소리를 높였다.


“언론과 특별검사가 주장하는 모든 혐의와 허위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사람들 앞에 섰던 어머님의 생애를 보라.”


◼️재판으로 뒷받침된 TM 특별보고서의 신빙성


「TM 특별보고서」는 통일교 내부 문서다. 교단 넘버2인 윤영호 세계본부장이 한학자 총재에게 교단 현안을 직접 보고하기 위해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에서는 TM 특별보고의 목적과 신빙성을 뒷받침하는 증언이 나왔다.


재판에서 윤영호는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이 문서를 한학자 총재에게 그대로 전달하지는 않았지만, 문서 내용을 바탕으로 매일 아침 구두 보고를 했다.”


“보고 후에는 한 총재가 구체적인 지시 사항을 내렸다.”


통일교에서 통역·번역 업무와 해외 요인 초청 업무를 담당했던 인물은 이렇게 증언했다.


“해외 보고 사항을 윤영호 전 본부장에게 전달하면, 윤 전 본부장이 이를 한학자 총재에게 보고했다.”


“윤 전 본부장에게서 한 총재의 지시 사항을 받으면, 이를 번역해 해외 각국에 전달했다.”


증인으로 출석한 통일교 제5지구장은 TM 특별보고서에 등장하는 문구를 자신이 작성했다고 인정했다.


◼️대통령에게 접근


통일교는 한국에서도 정치인에게 침투함으로써 교단 영향력을 키우려 했다.


2022년 대통령 선거 이후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TM 특별보고서에는 “Y 방문”이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Y는 윤석열을 가리킨다.


보고서에는 윤영호가 윤석열 당선 직후 “정권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했을 당시의 기록이 메모로 남아 있다.


“윤영호 본부장에게 특정 부분을 맡긴다”

“국가 프로젝트 제안”

“앞으로 논의하자”

“재임 기간 중 실행하자”


통일교 측이 국가사업급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윤석열이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한 상황이 드러난다.

통일교가 추진하려는 사업을 국회의원이 지원했다는 기록도 있다.


예를 들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임종성 의원.

통일교가 한일 해저터널 추진을 위해 설립한 ‘세계평화터널재단’의 명칭을 2017년 11월 ‘세계평화도로재단’으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협력이 있었다고 기록돼 있다.


2019년 10월 TM 특별보고에는 통일교가 추진한 키르기스스탄 수자원 개발 사업에 대해서도 임종성이 지원 역할을 했다고 기록돼 있다.


현재 임종성은 2020년 총선 전후 통일교 측으로부터 약 3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임종성은 금품이나 정치자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TM 특별보고서에 대해서는 “통일교 내부에서 충성을 경쟁하듯 과장해 작성된 것에 불과하며, 실제 행위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통일교가 한국에서 국정뿐 아니라 지방자치 선거에도 개입하려 했던 사실도 TM 특별보고서로 드러났다.


2020년 11월 2일자 TM 특별보고에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를 포섭하려는 계획이 담겨 있다. ‘서울시 마을공동체 사업’을 활용해 통일교 신자 최대 300명을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참여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공중전은 (통일교) 세계본부를 통해, 지상전은 우리가 책임지고 만들어가겠습니다.”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에게 절대 깨지지 않는 비장의 카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일본 통일교와 마찬가지로 한국 본부도 TM 특별보고의 신빙성을 부인하고 있다.


“윤영호 전 본부장이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하기 위해 주관을 과도하게 반영해 만든 비공식 문서에 불과하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고, 윤영호 본인에게 불리한 부분은 삭제됐다.”


그러나 재판에서의 다른 통일교 관계자 증언과, 일본 정치권에 대한 60년에 걸친 통일교의 침투, 그리고 한일 양국에서 정치인과 통일교 관계자들에 대한 취재를 종합하면 TM 특별보고는 신빙성이 높다. 뉴스타파와 Tansa는 앞으로도 공동 검증을 계속할 예정이다.



https://tansajp.org/investigativejournal/13223/





TM 문서가 보여주는 「한학자 국빈 방일」과 「천황제 폐지」 계획


주간문춘 2026/02/05 전자판 ORIGINAL


◼️통일교에 의한 ‘일본 점령 계획’

한국에서 진행된 통일교(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압수된 내부 문서 「TM(트루 마더특별보고」(원본은 한국어)자민당 의원들과의 유착 실태를 다시 한 번 적나라하게 드러냈다정치인들이 통일교에 접근한 목적이 선거 지원이라는 실리적 이유였다는 점도 이 문서를 통해 확인된다.

