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가린 거짓말 '참부모론 교본(가칭)에 대한 평가보고 및 제안서'
진실을 가린 거짓말 '참부모론 교본(가칭)에 대한 평가보고 및 제안서'
석ㅇ호씨는 어머님은 아버님이 원죄가 있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이것은 정말 가증스러운 거짓말이다. 그동안 공식 비공식 자리에서 아버님을 폄훼하고 부정한 한학자 총재의 말씀들은 차고 넘친다. 이런 자들 때문에 식구들에게 진실이 올바로 전달되지 않는 것이다. 그가
무슨 권리로 그 진실을 가리려고 하는가? 가장 먼저 천벌을 받을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통일교 한학자 총재님을 바로 알려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mWOEISLGHo&feature=youtu.be
【참부모론
교본(가칭)】에 대한 평가보고 및 제안서
가정연합 지도자 여러분!
최근에 제기된 소위 【참부모론 교본(가칭)】과
관련하여 수정 보완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몇 가지 사안을 공유하려 합니다.
먼저, 인류역사상 죄의 뿌리를 처음으로 밝힌 원리강론의 선악과, 즉 해와의 사랑(생식기)을 '아니다' 라고 주장하며 달리 해석한 【참부모론 교본(가칭)】을 가정연합 식구라면 누구나 "이건 아닌데" "원리를 무너뜨리는 사탄의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참어머님께서 원리강론의 죄의 뿌리에 대해서 변조하라고 지시하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식구들은 참어머님의 진심을 100%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곡된 내용까지를 포함하여, 이 【교본】의 모든 책임이 참어머님에게 돌아간다는 구조가 문제입니다. 윤영호와 정원주 두 사람이 거의 모든 것을 결정하고도 법정에서 참어머님에게 책임을 떠넘기려는 구조를 다시 보는 것 같습니다. 또다시 어머님을 기망하는 구조가 되면 안 되기 때문에 이 문제를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참부모론은 원리강론의 타락론뿐만 아니라, 창조원리, 복귀원리까지
내용을 변조한 곳이 많아서 그 결과, 가정연합은 원리강론 지지파와 참부모론 지지파로 갈라져 싸울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그 갈등의 와중에 탈퇴하는 식구들도 있겠지만, 중심
식구들의 고통은 커질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식구들은 원리강론의 진리성을 부정할 수 없으니
원리강론의 입장을 견지할 것입니다. 이처럼, 참부모론을 집필한
교수들이 원리강론을 변조한 결과는 씻을 수 없는 역사적 죄로 남게 될 것입니다. 저는 선배로서 후배들의
잘못을 눈감을 수 없어서 문제를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질병을 치료하는 의학서적을 주문하셨는데
군데군데 독약을 처방한 의학서적을 출판하겠다는 것과 다를 것 없기 때문입니다.
【교본】이 출현하게 된 배경은 참어머님의 말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참어머님께서
원리강론은 광야시대의 가르침이고 이제는 참부모론을 중심으로 교육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원리강론】에
대한 참어머님 말씀의 요지는 【원리강론】을 보완하여, 창조원리에서 이성성상의 하나님을 넘어선 하늘부모님을
밝혀야 하고, 재림론에서 한국 재림을 넘어선 참부모님의 가치와 참부모님의 사역을 밝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신 어머님 말씀 중에 어느 한 곳도 【원리강론】을 왜곡하거나 폐기하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런데, 일부 신학대학 교수들은 어머님의 말씀을 변조하면서 “【원리강론】은 광야시대의 것이니
더이상 교재가 될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그들은 【원리강론】을 심하게 왜곡, 변조하고 있습니다. 일본 협회나 일본 천심원도 【원리강론】의 13곳을 이미 수정했으며, 그것을 교육한다고 합니다. 공식 비공식적으로 전달된 신학 교수들의 설교, 강의는 일본 협회까지
영향을 미쳤고, 【원리강론】을 제멋대로 수정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한국, 일본, 미국 등 나라마다 앞다투어 수정하게 되면 【원리강론】의 권위는
크게 손상될 것입니다. 그 결과, 【원리강론】의 해석을 두고
가정연합이 분열될 것은 불 보듯 뻔합니다.
