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역자들
참부모론해설 강사교육(2026년 10월27일~29일)이 실시된다고 합니다.
우연히 발견한 옛날 영상이 있어서 올립니다.
참부모론해설 강사교육 참석자가 반드시 봐야 할 영상입니다.
제목이 거북스럽다고 외면하지 말고 꼭 보시길 권합니다.
영적 삶과 죽음이 달려있는 문제입니다.
모든 식구들도 이 시점에서 꼭 보셔야 합니다.
#음성이 작아 귀에 대고 들으셔야 합니다.
#제미나이에서 추출한 영상
전체의 나레이션과 내레이션/음성 대화 및 자막 내용 딕테이션(일부 오타가 있음)입니다.
[영상 타이틀 및 도입부]
- 00:14 '십자가 밟기'
- 00:17 십자가나 예수님의 그림 등을 땅바닥에 놓고
- 00:20 그것을 밟고 지나가게 함으로써
- 00:23 기독교인의 색출과 박해를 가하던 반인륜적인 역사가
- 00:28 조선 후기 그리고 일본의 에도시대 때에 있었다.
- 00:35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
- 00:38 통일가에서도 버젓이 현대판 십자가 밟기가 자행되었었다.
- 00:44 2010년 10월 ~
11월
- 00:47 당시 문형진 세계회장은 전국의 모든 공직자들에게
- 00:51 곽회장과 곽회장을 타락한 아담이요 사탄이라고 정죄하는 비디오를 한 명씩 찍게 하였다.
- 01:00 이를 공직자들에 대한 사상검증이라 하며 이를 거부한 사람은 공직을 박탈하고 쫓아내기까지 하였다.
- 01:09 소위 충성맹세 비디오라 불리우는 이 사건은
- 01:14 참사랑을 말하는 종교라고는 상상할 수도 없는
- 01:17 공포정치를 통해 조직을 통제하기 위한 독재 행위였으며
- 01:23 공직자들의 양심과 영적 권위를 짓밟는 최악의 사건이었다.
- 01:29 이는 지금까지도 많은 공직자들의 양심을 괴롭히고 있는 깊은 상처로 남아있다.
- 01:37 자기도 모르는 사이 부역자가 되어버린 공직자들은
- 01:41 이 충성맹세 비디오 사건 이후부터 불의와 비원리 앞에서도
- 01:45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침묵하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 01:53 그렇게 7년이 지난 지금
- 01:56 통일가 목회자들의 양심과 원리관은 어디쯤 서 있을까?
- 02:05 특히 섭리의 근간을 흔들고 있는 독생녀론에 대해 통일가의 목회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 02:18 부역자들 3
- 02:29 참어머니는 김진춘을 통해 독생녀론을 모든 식구들에게 교육할 것을 꾸준히 지시해 오셨다.
- 02:38 하지만 한국협회에서는 감히 이러한 참어머니의 지시를 받아들이지 않고 시간을 끌며 버텼다.
- 02:47 왜 그랬을까?
- 02:50 계속된 위로부터의 압박이 있자 협회에서 생각해낸 하나의 아이디어
- 02:57 "먼저 교구장들에게 김진춘 교수의 강의를 하고 그들의 의견을 들어보도록 합시다."
- 03:06 그렇게 마련된 자리가 바로 2017년 4월 24일 전국 교구장 전략회의에서 진행된
- 03:13 김진춘의 [독생자 독생녀 참부모론] 특강이었다.
- 03:19 이날 2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된 김진춘의 특강과 그에 대한 교구장들의 질의응답은
- 03:27 현 통일가가 얼마나 잘못된 길을 가고 있으며 공직자들의 양심이 썩어가고 있는지 보여주기에 충분한
내용이었다.
- 03:37 여기에 그 일부를 공개한다.