그렇다면 통일교가 정치인들에게 접근한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

문서를 면밀히 읽어보면 「국회의원을 교육한다」는 표현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점에 주목하게 된다이는 국회의원과 총리에게 통일원리를 강의하여 교육하고 신도로 만든다 → 신자인 국회의원 집단을 조직한다 → 한학자 총재를 국빈으로 일본에 초청한다 → 천황제를 폐지하고모든 국민이 한 총재에게 복종하는 국가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공개를 전제로 하지 않은 내부 문서이기 때문에오히려 그들의 진짜 목적이 여과 없이 드러나 있다고 할 수 있다.

TM 특별보고의 작성자는 한국 교단 본부에서 넘버2의 지위에 있던 전 세계선교본부장 출신 윤영호 씨다윤 씨는 세계 각지 교단으로부터 올라오는 보고를 취합해 ‘트루 마더(참어머님)’인 한 총재에게 보고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보고는 매일 새벽 5시부터 8시까지 3시간에 걸쳐 이루어졌다고 한다그 기록이 바로 「TM 특별보고」로, 2016년부터 2022년까지의 보고 내용이 A4 용지 3,212쪽에 달한다.


일본에서 올라온 보고에는 국정 선거와 자민당 총재 선거의 정세 분석아베 신조 전 총리와 하기우다 고이치 중의원 의원을 비롯한 개별 정치인들과의 교류 내용이 세밀하게 기록돼 있다주요 보고자는 당시 교단 회장이었던 도쿠노 에이지 씨와천주평화연합(UPF) 일본 의장이었던 가지쿠리 마사요시 씨 두 사람이다.

이들의 보고를 통해 통일교의 ‘일본 점령 계획’을 읽어낼 수 있다.

◼️국회의원 포교를 목표로 하다

2019(레이와 원년) 7 6일자 가지쿠리 씨의 보고는정치인에게 접근하는 목적과 장기간에 걸친 정치권 공작을 통해 어느 정도까지 침투했는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어머님일본은 최근 황실의 세대교체가 있었습니다저는 그 과정을 지켜보며 일본이라는 국가의 형태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중략)

국회의원들은 각각 수십만 표에 달하는 유권자의 신임을 바탕으로 의석을 가지고 있습니다우리가 일본에 천일국을 안착시키기 위해서는아베 총리나 천황 개인이 우리를 받아들인다고 해서 국가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국민 여론을 배경으로 국회의원들을 움직여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현재 일본 통일운동의 각 현장에서 인연을 맺고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국회의원은 216명에 이릅니다그중 제가 만나고 싶을 때 만날 수 있는 국회의원은 약 30명 정도입니다그 가운데 몇 명은 2일 수련까지 받았으나 아직 축복가정이 되지는 않았습니다과거에는 3일 행사까지 마친 축복가정 국회의원도 있었으나그 사이 모두 고령으로 성화(필자 주사망)했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국회의원을 평화대사로 임명하고평화대사 이념으로 원리 교육을 실시하여 평화대사 운동에 참여시키는 가운데평화의 주인으로서 축복가정이 되어야 할 당위성을 강조하며 교육해 나가고자 합니다.

여기서 가지쿠리 씨가 말하는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국회의원 216명’‘원하면 만날 수 있는 국회의원 30명’의 실체는 명확하지 않다.

‘축복가정’이란 통일교의 ‘축복결혼’을 통해 맺어진 신자 부부 가정을 의미한다아베 전 총리나 천황이 신도가 된다 하더라도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국민 여론을 배경으로 국회의원을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드러난다이를 위해 ‘원리 교육을 실시’하고신자로 ‘교육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신자 의원을 지방에서 양성배우자와의 관계도 고려

가지쿠리 씨의 보고는 다음과 같이 이어진다.

“그리고 제가 10년 이상 가까이 지켜봐 온 연령대가 비슷한 동세대 국회의원들이 그 사이 당선을 거듭해 5, 6선 의원으로 성장했습니다중의원 6선이면 내각 구성 시 언제든지 장관으로 임명될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에이를 염두에 두고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교류를 지속하고 있습니다어머님께서도 잘 기억하시는 야마기와(필자 주다이시로중의원 의원 역시 지금은 자민당 간부 중 한 명으로서 중책을 맡아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연을 맺고 교육해 온 의원들을 축복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의원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와의 관계도 중요하기 때문에최근에는 제 아내도 함께 의원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있습니다.