여기에서 【참부모론 교본(가칭)】의 출판을 잠시
보류하고, 수정 보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요청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가정연합의 교리서인 【원리강론】을 제멋대로 해석하면, 세계적으로
쌓아 올린 가정연합의 전통과 권위는 사라질 것입니다. 가정연합은 세대별, 국가별로 분열되고 말 것입니다. 이런 결과가 참어머님의 뜻은 분명
아닐것입니다. 참어머님을 지켜드려야 할 도리 역시, 자녀의
몫이라고 생각하면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교본】의 잘못된 왜곡 때문에 참어머님의 존귀하심과 권위에
상처를 주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지도자 여러분!
첫째로, 【참부모론 교본】이 【원리강론】을 대체할 수 없는 이유를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 【참부모론 교본】에서 가장 큰 문제는 타락론을 왜곡한다는 점입니다. 【원리강론】에서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인 선악과는 해와의 사랑(생식기)을
상징하는데, 【교본】의 해석은 다릅니다. 【원리강론】의 해석과
완전히 다른 【교본】을 어떻게 따를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참부모론 교본】의 40페이지를 인용해 보겠습니다.
“참부모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는 참부모의 사랑으로 결실된 선과가 될 것이고....거짓부모에서
열리는 열매는 선과가 아닌 악과가 될 것이다. 이처럼 선악과는 아담 해와의 사랑의 결실을 의미한다.”
“아담과 해와 모두 생명나무로써 선과를 맺어 선을 알게하는 나무가 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거짓부모로 전락하면 그들 모두 거짓 생명나무로써 악과를 맺어 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될 것이다.”
【교본】에서는 【원리강론】의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 대한 해석을 변조하고 있습니다.
【교본】에서 생명나무는 더이상 창조목적을 완성한 남성, 아담이 아닙니다. 생명나무란 아담 한 사람이 아니라, 참부모 두 분이라고 해석하며
왜곡하고 있습니다. 【교본】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원리강론】의 창조목적을 완성한 여성, 해와가 아닙니다. 【교본】에서 선한 나무는 참부모 두 분을 말하며, 선과란 참부모의 사랑이라고 주장합니다. 악한 나무도 거짓 부모 두
사람을 말하며, 악과는 거짓 부모의 사랑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렇게
그들은 【원리강론】의 타락론의 핵심을 부정하면서 왜곡하고 있습니다.
왜 【교본】 집필자들은 【원리강론】의 생명나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선악과를 다르게 해석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놀라운 것은
【교본】에서 선악과까지 왜곡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교본】에서 선악과는 더 이상 해와의 사랑(생식기)이 아닙니다. 【교본】에서
선악과는 해와의 사랑(생식기)이 아니라, 아담 해와 두 사람의 사랑으로 변조되어 있습니다.【원리강론】의 선악과까지
변조하는 그들의 대범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타락론의 핵심인 선악과도 변조하는 것을 볼 때, 나머지 【교본】의 주장이 올바르게 정립되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한
마디로, 【교본】은 【원리강론】을 왜곡, 변조한 책입니다. 【원리강론】에 대한 교수들의 주관적인 해석일 뿐입니다. 이처럼, 주관적으로 왜곡된 교수들의 해석이 【원리강론】의 진리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교본】은 참어머님을 기망, 가정연합을
분열시키는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2. 지도자 여러분!
【교본】에서는 복귀섭리역사의 핵심인 복귀원리를 전혀 언급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정하는 것
같습니다. 믿음의 기대, 실체기대, 메시아를 맞기위한 기대 등, 복귀원리가 섭리역사 해석의 유일한 원리인데, 【교본】에서는 복귀원리를 무시하고 부정하는 것 같습니다. 복귀원리없는
복귀섭리역사가 되었습니다. 바야흐로【교본】의 복귀원리없는 구원섭리역사는 길거리 서점의 구약 이야기, 신약 이야기로 변질됩니다. 구원섭리의 의미를 잃고, 메시아를 위한 구원섭리의 목적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다만 믿음이
좋은 노아, 아브라함, 모세 할아버지의 이야기만 나열되었을
뿐입니다.
