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통일교를 떠날 수밖에 없는 이유【神様が統一教会を去らざるを得ない理由】

하나님이 통일교를 떠날 수밖에 없는 이유

 

한학자 총재가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자마자, 자칭 신도 대표라 자처하는 ‘통일교 평신도협의회’가 조선일보와 한겨레 등 주요 일간지에 대국민 사과 성명서를 게재했다. 그러나 이 성명의 실상을 들여다보면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일본 아베 총리 저격 사태 이후 일본 통일교회가 불법 단체로 낙인찍혀 해산 조치를 당하는 미증유의 사태 속에서도, 그들은 단 한 번도 국민 앞에 제대로 사과하지 않았다. 정작 일본 교인들이 피땀 흘려 모은 천문학적인 헌금의 대부분이 한국으로 넘어와 교단 지도부와 한국 신도들을 위해 쓰였음에도, 그 희생과 피해에 대해서는 철저히 외면했다.


그랬던 자들이 이제 한 총재의 실형 판결로 문화체육관광부에 의해 법인이 해산되고, 자신들의 신앙 공간과 부동산 자산이 국가로 귀속될 위기에 처하자 비로소 읍소하기 시작했다. 자기들의 교회가 일본처럼 차압당할까 봐 부랴부랴 “신앙 공간만큼은 지키게 해달라, 안 그러면 평범한 가정들이 풍비박산 난다”며 비굴하게 머리를 조아리는 것이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그들의 태도다. 그들은 “잘못한 사람은 법에 따라 엄정히 처벌받아야 하고 저희도 그것을 바란다”며 한학자 총재를 포함하여 징역형을 선고받은 지도자를 하루아침에 내팽개쳤다. 엄밀히 말해 교단 전체가 방관하고 동조한 비리의 공범이며,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이 초유의 사태 앞에 다 함께 연대하여 통렬히 회개하고 자복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이들은 통일교 역사상 단 한 번도 사용한 적 없는 기성 종교의 ‘평신도’라는 프레임을 끌어들여 교단 지도부와 교묘히 선을 긋고, 자신들만 무고한 피해자인 양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이 얼마나 비겁하고 이율배반적인 작태인가.


통일교 신앙의 진정한 출발점은 문선명 총재가 전수한 가르침과 하나님의 섭리에 있다. 이 신앙에서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것은 개인의 안위나 번듯한 예배당 건물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 그 자체였다. 우리에게는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린다”는 위대한 전통이 있었다. 일본 신도들이 비좁고 열악한 교회 공간에서도 감사해하며 세계적 섭리를 지원하기 위해 피눈물 나는 헌금을 바쳤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문 총재님 성화 이후 한학자 총재 체제 14년 동안 수많은 사치스러운 건축과 행사로 그 고귀한 전통이 많이 훼손되었다고는 하나, 축복가정이 지켜야 할 본질마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참된 축복가정이라면 환란이 닥쳤을 때 가장 먼저 무엇을 구해야 하는가?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고 오직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하셨고, 가정맹세 역시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도리를 다하라고 가르친다. 가장 고귀한 성자의 삶이란 웅장한 교회 건물을 세우고 지키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과 가정이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그분의 뜻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축복가정들이 결연히 뭉쳐 목숨 걸고 지켜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를 위해 쓰여야 할 ‘공적 자산’이지 신도 개인의 편의를 위한 예배당이나 커뮤니티 공간이 아니다. 우리가 국가와 국민을 향해 당당하게 호소하고 외쳐야 할 대의가 있다면 바로 이 점이어야 한다. 그런데 문 총재님에게 축복을 받은 자들이 세상 법정과 국민을 향해 “우리 예배 공간만큼은 남겨달라”며 구걸하듯 읍소하는 모습이 참담하고 부끄럽지도 않은가? 특히 이번 성명을 주도한 우종춘은 문 총재님의 친척과 축복을 받아 막대한 혜택을 누렸고, 과거 문윤국 애국 지사 선양 운동까지 주도하며 앞장섰던 인물이 아니던가. 도대체 무슨 자리가 탐나 그런 알량한 감투를 쓰고 버젓이 이런 낯뜨거운 성명서를 내고 있단 말인가.


집에 불이 났을 때 무엇을 가장 먼저 구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라. 집이 형체도 없이 타버릴지라도, 그 집안의 숭고한 정신과 가풍을 잇는 가족들만 살아있다면 집안은 얼마든지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


문 총재님은 평생을 바쳐 당신의 핏줄과 가정마저 희생해가며 축복가정들에게 위대한 가르침과 섭리적 전통을 유산으로 남겨주셨다. 그러나 오늘날 이 자들은 그 피땀 어린 정신과 전통을 헌신짝처럼 내던진 채, "잘못한 사람은 벌을 주되 우리 예배 공간만은 남겨달라"며 유력 일간지에 구걸 성명을 내고 있다.