어머님일본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만정교분리를 의식해 정치와 거리를 두는 종교도 있는 반면적극적으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종교도 있습니다창가학회는 나름의 국가복귀 개념을 가지고 있으며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을 국가에 반영하기 위해 어머님께서도 잘 알고 계신 공명당이라는 정당을 만들고반세기 가까이 그 세력을 키워왔습니다현재는 자민당과 함께 연립여당의 한 축을 담당하며 권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들은 국회의원 54명과 약 3,000명의 지방의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일본의 지방의원 총수가 약 3,200(필자 주: 32,000명의 오기일 가능성정도이므로지방의원 11명 중 1명은 공명당 의원즉 창가학회 신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창가학회 회원 수는 800만 세대로 알려져 있으며국정선거 때마다 700만 표를 좌우한다고 합니다이처럼 정치적 영향력을 키우는 데는 반세기가 걸렸습니다.

우리 역시 지금까지 식구(필자 주신자지방의원을 길러왔고현재까지 59명의 식구 지방의원을 당선시켰습니다또한 올해 말까지 외부 평화대사 지방의원을 교육해 축복을 바침으로써, 300명의 식구 지방의원 기반을 만들고자 합니다.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원리 교육을 통해 신자로 만들려는 계획과 달리여기서 언급된 59명의 지방의원은 원래부터 신자인 인물이 출마해 당선된 경우가 많다또한 국회의원 배우자에게까지 교육을 실시해 신앙을 확산시키고정교분리 원칙을 넘어 창가학회를 능가하는 세력을 구축하겠다는 의도가 명확히 드러난다.

가지쿠리 씨는 2018 6 27일 보고에서도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국회의원을 비롯한 의원 교육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낙선 의원이나 전직 의원에게는 수시로 각지에서 원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현직 국회의원에게는 국회 휴회 기간 중 원리 연수를 받도록 약속을 받아내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회 회기 중에는우리가 접촉 가능한 국회의원 60명의 리스트를 작성해 지속적으로 의원들을 만나 어머님의 세계적 활동과 IAPP를 소개하며보다 깊은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 왔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IAPP는 통일교 관련 단체 중 하나인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을 의미하며일본 지부에서는 가지쿠리 씨가 고문을 맡고 있었다.

◼️한학자 방일의 「국빈 플랜」

2020 6 1일자 가지쿠리 씨의 보고는 구체적인 계획을 드러내고 있다.


“어떻게 하면 참어머님을 일본의 국빈으로 모실 수 있을지여러 채널을 통해 조사하고 연구해 보았으나국가 원수가 아니면 ‘국빈’이라는 명목으로 일본에 모실 수 없다는 엄연한 사실 앞에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1992출입국관리법상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아버님(필자 주문선명 교주) 14년 만에 일본에 입국할 수 있었던 경위에 주목하면서 하나의 힌트를 얻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일본의 부총리를 역임한 바 있는 정치권의 실력자 '가네마루 신자민당 부총재를 중심으로현직 국회의원 50명의 연명으로 참부모님 양위를 공식적으로 일본에 초청하여말씀을 듣는 자리를 실현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화대사로 임명되고 말씀 교육까지 받은 현직 국회의원들을 핵심 임원으로 삼아일본 국회 내에 IAPP 섭리에 대응하는 ‘IAPP 의원 간담회’를 조직하고의원들이 보다 강한 소속 의식을 가지고 함께 섭리에 참여할 수 있는 모임을 강화하여이 의원 연맹의 이름으로 어머님을 공식적으로 일본에 초청할 수 있는 길을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다음과 같이 이어진다.