【교본】에서는 복귀원리를 부정한 결과, 복귀연장섭리시대인 신약시대와 동시성시대도
전혀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독생자 예수님의 탄생을 강조하면서, 예수님의
복중복귀, 혈통복귀의 근거인 복귀원리를 부정한다면 그 모순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요? 복귀원리를 부정하면서 어떻게 하늘부모님의 구원섭리를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여기에서 【교본】은 논리의 일관성을 잃어버리고 미궁에 빠져버립니다.
3. 급기야 【교본】은 창조원리의 이성성상의 원리까지도 숨기고 가려버립니다. 【교본】에서는 창조원리에서
다루지 않은 개념들 즉, 로고스, 관념, 개념, 원칙, 수리 등
성상의 성품들에 대해서는 아주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이성성상의
원리, 이성성상의 관계성, 그리고 구조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창조원리의 반쪽만 다루고 나머지 반쪽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창조원리까지도 제멋대로 변조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창조원리는 원리중 원리라고 강조하신 참어머님의 말씀이 무색해집니다.
결론적으로, 【참부모론 교본】에서는 【원리강론】의 창조원리,
타락론, 복귀원리 모두를 왜곡하거나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참부모론 교본】이 【원리강론】을 대체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지도자 여러분!
우리가 간과해선 안되는 한가지가 있다면, 창조원리와 타락론,
복귀원리를 핵심축으로 한【원리강론】이야말로 참부모님 강림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이론이라는 것입니다. 【원리강론】이 어떤 목사의 설교나 주관적인 주장과 다른 이유는 그것이 영원불변의 창조원리와 타락론, 복귀원리에 근거한 이론이기 때문입니다. 하버드대학교의 세계적인 신학자인
하비콕스는 【원리강론】을 종교적 보편성을 지닌 탁월한 신학이라고 격찬하였습니다.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의
석학인 서남동교수도 【원리강론】의 후편 역사를 세계적인 우수한 역사신학이라고 증거하였습니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우수한【원리강론】에 비해 【참부모론 교본】은 이론의 구성, 내용, 분량의 측면에서 한참 못 미치는 책이라고 사료됩니다. 겉으로 독생녀
참어머님을 증거하는 것 같지만, 그【교본】의 수준이나 왜곡된 주장때문에 참어머님의 권위에 큰 손상을
입힐 수도 있습니다.
둘째로, 이 [교본]은 섭리의 중심축과 근본을 흔들어 놓고 있습니다. 섭리의 중심축과
섭리의 완성은 일심·일체·일화·일핵을 이루신 “참부모님 양위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교본]은 섭리의 중심축을 달리 설명하고 있습니다.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은 결코 분리할수 없는 양위분이신데, 두 분을
분리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참아버님의 위상과 가치가 폄훼되면 결국,
참어머님의 위상과 가치까지 약화 된다는 결과를 왜 모를까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지도자 여러분!
어머님의 가르침과는 달리, 이 【교본】은 참아버님의 독생자 되심과 원죄 없음을 부정하고, 그 전제하에 쓴 책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의 원죄없으심을 확인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집필자들은 참어머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참아버님의 독생자 되심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교본】은
참어머님께서 책망하신 김진춘의 참아버님 “꼬리표 원죄론”보다 열 배 이상 더 위험한 책으로 여겨집니다. 이【교본】이
【원리강론】을 대체한다면 매우 위험한 상황에 빠질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지도자 여러분!