[2017년 4월 24일
질의응답 녹음 딕테이션]
교구장 A: "아버님이 천지인 참부모님
실체말씀 선포대회를 세계적으로 하시면서 부모님의 메시아 정체성을 설명하시면서 16세 소명이 아니고, '태어날 때부터 메시아로서 태어났다'라고 말씀을 정정해 주셨는데, 그 말씀이 없나요? 저희가
2010년도에도 120일 전세계 목회자 수련 때도 오택용 교수가 와서 참부모님 생애노정할
때, 분명히 아버님의 메시아 소명을 16세 때 느끼셨지만, '태어나시길 자체를 출발부터 메시아로 출발하셨다'라고 아버님이 가르쳐주셨다고
분명히 세계적으로 말씀해 주셨는데…"
교구장 B: "세상은 모르지만 예수님과
그 실체 신부가 되셔야 될 세례요한의 여동생을 만나지 못했다는 이해를 하고 있는데, 그것은 전혀 상관이
없는 건지, 그 분이(세례요한의 여동생) 그러면 독생녀라고도 표현할 수 있는 건지, 아버님이 직접적으로 '어머니가 태어나시면서부터 혈통전환이 완전히 되었다.' 이런 말씀은
직접적으로 하신 말씀들은 있는 건지."
교구장 C: "독생자 독생녀에 대한
부분에 대해 포커스를 지금 이 시기에, 아직도 우리가 아버님 성화 이후에 3년 지나서 마음 정리는 좀 되었겠지만, 다 정리되어있지 않은 상황에서
그 말씀을 했을 때, 목회자들도 그렇고 식구들도 그렇고 아직은 심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
않을까 이런… 그래서 너무 예민하고 아버님이 원죄가 있다고 하면 사실은 이건 대단한 충격이고, 그런 얘기가 이미 나왔습니다만은, 이게 참 어떻게 대답을 해야 되고, 우리 통일가에 이게 참 정말 혼란이 올 수 있는 예민한 문제가 아닐까… 어머니께서
그런 말씀 하신 것은 사실이잖아요? 그 부분도 이제 참 너무 예민하고…
그러나 그런 말씀을 하셨다면은, 우리가 식구들이 질문을 할 때, 설명될 수 있는 무슨 근거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그냥 쉬쉬하고… 아까 교수님 말씀대로 앞으로 어머니 말씀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수 밖에 없을텐데, 어머니의 말씀이니까. 그렇다면은 그것을 근거를 가지고 아버님이 말씀을
하셨다거나, 아무튼 근거에 의해서 하신 말씀이라면은 교구장들이 좀 더 나중에 식구들이 질문할 때 대답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걱정을 합니다."
교구장 D: "지금 논의가 되어지고
있는 내용들이요. 지금 제일 중요한 건 교구장이 이해하냐 안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통일교의 참부모님을
믿고 있는 모든 식구들이 지금까지 믿어왔던 신앙의 베이스가 중요한 건데요. 지금 혼란스러운 이유가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유언비어로 떠도는 얘긴지, 카톡에서 떠도는 얘긴지 모르겠지만, 어머니께서 43가정 이상 어머니들을 불러 놓고, '아버님 원죄 있게 태어났다. 원죄없이 태어난 나를 만나서 원죄를
청산했다.' 라고 하는 말씀이 지금 떠돌고 있고요.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 신앙에 대해서 아버님은 원죄없이, 메시아는 반드시 원죄없이 태어나고, 또 오택용 교수가 아버님하고 3년동안 같이 있으면서 물어봤다는 거예요. 본체론 교육에서 배웠습니다. 아버님이 원죄 없이 태어났다고 하셨고 16세때 '아 내가 메시아구나'라는