“참어머님께서는 최근한국 5천 년 역사 속에서 참부모를 받아들이고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한국이 되기 위해섭리적인 현상으로서 한국의 왕조 역사가 종언을 맞이하고 민주주의 국가 체제로 이르렀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취지와도 연결되지만장기적인 시각에서 본다면 일본 국민이 참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일본 국민이 되기 위해서는당연히 천황제는 장차 철폐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여성 황족의 결혼 문제를 통해영국 왕실이 그러했듯이조금씩조금씩 그 전통이 무너지고 있는 것 역시 섭리적인 현상일지도 모른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어쨌든 실권은 없다고 하더라도국민의 상징으로서 천황이 존재하고천황제라는 제도가 하나의 존재감을 가지며 일본 국민의 마음에 정신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보다 자연스러운 형태로 천황제가 철폐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언젠가 일본 국민이 참부모님을 올바르게 모실 수 있는 국가 체제그리고 그러한 일본 민족을 참부모님께 연결할 수 있는 섭리적인 인물로서많은 국회의원이 탄생하고, 2세를 비롯한 식구들이 국회의원이 되며그리고 마침내 이 일본 국가의 총리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절실히 생각하고 있는 바입니다.

도쿠노 씨는 1 8, TM 특별보고에 대해 자신의 X(구 트위터)에 다음과 같이 게시했다.

“내가 한 총재에게 보고하기 위해 전 세계본부장에게 보낸 보고가 포함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신앙적 희망을 담아 한학자 총재를 격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작성한극히 개인적인 것입니다일본 본부의 공식 문서라기보다는 개인 서신에 가까운 것입니다따라서 개인적인 의견이나 희망적인 예측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의 보고에서 언급된 ‘여성 황족의 결혼 문제’에 대해 도쿠노 씨는아키시노노미야 가문에서 일반인 고무로 게이 씨와 결혼한 〈마코 내친왕의 결혼 문제와 황실 제도의 관계성에 대한 나 자신의 견해〉라고 단서를 달았다그러나 결국에는 천황제를 철폐하고한학자 총재를 모시는 국가 체제를 지향한다는 ‘희망적 예측’을 서술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계획의 발판이 된 것이아베 전 총리에게의 접근이었다.



https://bunshun.jp/bungeishunju/articles/h11502?page=1

 


[일본 통일교 해산명령 청구, 도쿄고등법원 3월 4일 인용 여부 결정]2026.2.4.아사히신문


고액 헌금 권유 문제 등을 둘러싸고 문부과학성이 청구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에 대한 해산명령 청구와 관련해, 도쿄고등법원이 오는 3월 4일 청구를 받아들일지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관계자들이 밝혔다.


도쿄지방법원은 지난해 3월 25일 결정에서, 교단이 불법적인 고액 헌금과의 결별 의지를 표명한 2009년의 ‘컴플라이언스 선언’ 이후에도 불법 행위가 계속됐다고 판단해 해산을 명령했다. 이에 교단 측은 “해산명령의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며 즉시항고했다.


도쿄고등법원에서 교단 측은 선언 이후 법령 준수를 철저히 해왔음을 입증하는 증거를 중점적으로 제출하며 지방법원의 판단에 반박했다. 고등법원의 비공개 심리는 지난해 11월에 종결됐다.


고등법원에서도 해산명령이 유지될 경우, 교단에 대한 청산 절차가 개시된다. 법원이 선임한 ‘청산인’이 교단의 재산을 조사·관리하고, 피해자에 대한 배상 등을 진행하게 된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4bc9579e5d0842bed32569707954f282c970f634



[도쿄 고등법원 통일교 해산명령 청구 심리 3월 4일 판단 선고 예정]

2026.2.4.니혼TV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에 대해 해산을 명령할지 여부를 심리해 온 도쿄고등법원이 다음 달 4일 판단을 내릴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구 통일교를 둘러싸고 도쿄지방법원은 지난해 3월, “약 40년에 걸친 장기간 동안 전례 없는 막대한 피해를 발생시켰다”며 교단에 해산을 명령했다.


이에 대해 교단 측은 결정에 불복해 즉시항고를 제기했고, 도쿄고등법원에서 비공개 심리가 진행돼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교단 측과 국가 측 양측이 최종 주장 서면을 제출하면서 심리가 종결됐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도쿄고등법원은 다음 달 4일, 해산을 명령할지 여부에 대한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도쿄고등법원에서도 해산 명령 결정이 내려질 경우, 교단에 대한 청산 절차가 개시된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806330b44cf3583bc0038174b6c174cfdb02fe98



【속보】피고인 야마가미 테츠야,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 내일(4일) 항소 예정 (2026.2.3.간사이TV)


아베 전 총리를 총으로 쏴 살해한 죄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피고인 야마가미 테츠야가, 판결에 불복해 내일(4일) 오사카고등법원에 항소할 것으로 관계자 취재를 통해 확인됐다.