살펴본 것처럼, 이 【교본】은 【원리강론】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을 출판해야 한다면, 반드시 수정 보완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참어머님과 가정연합을 지켜드릴 수 있는 길입니다.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셋째로, 【교본】에서 신학 교수들의 상상력은 지나친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교본】은 【원리강론】을 변조한 이론이기 때문에, 【원리강론】으로
입교한 식구들은 갈등을 일으킬 것이 분명합니다. 가정연합의 내부에서 이단과 정통의 싸움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교본】은 세계적인 석학들에게 인정받은 【원리강론】의 보편성을 무시하고, 좁은 틀에 갇혀 독생자 독생녀 개념만 고집스럽게 수백 번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이【교본】에서 신학교수들의 이론을 증명하기 위한 그들의 상상력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두
가지만 예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먼저, 이【교본】에서는 창조법칙이 적용된 유일한 경우가 독생자 예수님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그 이유는 오직 예수님 한 분에게만 독생자 개념이 적용된다는 것을 주장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원리강론】은 예수님의 독생자 되심은 창조법칙이 아니라 복귀원리라고 말합니다. 독생자 예수님이 원죄를 청산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가인 아벨로부터 다말의 복중을 통한 베레스와 세라의 혈통 복귀까지
복귀원리의 결과라고 설명합니다. 그런데 복귀원리를 부정하는 【교본】은 예수님의 혈통복귀를 부정합니다. 독생자의 탄생이란 유일하게 예수님에게만 적용한 창조법칙 때문이라니.... 이
얼마나 놀라운 상상력입니까?
예수님의 원죄청산이 복귀원리 때문인가, 아니면 창조법칙 때문인가의 논쟁을 떠나서, 주목할 점은 독생자 예수님에게만 유일하게 적용되었다는 창조법칙입니다. 창조법칙이란
영원불변한 보편적 법칙인데 독생자의 경우, 예수님에게만 유일하게 적용된다니 황당한 주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창조법칙이 보편적으로 적용되었다면, 인류 최초의 아담에게 최초로
적용되었을 것이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아담이 인류 최초로
독생자로 탄생했을 것입니다. 그들의 논리를 따르면, 창조법칙이
유일하게 독생자 아담에게 적용되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독생자일 수 없다는 자기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이처럼
【교본】에서 창조법칙이 독생자 예수님에게만 유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은 틀린 주장입니다. 【교본】에서 무리하게
창조법칙을 적용하는 이유는 한 분뿐인 독생자와 독생녀의 ‘유일성’ 때문입니다. 독생자와 독생녀의 ‘유일성’을
설명하려니, 예수님에게만 유일하게 적용된 창조법칙이라는 거짓을 지어낸 것입니다. 그런데, 창조법칙이란 영원불변의 법칙이므로, 유일하게 적용되는 창조법칙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창조법칙이 독생자
예수님에게만 적용되었다는 주장이 황당하게 들리는 이유입니다.
결과적으로, 【교본】은 창조법칙까지 변조하면서 독생자 예수님의 위상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그처럼 무리한 주장은 독생녀 참어머님의 위상까지도 훼손하게 됩니다. 신학교수들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무리한 주장이 설 자리는 더이상 있을 수 없습니다. ‘원죄없는 독생자’ 개념을 주장하기
위해서, 예수님에게만 적용된 유일한 창조법칙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그 상상력을 탓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무리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피해는 고스란히 독생녀 참어머님에게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원리강론】에서 복귀원리로 본 예수님을 '후아담'으로 호칭하는 이유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복귀원리에 의해
참아버님 역시, '제3아담'으로
호칭하는 이유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2. 다음으로, 【교본】에서는 참아버님이 16세 때, 묘두산에서 예수님의 사명을 인계받는 행적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학교수들의 지나친 상상력으로 상황은 반전되어 버렸습니다. 【교본】에서는 묘두산에서 참아버님의 예수님
사명 인계식이 독생녀 참어머님의 섭리적 승리의 기반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 근거로 제시한 것이 1934년 대부님과 대모님의 결혼식입니다. 1934년 대부님과 대모님의