이러니 하나님이 이 통일교를 떠나실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당장 내일 통일교 전체에 불심판과 홍수심판이 내려 이 모든 외형적 껍데기들이 싹 쓸려 나가고, 그 안에 안주하던 자들마저 휩쓸려 간다 해도 하나님의 섭리에는 어떠한 지장도 없을 것이다. 오히려 거짓되고 부패한 것들이 말끔히 청소됨으로써, 하나님의 진정한 섭리는 더욱 순수하게 부흥하고 찬란하게 발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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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が統一教会を去らざるを得ない理由

韓鶴子裁が1審で懲役2年の刑判決を受けるやいなや、自らを信徒代表とする「統一教会一般信徒協議」が、朝鮮日報やハンギョレなどの主要日刊紙に民向けの謝罪明を載した。しかし、この明の態をつぶさに見てみると、憺たる思いを禁じ得ない。

日本の安倍元首相銃事件以降、日本の統一教会が違法体の烙印を押され、解散命令を受けるという未曾有の事態に直面したにもかかわらず、彼らは一度たりとも民にして摯に謝罪しなかった。際には、日本の信徒たちが汗とを流して捧げた天文的な額の金の大部分が韓に送られ、教団指導部や韓の信徒たちのために使われ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その牲と被害については徹底して目を背けてきた。

それなのに今になって、韓裁の刑判決によって文化体育光部から法人を解散させられ、自分たちの信仰の場や不動産資産が帰属する危機に直面すると、ようやく懇願し始めたのである。自分たちの教会も日本のように差し押さえられるのではないかと恐れ、慌てて「せめて信仰の場だけは守らせてほしい。そうでなければ普通の家庭が生活を根こそぎ失うことになる」と、卑屈に頭を下げているのである。

さらに呆れるのは、その態度である。彼らは「過ちを犯した者は法律に基づいて正に罰されなければならず、私たちもそれを望んでいる」と述べ、韓鶴子裁を含め、懲役刑を言い渡された指導者たちを、まるで一夜にして切り捨てた。

密に言えば、これは教団全体が傍し、同調してきた不正の共犯とも言える況であり、の信仰者であるならば、この未曾有の事態を前に、皆が一つになって連し、痛切に悔い改め、懺悔すべきではないのか。

ところが彼らは、統一教会史上、これまで一度も使ったことのない成宗の「一般信徒」という組みを持ち出し、教団指導部との間に巧妙な一線を引き、自分たちだけが何の罪もない被害者であるかのように「被害者コスプレ」をしている。これほど卑怯で自己矛盾した振る舞いがあるだろうか。

統一教会信仰のの出点は、文鮮明裁がえたえと、神理にある。この信仰において最も優先されるべきものは、個人の安寧や立派な礼拝堂の建物ではなく、「神理」そのものであった。

私たちには、「汗は地のために、は人類のために、血は天のために流す」という偉大な統があった。日本の信徒たちが、く劣教会の環境にあっても感謝しながら、世界的な理を支えるために血のを流すような金を捧げてきた理由は、まさにここにあったのである。

裁の聖和後、韓鶴子裁体制の14年間に、多くの豪華な建築や行事によって、その崇高な統が大きく損なわれたとはいえ、祝福家庭が守るべき本質まで完全に消え去ったわけではない。

の祝福家庭であるなら、患難が襲ってきたとき、まず何を求めるべきなのか。イエスは、「何を食べようか、何を着ようかと心配せず、ただまず神のとその義を求めなさい」とえられた。また、家庭盟誓も、孝子、忠臣、聖人、聖子としての道理を果たすことをえている。最も崇高な聖子の人生とは、大な教会堂を建て、それを守ることではない。自分自身と家庭が神を中心にお迎えし、神の御心のために生きることである。

このような点から、祝福家庭が固く結し、命を懸けて守るべきものがあるとすれば、それは神理のために用いられるべき「公的資産」であって、信徒個人の便宜のための礼拝堂やコミュニティ空間ではない。
私たちが家と民にして堂と訴え、叫ぶべき大義があるとすれば、まさにこの点であるべきだ。

ところが、文裁から祝福を受けた者たちが、世間の法廷と民に向かって「私たちの礼拝空間だけはしてください」と、まるで物乞いをするかのように懇願する姿は、めで恥ずかしくないのか。

特に今回の明を主導したウジョンチュンは、文裁の親族と祝福を受け、莫大な恩を享受した人物であり、過去には文潤國(ムンユングク)愛志士彰運動まで主導し、先頭に立ってきた人物ではないのか。いったいどのような地位が欲しくて、そんな取るに足らない肩書きを背負い、堂とこのような恥ずかしい明を表しているというのか。

家が火事になったとき、何を最初に救い出すべきなのかを考えてみてほしい。たとえ家が跡形もなくけ落ちたとしても、その家に受けがれてきた崇高な精神と家風を承する家族さえ生きっているなら、その家は何度でも再建することができる。

裁は、生涯を捧げ、自らの血筋と家庭さえ牲にしながら、祝福家庭に偉大なえと理的な統を遺産としてしてくださった。しかし今日、この者たちは、その血と汗によって築かれた精神と統をまるで使い捨てのもののように投げ捨て、「過ちを犯した者は罰してもいい。しかし、私たちの礼拝空間だけはしてほしい」と、有力日刊紙に懇願する明を出している。だからこそ、神はこの統一教会を去らざるを得ないのである。

もし明日にでも、統一教会全体に火の審判と洪水の審判が下され、これらすべての外面的なが一掃され、その中に安住していた者たちまで押し流されることになったとしても、神理には何の支障もないだろう。むしろ、りと腐敗にまみれたものがきれいに一掃されることによって、神理は、より純な形で復興し、さらに輝かしく展していくことだろう