것을 자각, 예수님을 만나서 자각하셨다. 그러니까 나는 원죄없이
태어났다라는 말씀을 우린 들어왔는데, 지금 김진춘 총장님이 아버님 말씀을 연구해 보니깐 확실하진 않다라고
한다면, 지금 이 신앙 우리 조직을 이끌어가는 교구장들은… 우리는
어떻게 식구들한테 얘기해줘야 되느냐. 결론이 그겁니다. 아버님은
원죄 없이 태어난지 아닌지는 말씀은 없으나 '하늘의 혈통을 갖고 태어나야 된다'라고 하는 그런 말씀이 '원죄가 없이 태어났다'라고 우리가 부정을 할 수가 없는 것인지 라고 하는 질문을 드리고.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그거예요. [아버님이 원죄를 갖고 태어났냐 안 갖고 태어났냐] 그거 하나 명제 때문에 지금 모든 것들이 파생되어 가고 있는데…"
김진춘 대답: "우선은, 이 내용은 일단은 어머니께서 '목회자들에게 교육을 하라' 그렇게 해서 제가 지금 한 것이구요. 자발적으로 한 것이 아니구요. '교재를 그렇게 만들어서 해라.' 해서 한거고…"
교구장 E: "제가 볼 때는 원장님께서
헷갈리시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왜냐면 어머니한테 보고 하시고 하실 때, 지금 그 아버님의 형제들이 원죄가 있느냐 없느냐? 원죄가 있다. 라고 어머니가 말씀하신 것 알고 있는데요. 아버님의 형제들은 원죄가
있는게 맞아요. 한 엄마 한 아버지한테 태어나도 참 아버님은 원죄가 없고 다른 형제분들은 원죄가 있는게
맞아요. 왜냐면 예수님은 독생자이기 때문에 원죄가 없는 분이시고, 예수님의
형제들은 원죄가 있어요. 한 엄마에게 태어났어도요. 왜냐하면요, 그거는… 그런 복잡한 신학적인 내용은 아시잖아요? 그래서 '아버님의 형제가 원죄가 있으니깐, 참 아버님도 원죄가 있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없어요. 그 부분을 원장님이 헷갈리시면 어머니까지 조금 이렇게…"
교구장 F: "저희들이 오해하기 쉬운게요. 오해할 수 있는 부분 또 하나가 그 얘기가 되면 어떻게 되냐면, [어머니에게
아버님이 아닌 다른 분이었어도 가능했겠느냐, 참부모가 가능했겠느냐?]는
질문까지 될 수 있는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이부분들은 그러니까 이건 저희들하고 의논 나누시고 하시는
것은 좋고… 이것은 좀… 이제 목회자나 일반 식구들에게 교육하기는
조금더 더 검토를 해가지고 해야 할 거 아닌가 싶습니다."
교구장 G: "어머니가 마지막에 최종
뭐라고 하셨는지 이건 항상 저희들의 기준이 됩니다. 과거에 뭐라고 하셨을지라도. 그러니까 정말 진언을 하셔가지고 '나는 독생녀로 왔다. 아버지도 원죄 없는 독생자로 오셨다. 우리가 성혼식을 해가지고 참부모로
됐다. 알겠냐?' 이러면 다 끝납니다. 이렇게 좀 진언을 하셔가지고, 완전하게. 공개석상에서, 큰 대회에서. '나는
독생녀로 왔다 아버지도 독생자로 오셔서, 우리가 성혼식을 해가지고 참부모가 되었다. 알겠냐?' 이렇게! 한마디
해주시면, 과거의 것 다 하늘로 날라간다니까."
교구장 H: "성혼기념일 날 어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셨다니까."
교구장 G: "아 그러니까. 그 얘기를 하셔야된다 이 말이에요."
교구장 D: "원죄없는 것으로 결론지어야죠
그죠? 원죄없이 태어났다고."
교구장 H: "어머니가 성혼기념일날. 독생자 독생녀 만나서 어린양 잔치를 했다. 성혼을 하심으로 말미암아
완성을 했다. 그렇게 선포하셨다니까요."