결혼식이 1935년 참아버님의 묘두산 행적보다 1년 앞섰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참어머님께서 탄생하신 해는 대부님과 대모님의 결혼식
10년 후의 일인데, 1934년 대부님 대모님의 결혼식이 묘두산 예수님 사명 인계식의 승리적
기반이 되었다니 당황하게 됩니다. 지나친 상상력으로 독생녀 참어머님의 위상과 권위에 손상이 가해질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처럼, 억지스러운 주장은 교수들의 상상력이 낳은 결과입니다. 그런데, “지나치면 모자란 것만 못하다”는 속담처럼, 너무 무리한 상상력은 【교본】이 의도한 것과 반대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그런
주장이 참어머님의 위상을 높인다고 생각하겠지만, 반대급부를 생각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참어머님의 위상과 가치를 훼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상상력을 증명할 길이 없고, 지나친 상상력으로 사태를 그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의 탄생과 관련하여 신학교수들은 우열을 가르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교본】에서 참어머님의 독생녀 우월성을 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원죄청산과
관련하여, 참부모님의 우열을 가르는 어떤 시도도 옳다고 볼 수 없습니다. 참부모님 양위분의 한 분 되심만이 올바른 주장이고, 양위분을 가르려는
주장은 거짓 주장일 뿐입니다. 참부모님의 우열을 가르며 가정연합을 분열시키려는 의도는 잘못된 것입니다. 참부모님 양위분은 영원히 두 분이 한 분이시고 한 분이 두 분이십니다. 양위분은
일심·일체·일화·일핵을 이루신 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넷째로, 【한민족 대서사시】는 객관적인 역사적 근거 위에 서술되어야 합니다. 【한민족 대서사시】는 한민족이 제3 이스라엘의 선민으로 부름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조명해야 합니다. 유대 민족사 이후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구원 섭리사에서 그 역사적 결실인 참부모님의
출현을 밝혀야 합니다. 동시에 역사적 사실은 엄격한 검증을 거쳐야 합니다. 비주류 역사학자나 길거리 야사의 주장을 충분한 검토 없이 인용하면, 기존
역사학계의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전하려는
섭리적 메시지의 신뢰성도 약화됩니다. 사료의 출처와 근거를 명확히 밝히고, 신앙적 해석과 역사적 사실을 구분해야 합니다.
【교본】에서 독생녀 참어머님의 출현을 전제하고 역사를 억지로 짜 맞추면, 참어머님의 권위에
오히려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역사에 대한 해석은 실증적이면서도 섭리사관에 입각해야 할 것입니다. 【한민족 대서사시】는 사실적인 기초 위에서 역사학자들이 인정할 수 있는 근거를 갖출 때, 설득력 있는 메시지로 전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현재 【교본】의 서술은 논란의 여지가 많습니다. 좀 더 시간적 여유를
두고 설득력을 갖춘 역사이론으로 정립되어야 합니다.
다섯째로, 이 【교본】은 곽그룹이 참어머님과 천애축승자를 공격하기 위한 최적의 무기로 사용하려고
출판을 기다리고 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유튜브로 방송한 석준호에 대한 악랄한 공격을 미루어 볼 때, 저들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납니다. 이 【교본】은 가정연합을 분열시키려는 '발화점'으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더이상 가정연합을 농락하고 이간질하도록 방치해선 안됩니다.
여섯째로, 이 평가보고서를 쓰는 이유입니다. 결론적으로
【참부모론 교본(가칭)】이 대폭적인 수정과 보완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 【교본】이 얼마나 【원리강론】을 왜곡하고,
가정연합의 분열을 조장하는지 알게 되면 놀라게 될 것입니다. 목회현장 경험이 없는 신학교수들에
의해 제작된 【교본】이 가정연합을 분열시키는 것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어머님의 지침 방향을 무시하고, 【원리강론】의 해석의 틀을 허물어버린 그들의 오만함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교본】의 파괴적 결과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것이 【교본】의 수정 보완을 제안하는 이유입니다.
공식적으로 【참부모론 교본(가칭)】의 수정과 보완을
제안합니다. 수정과 보완의 단계는 첫째로, 수정 보완의 방향성이
결정된 후 둘째로, 수정 보완을 담당하는 집필팀이 구성되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음 사항도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수정 보완이 되더라도 '참부모론 연구' 정도로 명명하는 것이 어떨까요? 교수들의 연구논문으로 발표한다면, 누구도 나무랄 수 없습니다. 【원리강론】의 교리적 권위를 허무는 어떤 주장도 용납되어선 안 되기 때문입니다.