피고인 야마가미 테츠야(45)는 2022년 7월, 나라시에서 지원 유세 연설 중이던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수제 총기로 살해한 죄 등으로 기소돼 있다. 1심 재판에서 변호인 측은 사건의 배경에는 야마가미 피고인의 어머니가 신앙했던 구(旧)통일교회에 의한 ‘종교 피해’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형을 가볍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나라지방법원은 지난달 21일, “구(旧)통일교회에 원한을 품었다고 해도 생명을 빼앗는 의사결정은 큰 비약이 있다”는 등 지적하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 변호인단, 판결 후 여러 차례 접견… “고등법원에서 다퉈야 한다” 전달


변호인단은 판결 이후 야마가미 피고인과 반복적으로 접견하면서, 1심 판결에 대해 “고등법원에서 다퉈야 한다”고 전해왔다고 한다.


“이 판결에 관해서는 항소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정말 열심히 했고요. 그도 충분히 들어줬으니, 납득해 준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야마가미 피고인 변호인단 마쓰모토 코헤이 변호사. 지난달 30일)


그리고 관계자에 따르면, 항소 기한이 내일(4일)로 다가온 오늘(3일), 야마가미 피고인이 변호인단에 대해 항소 방침을 전한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다. 변호인단은 야마가미 피고인의 의사를 반영해 내일 오사카고등법원에 항소할 방침이다.


■ 1심 재판: 변호 측 “종교 피해” 주장… 어머니·여동생이 궁핍한 사정 증언도


나라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에서 야마가미 피고인은 “모두 사실입니다. 틀림없습니다”라고 인정했고, 변호인 측은 사건의 배경에는 야마가미 피고인의 어머니가 신앙한 구(旧)통일교회에 의한 ‘종교 피해’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형을 가볍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재판에서는 어머니와 여동생이 증인신문으로 법정에 서서, 헌금 등이 원인이 되어 경제적으로 곤궁했다는 점, 야마가미 피고인의 어머니와 그 부친인 외할아버지가 신앙을 둘러싸고 대립해 야마가미 피고인과 여동생이 집에서 쫓겨난 일이 있었다는 점 등, 어려운 사정이 진술됐다.


이에 대해 검찰 측은 “불우한 성장 과정이 있었다 하더라도 피해자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나라지방법원은 지난달 21일, “구(旧)통일교회나 관계 단체에 원한을 품었다고 해도 살인 행위로 생명을 빼앗는 의사결정은 큰 비약이 있다”는 등 지적했다. 또 쟁점이 되었던 수제 총기가 총포도검법상 ‘권총’이나 ‘포(砲)’에 해당하는지에 대해서도 검찰 측 주장 상당 부분을 인정하고, 구형대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6e53bd1c11298c56ed19736c5677028b85383c77




[문화청, 「지정 종교법인」 해산 후의 청산 절차 지침(안) 정리]2025.9.3.NHK


구 통일교 피해자 구제를 염두에 두고, 문화청은 「지정 종교법인」의 해산 후 청산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지침(안)을 마련했습니다. 즉시 피해를 신고할 수 없는 사람을 상정하여, 구제 기간을 장기간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지정 종교법인」으로는 구 통일교만 지정되어 있으며, 문화청은 「지정 종교법인」 해산 후의 재산 청산 절차에 대해 검토를 이어왔습니다.


3일 제시된 지침(안)에 따르면, 즉시 피해를 신고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것을 감안해 피해가 확실히 회복될 수 있도록


∆ 구제 기간을 장기간 설정하는 것,


∆ 종교법인 측을 대신해 배상을 수행할 재단을 설립하는 것


등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또한


∆ 상담 창구 설치와 설명회 개최,


∆ 청산인 업무에 대한 방해에는 형사·민사 책임을 추궁하는 방안 검토

등도 포함됐습니다.



한편, 신앙의 자유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청산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신자가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거나, 종교 활동에 사용되지 않는 부동산부터 처분하도록 하는 방안도 명시됐습니다.