교구장 K: "어머니는 아버님이 독생자라는
얘기는 안하시구요. 예수님이 독생자라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정확하게
이해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어머니를 다르게 할 수 없어요. (바꿀
수는 없어요.) 그러니까 어머니가 어떤 마음이 있는가를 전달을 하려면 정확하게 전달 해주셔야 합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이날 들었던 것은 아버님이 독생자라는 말씀은 어머니께서 안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독생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독생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구장 M: "원리강론 316쪽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혈통적 직계자녀로 원죄 없이 탄생했다. 그래서 인류가 탄생할 수 있는 참부모가 된다고 했어요. 그러면 아버님도
재림 메시아로, 탄생부터 하늘의 혈통 직계로 오셔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자꾸 16세부터 뭐 메시아 자각 이런 이야기가 혼란케 한다는 말이에요.
지금 이것도 지금 뭐… 확실한 것도 아니고. 결정된
것도 아닌데, 건 학술적 차원에서 연구를 하시고. 그렇다고
이런 내용을 자꾸 어머니께 보고를 하셔서, 어머니는 이런 내용을 자꾸 교육시키라고 하시겠죠. 그러나 이게 확실한 것도 아닌데, 이걸 참 교육한다고 이렇게 나오면, 더 혼란스럽다. 저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림 메시아도 원리강론 말씀 있는 것처럼, 하나님 혈통 직계
자녀로 오기 때문에 원죄 없이 탄생했다. 이렇게 원리강론에 있는데. 재림
메시아도 그렇게 규정해야 해야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입니다."
교구장 P: "결론을 좀 짓겠습니다. 결론. 말씀을 들어볼 때, 이건(독생녀론) 아직 좀 미흡하다 라고 느껴집니다. 이거 가지고 우리가 현장에서 강의를 했다가는 엄청난 혼란이 양산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어머니께 말씀 드려서 조금 더 좀 연구를 해가지고 우리 교구장들에게 강의를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이렇게 진언드릴 것을 부탁드립니다."
[후반부 결론 및 자막 딕테이션]
- 13:17 교만의 극치 (極致)
- 13:24 교구장들에게 묻는다.
- 13:27 당신들은 입을 모아 참어머니가 하늘부모님과 참아버님과 하나되신 분이라고 찬양하고 있지 않은가?
- 13:38 그런데 당신들이 뭔데, 감히 독생녀론을 모든 식구들에게
교육하라는 참어머니의 지시에 대항하는가?
- 13:49 당신들이 뭔데, 감히 독생녀이신 참어머니의 생각을
판단하는가?
- 14:02 교구장들에게 다시 묻는다.
- 14:06 보아하니 당신들은 독생녀론의 비원리성을 알고 있다.
- 14:13 당신들이 뭔데, 감히 참아버님과 참어머니의 정체성에
대해 규정하고 타협하려 하는가?
- 14:23 하나님과 참아버님이 만만한가?
- 14:27 원리와 섭리가 우스운가?
- 14:33 당신들이 뭔데, 감히 식구들에게 거짓을 교육하는가?
- 14:43 당신들이 뭔데, 감히 마음대로 독생녀를 해석하고
식구들을 기만하는가?
- 14:51 역사가 두렵지 않은가?
- 15:00 통일가의 모든 목회자와 공직자들에게 묻는다.
- 15:06 당신들은 이와 같은 참담한 진실들을 알고 있었는가? 아니면
모르고 있었는가?
- 15:15 당신들은 참어머니의 지시대로 모든 식구들에게 독생녀론을 교육할 의지가 있는가?
- 15:27 아니면 당신들은 참어머니께 독생녀론의 주장을 중단하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실 것을 진언드릴
의지가 있는가?
- 15:42 당신들이 공직자이고 목회자인 것은, 하늘의 섭리를
실현함에 앞장서고, 식구들의 영적생명을 책임지고 이끄는 것임을 기억하고 있는가?
- 15:57 혹시 합리화를 위해 스스로의 영적생명을 죽였는가?
- 16:11 어디로 갈 것인가?
- 16:21 하늘과 섭리 앞에 부역자의 길을 갈 것인가?
- 16:31 "지옥에서 가장 뜨거운 자리는 정치적 격변기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비되어 있다. 기권은 중립이 아니다. 암묵적 동조다."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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