【교본】이나 【교재】 등의 명칭은 몇 년간의 현장에서의 피드백을 거친 후에 붙여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수정 보완작업을 거치더라도 각 장별마다 집필한 교수의 실명을 밝히는 방법도 고려해야 합니다. 교수들의
주관적인 주장이 참어머님의 책임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은 집필한 교수들이 자신의 집필한
부분을 책임지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수정보완의 필요성이 인식된 후, 【교본】을 집필한 관계자들이 다시 수정보완을 맡겠다고 한다면 이를 경계해야 합니다. 수정보완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수정 보완을 하겠다고 나선다면 그 역시 모순이요 기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교본】이 초래할 폭발적인 위험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이렇게 수정 보완을
호소하는 이유는 참어머님과 천애축승자를 지켜드리기 위함입니다. 가정연합의 미래의 명운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참어머님의 옥체 만강과 하루속히 해방석방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가정연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6.10.5
석ㅇ호
드림
https://cafe.daum.net/W-CARPKorea/cSkJ/47269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HAS-UWC)가 Sanctuary Church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2019년 3월 25일
원고측 디포지션(deposition, 증인심문) 진술인으로
나온 한학자 총재가 피고측 변호인의 질문에 대한 답변 과정에서 문선명 총재의 ‘원죄’에 대해 진술한 내용 분석]
96:24–25. 변호사 질문: "문 총재는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습니까, 아니면 원죄 없이 태어났습니까?"
한 총재는 먼저 16세 때 예수님이 문 총재에게 나타나셨다는 것에 대한 동문서답을 합니다(97:2–11). 그러고 나서 형제자매에 관한 주장을 펼칩니다.
98:1–6. 한 총재 답변: "여러분의 아버님의
혈통을 보면, 그분에게는 형 한 분과 많은 동생들이 있었습니다. 부모는
한 분이었지만 그에게는 많은 형제자매가 있었고, 저는 그의 형제자매들이 원죄 없이 태어났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그것으로부터 유추해 보실 수 있습니다."
교차 통역사(서현욱)는 이를 다음과 같이 통역합니다. "문 총재님에게는 부모님이 한 분 계셨고, 그러나 뭐랄까, 우리는 형제자매들이 원죄가 없다고 말할 수 없으며, 여러분이 직접
결론을 내리실 수 있습니다"(98:9–12).
팀 엘더(Elder) 씨는 두 버전 모두 한 가지 요점을 잘못 번역했다고 지적합니다. 문 총재와 그의 형제자매들은 부모를 공유했다는 것입니다(98:15–19).
그러고 나서 한 총재는 이를 더 직접적으로 말합니다.
98:23–24. 변호사 질문: "참어머님으로서의
견해는 문 총재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입니까?"
99:12–13. 한 총재 답변: "문 총재가
참부모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나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100:22–25. 한 총재 답변: "그러므로 제가
드리는 말씀은, 그 과정에서 — 그 과정을 고려할 때, 그가
저를 만날 때까지입니다. 그리고 저를 만나기 전에는, 그가
원죄가 없었다고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101:2–6. 교차 통역사: "저를 만나기 위한
과정에서, 문 총재가 저를 만나기 전까지는, 우리가 원죄가
없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탕감 조건을 치러야 했습니다."
그런 뒤 한 총재는 자신의 지위를 문선명 총재 지위와 대비시킵니다.
101:7–10. 변호사 질문: "당신은 원죄
없이 태어나셨습니까?"
한 총재 답변: "저는 원죄 없이 태어났기 때문에,
그것이 제가 독생자인(독생녀인) 이유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저를 구원하신 이유입니다."
101:13–21. 그는 16세에 "독생자로서의 자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탕감과 구속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걸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만났을 때가 그가 독생자가 된 때였습니다."
104:1–6. "참부모와 관련하여, 6,000년
만에 처음으로 원죄 없이 오신 독생녀가 독생자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원죄에 관한 여러분의 질문에
대한 답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