문부과학성은 이번 지침(안)에 대해 이르면 이번 주 중으로 퍼블릭 코멘트(정부가 새로운 규정이나 프로젝트 시행 전에 일반 시민과 이해 관계자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실시한 뒤, 10월에 지침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① 문화청 지침(안)이 일본 통일교 법인 해산에 미치는 영향

② 해산 일정(타임라인)과 연계된 영향을 종합한 분석 


【일본 구 통일교 법인 해산 관련 종합 분석】


1. 관련성


이번 문화청의 **「지정 종교법인」 해산 후 청산 절차 지침(안)**은 현재 지정된 단체가 일본 통일교뿐이기 때문에 사실상 일본 통일교 전용 지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법원에서 해산 명령이 내려진 이후의 구체적 절차와 피해자 구제 방식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해산 판결을 앞둔 법원에 정책적·제도적 뒷받침을 제공합니다.


신앙의 자유 보장(예배 공간 최소한 허용, 종교활동 미사용 부동산부터 처분) 원칙을 담아, 헌법적 논란을 줄이고 해산 절차의 정당성을 확보했습니다.


2. 영향


1. 법원 해산 판결 가속 요인


지침이 마련됨으로써 “해산 후 피해자 구제 방안이 없다”는 이유로 판결을 미루던 부담이 사라집니다.


따라서 해산 판결 시점은 다소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2. 피해자 구제 우선 구조 확립


장기간 피해 접수 허용, 배상 재단 설립 등으로 청산 절차는 단순 자산 정리가 아닌 피해자 회복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이는 교단 자산이 사회 환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입니다.


3. 교단 저항 제약


청산 방해에 대한 형사·민사 책임 명시는 조직적 지연 전략을 억제하여, 일정이 장기간 표류할 위험을 낮춥니다.


4. 교단 활동 위축


해산 직후 법인격은 상실하고, 일부 종교 활동만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자산 처분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실질적 활동 기반은 점차 붕괴합니다.


3. 전망 (일정 포함)


2025년 10월 : 문화청 지침 확정 예정 → 법원 판결의 기준으로 작용


2025년 말~2026년 초 : 법원의 구 통일교 해산 판결 확정 가능성 ↑


2026년 이후 : 청산 절차 개시, 피해 접수 장기화, 재단 설립 → 최소 5년 이상 소요


2030년 전후 : 청산 종료 예상. 일본 통일교 일본 법인 활동은 사실상 종결, 일부 신앙 공동체만 잔존


4. 종합 평가


이번 지침은 일본 통일교 법인 해산의 제도적 뒷받침이자 법원의 신속한 해산 판결을 촉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합니다.


다만, 피해자 구제 중심의 장기 절차로 인해 “해산 결정”과 “해산 완료” 사이에 큰 시간 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최종적으로 일본 통일교는 일본 내에서 법적 법인격과 재정 기반을 상실하여, 비법인적·소규모 신앙 공동체 형태로만 존속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시에 이번 사례는 일본 내 다른 종교법인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로 확산되는 제도 개혁의 분수령이 될 수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문화청 지침은 일본 통일교 법인 해산 절차를 신속화(판결) + 장기화(청산) 라는 이중적 효과를 낳으며, 2025~26년 해산 확정 → 2030년 전후 청산 종료라는 장기 시나리오가 가장 유력합니다. 



文化庁 「指定宗教法人」解散後の清算手続きの指針案まとめる | NHK


https://www3.nhk.or.jp/news/html/20250903/k10014911681000.html



[지정 종교법인 관련 지침안, 청산 완료 후에도 피해 구제] 2025.9.3.교도통신


문부과학성은 3일, 헌금 피해자 구제를 위한 특례법에 근거한 「지정 종교법인」의 청산 절차에 관한 지침안을 제시했다. 변제를 장기간 진행한 후에도 잠재적인 피해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재단 등을 설립하여 청산 완료 후에도 피해 회복을 도모하도록 검토하는 내용을 담았다. 같은 날 열린 검토회에서 대체로 승인되었으며, 10월 중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특례법은 2023년 12월에 시행되었으며, 지정 종교법인으로 지정된 것은 도쿄지방재판소에서 해산을 명령받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뿐이다.


지침안에서는 청산인의 기본적 입장으로서 “단 한 명의 피해자도 소외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으로 피해 회복을 도모한다”고 명기했다. 또한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가들로 청산인단을 구성하여 효율적으로 청산 업무를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기부 등 기록에서 확인된 피해자에게 개별적으로 조회하거나 상담 창구를 설치하여 구제 신청을 촉구하고, 기간이 지난 뒤 새롭게 신청한 피해자에게도 변제를 계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93eba14639d86e8e785e23e0abbab5acf93fa1bd


【분석 요약】일본 문부과학성 「지정 종교법인 청산 지침안」


1. 핵심 내용


∆ 대상: 현재 「지정 종교법인」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 단 한 곳.


∆ 지침안 골자


청산 완료 후에도 피해자가 다수 존재할 경우, 재단 설립 등을 통해 장기적 피해 구제 지속.


청산인의 원칙: “단 한 명의 피해자도 소외시키지 않는다.”


전문가 청산인단(변호사·회계사 등) 구성 → 효율적·투명한 청산.


구제 절차: 피해자 개별 조회, 상담창구 설치, 기간 후 신청자도 계속 구제.



2. 정책적 의미


∆ 기존의 청산은 “재산 처분 후 종료”가 일반적이었으나, 이번 지침은 **‘청산 완료 이후에도 구제 연속성 보장’**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


∆ 피해자 수가 방대하고, 잠재적 피해가 추가로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는 현실을 반영.


∆ 단순한 해산 절차가 아닌, 피해자 중심 접근을 제도화한 첫 사례.



3. 통일교 해산 과정에 미치는 영향


∆ 청산 절차 장기화 가능성: 피해자 확인 및 추가 신청 허용으로, 통일교 재산 청산은 상당 기간 이어질 전망.


다만, 청산 절차 개시부터 완료까지, 그 기간  임의단체로서의 통일교회는 청산인(정부)의 관리•감시하에 들어가 활동에  제약을 받게 됨.


∆ 재단 설립 가능성: 통일교 자산 일부를 기반으로 피해자 지원 재단이 설립될 수 있음.


∆ 법적·사회적 압박 강화: ‘헌금 피해 전면 구제’ 기조가 확립되면서, 통일교 측의 방어 여지는 좁아질 것.



4. 향후 전망


∆ 10월 중 최종 확정 예정 → 이후 통일교 청산 절차 공식 가이드라인으로 적용.


∆ 피해자 단체·변호단과의 연계 강화 가능.


∆ 일본 사회에서 ‘종교법인 해산 이후 피해자 구제 모델’의 선례가 될 수 있음.


 

👉 요약하면, 이번 지침안은 “통일교 해산은 끝이 아니라, 피해 구제의 시작” 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分析要約】文部科学省「指定宗教法人 清算指針案」


1. 核心内容


対象: 現在の「指定宗教法人」は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旧統一教会)のみ。


指針案の骨子


清算完了後も被害者が多数存在する場合、財団設立などにより長期的な救済を継続。


清算人の原則: 「一人の被害者も取り残さない」。


専門家清算人団(弁護士・会計士など)を組織 → 効率的・透明な清算。


救済手続き: 被害者への個別照会、相談窓口の設置、期間経過後の新規申出も継続救済。



2. 政策的意義


従来の清算は「財産処分後に終了」が一般的だったが、本指針は 「清算完了後も救済の継続を保証」 する新しい基準を提示。


被害者数が膨大で、潜在的被害がさらに顕在化する可能性が高いという現実を反映。


単なる解散手続きではなく、被害者中心のアプローチを制度化した初の事例。



3. 旧統一教会解散プロセスへの影響


清算手続きの長期化: 被害者確認や追加申請の容認により、清算は相当期間続く見通し。

ただし、清算開始から清算終了までその間、任意団体としてのUC組織は常に政府の管理監視下に位置することになる。


財団設立の可能性: 旧統一教会の資産の一部を基に被害者支援財団が設立される可能性。


法的・社会的圧力の強化: 「献金被害の全面救済」という方針が確立し、教団側の防御余地は狭まる。



4. 今後の展望


10月中に最終決定予定 → 以後、旧統一教会清算手続きの公式ガイドラインとして適用。


被害者団体・弁護団との連携強化の可能性。


日本社会における「宗教法人解散後の被害者救済モデル」の先例となる見込み。



👉 まとめると、本指針案は 「旧統一教会の解散は終わりではなく、被害救済の始まり」 という意味を持っています。


https://news.yahoo.co.jp/articles/93eba14639d86e8e785e23e0abbab5acf93fa1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